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온 더 무브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온 더 무브

올리버 색스 자서전

[ 양장, 개정판 ]
올리버 색스 저/이민아 | 알마 | 2015년 12월 31일 | 원서 : On the Move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7건) | 판매지수 1,07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6,500원
판매가 23,8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754g | 147*232*30mm
ISBN13 9791159921315
ISBN10 115992131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색스는 독자들을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초대하여 근본적인 형태의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썼다. 그는 왕립내과학회,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었으며, 2008년 엘리자베스 2세는 그에게 대영제국 명예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 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화여화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 책과 중문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올리버 색스의 『온 더 무브』, 『깨어남』, 『색맹의 섬』, 빌 헤이스의 『인섬니악 시티』,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수전 손택의 『해석에 반대한다』, 피터 브룩의 『빈 공간』, 『정자전쟁』, 『얼굴의 심리학』, 『손의 신비』, 『허울뿐인 세계화』, 『창조자들』, 『... 이화여화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 책과 중문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올리버 색스의 『온 더 무브』, 『깨어남』, 『색맹의 섬』, 빌 헤이스의 『인섬니악 시티』,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수전 손택의 『해석에 반대한다』, 피터 브룩의 『빈 공간』, 『정자전쟁』, 『얼굴의 심리학』, 『손의 신비』, 『허울뿐인 세계화』, 『창조자들』, 『시간의 지도』, 『수집』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색스의 따뜻한 의학은 지난 40여 년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켰지만,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더 이상 그만의 독특한 임상 기록을 읽을 수 없게 됐다. 이 자서전은 독자들의 슬픔에 큰 위안이다. 그리고 놀라움이기도 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의사요 과학자인 그가 동성애자로 살면서 얼마나 힘든 사랑과 우정을 경험했는지, 좌절에 빠져 지독한 마약중독자의 삶을 살다가 어떻게 빠져나오게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삶과 글에 열광했지만 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나에게도 이 대목은 큰 충격과 연민으로 다가왔다. 비로소 그가 왜 그저 장애를 가진 환자일 뿐인 사람들을 특별한 존재로 격상시켰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인간의 다름과 다양성, 그리고 기이함을 색스처럼 관찰하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우리 사회는 더 따뜻하고 합리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과학이 인간을 얼마나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다. _「장대익(서울대 교수, 진화학 및 과학철학)」

정녕 가슴 뭉클하다. … 색스는 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연민과 그들의 정서적 진퇴양난에 대한 철학적 통찰로 글을 쓴다. … 색스가 말하듯 ‘다른 무엇과도 같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의 글쓰기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선물이다. 인간 조건의 기쁨과 시련과 위로에 대한 박식함과 연민, 그리고 끝없는 이해라는 선물 ._「뉴욕 타임스」
색스가 평생에 걸쳐 살아내온 모든 이야기를 한데 묶어낸 대단히 넓고 깊은 이 삶의 총체는, 유머와 겸손과 열정과 속도와 지성과 우아함으로 인간 실존을 항해하는 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 이 책에서 색스는 때로는 한없이 고통스럽고 때로는 너무나 손쉬운 그 과정을 낱낱이 까발리며 작가로서 자신의 면모를 남김없이 폭로한다. 이것은 이 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의사이자 작가가 자신의 장인다운 솜씨를 실제로 어떻게 발휘하는지 은밀히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 색스는 너무나 솔직담백하고 적나라하고 과감하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독자들이 그와 사랑에 빠지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색스 같은 이가 그런 정직한 선물을 내놓을 때 사랑에 빠지는 것 외에 우리가 달리 뭘 할 수 있겠는가? … 《온 더 무브》는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읽힐 수 있다. … 하지만 결국 독자가 손에 거머쥐는 것은, 어떻게 하면 한 순간 한 순간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마다 흘리는 작은 땀방울을 헤아리며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인생 지침서다. _「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색스의 삶을 향한 열정은 비범했다. … 《온 더 무브》를 관통해 흐르는 것은 자연계, 학문적 깨달음, 그리고 온갖 기이함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느끼는 끝없는 환희다. 그는 이 시대의 유일무이한 사람이자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_「인디펜던트」

다정다감하고 흔히 유머러스한 이 삶의 이야기는 도드라지게 생생히 살아 있고, 열정 넘치는 에너지와 자기 풍자적 통찰로 충만하다. …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삶의 예리한 관찰자다. 그의 젊은 날 일기와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글들은, 그가 중단 없는 길을 걸어간 대안적 삶의 구현자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 그는 진정으로 충만한,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삶을 살았다. … 그가 수행해온 정신의 모험, 바로 이것이 그의 인생에 놀라운 독창성을 부여했다. _「가디언」

