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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o - 아모리 바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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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o - 아모리 바실리

Amaury Vassili 노래 | Warner Music | 2012년 02월 28일 | 원서 : Amaury Vassili - Cantero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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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2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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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1명)

노래 : Amaury Vassili (아모리 바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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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보다 성숙한 아모리 바실리의 두번째 앨범
평점10점 | y*****4 | 2012-02-28 | 신고
드디어 '오늘' 아모리 바실리(Amaury Vassili)의 2집 앨범 Cantero가 국내에도 라이센스 음반으로 판매된다.

두달 전부터 이 음반에 꽂혀서 하루라도 안 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을 정도로 듣고 또 듣고 있었는데,

국내 발매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날 정도다.ㅎㅎㅎ

아... 국내판 앨범 커버도 어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완소 사진을... 어흑어흑...ㅠㅠ

(이 사진이 아모리의 특징과 선을 제일 잘 나타낸 것같아 젤 좋다. 다른 앨범 사진들은 넘 무섭거나 혹은 넘 웃기거나...ㅎㅎㅎ)

 

2009년(국내에서는 2010년), 아모리가 19살에 발표한 데뷔 앨범 Vincero가 풋풋한 청년의 열정을 노래했다면,

(그래서인지 외모에 안 어울리게 중후한 그의 목소리에 비해 음정은 몹시 불안해서, 몇번 듣다가 결국 쳐박아 두었다. 아모리 지못미...ㅠㅠ)

2010년 11월에 발표한 Cantero는 훨씬 더 안정되고 성숙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아모리 바실리에게 결정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는 2011년 12월에 프랑스에서 발매된 Cantero edition collector 앨범을 듣고 나서다.

기존에 발매된 Cantero 앨범에 새로운 4곡과 DVD가 추가 되었는데, 이 네 곡이 완전 하나하나 완소곡이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때론 격렬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천사의 목소리'라는 프랑스 언론의 찬사가 아깝지 않다.



<왼쪽이 2010년 11월에 프랑스에서 발매된 Cantero, 오른쪽은 2011년 12월에 발매된 Cantero Ediotion collector>

 

 

오늘 국내에 발매된 Cantero 앨범은,

프랑스에서 발매된 Cantero 앨범 16곡 중에 마지막 곡인 I would dream about her (Sognu 영어 버전)이 빠진 나머지 15곡과, Cantero Edition collector 앨범 4곡 중 Noël blanc이 빠진 3곡을 합해, 모두 18곡이 들어있다!!!

(이 얼마나 가격대비 대만족인가!!! 워너뮤직 코리아 완전 쌩유...ㅋㅋㅋ)

 

앞으로 들어보실 분들을 위해 이 18곡을 짧게 평하자면...

(사실 누군가 평을 해놓으면 선입견이 생겨서 나중에 들을 때 평 대로만 들리게 되므로 조심스럽다.

특히 나쁜 평은 아예 고정관념이 생기므로 더욱...)

 

01. Sognu (꿈)

 

Eurovision 컨테스트 2011년에 프랑스 대표로 결선에 나갔던 곡. 아모리의 노래 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노래.

싱글 앨범으로 나온 이 곡은 국내에선 라이센스 음반이 아닌 수입 음반으로 이미 판매되고 있다.

사랑하는 여인의 꿈을 꾸고 그리워하며 그녀를 찾아다니는 내용의 곡이다.

이탈리아어도, 프랑스어도 아닌 코르시카 섬의 언어(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방언쯤 되려나...)로 작사된 곡이라 발음이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강한 비트의 단조로 된 노래지만, 꿈을 꾸는 듯한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다.


 

02. Cantero (노래하리)

 이 앨범의 타이틀 곡. 부드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아모리의 성숙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다.

로맨틱하고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힘이 넘치는 아모리 목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의 자격이 있는 노래다.


 

03. Maria (마리아)

 

Sognu보다 더 강한 비트의 웅장한 단조곡이다. 이 곡 역시 Sognu처럼 싱글 앨범으로 국내에서는 수입음반으로 판매되었다.

솔직히 아모리의 목소리는 살짝 불안한 듯 음정이 흔들리는 게 이런 강렬한 곡에 더 잘 어울린다.

사랑하는 여인 마리아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묻어나는 애절한 곡이다.

아... 겁나게 부러운 마리아...ㅠㅠ 아니, 마리아보다 더 부러운 스테파니(아모리의 5년 된 동거녀)...ㅠㅠㅠㅠㅠ

참, 뮤직 비디오에 보면, Maria에 나오는 여인이 Sognu에 또 사진으로 나온다.


