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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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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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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 NT노벨 | 2012년 01월 3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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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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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명)

감독 : 신카이 마코토 (Makoto Shinkai,しんかい まこと,新海 誠)
애니메이션 감독. 1973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다. 2002년 1인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을 연이어 발표하여 국내외에서 수많은 수상을 하였다. 자신이 감독한 작품을 직접 소설로 각색한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발표한 『너의 이름... 애니메이션 감독. 1973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다. 2002년 1인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별을 쫓는 아이』, 『언어의 정원』을 연이어 발표하여 국내외에서 수많은 수상을 하였다. 자신이 감독한 작품을 직접 소설로 각색한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발표한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는 물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원작 소설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공식 비주얼 가이드』 등 관련 도서들이 다수 발행되었다. 자신이 감독한 작품을 직접 소설화한 소설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별의 목소리](2002)는 게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던 신카이 마코토가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계에 뛰어들며 탄생시킨 작품이다. 휴대폰을 통한 메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관계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약 7개월에 걸쳐 성우, 음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업을 혼자 도맡으며 그의 온 에너지를 쏟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002년 2월 소극장에서 상영한 뒤 ‘25분이란 시간이 아깝다.’, ‘그의 세계를 담기엔 분량이 너무 짧다.’라는 놀라운 호평과 함께 전세계 DVD로 출시되어 신카이 마코토라는 감독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AWARD]
제1회 신세기도쿄국제애니메페어21 공모부문 우수상|제7회 애니메이션고베 작품상, 패키지부문 |제2회 일본오타쿠대상 ‘정상을 노려라!’ 상|제6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 특별상|제8회 AMD AWARD Best Director상|디지털컨텐츠그랑프리2002 엔터테이먼트부문, 영상디자인상|제34회 세이운상 미디어부문, 아트부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정식 데뷔작으로 불리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제 2차 세계대전후 남북으로 분단된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토리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작에 비해 완벽해진 그림체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에 전문 애니메이터를 섭외해 완성도를 더했기 때문이다. 신카이 마코토는 놀라운 배경과 구성에서는 극찬을 받았지만 다소 그림체가 취약하다는 평가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전문 애니메이터와의 협연, 자신은 더욱 스토리에 집중하는 제작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탄생된 그의 첫 극장판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의 첫 시작이 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AWARD]
도쿄국제애니메페어2003 표현기술상|캐나다판타지아영화제 애니메이션영화부문 은상|제36회 세이운상 아트부문|제59회 마이니치영화콩쿠루 애니메이션영화상|한국 SICAF2005 장편영화부문 우수상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5센티미터.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섬세한 감정선이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색채의 마술사’라는 수식어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품이다. 두 주인공의 재회의 날을 그린 ‘벚꽃초’, 그 후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낸 ‘코스모나우트’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그려낸 ‘초속5센티미터’. 세 가지 컨셉으로 첫사랑의 아련함을 애잔하게 담아내며 사계절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스토리, 영상미, 음악 등 모든 것이 국내 관객들의 감성을 저격하는데 성공해, 신카이 마코토 마니아 양산에 결정적 계기가 된 작품이다.

[AWARD]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이탈리아퓨쳐필름영화제 란치아 플라치나 그랑프리

-감독이 어릴적 읽었던 이름 모를 아동문학에서 출발한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은 그의 30여 년간의 상상력을 추가해 완성한 첫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지하세계로 들어간다는 스토리 설정과 함께 삶과 죽음 그리고 그로 인한 상실감과 고독한 감정선을 세세하게 표현해내 찬사를 얻은 작품. 여기에 두 주인공의 흥미로운 모험 스토리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제55회 런던 국제영화제를 비롯 제45회 시체스 영화제, 제30회 브뤼셀판타스틱 영화제, 제14회 퓨처필름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전세계 다시금 자신의 명성을 알렸다. “상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인간의 삶은 저주받은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축복일까요?”라는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해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AWARD]
제8회 중국국제동만절’금후상’ 우수상|도쿄국제애니메페어2012 애니메어워드미술상

-‘색채의 마술사’라는 명성을 여실히 입증하듯 [언어의 정원]은 역대급 비주얼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비 오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소년 ‘타카오’와 의문의 여자 ‘유키노’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는 교사와 학생의 사랑이라는 스토리와 함께 비 오는 공원의 풍경을 싱그러운 분위기 이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두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낸 것은 물론, 실제 장소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장면들이 관객들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인다. 배경이 된 신주쿠 공원은 많은 관광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떨어지는 빗방울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낸 아름다운 그림체와 감독 특유의 로맨스 스토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많은 영화 팬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힌다.

