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갓난 송아지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저학년 우리또래 창작동화-17

갓난 송아지

이원수 | 삼성당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6,500원
판매가 5,8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갓난 송아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280g | 174*230*15mm
ISBN13 9788980190157
ISBN10 898019015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갓난송아지
경기화성기안6-* 강*민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갓난 송아지 -(인간이 동물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과연 있을까?)

*개인 부문입니다.

뉴스에도 인터넷에도 늘 뜨는 문제, ‘인간이 동물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이런 문제들은 아주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이다. 동물을 학살하는 것, 폭력을 가하는 것 등등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그래서 이 ‘갓난 송아지’ 라는 책은 수근이네 집의 소가 송아지를 낳았고, 수근이와 그 가족들은 기뻐하지만 어미 소는 이 작은 송아지에게 앞으로 닥쳐올 무서운 일들에 대해 미리 걱정하는 이야기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미   소의 혼잣말이었다. 갓난 송아지에게 고삐도 매야하고 쟁기도 져야하는 아픔을 알게 해선 안 된다는 혼잣말을 말이다.... 이 부분에서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졌다. 또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다. 우리 인간들 때문에 힘들게 고생하고 원하지 않는데도 고삐도 매야하고 쟁기도 져야하는 것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간이 되도록 이면 동물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비록 동물들이 자기만의 울음소리로 말은 못하더라도 그들은 마음속으로 자신의 자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역지사지라고 직접 그 반대쪽이 되어서 생각을 해보자. 그 고통을 겪고 있는 동물들만큼은 느끼지 못할 것이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너무나 끔찍하고 죽고만 싶을 것이다. 그래서라도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동물의 입장이 되어 동물의 자유권을 지켜주고 우리들 하나하나가 동물을 괴롭히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모든 생물들이 (동물 포함) 가지는 자유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그런 중요한 가치를 모르고 그냥 짓밟는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은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만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 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들도 한번쯤은 자연의 입장에서 생각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또 이제부터는 자연과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 즉 생명들을 위하여 자연환경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지 않았으면 한다.

갓난 송아지
충남부춘3-* 노*진 | 2007-09-1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근이는 학교 시간이 끝나기가 바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수근이네 어미소가 송아지를 낳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근이는 집에 돌아와 외양간에 가보았는데 어미소가  드디어 송아지를 낳아 송아지가 젓을 빨고 있었습니다.

송아지가 태어난 시간은 오후 3시쯤 이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일어나 젓을 빤다는것이 신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몸을 핥아 주는 소가 엄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근이가 간 뒤에 어두워지던 외양간이 갑자기 훤히 밝아지면서 어미소의 두눈에 빨간빛이 어리었습니다. 송아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어미소는 송아지에게 그것은 저녁놀이 라는것을 알려주고 젓을 먹였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어두운 밤이 되였습니다. 송아지는 어둠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둠 때문에 엄마의 얼굴이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밤이가고 아침이 되어 송아지는 어미소의 살핌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수있어 행복하였습니다.     

[갓난 송아지]를 읽고
경기용호1-* 김*현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송아지를 진짜로 본 적이 없다. 그림책에서만 봤다. 동물원에 가면 호랑이도 있고, 사자도 있다. 코끼리랑 곰도 있다.풍산 개랑 닭이랑 말도 있다.그런데 송아지랑 송아지 엄마인 소는 없다. TV에서 나오는 동물 프로에서도 송아지를 본 적이 없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우리 엄마는 내 눈이 송아지를 닮았다고 했다. 그래서 난 진짜 송아지를 꼭 보고 싶다. 그래서 동물원에도 없는 송아지를 보려면 시골에 가야한다. 그런데 우리 친척들은 아무도 시골에 살지 않는다.
 수근이가 부럽다. 수근이는 좋겠다. 엄마 소가 금방 낳은 아기 송아지를 볼 수 있어서 말이다. 얼마나 신기할까? 나도 어린 아가 송아지를 보고 싶다. 난 학교 같다오면 컴퓨터 게임을 하고 논다. 수근이는 송아지에게 달려가서 송아지랑 논다. 컴퓨터 게임도 재미있지만 송아지랑 노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송아지 목을 끌어 안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무섭지는 않을까? 수근이가 강아지 안는 것처럼 송아지랑 노는 것을 보면 송아지는 참 착한가 보다.
 송아지는 내 동생같다.내 동생도 엄마한테 이것 저것 맨날 물어본다. 우리 엄마는  이상하다. 내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면 처음엔 잘 가르쳐 준다. 그런데 자꾸 물어보면 사전이나 인터넷 찾아보라고 한다. 그런데 동생이 물어보면 화도 안낸다. 엄마 소가 갓난 송아지에게 말하는 것처럼 예쁘게 말해준다. 아무리 물어봐도 동생 얼굴에 쪽쪽 뽀뽀도 하고 엄마 소처럼 꼭꼭 안아준다. 그러면 샘이 나서 나는 엄마 몰래 동생을 때려준다. 그러면 엄마는 내가 아기였을 땐 나를 제일 예뻐했다고 한다. 정말 그랬을까? 잘 생각이 안 난다. 그래도 엄마가 나를 제일 예뻐했다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갓난 송아지는 엄마랑 하루종일 노니까 좋겠다. 엄마가 너만 예뻐하니까 좋겠다. 너도 나만큼 자라서 동생이 생기면 조금은 슬퍼질거다. 그래도 수근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수근이가 너를 데리고 들에 나가 풀도 먹이고 같이 놀아준다고 했다. 나도 아기 송아지랑 같이 놀고 싶다. 수근이 따라 들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 그래도 나는 지금 송아지 보러 못간다. 대신 엄마랑 동생이랑 놀이터 나가서 재미있게 놀아야 겠다.
송아지
전북군산신풍6-* 최*성 | 2007-09-05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학원에서 추천 받은 책인 "송아지" 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황순원 작가의 단편 동화이다. 여기 나오는 소년은 6*25 전쟁에 의해 죽게 된다. 이 소년은 마을 읍내시장에서 돈을모아 송아지를 사게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송아지는 볼품없는 송아지였다. 하지만 이 소년이 보살펴주고 먹이주고 하며 이 송아지는 점점 커간다. 이때 6*25 전쟁이 일어난다. 소년의 가족도 피난을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강은 살짝 얼어서 사람이 지나다니기도 힘든 길이다. 그래서 소년은 할수없이 송아지를 놓고 가게 된다. 이렇게 써 붙히고 말이다."군인아저씨, 이 송아지를 보살펴주세요" 소년이 한참강을 걸을때 송아지가 우리를 뛰쳐나와 소년과 껴안고 강에 빠져 죽고만다. 난 이책에서 동물과 사람의 애틋한 우정을 보았다. 또,6*25전쟁의 피해이다. 꼭 통일 합시다!!!!!!!!!!!!!!!!!!!
 
군산신풍초 6-1 최재성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7.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