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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박해로 | 네오픽션 | 2018년 03월 15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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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88g | 138*203*30mm
ISBN13 9788954438322
ISBN10 895443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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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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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한국 특유의 무속신앙 전통에 이색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스타일리시한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는 중이다. 첫 번째 무속 공포소설인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의 성공 이후 전작을 뛰어넘을 야심으로 두 번째 장편 『신을 받으라』를 완성했다. 『살-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신을 받으라』, 『올빼미 눈의 여자』, 『섭주』 등의 무속 호러 소설과 『전율의 환각』으로 시작되는 귀경잡록 시리즈로 그는 자신만의 ... 한국 특유의 무속신앙 전통에 이색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스타일리시한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는 중이다. 첫 번째 무속 공포소설인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의 성공 이후 전작을 뛰어넘을 야심으로 두 번째 장편 『신을 받으라』를 완성했다. 『살-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신을 받으라』, 『올빼미 눈의 여자』, 『섭주』 등의 무속 호러 소설과 『전율의 환각』으로 시작되는 귀경잡록 시리즈로 그는 자신만의 공간을 계속 넓혀가는 중이다.

2012년 박해로 작가는 현진건의 고전소설과 할리우드 영화 스토리를 하이브리드한 「운수 나쁜 날」로 독자들의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매번 도전하는 풍부한 실험정신은 한국 장르 소설에 대한 진지한 사색이기도 하지만, 작품 배경은 언제나 ‘섭주’로 설정하는 그는 고집스럽게 자기 스타일에 충실한 작가이기도 하다. 『신 전래특급』은 천편일률적인 장르소설 흐름에서 박해로 작가만의 독특하고도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컬트 소설이다.

공포소설의 영역에서 박해로 작가는 넓게 파는 것보다 깊게 파는 것이야말로 창작의 진가라 자부하며, 가상의 지역 섭주를 무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개발해냈고 영역의 심화에 몰입하는 중이다. 특유의 무속 오컬트 소설과 조선 러브크래프트 코스믹 소설은 열광적인 팬을 낳았고, 최신작 『외눈고개 비화』는 그만의 독보적인 『귀경잡록』 시리즈의 절정이다. 그는 오늘도 쉬지 않고 새로운 섭주 이야기를 발굴하느라 24시간을 쪼개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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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사의 찬미」중에서

줄거리

제1부 _황복만 선생 어머니의 장례식장. 얼마 전에 외할머니를 여읜 오현철 선생에 이어 두 번째 초상이다. 어딘가 수상쩍은 조윤식이 상갓집에 들어선다. 윤식은 아름다운 외모의 재벌가 딸 영희와 결혼하려면 새엄마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 적법대사가 가르쳐준 비법대로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무속 용품을 태우는 의식을 치르는 남자다. 그 여자를 지옥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고 결심한 윤식은 계속해서 이 방법을 시도한다.
집채만 한 멧돼지를 피하려다가 다리에서 추락사한 문상교 선생의 초상이 이어졌다. 또다시 초상! 변 선생의 발인일. 새엄마를 죽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한 윤식은 뛰쳐나간다. 결국 새엄마 정금옥은 조윤식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 후, 귀신이 있는 자신의 아파트 1205호로 오라고 한 영희의 전화 메모를 전해 받은 윤식은 정신없이 그곳으로 간다. 이는 새엄마 정금옥 영혼의 음모였고, 윤식은 욕실 안 불빛 속에 파묻히고 만다.

제2부 _윤식의 누나 윤미가 실종된 동생 소식을 들을 수 있나 싶어서 형사인 종환을 찾았다. 종환은 윤식의 국민학교 동창으로 어린 시절 누구에게도 말 못할 윤식과 그의 계모 사이의 비밀을 어렴풋이 알고 있다. 종환은 윤미에게 윤식이가 초상집에 갈 때마다 그의 계모가 쓰러져 입원을 하거나 큰 난리를 피웠다는 점, 멧돼지로 인해 난 사고 때 윤식이는 타박상만 조금 입었는데 변준혁 선생은 목이 잘렸다는 점 등 이상한 일들에 대해 말을 흘린다. 윤미와 종환의 윤식 찾기 추적이 시작된다!
하나하나 밝혀지는 비밀. 첫 번째 비밀, 이영희의 정체. 두 번째 비밀, 계모인 정금옥과 조 목사의 죽음에 숨겨진 사연. 세 번째 비밀, 정금옥 안미영, 그리고 이영희의 관계. 네 번째 비밀, 다시 나타난 윤식의 상태. 과연 얽히고설킨 이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들은 어떤 비밀을 숨기기 위해 영혼까지 빼앗겨가며 처절하게 사투한 것일까?

