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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만화로 배우는 미국의 모든 것

래리 고닉 저/노승영 | 궁리출판 | 2018년 07월 25일 | 원서 : The Cartoon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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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846g | 189*268*26mm
ISBN13 9788958205364
ISBN10 895820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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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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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 래리 고닉
평점10점 | g*******7 | 2018-08-23 | 신고

 요즈음 만화를 형식으로 한 역사 관련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이러한 현상이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에 대하여 만화를 통하여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는 그러한 점에서 읽어볼만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 역시 최근 미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인데, 한국이 아닌 미국인의 시선에 비친 자국의 역사를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미국의 건국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시대까지의 미국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

 

 과거의 사실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리 서술되는 것이 바로 역사이다. 식민사관으로 인하여 여전히 많은 논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학계를 바라보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사관의 정립이 꼭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자국의 역사를 서술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다. 자국의 역사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찬양이라든지 거꾸로 혹독한 비판만을 가한다면 올바른 역사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래리 고닉의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과연 그는 자국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게 된다. 또한 미국의 역사를 대략 400년으로 잡는다면, 1946년에 태어나서 현재에도 활동하는 래리 고닉은 미국 역사의 약 1/5를 직접 삶을 통하여 경험하게 된 것이므로 이 책의 꽤 많은 부분은 그가 직접 경험한 미국의 역사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의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바로 만화를 통한 보다 알기 쉬운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었다면 몇 페이지에 걸쳐서 서술해야 할 내용을 단 한 컷을 통하여 시각적으로 곧바로 이해할 수 있으니 이 한 권의 책은 어쩌면 여러 권으로 구성된 미국사에 대한 책으로도 느껴지게 된다. 물론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그 한 컷에 역사라는 사실을 압축하여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래리 고닉은 실제로 그것을 해내고 있기 때문에 '만화로 배우는 미국의 모든 것!'이라는 이 책의 설명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일례로 이 책에서 대통령 이름이 수식어가 된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표현은 때론 글로 서술하는 것보다 만화를 통하여 더욱 확실하게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토머스 제퍼슨은 미국 3대 대통령으로서 180년1~1809년까지 재직한 인물이며 앤드류 잭슨은 미국의 7대 대통령으로서 1829년~1837년에 재임한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을 형상화 한 이미지와 더불어 그들의 이름을 딴 민주주의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제퍼슨 민주주의   잭슨 민주주의

 사상가이자 저술가인 제퍼슨에게는 사회 이론이 있었는데, 자급하는 중산층이 민주주의의 토대라고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

 - 자유주의적 교육, 언론 자유 추구

 - 최소한의 정부 지향

 - 세금 감면 등의 정책을 추진

  하나의 사상에서 비롯되지 않았으며, 잭슨의 재임기에 형성된 민주주의를 일컫는데,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남성 보통선거

 - 신속한 서부 팽창

 - 모든 국민의 대표로서 대통령 지향(의회 법안에 대한 거부권 다수 행사)

 토머스 제퍼슨과 앤드류 잭슨의 업적과 그들 정권의 특징을 글로 서술한다면 꽤 방대한 양이 필요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점을 단 몇개의 컷으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위와 같이 정리함으로써 미국 민주주의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1585년부터 1865년까지의 내용을 1부로, 1865년부터 1991년까지의 내용을 2부로 구성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자국 역사에 대하여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래리 고닉의 시선이 아닐까 생각된다. 흔히 자국의 역사에 대하여 영광은 과장되게, 과오는 축소하여 표현하는 경향이 많은데, 래리 고닉은 다양한 해석과 평가가 가능하게끔 배려를 하고 있다. 미국이 독립과 영토 확장에서 보여준 흑인에 대한 차별과 인디언 학살, 그리고, 멕시코를 비롯한 타국에 대한 일방적인 전쟁을 미국에서는 스스로 당위성을 부과하고 있지만, 이에 대하여 래리 고닉은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먼로 대통령의 미국은 독트린을 발표했다.

 (혁명 세력을 원조하는 것보다 그 편이 싸게 먹혔다.)

 독트린에서는 유럽의 아메리카 침탈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신생 독립국들은 이 선언을

 '미래의 모든 침탈을 미국 혼자 하겠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 p. 146 中에서 -

 

 미국의 국민과 언론은 자기네 나라가 동에서 서로 뻗어 나갈 '명백한 운명'임을 문득 깨달았다.

 전에는, 특히 멕시코인에게는 전혀 명백하지 않았지만.

 - p. 150 中에서 -

 

 '명백한 운명'은 미국사에서 그들의 팽창을 정당화하면서 동시에 프런티어 정신으로도 이어지는 개념으로서 그만큼 미국의 행보에 대하여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이 타국 또는 타민족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국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여기에 더하여 역사로서 전해지는 내용 중 괴담에 해당하는 부분들에 대한 진실의 표현 역시 이 책에서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특정 세력이 언론과 같은 채널을 통하여 기사화하는 내용을 팩트에 기반하여 반박하는 사례가 많은데, 래리 고닉 역시 잘못된 역사적인 사실을 진실로써 반박하고 있는 부분은 꽤 흥미롭다. 남북 전쟁 이후 패전한 1877년까지 재건정부 치하에서 살았던 남부의 역사에 대한 괴담에 대한 진실 언급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p. 216 ~ 217 中에서)

 괴담  진실
 남부 백인은 참정권을 빼앗기고 흑인에게 지배받았다.   반란 참가자들이 참정권을 박탈당하긴 했지만, 새로 제정된 주 헌법에서 재산 조건을 페지한 덕에 백인 수백만 명이 처음으로 투표권을 부여받았다.
 흑인 의원들은 무식한 어릿광대였으며 한심하게 '정부놀음'을 했다.  농장 출신의 무지렁이도 있었지만, 상다수는 교육 수준이 높은 노예제 반대 운동가였다.
 '경솔한' 지출 때문에 남주의 주정부들이 빚더미에 앉았다.  조세의 토대가 무너진 것은 전쟁 때문이다. 시급히 필요한 교육 및 경제 발전 예산은 차입으로 충당할 수 밖에 없었다.
 큐클럭스클랜(K.K.K)은 백인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단체였다.  존엄성을 웃기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건정부들은 '부패잔치'에 불과했다.  부패가 만연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남부만 그랬던 것은 아니다. 1870년대에는 부패가 국가적 취미였으니까!

 

 위와 같이 언급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의 특징을 감안한다면 이 책이 어떻게 미국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물론 번역자 역시 만화에 딸린 글의 표현에 따라서 독자에게 전달하는 뉘앙스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우려하여 50여 차례 직접 서신을 주고 받았다는 점은 이 책이 단순히 가벼운 만화에 그치지 않음을 또한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사에 대하여 알고 싶거나 또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미국사에 대하여 정리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이 책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미국사를 조금씩 알아가는 나로서도 이 책을 통하여 그러한 두 가지 관점에서 체험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미국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전후 우리와의 관계를 다룬 부분이 적지만 분명 등장한다. 물론 그 등장하는 내용은 이승만 정권과 전두환 정권에 대한 미국의 지지가 미국의 이익에 근거한 것이라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지만, 또한 그것이 가려진 진실이기에 이 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게 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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