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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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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 한겨레출판 | 2012년 01월 09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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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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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4.5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91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843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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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박노자 (Vladimir Tikhonov, Park No-ja,블라디미르 티호노프, 朴露子,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보다는 러시아를, 또 세계를 잘 아는 한국인에 가까운 그는 한국 사회를 그 주춧돌부터 다시 살펴본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믿고 살던 권위주의의 서까래며 집단이기주의의 기둥이 그 앞에서는 대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폐품이 되고 만다.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한국인 비평, 비판보다 서너 길은 더 깊은 통찰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든든하다.

두 번째 책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의 이모 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상하의 질서와 복종을 강조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문화와 달리, 다양성의 존중과 소박한 삶을 생활의 주요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등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노자는 북유럽 사회에 비추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외견상 선진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제3세계에 대한 차별, 인종주의와 극우 민족주의의 발호 등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그들보다 모순과 부조리를 뛰어넘고자 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에서 보여주는 한국 사회는 '동양을 타자화하여 비화하는 서구중심주의적 인식'과 서양을 정형화·범주화하는 '서양/비서양'식의 이분법적 인식 속에 좀 더 원어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위해 아이의 혀에 가위를 들이대는 부모들이나 '영어공용화'가 식자층 사이에서 설득력 있게 논의되는 사회는 오리엔탈리즘이 지배하는 곳이다. 또한, 후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미국과 유럽을 아무런 비판 없이 모범으로 삼을만한 미래로 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맹목적'이라 일갈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그 시선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들어낸 곳이 어디인지, 우리 안에 있는 서구제국주의의 시각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근작으로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씩씩한 남자 만들기』『리얼 진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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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민족의식 빼고 고대사 뒤집어 보기
김희조 (rarity@yes24.com) | 2010-10-20
한국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초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박노자. 그는 이 시대 대표적인 진보 논객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실 한반도 고대사 전문연구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첫 고대사 교양서인 이 책은 민족과 국가의 경계 너머 고대의 한반도가 지니고 있었던 다양성과 세계성에 주목한다. 정복과 확장 중심의 고대사가 지닌 함정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고대사 페러다임을 제시한다.

박노자는 아쉽게도 한반도의 민족사학자들이 '위대한 고대 만들기'에 치중해 왔다는 사실을 집중 조명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고대사는 주변 지역과의 협조관계보다는 군사적인 관계에 유독 관심이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역사 속의 전란을 민족적으로 해석하여 타 민족과의 관계에서 우위에 있음에 늘 안도했다. 이러한 가치관이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의 고정불변한 상황이 아니며 현재에 대한 인식과 미래에 추구하는 바에 따라 질문 방식도 바뀌고 그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G20 정상회의를 앞둘 만큼 국제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자신감을 갖게 된 시대에 한국의 고대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교류와 융합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그려보는 것으로, 내부의 다양성과 주변 지역과의 관련성 속에서 동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고조선을 '만주를 지배한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로 보려는 시각을 지적하며, 고구려의 '군사적 위대함'보다는 종족적, 문화적 다양성에 주목하고 중국, 일본과의 긴밀한 교류에 초점을 맞춰보자고 역설한다. 또 일본 열도와의 관계는 '왜침(倭侵)'이나 '백제 문화의 일본 전파' 차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한반도와 문화 발전 속도가 그리 다르지 않은 중요한 교류 파트너로 바라본다. 그리고 화려한 불교 문화를 강조하는 기존의 교과서와는 다르게 고대 한반도인들의 생활 속에 무속이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 성기(性器)' 숭배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오랜 시간 동안 지녀왔던 기존의 사관이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역사적 상상력의 반란이 우리 민족의 다양성과 소통의 역사를 투영해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되고, 또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성과 다양성의 모습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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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s********g | 2011-01-10 | 신고
 

 ‘박노자’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의 작품을 접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고대 가야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우리나라로 귀화했다고 한다. 한국사회를 다룬 진보적인 성격의 그의 글들은 유명하다. 독특한 경력의 그가 쓴 고대사를 어떠할 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이 책은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쟁점이 되거나 통상적으로 받아들여 왔던 부분들에 대해 책 제목 그대로 거꾸로 바라보는 시각을 담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한국 고대사를 알아가면서 궁금해왔던 점들과 더욱 명확한 시각이 필요했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보완해줄 수 있었던 책이었다.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중국, 일본과의 관계는 빠질 수가 없는데 그동안 대결구도로만 인식해왔던 두 국가에 대해 ‘다양성’이라는 기준에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물론 내 자신이 한국 사람으로서 저자가 지적하는 사항들이 불편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의 지적들은 분명히 상당수가 합리적이고 타당하다. 그러나 그가 반드시 모두 옳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길지 않은 내용의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은연중에 저자를 외국인으로 인식하게 되는 편견과 우리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이려는 의식적인 나의 노력과 저자의 주장 하나하나를 내 머리 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립하려는 과정 때문에 결코 쉽게 읽을 수 있지는 않았다.


 고구려와 중국국가들과의 전쟁을 민족적 대결구도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난 것은 국가의 경계가 민족의 지역적 분포 구성과 일치하지 않아서 많은 분쟁을 낳고 있는 오늘날을 생각해봐도 타당할 것이다. 저자는 구체적인 사료들의 인용을 통해서 고구려와 중국의 전쟁을 인적, 물적, 문화적 교환으로 보았다. 이미 많은 중국인들이 귀화해서 살고 있었고, 많은 중국 문화를 받아들인 고구려가 중국과 전쟁을 한 것은 민족적 항쟁 차원에서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세력의 확장, 유지를 위한 싸움일 뿐이었다.


 이러한 시각은 ‘신라가 발해와 서로를 동족으로 생각했나?’ 라는 문제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역시 저자는 신라와 발해 두 국가가 후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서로에 대해 동족으로 인식한 것이 아니라 이질적인 적대국가로 보았다고 말한다. 가뜩이나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로 민감한 사항에 대해 ‘이 사람 이래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자의 논리를 ‘발해를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기 힘들다’라고 비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고구려와 중국 간의 전쟁이 우리가 생각하는 민족적 항쟁이 아니었다.’ 라는 주장과 ‘신라와 발해가 서로를 동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라는 주장이 당시 시대의 사람들의 시각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논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장은 매우 타당하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이 국민들의 자주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역사관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에 필요한 지는 의문이었다.


 한일 역사학계에 있어서 가장 논쟁이 되어왔던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한때 일본학자들이 임나일본부설의 근거로 삼은 자료가 이미 자국 내에서도 왜곡이 심하다고 여겨지는 ‘일본서기’인데, 저자는 이 일본서기가 왜곡이 심함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껍데기를 잘 벗기면 취할 수 있는 알맹이가 있다며 나름 잘 활용하고 있다. 이 임나일본부설을 통해 당시 한반도에서 이뤄지던 국가 간 외교와 인적, 물적 교류를 살펴본 것이다. 이것은 누가 더 우위에 있어나 하는 경쟁구도에서 벗어난 시각이었다. 이쯤 와서는 한국 사람을 자처하는 저자 박노자가 불편한 사실들을 열거하면서 말하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았다.


 이 책이 무엇보다 초점을 맞춘 것은 고대 한반도의 세계성과 다양성이다. 고구려의 ‘군사적 위대함’보다는, 고구려가 갖춘 종족적, 문화적 다양성을 조명한 것이다. 때문에 경쟁구도로만 보던 일본 연도를 한반도인들의 중요한 교류 파트너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려는 우리나라가 국제화를 위해 필요한 새로운 고대사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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