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나라의 정치 이야기' 라는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수염왕이라는 왕이다. 수염왕은 정치를 제멋대로 해서 왕의 자리에서 쫓겨났다. 수염왕은 국민에게 세금을 무척 많이 걷고,  그 돈을 오로직 자신에게만 썼다. 그래서 수염왕이 살고 있는 황금성에서는 국민이 가난해져서 배고파하고 있어도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매일 파티를 연다. 또 자산의 황금탑을 지으라고 명령을 내래고 홍수가 나면 왜 담을 쌓지 않았냐고 화를 낸다. 이런 수염왕 때문에 감옥에 가는 신하들도 많았다. 화가난 국민들은 수염왕을 내쫗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치를 모르면 지신이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국가가 존재하려면 영토, 국민, 주권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괴롭힘을 당하고 일을하게 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권을 빼았겼기 때문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에 나오는 수염왕 같은 독재자를 막으려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

옛날 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 물론 왕이 백성들의 인권을 존중해주고 세금을 조금 거둔다는 등 백성들이 살기 편하게 기본적으로 제공해주었다면 큰 문제 없이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왕들은 아주 소수였고 대부분 왕권을 지배해 백성들을 마치 자기의 노예처럼 일하게 만들고 잘 먹지도 못하는데도 세금만 많이 걷으며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 처벌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왕들 때문에 백성들은 불만이 많았고 인생에서 단 한번도 풍족하게 살지 못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는가?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 국민을 위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제도이다.민주주의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게 된 이후 백성들은 한결 편하게 살 수 있었고, 대부분의 나라는 왕이라는 존재가 사라졌다. 왕이 없는 나라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생겼고 대통령은 나라의 대표로서 국민들이 해야 하는 정치를 대표로 맡아 했다. 민주주의 제도가 시행되면서 국민이 직접 하는 일이 많아졌고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해주고 신분제도도 사라졌다. 국민이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마음대로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을 통해 각 잘못에 따라 처벌의 정도를 정했다.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가장 올바른 방법은 다수결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나라에서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등을 투표하는 중요한 때 우리나라는 다수결로 정한다. 이와 같이 중요한 일뿐 아니라 사소한 일이라도 정할 때는 대부분 다수결로 정하는 편이다. 시간도 낭비되지 않고 다수의 의견이 더욱 좋을 때도 많이 있다. 또한 의사결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만장일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재미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남북정상회담에만 관심이 있었고 원래는 정치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흥미는 갖지 못했다.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독재정치는 오히려 국민들을 괴롭힌다는 점에서부터 시작된다. 5.18 때에는 사람들이 독재에 마써 싸워 광주에서"전두환은 내려와라!" 라는 시위를 하여 아무 죄가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른 지역에 거짓을 알리고 광주를 둘러쌌다. 죄없는 사람들은 다 억울하게 죽었다. 나도 그때 있었다면 정말 무서워서 집에 숨어있었을 것이다.

간접민주주의는 전문적인 지식인들이 국가의 주요정책을 결정한다. 하지만 국민의 의사를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고 정치에 참여하거나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기 위해 선거를 신중하게 하고 당선된 정치인들이 잘 하는지 아니면 못 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민주주의의 세가지 원리는 자유,평등,인간의 존엄성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기만 이득을 얻으려 했고 부자인 사람은 재판받을 때에 더 유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불리한것 등등을 보면 이 원리가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다.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자유가 있고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기 때문에 똑같은 권리가 있다. 내가 볼때는 사람들이 부자를 더 존중하고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게 문제점이다. 내가 정말 가난했더라면 억울해서 못 살 것 같다.

세상은 다 공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가난한 사람을 배려해야 하는 것도 이제야 알았다. 여러사례들을 보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많이 알았고 독재정치와 5.18 혁명 등으 여러 사건에 대해서 알았다. 또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 알았다. 이제부터 나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도 많이 보고 선거는 못하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아 겠다.

  나는 지금까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정치는 재미가 없었고, 뉴스를 보고 있을 땐 지루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

  독재정치란 한명 또는 소수의 몇 명에게 정치권력이 집중된 것을 말한다. 나는 독재정치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권력을 잡는 소수가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기 때문이다. 독재자들이 국민들의 권리를 빼앗기 때문에 국민들이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독재자들과 싸워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이 맡겨준 권리를 함부로 쓴 것 때문에 촛불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간접민주주의란 국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기 때문에 국문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다. 간접 민주주의의 장점은 전문 지식을 가진 대표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고 단점은 국민의 의사가 잘못 전해지고 정치에 무관심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접민주주의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것이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은 민주주의의 세 가지 원리이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뜻대로 달아갈 자유가 있고,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기 때문에 공평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 ‘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라는 건 형식적인 평등에 불과하다. 큰 기업의 사장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큰 잘 못을 저질러도 가벼운 벌을 받고, 반대로 가난한 사람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법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 나 같아도 억울할 것이다.

  나도 이제 우리나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겠다. 또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에 관한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께도 정치에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려볼 것이다.

 나는 처음에 정치에 관심은 없었지만 이 책을 읽고 관심이 생겼다.내가 알고 있는 사건은 4.19혁명,5.18민주화운동이다.   

 독재란 한 명 또는 소수의 몇 명에게 정치 권력이 집중된것을 말한다. 독재를 하면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잃게 된다.그래서 국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한다.그 예로는 1960년 4.19혁명이 있다. 이승만정권의 독재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맞서 싸운 것이다.

 간접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라고도 불린다.간접민주주의는 사회 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대표들이 효율적인 정치를 할수있지만 국민의의사가 잘못 전달되면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진다.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꾸준히 보거나 시민단체를 만들어 정치에 참여를 한다.그리고 권력자를 감시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세가지 원리가 있는데 ``자유,평등,인간의 존엄성``이다.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모두가 공평하게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의 자유를 억눌렀다.그것은 옳지않은 정치였다.5.18민주화운동 때는 국민의 의사에 상관없이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잔인하게 국민들을 죽여버렸다.그것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이다.

 정치참여를 해야 하는 이유는 권력자가 마음대로 법을 바꾸거나 국민의 권리,이익을 뺴앗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커서 시민단체를만들어 보고 싶다.이유는 나라가 발전을 할 수 잇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치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