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가끔은 제정신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가끔은 제정신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허태균 | 쌤앤파커스 | 2012년 02월 10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5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가끔은 제정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6g | 152*224*20mm
ISBN13 9788965700616
ISBN10 8965700612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그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의 심리학의 인기가 너무나 반갑고 고맙지만, 동시에 아쉽고 불안하다. 심리학이 너무 말랑말랑하고, 말초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행복이나 고통을 다루는 미시적인 관점과, 개인적 성공과 실패를 다루는 자기계발적 목적으로 심리학에 다가가고 있다. 원래 심리학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발전한 학문이기에, 한 유기체인 개인을 ... 그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의 심리학의 인기가 너무나 반갑고 고맙지만, 동시에 아쉽고 불안하다. 심리학이 너무 말랑말랑하고, 말초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행복이나 고통을 다루는 미시적인 관점과, 개인적 성공과 실패를 다루는 자기계발적 목적으로 심리학에 다가가고 있다.
원래 심리학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발전한 학문이기에, 한 유기체인 개인을 설명하기 위해 그 개인을 더 작은 부분으로 쪼개고 쪼개는 데 집중해왔다. 그래서 한 개인의 성격, 태도, 주의, 사고, 뇌, 심지어 뇌의 일부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경세포까지 분석해서, 이러한 것들이 한 개인의 행동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이해하려 했다. 심지어 사회심리학도 사회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즉 문화와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왔다. 하지만 반대로 그런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데 인간이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개인이나 일대일의 상호작용은 연구해도, 그것들이 모여 어떤 사회를 이루고 어떤 문화를 구성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담론에서 항상 빠져있다. 한국에서 심리학은 ‘내가 왜 그랬는데’를 이해하고 ‘그래서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다루고 있지, ‘그런 내가 모여서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는다.
마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학적인 학문 특성상, 심리학자들과 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개인적이고 신중하며 내성적이다. 하지만 허태균 교수는 그런 심리학계에서 다소 예외적이다. 그는 좀 거칠고, 강하고, 주장적이며, 논란을 좋아한다. 심리학이란 원래 그래야 해서, 그는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변명한다. 이제 한국의 심리학이 거시적이고, 다소 거친 방식으로 사회 전체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때가 되었다고 그는 믿는다. 불행한 사회 속에서 불쌍하게 사는 개인을 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그 불행한 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들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확인해야 진정으로 우리의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진짜 인본주의자라고 주장한다. 어떤 사회건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변해야만 사회가 변한다고 믿을 때 사람이 진정한 사회의 주인이 되기 때문이다.
2012년에 발간한 베스트셀러 『가끔은 제정신』이 스스로 볼 수 없는 한 개인으로서의 착각하는 자화상을 얘기했다면, 이 책은 한국인 스스로가 볼 수 없던 한국 사회의 집단적 자화상을 얘기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민낯은 항상 불편하다. 그럼에도 또 한 번, 이번에는 한국인 전체를 향해 우리의 민낯을 들이대는 그는 한국을 진짜 사랑하기에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착각'없이 산다는 가장 큰 '착각'
컨텐츠팀 조세연 (renew@yes24.com) | 2012-04-04
매트릭스를 보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다. 현실이라고 믿는 이 모든 것들이 누군가가 프로그래밍 한 꿈이라면?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이 모든 것을 깨닫게 되고 진짜(?)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의 내 모습이 알 수 없는 캡슐 안에 튜브로 연결된 모습이라면? 물론 상상으로 탄생한 매트릭스지만 말이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한동안 온갖 스펙타클한 꿈을 꿨던 기억이 난다. 이 책도 이와 같은 '매트릭스' 적 의문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철썩 같이 믿는 것들이 정말 진실일까? 당신은 그 믿음들을 정말 눈으로 확인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내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잘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합리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얼마나 합리적이지 못해왔는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착각들을 하고 사는지 깨닫게 한다. 나는 착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착각임을 말이다. 수많은 착각들 가운데 무릎을 탁 치며 껄껄 웃고 말게 했던 착각을 나누고 싶다.

매년 12월, 어김없이 펼쳐지는 익숙한 풍경이 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지만 심정적으로는 동조하게 되는 모습이다. 전국의 많은 기업의 출근시간이 한 시간이나 늦춰지고 조금 과장해선 한 달 전부터 수험생들의 마무리 공부방법이라든가 시험장 유의사항, 시험시간 등을 뉴스에서 수없이 반복, 보도한다. 우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 본다면 한국은 이 날 매우 거국적인 거사를 치르는 줄 알겠다. 사실 우리는 안다. 이 하루가 우리 인생의 작은 시작이 되긴 하겠지만 큰 물줄기를 바꾸는 엄청난 사건은 아니었음을 말이다. 이 하루가 긴 삶의 성패를 가르는 날은 아님을 이 시기를 지난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이 광경은 도대체가 질리지도 않는다.