뒷이야기 _다흥초등학교의 교장이 된 장 선생은 대학생 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한 중년 남자가 그의 팔을 붙잡는데…… 과연 그는 누구이고, 또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려는 것일까?

출판사 리뷰

추천평

주인공 조윤식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미스터리한 복선들이 튀어나온다. 언제 다 회수될까 싶을 정도로 크고 작은 단서들이 연이어 몰아친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 장르적 다양성도 재미를 견인한다. 오컬트, 스릴러, 미스터리, 형사물이 교차되고, 토속적인 무속 이미지와 서양풍의 엑소시즘이 공포의 기운을 입체적으로 돋운다. 주인공이 상대해야 하는 존재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미지의 악령이다. NASA와 FBI까지 주목했다던 이 글로벌한 악령은 대체 무엇인가. 소설이 다루는 재앙은 지엽적인 공포가 아니다. 인류 전체를 위협할 아포칼립스가 이제 막 포문을 열었다.
- 안치우 (장르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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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간우수작 잘 쓰는 저주란 있을 수 없다니까 ...살煞
평점6점 | y*****7 | 2018-03-16 | 신고

 

 

 

Y   살煞 :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ㅡ 박해로 , 네오픽션 , eBook


“거짓말하지 마! 그건 병을 물리쳐달라고 축원하는 제례가 아니야. 누군가 죽은 장소에서 넌 부적과 무구(巫具)를 태웠고 주문도 외웠어. 그건 다른 누군가에게 급살을 맞게 하는 푸닥거리야. 서구식으로 말해 일종의 저주라고 할 수 있지.”

변준혁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람들은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무시하지만 난 알아. 저주는 엄연히 존재하는 거야. 까마득한 옛날부터 전승되어왔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에도 다 있었어. 조상들의 의식적인 원시 공동행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 널 탓하려는 게 아니야. 자백을 들으러 온 것도 아니고. 하지만 내 말에 수긍한다면 지금이라도 하던 짓을 그만둬. 난 무속이 끼어든 흉사를 어릴 적부터 봐온 사람이야. 무당의 아들이란 말이야. 그 결과는 절대로 산 사람이 감당할 수 없어. 주위 사람도 다치게 돼. 누가 네게 가르쳐줬는지 모르지만 그만둬야 해. 당장 너부터 큰 위험에 처해 있단 말이다.”
" ... 우리를 둘러싼 이 공간은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힘으로 충만해 있어. 마치 해양 생물처럼 유유하게 우리 주위를 떠돌아다니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야. 이 힘을 알아보고 쓸 줄 아는 자는 바닷가에서 거대한 진주를 얻은 거나 같아.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이 힘을 운용한다면 머리가 터지거나 사지가 산산조각 날 수도 있어. 매혹적인 동시에 위험한 고차원의 에너지거든. 이 힘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 선택받은 자만이 운용할 수 있어.”
"원대신왕은 아버지의 집요한 추격에 고전해서 한때 힘이 약화되었어. 아버지가 이끄는 정보원들이 신왕의 은둔지를 알아내 파괴한 후 그의 숨통을 끊어놓기 직전까지 갔었거든. 원대신왕한테는 일생일대의 위기였지만 뉴스에서는 행락철의 대형 산불로 거짓 보도가 되었어. 잘 들어, 이건 누나한테만 알려주는 국가 기밀이라고.
원대신왕은 신참 정보원 하나의 두뇌를 장악해 탈출로를 열고 구사일생으로 도망쳤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깨달은 첩보원들은 치명상을 입은 신왕이 어딘가에서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내심 희망을 가졌어.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신비한 사건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거든. 이야말로 무지한 인간들의 오산이었어. 사실 원대신왕은 찾을 수 없는 장소에 은신한 채 기력이 회복되길 기다린 거였지. 아버지한테 깊은 원한을 품으면서 말이야. 누난 엄마가 왜 돌아가셨는지 제대로 알고 있어? 