[AWARD]
캐나다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상, 관객상|제18회 애니메이션고베 작품상|iTunes Best of 2013 올해의 베스트애니메이션 선출|제21회 독일슈투트가르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영화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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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아련한 추억이 흐르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
평점10점 | c***k | 2012-01-28 | 신고

나와 아카리는 그 무렵 여러 가지 일을 알고 있었다. 계절마다 별자리의 위치도 알고 있었고 목성이 어느 방향에서 어느 밝기로 보이는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도, 지구에 계절이 있는 이유도, 네안데르탈인이 자취를 감춘 시기도, 캄브리아기에 사라진 종의 이름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보다 훨씬 크고 멀리 있는 모든 것에 강한 동정을 품고 있었다. 지금은 그런 일들의 대부분을 잊어버렸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저 예전에 알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기억할 뿐이지만. p. 12

 

소싯적,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 되지도 않은 먼 옛날,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설레임을 안고 짝사랑을 해 본 적도 있고 돌이켜보면 자잘한 실수와 순간의 선택들이 관계를 결정지어 버렸다는 아쉬움도 들 때가 있다. 무서운 것은 망각이다. 결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소년기와 사춘기를 지나면서 사람은 성장하기 마련이고, 인생의 리듬은 벚꽃이 떨어지는 스피드인 초속 5센티미터에서 때로는 비가 내리는 초속 5미터로, 때로는 트레일러를 운반하는 시속 5킬로미터로 변화한다. 그러다 문득 본래 페이스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자리에 멈춰 서서 방황한다. 다시 벚꽃이 초속 5센티미터로 춤추는 계절이 올 때까지 말이다.

 

본 소설은 저자 신카이 마코토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사실적인 배경 작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인데, 본래 문학전공인 신카이가 소설판으로 출간한 것이다. 일본 작품 중에는 글에서 스크린으로 혹은 그 반대로 매체를 옮겨가면서 원작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예를 많이 봐 왔기에 반신반의하며 구매한 책인데, 소설 초속 5센티미터는 원작의 서정적이고 은은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왔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야 원작 감독이 직접 집필한 책이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으로 원작과 비교해가면서 읽었는데, 원작에서 독백으로 소화한 장면들이 소설에서는 거의 빠짐없이 내레이션으로 이식되었다 (사실 원작에서는 대사보다 독백이 더 많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배경이나 사운드 이펙트 등도 빠짐없이 글로 설명되기에 원작에서는 쉽게 지나치는 장면들이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온다는 느낌이 든다. 원작의 장면을 빠뜨린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추가적으로 자세한 설명을 더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가령 본 글의 첫 부분에 인용한 구절도 원작에서는 은은하게 암시가 될 뿐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소설은 원작과 같이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원작에서는 은유적인 장면 전환과 엔딩 크레딧으로 대부분을 설명하는 세 번째 파트가 책에서는 훨씬 자세하게 설명된다.

 

대체로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원작에서의 장면들이 이러이러한 설정을 염두로 두고 만들었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일만하고,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라는 매체에 알맞게 충분한 설명으로 개연성을 부여한 것 같다. 같은 이야기이지만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저자의 후기에 의하면 상호보완적이라고 한다. 물론 어느 쪽이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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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초속 5센티미터
평점8점 | 1********e | 2010-05-11 | 신고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가 자신의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를 직접 소설화 한 작품이다. 책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얇은 듯 해서, 애니메이션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처음엔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의 느낌과 내용을 제대로 다 담고 있는 걸까-싶었다. 감독이 직접 소설화 했다지만, 애니메이션을 소설화 했다는 것 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본의아니게 약간 기대치를 낮춰 보고 있었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 싶다.

 

우선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가 후기에 신카이 마코토가 남겨놓은 대로 우선은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봐봐야 겠다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그가 애니메이션을 구지 소설화 한 것은 분명 애니메이션으로 미처 다 말하지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역시 영화와 소설이 상호보완적이 된 부분이 있다고 하니 그의 말대로 작품을 좀 더 즐기기 위해서라도 영화를 봐봐야 겠다.

 

'초속 5센티미터'라는 제목은 충분히 흥미를 끌만 했는데-1화 벚꽃초 초반부에 주인공 아카리와 타카키의 대화 속에 그 의미가 나와있다. 벚꽃 이파리가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 초반에 제시된 쉽게 체감되지 않는 이 속도와 눈처럼 날리는 벚꽃의 이미지가 글을 다 읽을 때까지 작품 전체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작품은 자극적인 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고, 그저 일상의-평화롭고 소소한 감정의 변화들, 작은 환경 변화에 따른 누구나 성장하면서 한번쯤 가지고 있을 법한 기억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성장통을 내레이션 위주로 잔잔하게 그려 내고 있다.

 

작품은 아카리와 타카키를 중심으로, 2화 '코스모너트'가 타카키를 좋아하는 여학생 스미다의 시점에서 전개가 되기는 하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타카키가 중심이 되서 전개된다. 1화가 어린 아이들의 감정 묘사로 공감대 형성 보다는 조금은 귀여운 느낌으로 다가선다면 2화는 좀 더 성숙되고, 3화는 너무 커버린 어른들의 어떻게 보면 글을 읽는 입장에서 슬퍼지리만큼 건조한 감정의 변화들이 나열되어 있다.

 

결말과 함께 타카키가 고독한 감정에 빠져 지나치게 건조해져 버린 3화가 조금 급한듯 해서 아쉬웠던 것과 1화에서 2화로, 2화에서 3화로 넘어가는 과정이 괴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제외하면-글로도 아름답게 그려지는 배경과, 배경에 어울어지는 캐릭터들의 감정변화가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정들을 다시 들추어 볼수 있는, 전체적으로 '예쁘다' 소리가 나오는 책, '초속 5센티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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