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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세트

[ 전7권 ]
존 마스든 | | 2012년 04월 04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84,000원
판매가 75,6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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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세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12쪽 | 153*224*80mm
ISBN13 9788981337575
ISBN10 898133757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0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며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시골에서 보냈다. 독서를 통해 환상적인 세상을 여행하기를 좋아했고 글쓰기에도 재능이 있어서 9살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시드니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지만 곧 학교를 중퇴하고 거의 10년 동안 방황하며 장례식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며 돈을 벌기도 했다. 그는 28살 때부터 지롱 그래머 스쿨Geelong Grammar School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아... 1950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며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시골에서 보냈다. 독서를 통해 환상적인 세상을 여행하기를 좋아했고 글쓰기에도 재능이 있어서 9살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시드니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지만 곧 학교를 중퇴하고 거의 10년 동안 방황하며 장례식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며 돈을 벌기도 했다. 그는 28살 때부터 지롱 그래머 스쿨Geelong Grammar School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다. 1987년 드디어 그의 첫 책인『할말이 많아요So Much To Tell You』가 출간되었고, 연이어 그의 상징적인 투모로우 시리즈Tomorrow series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호주에서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국제적으로도 다양한 주요 상들을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작가는 교육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그의 사유지인 멜버른 북부 외곽의 자연 숲에서 아이들을 위한 캔들바크Candlebark라는 이름의 학교를 열었다. 나무들과 시냇물, 폭포가 어우러진 자연에서 그는 자유로운 교육을 펼치며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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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TOMORROW 1 전쟁이 시작된 날
휴일을 맞아 마을 근처 마틴 산에 있는 ‘헬’이라는 분지로 캠핑을 떠난 엘리와 그의 친구들은 즐거운 캠핑 후 돌아온 마을이 이전과는 달라진 것을 목격한다. 마을은 텅 비어 있고, 가축들은 먹이를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다. 급한 마음에 전화를 걸고,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켜봐도 작동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불안한 마음에 마을을 돌아보려 나선 친구들은 순찰을 하듯 돌아다니는 낯선 군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어느새 군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숨어 다니며 마을 곳곳을 정찰하게 된다. 엘리와 친구들이 마을을 떠나 있던 동안 그들의 가족, 마을, 국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국가의 침략을 받은 것이다.
앞으로의 일을 토론하기 위해 모인 친구의 집은 폭격으로 산산 조각나고, 설상가상으로 흩어져 정찰에 나섰던 로빈과 리는 행방이 묘연해진다. 이들은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인다. 항복하고, 억류되어 있는 가족과 합류할 것인가, 아니면 숲 속에 숨어 도망자의 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우여곡절 끝에 모두는 그들이 캠핑을 했던 ‘헬’로 모이고, 항복과 도망이 아닌 제3의 선택을 따르기로 한다. ‘아무리 작은 것이더라도,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선택한 길. 그것은 문명과 떨어진 ‘헬’과 점령당한 마을을 오고가는 길고도 긴 게릴라 전투였다.

TOMORROW 2 악몽의 밤
전쟁은 인간의 다양한 면을 새로이 보여주기도 한다. 2권의 시작에서 엘리가 친구들을 보며 그동안 이들을 “눈곱만큼도 몰랐던 거다.”라고 고백하듯,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변화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학교 제일의 말썽꾼으로 ‘책 나눠주는 일도 맡지 못할 만큼’ 사고뭉치였던 호머는 말썽꾼 특유의 상상력으로 게릴라전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다. 새침데기에 귀하게 자란 피오나 역시 전쟁과 함께 ‘홀로 적진을 정찰’하고 ‘위라위 다리를 날려버리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음악에 재능이 있는 리는 신중하지만 솔직하고 활동적인 인물로 변해간다. 언제나 방관자 역할이던 케빈 역시 마지막에는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낸다.
소년소녀들은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그런 만큼 이들이 벌이는 작전의 규모 역시 점점 더 커져간다. 그저 도주하기에만 바빴던 1권의 상황과는 달리 2권에서 이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위라위 환수작전’에 나선다. 한편, 엘리와 친구들은 헬 밖으로 나가는 새로운 퇴로를 찾아 나서다 전혀 뜻하지 못한 상황과 마주친다. 그것은 가혹하리만치 이어지는 ‘악몽의 밤’의 시작이었다.

TOMORROW 3 죽음의 서리
이미 패색이 짙어진 암울한 상황 속에 놓인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이들이 겪어나가고 수행해나가는 전쟁의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전쟁이 시작된 지 6개월, 엘리와 친구들은 은신처인 ‘헬’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라 전체가 적군에게 식민화되어 어디를 둘러봐도 희망적인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엘리와 친구들은 점점 지쳐가고 절망에 빠진다. 헬의 하루하루는 불안하면서도 변화가 없는 삶이고, 바깥의 소식을 전혀 듣지 못한 채 숨어 사는 일상 속에서 엘리는 어느 순간 도피의 지루함보다는 전장의 두려움을 동경하기 시작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이런 자신의 모습에 고민한다. 게다가 아무런 미래도 없이 갇혀 지내는 일상은 엘리와 친구들의 심신을 점점 무너지게 만들고, 어느새 헬의 일상은 그저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미쳐갈 것만 같은 나날들로 변해간다.
평범한 십대와 평화로운 미래라는 꿈은 어느새 증발해버리고, 엘리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행동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들이 가져야 할 미래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엘리와 친구들은 어쨌든 지루함보다는 두려움을 찾아 행동하기로 결정하고 묵묵히 자신들의 작전을 수행해나가기 시작한다.

