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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자들의 삶 + 착한 여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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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자들의 삶 + 착한 여자의 사랑

[ 전2권, 양장 ]
앨리스 먼로 저/정연희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03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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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자들의 삶 + 착한 여자의 사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060쪽 | 128*188*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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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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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시골 마을 윙엄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시절 첫 단편 「그림자의 차원」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968년 출간된 첫 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캐나다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이후 영어권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1978년...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시골 마을 윙엄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시절 첫 단편 「그림자의 차원」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968년 출간된 첫 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캐나다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이후 영어권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1978년 『거지 소녀』와 1986년 『사랑의 경과』가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 차례나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1998년 『착한 여자의 사랑』과 2004년 『런어웨이』로 길러상을 두 번 수상했다. 1971년 출간한 장편소설 『소녀와 여자들의 삶』으로 캐나다 북셀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앨리스 먼로의 작품은 모국인 캐나다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며 큰 사랑을 받아왔고, 미국에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오헨리상, 펜/맬러머드 상 등을 받았다. 2009년에는 “작가들이 평생에 걸쳐 이룩하는 작품의 깊이와 지혜, 정확성을 매 작품마다 성취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소녀와 여자들의 삶』은 1996년 미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각색되었고, 단편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은 영화 [미워하고 사랑하고]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2년 소설집 『디어 라이프』를 발표했다. “오랜 커리어의 절정”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트릴리엄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작품을 끝으로 먼로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고 밝혀, 『디어 라이프』는 사실상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우리 시대의 체호프’라 불리는 앨리스 먼로는, 2013년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이라는 평을 들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장편소설의 그림자에 가려진 단편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예술의 형태로 갈고닦았다”며 선정 경위를 밝혔다.

캐나다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앨리스 먼로는 2024년 5월 13일 향년 92세로 별세하였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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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삶에는 마법처럼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점10점 | r*******n | 2019-01-03 | 신고

 

우리의 세상과 나란히 높여 있는 베니 아저씨의 세상은, 거울에 비친 형상이 고뇌로 가득하고 일그러져 보이는 것처럼, 동일하면서도 결코 동일하지 않았다. 그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흐르는 모래에 빠진 것처럼 한 순간 쑥 내려가 유령 혹은 지독히 평범한 도시에 의해 무참히 짓밟힐 수 있었다. 행운과 악운 모두 거대하고 예측할 수 없었다. 뭐든 당연한 일은 없었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었다. 누군가를 패배시키면 광적인 만족감이 감돌았다. 그는 알 수 없었겠지만 우리로 하여금 그걸 깨닫게 한 건 그의 승리였다.   p.52~52

앨리스 먼로의 첫 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와 마지막 작품집인 <디어 라이프>에 이어 세 번째 소설집 <런어웨이>를 읽었었다. 그리고 최근에 함께 출간된 소설집 <착한 여자의 사랑>과 첫 번째 장편 소설인 <소녀와 여자들의 삶>을 이번에 만나게 되었다. 앨리스 먼로하면 '단편 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이고, 그녀의 작품들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장편이 가지고 있는 만큼의 밀도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유일한 장편소설이라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기대가 되었다. 앨리스 먼로의 가장 뛰어난 점이 바로 문장과 묘사라고 생각하는데, 단편에서 빛을 발하는 그런 부분들이 장편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낼 지도 궁금했다. 게다가 이 소설은 그녀가 첫 소설집을 내고 그 다음번 작품으로 써낸 이야기가 아닌가. 물론 한 명의 화자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단편 연작으로 봐야 한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아마도 각각의 장이 따로 떼어서 읽더라도 독립적이고, 완성도가 있기 때문에 그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앨리스 먼로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내가 속한 공간의 사물들, 나와 가장 가까운 세계에 대해 이보다 더 꼼꼼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밀한 그림 같은 묘사가 돋보인다. 보통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의 경우 커다란 이야기 줄기가 있고, 그것에 맞추어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플롯이 생성되고, 반전과 묘사로 세밀한 부분들이 채색되어 그려진다. 그녀의 작품은 주변 상황에서부터 마치 카메라처럼 정교한 묘사를 통해서 점점 더 그 인물에 다가가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그러니까 성급하게 먼저 말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찬찬히 다 보여준 다음에 그제야 말을 꺼내려는 사람 같다고 할까. 그래서 우리는 먼로의 작품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어떤 한 장면과 마주치게 된다. 그녀의 작품에는 그 길이와 상관없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한 장면들이, 작품마다 색채를 달리하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사는 게 다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으면서도, 가까이 가서 보면 모두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누구나 그렇게 먼로의 작품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읽어 낸다. 