《온 더 무브》는 그야말로 걸출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쓴 참으로 걸출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솔직하고, 명쾌하고,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인정 넘치고, 인간적이다(또한 약간 화성적이다). … 이 믿기지 않는 회고록은 색스 자신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유일무이하다. _「월스트리트 저널」

그가 무엇에 관해 쓰든, 자신의 환자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든, 아니면 자신이 수영과 사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묘사하는 이야기든, 색스는 항상 더 배우기 위해 열려 있는 듯하다. 그는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진한 관심과 흥미를 드러낸다. 그는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스스로 밝히듯 두 분 모두 의사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능이다. 그러나 그가 이 자서전에서 다시금 입증하듯, 그의 작품을 그토록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청자이자 관찰자로서 그의 날카로운 주의력과 만족할 줄 모르는 호기심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색스의 놀랍도록 활동적이고 우상파괴적인 성년기에 대한(사실상 일종의 확장판 사례연구로 읽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 《온 더 무브》는 경이로움과 경탄스러움으로 가득하다. … 색스의 조곤조곤하면서 노골적으로 다 보여주는 이 회고록은 그가 뇌장애의 시인이 되기까지 걸어온 놀라운 길을 오롯이 따라간다. 무의식적으로 속마음을 드러낸 실수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모터사이클과 역도, 약물중독, 수영, 부주의한 원고 분실, 여러 번의 죽을 고비 등과 관련한 여정이 길 중간중간에 빼곡히 박혀 있다. 이로부터 눈부시도록 ‘걷잡을 수 없는 연상 정신’을 지닌 터무니없는 모험가, ‘신경학의 모든 것과 세상의 모든 것을 일종의 모험’으로 여기는 열정가의 생생한 자화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릴 적 어느 교사의 날카로운 평가가 그의 미래를 가장 잘 압축해 보여준다. “색스는 멀리 갈 것이다. 너무 멀리만 가지 않는다면.” 그는 꽤나 자주 그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_「LA 타임스」

독자들이 색스의 정서적 공감력과 지적 호기심, 그리고 보편성을 갖춘 여러 상세한 저작들(특히 신경과학 관련 이야기들)과 만나는 기쁨을, 《온 더 무브》보다 더 잘 보여주는 책은 지금껏 없었다. 여태까지 쓴 10여 권의 책과 자기 삶의 여러 측면을 되짚어보는 이 멋진 메타 회고록은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치명적이다. _「보스턴 글로브」

《온 더 무브》는 우리가 이 행성에서 보내는 80년을 얼마나 큰 활력으로 가득 메울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매혹적인 거울이다. _「살롱」

자신의 너무나 풍성한 삶에 대해 색스는 이보다 더 숨 막히는 이야기를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의사이자 작가가 또한 진정 겁나게 멋진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으랴? _「멘스 피트니스」

독특한 환자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면서 올리버 색스는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그의 자아를 너무나 잘 드러내 보여준다. 경계를 모르는 호기심, 박람강기한 지성, 결함 있는 인간성에 대한 감사, 어떤 곤란에도 굴하지 않는 인내심이 생기를 불어넣는 한 사람을…. 올리버 색스는 결코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인물이다. 우리는 《온 더 무브》를 비롯하여 그의 모든 책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온 더 무브》는 강렬하고, 아름답고, 찬란하리만치 생생히 살아 있다. _「뉴스데이」

이 책 속에서 색스는 이 주제에서 저 주제로 능수능란하게 뛰어넘으면서 언제나 분주히 움직인다. 우리는 그의 길고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뿜어내는 속도에 온통 휩쓸려 넋을 잃는다. _「북페이지」

빠져든다. _「시카고 트리뷴」

올리버 색스가 「뉴욕 타임스」에 자신의 말기 암 진단 사실을 알렸을 때 이 세상에서 생명의 문이 닫히는 듯한 절망감을 맛보았다. 《온 더 무브》는 그 문을 다시 활짝 열어젖혀 애초에 우리가 그것을 통해 보아왔던 세상을 환히 밝혀준다. 이 책에서 색스는, 우리가 다른 이들의 삶을 온전하고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열어 보여주었던 것처럼, 자신의 삶을 열어 보여준다. _「애틀랜틱」

회원리뷰 (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한줄평 (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