TOMORROW 4 밤은 친구처럼
4권의 주제는 ‘성장’이다. 전쟁 전의 청소년으로도, 그렇다고 전쟁을 겪은 청년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는 엘리와 친구들은 스스로 찾아간 전장 속,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들 나름대로 성장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뉴질랜드다. 수용소를 탈출하여 간신히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들은 스스로의 표현대로 ‘전형적인 전쟁 생존자’의 삶을 시작하지만 그 삶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의미 없는 파티, 의미 없는 휴가, 그리고 우스꽝스럽게 끝나버린 전쟁 강연회와 주기적인 심리 상담…. 힘들게 전장을 벗어났지만 이들에게 남은 것은 그저 자신들이 다시는 전쟁 이전의 십대로 돌아가지는 못한다는 불안감과 무기력함뿐이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위라위 비행장을 습격하는 뉴질랜드 군의 좾내를 맡아 다시 고향으로 침투해달라는 핀리 중령의 부탁을 받게 되고, 뚜렷한 이유도 없이 그 부탁을 수락해버린다. 그것은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의무감’ 때문일까? 아니면 잃어버린 ‘자존감 회복을 위한 조바심’ 때문일까? 아무것도 확신하지 못한 채 엘리와 친구들은 출발하는 당일까지도 전장에 대한 두려움에 몸을 떨지만, 이들을 실은 비행기는 이륙해버리고 만다.

TOMORROW 5 복수의 불꽃
작전 실패 후 간신히 빠져나와 헬에서 은거하던 엘리와 친구들은 부모님의 복수를 주장하는 리의 의견에 떠밀리듯 헬을 나와 위라위를 향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적군의 눈을 피해 트럭 속으로 숨어든다. 하지만 그 트럭이 도착한 곳은 위라위 군용비행장이다. 이전 책에서 뉴질랜드의 열두 정예병을 집어삼키고, 마지막에는 엘리와 친구들 역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해 나왔던 그곳이었다. 도망치는 것도 쉽지 않고, 실패한 작전을 다시 시도하여 복수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리는 복수를 결심하고, 이에 동의한 친구들은 묵묵히 자기들만의 비행장 폭파 작전을 전개해나간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들의 목숨을 버릴 수밖에 없는 작전을 말이다.

TOMORROW 6 사냥의 시간
전쟁 후 모여서 살아가던 십대 초반의 꼬마 아이들, 한때는 엘리와 일행을 습격하기도 했던 당돌한 아이들인 일명 ‘야생아’들과 함께 엘리와 친구들은 자기들의 은신처, 이제는 제2의 집이 되어버린 헬로 돌아온다. 그리고 어느새 열 명으로 늘어버린 헬의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엘리와 친구들은 적군이 점령해버린 위라위 이곳저곳을 돌며 식량과 물자를 조달하는 작업, 일명 ‘사냥’을 시작한다.
주기적으로 시도하는 핀리 중령과의 교신만이 전쟁의 긴장을 전해올 뿐, 전쟁 이후 처음으로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진다. 부족하나마 어설프게 만든 선물로 뒤늦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기도 하고, 꼬마들을 위해 새로이 학교를 열기도 하면서 엘리와 친구들은 소소하지만 즐거운 나날을 지속해나간다. 엘리는 조금씩 친해진 아이들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전쟁에 대해,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학교의 글짓기 수업을 통해 자기들이 구출하기 직전 아이들에게 일어났던 사건 역시 알아채게 된다. 그러나 평화롭던 시기도 잠시뿐, 핀리 중령과의 교신을 위해 테일러스스티치에 올라간 엘리와 호머는 이들을 추격하던 적군이 어느덧 헬 근처까지 다가온 것을 발견하게 된다.

TOMORROW 7 새벽의 이면
드디어 뉴질랜드 군이 적군에게 총 공세를 펼칠 D-Day가 다가오고, 엘리와 네 친구들은 가족과 조국을 위해 최후의 사투를 벌인다. 안전했던 은신처까지 적군에게 발각되어 위기가 찾아오고, 결국에는 모두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이 땅 어디에도 그들이 숨을 곳은 없고, 1년여 동안 계속되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적군의 강압과 폭력은 극에 달한다. 어떤 희망도 꿈꾸지 못할 환경 속에서 삶의 의지를 북돋워준 힘은 다름 아닌 자유와 행복을 향한 열망이었다. 그리고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엘리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꿈에 그리던 행복만은 아니었다. 전쟁이 훑고 지나간 자리는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고향도, 가족도, 행복한 인생에 대한 정의까지도. 전쟁을 겪은 모든 사람들은 폐허가 된 고향의 복구와 앞으로의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엘리와 친구들은 전쟁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며 인생의 또 다른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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