 

 

 

“내 생각엔 처녀들, 여자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분명히 그래. 하지만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건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지금까지 여자들이 한 건 모두 남자들과 관계된 것뿐이었어. 우리한테는 여태 그게 전부였어. 정말로, 집에서 기르는 짐승만큼이나 우리 삶이라는 게 없었다고. 그가 새로운 힘을 발휘하여 열정을 쏟아낼 때, 그는 그의 개보다 조금 더 가깝게, 그의 말보다 조금 더 사랑스럽게 당신을 안아줄 것이다. 테니슨이 쓴 거야. 사실이 그래. 사실이 그랬어. 하지만 너도 아이를 낳고 싶겠지.     p.318

주인공 소녀 델은 타운이라고 할 수도, 시골이라고 할 수도 없는 곳이었던 플래츠 로드에 살았다. 아빠는 농장에서 여우를 키웠고, 엄마는 사람들에게 백과사전을 팔러 다녔다. 델은 타운을 돌아다니며 이웃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가족의 삶을 면밀히 관찰한다. 매일 정오에 집에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던 베니 아저씨와 갓난 아기를 데리고 그에게 와 잠깐의 결혼 생활을 했던 어린 소녀 매들린,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 사이에 더없이 분명한 선을 그었던 그레이스 대고모와 엘스퍼스 대고모, 그리고 처음으로 죽음을 경험하게 해준 가족이었던 크레이그 종조부, 그리고 당시의 기준으로 보자면 비교적 독립적이고 깨어 있는 여성이었던 델의 엄마. 어린 델은 그들의 행동과 말을 관찰하고, 경험하고, 판단하며 자신만의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 소설은 강에서 개구리를 잡으며 놀던 어린 여자아이에게 자의식이 생기고, 경험을 하고, 스스로를 소설가로 인식하고, 결국엔 새로운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중 델의 가정 환경이 시골 마을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먼로와의 유사성 때문에, 이 작품은 때로 그녀의 자전적인 경험이 반영된 소설로 읽히곤 한다.

곪아터진 상처와 흉터, 여인이면서 사람이기도 한 하나의 존재에 대한 연민과 애정. 우리의 머릿 속에서 매일 같이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들이지만 한번도 제대로 입 밖으로 표현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콕 집어 글로 새겨놓은 문장들. 먼로의 작품이 가진 힘은 바로 그런게 아닐까.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절절한 클라이막스나, 독자들의 심장을 움켜쥐는 반전과 거대한 서사는 아니지만, 그저 잔잔하게 독자들의 정서에 호소하는 그 행간의 여백들 말이다. 먼로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체감하는 것이지만, 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상처, 관계와 회한에 대한 것들은 무엇 하나 내 일 같지 않은 장면이 없었던 것 같다. 오롯이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너무도 고단하고, 내일 당장 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이어진다. 때로는 삶이 보여지는 것처럼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럼 조금 견디는 게 행복하지 않을까.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소녀와 여자들의 삶에서 나는 어린 나를 보고, 숙녀가 된 나를 돌아보고,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된 나를 포함해 언젠가 늙어서 노인이 될 모습까지의 내 모습을 그려보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앨리스 먼로의 작품은 읽고 나면 언제나 지나간 삶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삶이란 때로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다. 중요한 건 행복해지는 것이다. 뭐가 어떻든 간에 말이다. '의지만 있다면 어떤 일도 좋게 만들 수 있다', 언젠가 먼로는 작품 속 인물을 통해 말한 적이 있다. 문장마다, 낱말마다 마법처럼 많은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는 먼로의 작품을 통해서 나는 위안도 받고, 용기도 얻고,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어른이 되어 간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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