( ebook 본문 중에서 )


jtbc의 드라마 중에 궁중잔혹사 ㅡ 꽃들의 전쟁 , 이란 드라마가 있다 . 극중 소용조씨의 일생은 저주에서 저주로 옮겨다닌다 . 그러다 백성들의 돌팔매에 깔려 죽는 여자 . 소용조씨 . 저주하니까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연출을 보여준 그 드라마 생각밖에 안났다 . 그런데 그건 왕실에서의 일들이다 . 말 그대로 궁중 암투 와중에 무기로 저주를 부리고 한다 . 힘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물불을 안가리게 된다는 걸까 ?

헌데 현대에선 그런 저주가 개인에게도 허락이 되는 설정으로 이 소설은 시작을 한다 . 명문이긴 해도 그저 국민학교의 교사일 뿐인 조윤식 이 자신의 암담한 현실을 돌파하려고 애인의 속삭임에 찾아간 무속인에게 저주의 방법을 받아와 상갓집마다 돌며 미션을 수행한다는 이야기 . 섬짓하지 않나 ? 힘을 가진 사람들의 비밀 병기 같은 무속의 힘 . 그런 게 우리 보통 사람들 사이에도 마구 존재한다면 ? 거기다 알고보니 애인의 계락에 휘말린 인간 조윤식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철썩같이 믿은 윤식의 누나 는 무슨 날벼락이냔 말이다 .  아니나 다를까 윤식이 수행한 의식의 화는 결국 그 자신에게 미치는 업화가 되었다 . 뿐인가 그와 가까운 이들마저 몽땅 휘말리게 만드는 그런 일이었다 . 잘 쓰는 저주란 있을 수 없지만 , 아무튼 안타까웠다 . 

하긴 스티븐 킹의 소설을 보면 죽은 고양이를 살려 데려오는 일이나 , 죽은 동물의 사체 일부를 써서 모종의 기도를 이루는 일이 자주 나온다 . 부두교라든가 , 무속 자체가 길가에 널린 듯이 나와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땅덩어리가 큰 나라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지 그랬었다는 (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해냐! ㅎㅎㅎ ) .

언뜻 생각해도 저주 하면 다들 사극에서나 그동안 보여졌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 대체 얼마나 한이 깊으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힘을 빌려 타인을 해치려고까지 하나 ! 저주라는 단어를 놓고 막연하게 내 입장에서 생각한 건 그정도 였다 . 

그런데 나라 전체를 들썩이게 한 전 대통령과 그 핵심인물 최측근이 무속인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정체 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 내가 기억하는 국정농단의 사건들은 단편적 정보와 지식일뿐이지만 무속에 기댄 정치와 그 끝은 혹세무민의 시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아닌가하고 , 그러니 새삼 무섭다고 생각했다 .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 왜 이런 재미진 소재를 가지고도 급하게 이야기를 종식하는지 모르겠을 만큼 , 국내 장르문학은 좀 답답하다 . 일본의 장르 문학이나 영미 장르 소설은 순문학과 겨뤄도 그 경계가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여전히 예전의 성미급한 기승전결을 따르고 있다 . 표현이 조금만 풍부해져도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몰아붙인다 . 도깨비 방망이처럼 어서 어서 뚝딱 결말을 내 놓아라 ! 그런다 .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도 끝까지 제 의지를 관철 못한 듯한 인상에 나는 좀 아쉬웠던 소설이었다 . 특히 한 남자의 가정사로 보이던 저주가 갑자기 커다란 힘을 행사하는 정부 비밀 요원 , 아버지의 이야기로 회전하는 부분은 너무 어거지 같았다 . 있을 법한 이야기로 끝내 살을 붙이지 못했다고 해야하나 ...

또 너무 시대를 의식한 나머지 남발한 과거 브랜드의 재현은 드라마 흐름을 방해하는 ppl 같아서 , 조금의 추억 거리로도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았다 . 작가는 드라마를 노리고 썼는지 모르겠지만 . 좀더 다듬으면 주변의 풍경들도 더 살려서 치밀하게 그린다면 좋았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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