아이들이 시험장에 들어서면 여지없이 우린 똑같은 풍경을 만난다. 닫힌 교문에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는 진한 엿을 붙이는 부모. 전국 사찰과 교회 등에선 수험생과 같은 시간표로 열리는 기도회 내지는 집회가 바로 그 것이다. 깊은 신앙심의 표시일까. 부모와 수험생, 그리고 지켜보는 이들까지도 다 안다. 결국 시험성적은 수험생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다. 물론 결과는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것에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이 알듯 말듯한 문제 하나 정도는 우연하게도 찍었는데 맞는 역사(?)를 창조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로 그 마음 말이다. 난생 처음 보는 문제를 붙들고 답안지를 걷는 그 순간까지 제발 생각나게 해달라고도 했다. 당신은 안 그랬는가?

우리의 전지전능하신 위대한 그분이 자신에게 간절히 비는 어느 신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고 치자. 그래서 그 자녀의 실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보다 좀 더 좋은 대학에 합격시켜준다고 해보자.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실력으로 그 좋은 대학에 당연히 붙어야 할 다른 수험생이 억울하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단지 그 부모가 그분에게 열심히 기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 pp.38-39

나뿐만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착각들을 풀어볼까? 일례로 우리는 당첨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복권을 구매한다. 실제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8,140,000분의 1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8,139,999에 해당한다고 믿으면서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은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다. 또 우리는 우리의 자녀가 다른 아이들보다는 더 낫다고 믿는다. 아이의 옹알이를 듣고 ‘천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자녀가 크면서 납득할 수 없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면 십중팔구 부모들은 이렇게 말한다. ‘다른 애들은 안 그러는데, 왜 너만 그러니?’ 천재는 정상의 범주 안에 있지 않다.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비정상이면서 정상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세상에, 불쌍한 아이들 같으니라고!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많은 생각들이 망치로 얻어 맞은 것처럼 깨져버렸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를, 또 나를 책망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착각들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위안을 준다. 왜 당연할 수 밖에 없을까? 인간 본연의 문제와 연관된 ‘착각’에 대한 깊은 성찰은 나를, 그리고 당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에 직면할 때, 그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심리적 기제를 알 수 있게 돕는 역할을 감당한다. 온종일 착각 속에 살더라도 ‘가끔은 제정신’이 되어 세상을 살펴 보는 것은 어떨까?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한동안 유행했던 노래가사처럼 나이가 들수록 내 자신의 기억과 판단에 대해 자신이 없어진다. 온통 편견과 아집투성이라는 자각이 들 때마다 참 괴롭다. 그런데 허태균 교수의 책은 그게 정상이라고 위로한다. 인간은 원래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하고, 우기고, 착각하는 존재라는 거다. 자신의 오류를 언제든 인정할 수 있는 지혜의 넉넉함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참 기분 좋게 읽었다. 또한 무릎을 치게 하는 통찰도 있다. 최근 내가 읽은 심리학자의 책 중 최고다!
김정운 (명지대학교 교수,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네가 뭔가 착각하고 있어”다. 이 책 《가끔은 제정신》에서 허태균 교수는 우리 모두에게 바로 그 말을 하고 있다. 기분 좋을 리 없다. 그러나 이 책이 결코 기분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나도 착각하고 있다’는 저자의 솔직한 고백 때문이다. 인간의 착각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함께 저자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문체가 어우러져, 이 책은 사람에 관한 진지한 성찰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MUST’가 되었다.
최인철 (서울대학교 교수,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저자)
트렌드 및 소비자를 분석하면서, 소비자가 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바라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종종 발견한다. 왜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착각할까? 왜 나중에서야 깨닫고 후회를 거듭할까? 그런 의문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착각과 후회를 반복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기왕에 빠질 착각, 좀 더 ‘행복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기업이나 조직의 리더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본인의 판단에 대해 엄청나게 자신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믿음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리더도 사람이고, 사람이면 누구나 착각과 오류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그러므로 나는 특히 리더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유쾌한 입담 속에 우리 삶과 사회, 비즈니스에 스며든 착각의 천태만상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심리학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좋아요
b*******y | 2021.11.01
2021
오늘을 사는 우리 아니 나의이야기다
k*****1 | 2021.10.25

회원리뷰 (4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