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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도시의 삶은 정말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가

마즈다 아들리 | 아날로그 | 2018년 12월 30일 | 원제 : Stress and the City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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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22g | 145*210*30mm
ISBN13 9791187147343
ISBN10 118714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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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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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스트레스 우울증 분야 전문 정신과 의사다. 이란 출신 외교관이자 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전 세계 도시를 오가며 유년기를 보냈다. 일곱 살까지 독일의 쾰른과 본에서 지내다 1976년 이란의 테헤란으로 돌아와 이듬해 이슬람 혁명을 온몸으로 겪었다. 그 후에도 샌프란시스코, 빈, 파리 등 대도시들을 옮겨 다니며 각각의 도시가 지닌 특유의 냄새, 소리,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의 정서를 익혔다. 지금은 베를린에 살고 있다. ... 스트레스 우울증 분야 전문 정신과 의사다. 이란 출신 외교관이자 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전 세계 도시를 오가며 유년기를 보냈다. 일곱 살까지 독일의 쾰른과 본에서 지내다 1976년 이란의 테헤란으로 돌아와 이듬해 이슬람 혁명을 온몸으로 겪었다. 그 후에도 샌프란시스코, 빈, 파리 등 대도시들을 옮겨 다니며 각각의 도시가 지닌 특유의 냄새, 소리,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의 정서를 익혔다. 지금은 베를린에 살고 있다.
교통체증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언제든 새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적당한 긴장감으로 삶에 활기와 동력을 불어넣는 도시를 사랑한다. 도시애호가로서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도시에서 살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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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차피 도시에 살 수밖에 없다면
손민규 (lugali@yes24.com) | 2019-02-14
도시에서만 살았다. 대한민국 제2도시라는 부산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며 산다. 도시에서의 삶이 그렇게까지 힘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보는 귀농에 관한 동경은 품었다. 틈만 나면 '나는 자연인이다'를 봤더랬다. 가끔 지방 산에 가다 마주하는 고즈넉한 농촌 풍경 앞에서는, 그래 역시 사람은 이런 곳에 살아야지, 를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나이가 들수록, 구체화할 수 없는 귀농하는 꿈은 접게 되었다. 농촌의 삶이 도시에서의 삶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고되다는 사실을 깨닫고서다. 늘 겉돈다고 느꼈던 서울에서의 삶이 점차 몸에 익숙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도시에서의 삶이 전반적으로 평온,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교통 체증, 소음, 공해, 빠른 템포, 고층 빌딩으로 꽉 막힌 하늘, 얕은 대인 관계 기타 등등.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의 부제도 이런 맥락이다. '도시의 삶은 정말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가'라는 표현은 도시의 삶이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데 많은 사람이 동의한다는 전제를 깐 뒤에 나올 수 있는 질문이다.

보통 이런 책의 저자는 건축 전공한 사람인데, 마즈다 아들리는 정신과 의사다. 우울증, 스트레스 전문가라고 한다. 베를린에서 활동하며, 이름에서 나타나듯 독일 태생은 아니다. 이란 출신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서 어릴 때부터 세계 여러 도시를 오가며 성장했다. 자연스레 이 책에는 이러한 저자의 이력이 묻어난다.

우울증, 스트레스 전문가답게 이 책은 스트레스와 도시를 연관하여 설명한다. 도시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를 검토하고, 이를 농촌과 대비해서 설명한다. 교통 체증, 소음, 공해 등등 앞서 열거한 도시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그렇다고 농촌에서 사는 게 대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예로 건강 - 특히 자살 - 과 관련해서 도시가 농촌에 비해 누리는 혜택을 강조하며, 도시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도 있지만 이를 상쇄하는 요소도 많다고 주장한다. 저자 자신이 도시를 사랑하기에, 이 책은 도시를 떠나라가 아니라 도시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제할 방법에 더 주목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스트레스의 근원 파악하기다. 소음을 예로 들면, 소음이 어디서 누가 왜 일으켰는지 의미를 파악하면 소음 자체를 줄이지 못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도시에서의 삶은 근본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없다. 도시에서의 일자리, 주거, 교통 모두 너무나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점은 농촌이라고 다르지 않다. 바우만이 액체성 근대라고 표했듯, 우리 시대가 그런 걸 어쩌랴. 일자리, 소득이라는 면에서 볼 때 취약한 건 오히려 도시보다 농촌이다. 도시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악 정도는 되는 셈이다.

