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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토머스 프랭크 저/김병순 | 갈라파고스 | 2012년 05월 25일 | 원제 : What's The Matter With Kansas? 리뷰 총점7.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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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472g | 151*226*30mm
ISBN13 9788990809438
ISBN10 899080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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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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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언론인이자 역사학자. 1965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캔자스 주 미션힐스에서 자랐다.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네이션』, 『하퍼스 매거진』, 『월 스트리트 저널』,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같은 유명 잡지와 신문에 기고하는 지성인이다. 주로 문화와 사상에 대한 역사를 연구하고, 미국의 선거 정치와 선전, 광고, 대중문화, 주류 언론과 경제에 관심이 많다. 시장 만능주... 언론인이자 역사학자. 1965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캔자스 주 미션힐스에서 자랐다.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네이션』, 『하퍼스 매거진』, 『월 스트리트 저널』,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같은 유명 잡지와 신문에 기고하는 지성인이다. 주로 문화와 사상에 대한 역사를 연구하고, 미국의 선거 정치와 선전, 광고, 대중문화, 주류 언론과 경제에 관심이 많다. 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한 『하늘 아래 유일한 시장One Market under God』,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도 변화무쌍한 집권 전략을 폭로한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What’s the Matter with Kansas?』, 보수 정권의 무능과 부패를 분석한 『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우파의 탄생The Wrecking Crew』 등을 썼다.
전문번역가. 역서로는 『두 발의 고독』 『성장의 한계』 『음식과 자유』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텅 빈 지구』 『불로소득 자본주의』 『빈곤자본』 『21세기 시민혁명』 『양심 경제』 『인재쇼크』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탐욕의 종말』 『그라민은행 이야기』 『생명은 ... 전문번역가. 역서로는 『두 발의 고독』 『성장의 한계』 『음식과 자유』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텅 빈 지구』 『불로소득 자본주의』 『빈곤자본』 『21세기 시민혁명』 『양심 경제』 『인재쇼크』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탐욕의 종말』 『그라민은행 이야기』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경제 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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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95~296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보수주의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였는지를 보여주는 실화다. 톰 프랭크는 우파의 사기극을 그 핵심까지 다 파헤쳤다. 그것은 민중의 눈을 딴 데로 돌리려는 미봉책이다.―다만 거기에 빵이 없을 뿐이다. 모든 행이 가지런히 제 자리에 있는 한 편의 시 같다. 이 책은 내가 몇 년 동안 읽은 책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릭 펄스타인 (『닉슨 랜드』의 저자)
총명한 기자, 빛나는 위트, 톰 프랭크는 풀뿌리 우파를 잘 이해한다. 그는 헨리 루이스 멘켄의 재림이다. 그러나 그보다 정치의식이 더 뛰어나다.
마이클 카진 (『민중주의자: 미국의 역사』의 저자)
프랭크는 자기편을 기꺼이 꾸짖는다. 때로는 불손하지만 유창하게 언어를 다룰 줄 안다. 다른 작가들은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연결한다. 최근에 나온 다른 정치 관련 서적들 가운데 이 책과 필적할 수 있는 책은 없다.
케빈 캔필드 (「뉴욕옵서버」)
몹시 흥미롭다. 단언컨대 이 책은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왜 자신들의 경제적, 정치적 이익과 반대되는 것에 표를 던지기로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프랭크는 학식과 이해와 열정으로, 그리고 신랄한 유머로―고마워, 마크 트웨인―그 문제를 천착한다.
몰리 이빈스 (정치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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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나라 정치현실에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는 책!!
평점7점 | e********y | 2014-03-05 | 신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해묵은 논쟁ㅡ성선설 vs 성악설ㅡ과는 별개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이기심이야말로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를 차지하게 된 원동력이다. 그리고 이 자명한 논리대로라면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선거ㅡ국민이 자신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ㅡ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계층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선거날에 개표방송을 유심히 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가진 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새누리당 지지비율이 높고, 의외로 중산층의 상당수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이다. 정치학 용어들 중 하나인 "계급배반투표"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저자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미국 캔자스 주의 역사를 분석하면서 찾아낸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리뷰가 아닌 베끼기가 되어버리니까 지양해야겠지만 1990년대 초반에 캔자스를 뜨겁게 달궜던 낙태 반대 운동을 보면, 미국 공화당의 주류인 네오콘들이 내세우는 기독교적 윤리의 역할이 우리나라의 새누리당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애용하는 좌우 이념대립과 너무나 유사해서 신기할 지경이다. 미국에서 낙태를 찬성하면 부도덕한 파렴치한이니까 낙태를 반대하는 공화당을 지지하라는 선동과, 우리나라에서 중도&진보 성향의 정당을 지지하면 종북 빨갱이니까 새누리당에 투표하라는 주장은 놀랍도록 닮아있다.

 

물론 태아의 생명은 존엄하고 낙태를 반대하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은 아니지만, 공화당과 새누리당같은 자칭 보수성향 정당이 감수성을 자극하는 논쟁을 일으켜서 그 흐름이 선거에서의 득표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유권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투표와 거리가 먼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메커니즘을 자각하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려서 투표하거나, 정치가 짜증난다는 이유로 무관심으로 돌아서버리는 유권자들이 많다는 현실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저자는 미국에서 민주당이 간과하고 실수한 점들을 하나씩 짚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자세와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데, 이는 현재 우리나라 진보성향 정당의 지도자들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조언이다. 그리고 계급배반투표라는 불합리한 정치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유권자들 스스로가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뉴스나 기사를 접할 때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으로 보는 자세라고 나는 생각한다.

 

 

 

PS: 이 책의 단점은 저자가 아닌 역자와 출판사의 책임인데, 첫번째는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배경지식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립구도가 어떻게 생겨났고 각 정당들의 특징&상징물&지지기반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 부족이 아쉽다.

 

두번째로 책의 제목이 원서의 제목과 전혀 다른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게하기 위해서 다소 자극적이고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을 사용한 것은 납득할 수 있다. 하지만 표지 디자인에서 한글 제목의 크기를 줄이고 원서의 제목을 좀더 부각시킨 후에, 캔자스의 정치현실=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면 보기에도 좋고 마케팅에도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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