 

04. Dietro L'amore (사랑한 후에)

Johnny Hallyday의 'Derrière l'amour'를 이탈리아어로 번안한 곡.

프랑스에서 인기있던 샹송이었던 만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상당히 낮은 저음으로 시작해서 폭발하는 듯한 고음의 클라이맥스가 엄청 멋진 노래.

아모리의 목소리는 저음은 저음대로, 고음은 고음대로 너무나 매력적이다.


 

05. Caruso (카루소)

솔직히 아모리의 카루소는 별로 맘에 안 든다. 일단 시작음도 너무 높게 잡아서 나중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버거워하는 게 보인다.

정식 성악창법인 발칸토 창법을 쓰지 않고 팝 창법을 써서 가장 높이 올라가야 할 부분에 힘을 확 빼버리는 것도 좀 거슬리고, 원곡과 다른 생소한 편곡도 좀 어색하다.

뭐, 그래도 가끔 새로운 카루소가 듣고 싶을 때 들으면 색다르다.ㅎㅎㅎ

아...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카루소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겠지...ㅠㅠ

 

 

06. Io So Che Tu (난 당신을 알아요)

아모리 바실리의 전담 작사자이자 이탈리아 가수인 Davide Esposito가 한참 전성기 때 불렀던 곡.

쓸쓸한 단조의 멜로디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우울한 날 들으면 눈물 한바가지 쏟을 듯...

근데 이 곡에서도 아모리의 살짝 불안한 목소리가 은근히 잘 어울린다. 이게 더 매력인 듯...

 

 

07. Amapola (양귀비꽃)

안드레아 보첼리가 스페인어로 부른 Amopola는 지중해의 따뜻한 태양을 생각나게 한다면,

아모리의 Amapola는 이탈리아어로 불러서인지 다소 쳐지고 지루한(?)감이 있다.

아모리 지못미... 이건 아무래도 좋게 평을 못해주겠어...ㅠㅠ


 

08. Vorrei Vorrei (나는 나는)

1970년대에 프랑스에서 최고 인기를 누렸던 비운의 이스라엘 가수 Mike Brant(28세에 요절)의 Laisse moi t'aimer를 이탈리아어로 번안한 곡.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모리는 이 곡을 상당히 탄탄한 저음으로 잘 소화해 냈다.


 

09. Il Volo (비상)

이탈리아 가수 zucchero의 인기곡이다. 아모리는 구름을 떠다는 듯한 가벼운 고음으로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불렀다.

하지만 이 곡에서도 심각한 음정 불안이... 가끔 구름에서 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든다.ㅎㅎㅎ

 

 

10. Miserere (En Duo Avec Davide Esposito) (불쌍히 여기소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zucchero의 듀엣이 돋보이는 명곡만 기억한 탓인지 처음엔 이 곡도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자꾸 듣다보니 아모리의 예전보다 훨씬 성숙한 저음이 점점 좋아지만서, 원곡보다 더 맘에 들게 되는 재발견을!!!

아모리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해 준 Davide Esposito와 함께 부른 노래라 더욱 뜻깊다.

Davide Esposito는 아모리를 엄청 사랑(?)하나보다. 이탈리아어로 된 노래 다 작사해줘, 자기 노래도 줘, 같이 듀엣도 해줘...

부럽다... 두 사람이...ㅎㅎㅎ


 

11. D'amore Morirei (죽음의 사랑)

개인적으로 Cantero 음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상당히 낮은 저음으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두 옥타브(한 옥타브가 아니다. 낮은 솔에서 시작해서 높은 높은 솔까지 올라간다.)가 쑥~ 올라가고 그 순간 감탄과 희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감동해서 자리에 주저않을 뻔 한 그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아모리의 맑은 고음이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확실히 아모리는 저음보다 고음에서 더 안정적인 걸 보니 테너가 맞다.ㅎㅎㅎ)

 

 

12. Con Te Partiro (Time To Say Goodbye) (당신과 함께 떠나리)

아... 이 노래는 안드레아 보첼리 1집 때부터 원래 엄청 좋아했던 곡인데... 아모리가 부른 곡은... 차마...ㅠㅠ

솔직히 난 Cantero 음반을 들을 때, 이 곡만 건너뛰고 듣곤한다.