그러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북적이는 도시를 피해 시골로 이사하는 편이 좋을까? 그렇지 않다. 그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도시민의 신체적 건강상태가 시골 주민에 비해 나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의사, 병원, 심리치료사, 약국, 광범위한 보건교육이 촘촘한 그물망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민들은 종합적으로 훨씬 더 건강한 상태를 누린다. (190쪽)

자살률과 관련해 시골은 전 연령대에서 도시보다 나쁜 결과를 보였다. (중략) 이러한 차이에는 무엇보다도 두 가지 원인이 작용한다. 그중 첫째는 앞서 언급한, 부분적으로 열악한 시골의 신경정신과ㆍ심리치료 환경이며, 둘째는 시골에서 치명상을 입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도구를 구하기가 한결 쉽다는 점이다. 세게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의 시골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살의 가장 흔한 사인은 시골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농약이었다. (196쪽)

결론에서 말하듯, 이상적인 도시란 이상적인 인간을 상정해야 하는데, 이상적인 인간은 없다. 여기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리얼 월드니까. 책 속에 그런 구절이 있다. 도시에 수많은 모습이 있고, 그 모습을 느끼는 건 저마다 다르다고.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어떤 사람은 이곳이 매우 조용하고 아늑하다 느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시끄럽고 복잡하다 느낄 수 있고, 역사가 장구하다 느낄 수 있고, 근본 없다 느낄 수 있고, 부유하다 느낄 수 있고, 빈부 격차가 심하다 느낄 수 있다. 대도시일수록 스펙트럼이 더 넓겠다.

문제는 이상적인 도시에 대한 관념에는 이상적인 인간에 대한 상상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상적인 인간이 존재하지 않듯이 이상적인 도시 역시 있을 수 없다. (359쪽)

도시에서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를 파헤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각 장소의 형태에 관해 건축적 혹은 도시계획적 질문보다는 그 장소의 '이용성'에 관한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다. 모든 장소는 놀라울 만큼 유익할 수 있따. 첫눈에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장소도 마찬가지다. 이곳을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려면 우리가 그곳을 활용하고 그곳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며, 맑게 깬 감각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그곳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며, 맑게 깬 감각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선입견을 내려놓은 채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359쪽)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예전에 한 친구랑 이야기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까지 나는 서울은 시끄럽고 재미없고 돈 없으면 사람 대접 못 받는 곳이라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 친구는 전혀 의외의 이야기를 했다. 돈 한 푼 없어도 즐길 게 많은 곳이 서울이라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그렇게나 많단다. 그러고 보니, 노숙인들이 서울의 편의 시설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상경한다는 뉴스도 최근에 본 듯하다. 다른 공간도 그러하듯 누군가에게는 떠나고 싶은 곳이기도 할 테고, 누군가에게는 향하고 싶은 곳이 도시인가 보다.

저자가 제언하는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몇 가지 공개하자면, 가장 효율적인 교통 수단 찾기. 적절한 대인 관계 확보하기. 도시의 익명성과 온라인 활용하기 등등이다. 나에게 절실한 건 적절한 대인 관계. 특히나 동네 친구가 필요하다. 버스나 지하철 타지 않고, 동네에서 만나 수다 떨고 커피 마실 수 있는 그런 친구. 혹은, 출사 함께 다닐 수 있는 친구.

어차피 도시에서 살 수밖에 없다면, 이 책에서 좀 더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어렵지 않고도 날카로운 시
이정연(kafkayeon@yes24.com) | 2019-02-28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가 유연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이 무엇인지, 상대가 기대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 빠르게 행동하거나 말할 수 있다. 이런 스스로가 마음에 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낯설다. 능력 대신 요령만 느는 것 아닌지, 언변 대신 거짓말이 느는 것 아닌지 가끔 무섭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할까, 외로워진다.

유연해진다는 말 뒤에서 관습에 익어버리지 않을까 두렵다면, 또는 자신이 유달리 일상 속 익숙한 일들에 자주 멈칫거린다고 느낀다면 조해주의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를 펼쳐보자.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를 쓴 조해주는 등단 시인이 아니다. 그 때문인지 『우리 다른 이야기하자』에 수록된 시는 기존의 시보다 덜 난해하고 덜 우울하다. 일상 언어로 쓰여진 미적지근한 시라고나 할까. 하지만 여느 시보다도 날카롭게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순간들을 포착해낸다.

저녁 먹었어요?
어떤 사람이 그렇게 물어오면
일부러 저녁을 먹지 않는다. 먹지 않았다고 말하려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드라마를 본다. 행복해지거나 죽기 직전까지의 이야기
- 「여분」 중에서

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길을 사랑할 수 있을까

소설은 언제까지 쓸 거니? 누군가가 묻는다

못 쓰지만 계속 쓸 거야
못 생겼지만 사는 것처럼, 나는 대답한다

덤불이 되도록 꼬이고 이해할 수 없는
길을 품 안 가득 안고

- 「눈 깜빡할 사이에」 중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실행할 수는 없으니 그 직전까지 치닫는 드라마를 보고,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 줄 모르지만 일단 산다. 모순적이지만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이해에 그치지 않고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심함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뜨겁거나 차갑고 대체적으로 미적지근한 일상을 사니까. 김소연 시인의 추천사 "마음에 드는 시편들에 귀퉁이를 접지 마세요. 거의 다 접혀 있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가 무색하지 않다.

시를 읽어보고 싶은데 어려울까봐 주저되거나 일상의 새로운 면면을 만나고 싶을 때 펼쳐볼 시집이 나왔다. 일상의 다른 이야기를 펼쳐보자.

책 속으로

--- p.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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