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악착같고 지독하다고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사람이,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고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혼자서 행복해질 수도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사람은 홀로 있을 때 행복할 수 없다’라는 말을 계속 곱씹었습니다. 눈앞의 성공에만 몰두했을 때 사람들과 멀어져 결국 짧은 성공은 하되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천천히 이 책을 읽었습니다.
「행복한 숫자 22」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22라는 숫자가 행복(??을 쓰는 획수라는 것, 그리고 22명의 명강사들이 하나로 뭉친 것을 나타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행복을 나눠주는 분들이죠.
실로 멋진 제목인 것 같습니다. 22획이 모여 행복이라는 글자가 되고, 22명이 모여 성공을 형상화합니다. 이 책은 외관상 한 권의 책이지만, 안에 실린 금과옥조의 금언들은 조화와 성공의 기운을 가득 머금어 찬란히 빛나는 보석임을 느꼈습니다.
전국각지 방방곡곡을 마다하지 않고, 배움과 가르침을 청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강사분들의 제각기 다른 색깔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저도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22라는 숫자를 보면 대한민국 명강사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습니다. 22라는 숫자를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숫자 22, 행복에 숨어있는 숫자 22를 항상 염두에 두고 매월 22일에는 이유없이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널리 행복을 퍼트리는 명강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좋은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윤은기(중앙공무원교육원장)
바야흐로 멘토의 시대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가수, 연기, 요리, 연애, 심지어는 다이어트까지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뽐내며,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계속되는 경쟁과 대결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는 힘겨운 싸움과 거듭된 승리에 걸맞은 엄청난 보상을 거머쥐고, 프로는 막을 내린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무한경쟁의 악순환을 부추기며, 경쟁과정에서 도태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그릇된 방향으로 고정시키고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바탕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한 문화가 만들어졌으니, 그것이 바로 ‘멘토’ 제도의 활성화이다.
멘토(mentor)라는 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으로,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원정을 떠나며 아들인 텔레마코스의 교육과 가정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 멘토에게 맡기고, 현명한 멘토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제 멘토라는 말은 신뢰할 수 있는 상담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유행 탓인지 사회 여러 곳에서 본인의 미래를 위한 멘토를 찾고, 그로부터 배움을 구해 스스로의 발전을 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은 항상 발전하기 위해 무언가를 배우고, 실력을 키워 눈앞의 어려움을 타파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장한다. 문제는 가장 최고의 것, 가장 훌륭한 것을 알려주는 스승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행복의 멘토 22」의 출간이 기쁘고 의미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무려 22명이나 되는 각 전문 분야의 멘토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한 축을 바꾸는 행운일 것이다.
우리에게도 멘토가 필요하다. 절실하게 필요하다. 바닥난 열정을 다시 채우고, 어떤 식으로 그 열정의 방향에 대한 배움이 간절하다. 이제 「행복의 멘토 22」의 목소리를 따라 배우고, 추구하고 노력해보자. 훌륭한 멘토들의 진솔한 노하우들을 실천하다보면 그 일은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성공한 삶, 행복한 삶은 아주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이다.
유준상(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제11,12,13,14대 국회의원, 전 국회경제과학위원장)
윈스턴 처칠은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는 쉽게 공감이 가는 말이며, 그만큼 당연하게 들리는 말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쉬운 말을 실천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윈스턴 처칠의 말은 열정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바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염원하는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열정을 잃지 않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모든 역경을 반복하더라도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강한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행복의 멘토 22」는 이러한 맥락에서 성공을 돕는 확실한 방편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각기 다른 방향에서 짚어주는 성공의 노하우, 행복의 노하우는 삶을 긍정하게 만들고 다시 한 번 열정을 이끌어내는 비법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고, 읽고 이해하기가 쉬우며, 충분히 실천 가능한 글들을 보며 왜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강사가 될 수 있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 뿜어내는 행복의 하모니는 22개의 아름다운 선율로 눈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그 시선의 끝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뛰어난 기획과 컨셉으로 보기 드문 훌륭한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원고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 준 22인의 명강사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그 분들 모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명강사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낙연(국회의원)
22명의 행복전도사가 함께한 책「행복의 멘토 22」속에는 서로 상이한 분야의 정보와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너무나 다양한 행복과 성공, 그리고 삶의 조언들,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행복의 멘토 22」와 함께 성공의 첫 걸음을 시작해보자.
이영권(박사, 명지대 교수, 성공 멘토)
사람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은 다른 이의 마음을 바꾸게 만드는 힘.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 연결된 모두와 세상을 바꾸게 만드는 힘. 바로 동기부여의 힘이다. 책「행복의 멘토 22」는 제각기 다른 전문분야를 가진 22명의 멘토들을 통해 성공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어느새 열정과 열의로 삶을 개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서환(모티베이터 저자 KT 전무)
22개의 획이 모여 행복(??이라는 글자를 만드는 것처럼, 22명의 멘토가 모여 성공의 윤곽을 제시한다. 한 권으로 뭉친 대한민국의 대표 강사들은 그 행복과 성공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하는지를 일러준다. 그 노하우를 익히고 지혜를 배운다면 행복한 성공은 우리를 향해 성큼 다가올 것이다.
강무섭(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성공을 일구는 일종의 공식이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행복전도사 22명의 ‘성공’과 ‘행복’이라는 주제의 다양한 담론들을 만나보자. 목표했던 작은 일에 대한 성공을 시작으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다..
권오복(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장)
「행복의 멘토 22」에서 배려와 사랑을 느꼈다. 행복을 전파하는 대한민국의 명강사들이 품은 인간에 대한 애정, 세상을 향한 열정, 그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계기로 이제 세상이 한결 따뜻해지리라 확신한다.
남궁영훈(동국대학교 APP 주임교수 법학박사)
행복 또한 학습하고 연습하는 것이다.「행복의 멘토 22」는 행복과 성공에 대한 훌륭한 교재로 손색이 없다.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라.
전관식(대한민국 직업훈련포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