좋은 목소리에 비해 기교가 아직 부족하다... 음정 불안도 심하고... 그래도 뭐... 아직 어리니까 다 용서해준다.ㅎㅎㅎ

좀 위안이 되는 건, 적어도 폴 포츠가 부른 노래보단 훨씬 낫다.

 

 

13. Nella Fantasia (환상 속에서)

원래 넬라 환타지아는 여성 보컬이 부른 노래가 더 환상적이라고 생각했다.

남성 보컬이 부른 넬라 환타지아 중에서는 일디보가 그나마 가장 낫다고 생각했고...

하지만 아모리의 넬라는 별로 기대를 안하고 들었지만,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이다!!!

특히 아모리의 목소리로 두번 녹음해서 화음을 넣은(이걸 더블링이라고 하나?) 부분은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14. Les Moulins de Mon Coeur (Windmills Of Your Mind) (내 마음의 풍차)

아모리에 빠져서 허덕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이 곡이었다.

아모리가 부른 이 샹송을 우연히 듣고서, 그 다음부터 Cantero 앨범과 예전 Vincero까지 모두 완전 사랑하게 됐다.

미쉘 르그랑의 원곡과, 수많은 가수들이 부른 이 샹송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지만,

아모리 바실리처럼 이 곡을 모든 감정을 담아서 훌륭하게 소화해낸 사람은 여지껏 보질 못했다.

(팝페라로 부른 샹송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안드레아 보첼리, 알레산드로 사피나, 일디보, 조쉬 그로반 등 수많은 가수들이 샹송을 불렀지만 그동안 맘에 든 게 별로 없었다.

사피나의 샹송은 너무 느끼하고, 조쉬 그로반의 샹송은 불어 발음이 너무 딱딱하고... 그나마 보첼리와 일디보가 좀 나은 듯...)

아모리가 이 곡 말고도 더 많은 샹송을 불렀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비정규 앨범으로 아모리가 다른 가수들과 부른 샹송이 많이 있긴 하다. 하나같이 모두 완소곡들...)

 

15. Danza Con Me (나와 함께 춤춰요)

제목대로 아모리와 함께 춤추고 싶은 생각이 드는 왈츠곡이다.

계속 되풀이 되는 멜로디 때문인지 단조곡이 아닌데도 약간 쓸쓸한 기분도 드는 묘한 느낌의 노래랄까...


 

16. My Heart Will Go On - Bonus Track (내 마음은 영원히)

 

이 곡부터는 기존 Cantero 앨범이 아닌 Cantero edition collector에 실려있는, 가장 최근의 곡들이다.

타이타닉 주제가이자 셀린 디옹의 너무나 유명한 팝송.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아모리의 목소리와 감정이 해가 갈 수록(2009년-2010년-2011년) 점점 성숙해지고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어 발음이 좀 섞이긴 했지만 그의 영어 실력도 점점 나아지는 듯 하다.

 

 

17. Amada Amante - Bonus Track (사랑하는 연인)

Cantero edition collector 앨범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아니, 아모리의 모든 노래들 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노래 중 유일하게 스페인어로 부른 곡이다.

다른 스페인 가수들이 부른 이 노래의 원곡을 들어보면 너무 가벼워서 좀 저렴한 느낌이 나는데, 아모리의 이 노래는 완전 럭셔리하다.ㅎㅎㅎ

Cantero 발매 후 Cantero edition collector 음반을 내기까지의 1년 사이에, 기교도 상당히 늘어서 완전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능수능란하게 부른다.

연인에게 프로포즈라도 받은 것처럼 마음이 설레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노래다.

길 가면서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행복감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한다.

 


18. Dentro Me - Bonus Track (내 안에)

이 곡도 역시 완전 최고다. 아모리의 풍부한 감성이 넘치는, 두말이 필요 없이 완전 사랑하는 노래.

듣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충만해지고 따뜻해진다.

후반부에 PCCB(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과 함께 부르는 부분도 완소다!!!

 

 

그동안 우리나라엔 Cantero 앨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혼자 프랑스어로 된 신문 기사 찾아 번역하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된 가사를 일일이 사전 찾아가며 번역하면서 혼자 즐겼는데,

이젠 당당하게 매일매일 한 곡씩 포스팅해야겠다...ㅎㅎㅎ

(오늘은 일단 맛보기로 공식 클립 비디오 세 개만...)

 

아모리 바실리의 이번 2집 Cantero도 우리나라에서 대박 나길 빌며, 조만간 그가 내한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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