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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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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애덤 기드비츠 글 / 서애경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08월 2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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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46g | 188*254*30mm
ISBN13 9788937885433
ISBN10 89378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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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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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애덤 가드비츠
애덤 가드비츠 저자 애덤 기드비츠는 미국 볼티모어에서 자랐고, 브루클린에 살면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프랑스에서 중세 수도자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세인트 앤 학교에서 교사로 일할 때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만 되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밤에는 작가 모임에 참석하거나 어린이 책을 탐닉하며 지냈다. 경험을 글로 남기려고 항상 노력하다 보니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을 쓰게 되었다. 어두운 그림자가...
역자 : 서애경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고등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다가 1988년부터 편집자 생활을 시작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청소년책, 성인책을 두루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지금은 외국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언 포크너의 ‘올리비아’ 시리즈, 크로켓 존슨의 ‘헤럴드’ 시리즈, 앤서니 브라운의 『나와너』, 찰스 키핑의 『빈터의 서커스』, 『피터의 기묘한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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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광주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4-* 서*민 | 2019-09-06 | 제16회 YES24

나는 이 책을 신문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왜 헨젤과 그레텔이 사라졌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알고보니 헨젤과 그레텔은 자신의 부모한테서 도망치고 좋은 부모를 찾기 위해 떠돌아다니는 내용 이였다. 내가 알던 헨젤과 그레텔은 부모가 아이를 버리는 이야기인데 이 책은 아이가 부모를 버린다는 내용이 조금 의아했다. 이 이야기는 조금 잔혹한 이야기라서 5학년, 6학년이 읽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가 이런 잔혹한 이야기를 읽었다면 무서워서 항상 악몽 꾸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추천하는 이유는 보통 책은 ‘뒤에는 이야기가 이렇게 될 것 이다’ 이런 식으로 짐작이 가능한데 이 책은 짐작이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나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나, 반전 스토리가 있어서 이다. 그리고  나는 책에서 ‘이 세상 어디에도 좋은 어른은 없나요?’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다. 왜냐하면 나도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공감되기 때문이다. 나도 까끔씩 부모님과 싸웠을 때 그런 비슷한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고 난 뒤에는 ‘내가 그런 생각을 왜 했을까...’ 라는 후회감이 밀려온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런 말이 나와서 책을 읽는 도중 또 다시 후회감이 밀려왔다. 내가 읽은 책들의 엔딩은 거의 해피엔딩 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배드엔딩일 것 같았다. 왜냐하면 책 표지만 봐도 잔인하고, 무섭고, 어두운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무섭거나, 슬프게 끝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여태동안 코믹하거나, 슬픈 책만 읽었지 잔혹 하거나, 무서운 이야기는 눈곱 만큼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잔혹한 이야기를 처음 읽어보아서 뭔가 새롭기도 하고,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더더 무섭고, 끔찍했다!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5학년, 6학년이나 잔혹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처음 접한다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래서 이 책을 꼭꼭 읽어보길 바란다! 여태까지 나의 매우 주관적인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리뷰글 이었다!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노*희 | 2019-09-02 | 제16회 YES24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은 애덤 기드비츠가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더 잔인한 이야기로 변형 시킨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헨젤과 그레텔은 모험을 하면서 갖가지 일을 다 겪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그레텔은 매우 용감하고 끈기 있고 자신을 희생하며 싸우는 의젓한 여주인공으로 나온다.그리고 헨젤은 재치있고 매우 착한 남자아이가 나온다. 그런데 헨젤은 늑대로 변해서 동물들을 사냥하고 다니지만  그 일에 대해 괴로움을 느껴 반성하고 착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때문에 나는 헨젤이 착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반성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비교해 보았을 때 그들에게 많은 시련과 상상도 하지 못했을 잔인한 일들이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어쩌면 헨젤과 그레텔은 그 많은 시련들을 통해 의젓해진 것인지도 모른다.헨젤과 그레텔은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 그레텔처럼 용기를 갖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 책에서 나오는 헨젤과 그레텔은 배우게 정말 많은 오누이인 것 같다.

처음에는 헨젤과 그레텔은 주인공으로 삼은 이야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오누이는 정말 배울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책이 다르게 보였던 것 같다.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경기분당5-* 정*진 | 2018-08-13 | 제15회 YES24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혹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아시나요? 그럼 충신 요하네스는요? 금발 세올도요? 이 책,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은 이 모든 이야기를 전부 엮은 책이랍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엄마 아빠는 충신 요하네스에 나오는 젊은 왕과 황금 공주이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자기 목숨을 바쳐서라도 살린 사람이 한낱 노인이라는 것에 분개해 집에서 나와서 겪는 각종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나온 뒤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의 모험을 겪었습니다. (벽과 천장 모든 것이 초콜릿으로 둘러싸여있는 집을 그들이 먹었다가, 마녀에 잡혀 구워 먹힐 뻔 했지만 헨젤이 꾀를 내어서 마녀로부터 헨젤과 그레텔을 살리는 이야기, 아시죠?) 그 후 그들은 어떤 숲에서 잠깐 살았는데, 그 때 헨젤이 너무 야만적으로 (야만적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훨씬 심하답니다. 거의 동물로 변하였지 뭐에요) 변하여 둘은 헤어졌고 그 후 그레텔은 입술이 피처럼 빨간 남자를 좋아했지만 그가 흑마술사이고 여자아이들을 홀려 죽이는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그를 죽입니다. 한편, 헨젤은 동물로 변한 그를 한 귀족부부가 열심히 노력하여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는데, 귀족이 노름을 하는 바람에 노름빛으로 악마에게 끌려가게 되었죠. 그런데, 한 지혜로운 노인이 악마의 금발 세올을 뽑으면 악마도 손을 못 댄다는 말에 악마의 금발 세 올을 뽑고 그 노인과 함께 도망쳐 오면서 노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 그 노인이 자신의 아버지가 헨젤과 그레텔을 죽여서까지 살린 노인 (이름은 요하네스입니다.)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헨젤은 그를 통해 헨젤의 고향이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 그림 왕국에 용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파는 그 말을 끝으로 죽었고 헨젤은 그레텔을 찾아 같이 용을 물리치기 위해 그림왕국으로 떠나 용을 물리쳤어요. 그런데 헨젤과 그레텔은 용이 자신들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레텔이 흑마술사가 끓는 물에 죽기 위해 들어갈 때 꺼낸 낡은 노끈으로 아버지를 살렸죠. 아버지의 잘린 머리를 아버지의 목에 맞추고 낡은 노끈을 목에 두른 것이었어요. (그 낡은 노끈은 부러진 것을 감쪽같이 붙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 아이들은 몇 년 전, 아버지가 그들을 그랬을 때의 마음과 똑같은 것을 느꼈어요. 그들은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하였고, 아버지는 아이들을 알아 모셨답니다. (이 말은 아주 옛날 말인데 책에서 나와서 한 번 써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끼워 맞추는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솔직히 조금 잔인하기도 하지만요. (어떤 사람한테는 아주 많이 잔혹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 누가 헨젤과 그레텔하면 이 이야기를 떠올릴 것 같아요. 솔직히 원작과는 많이 다른데다 더 많이 기억하잖아요.^^ 저는 이 이야기에서 그레텔과 입술이 피처럼 붉은 남자 이야기가 제일 소름 돋았어요. 반전이라기보다는 일단, 흑마술사라는 정체 자체가 소름 돋잖아요. 그 남자가 한 행동도 너무 너무 징그럽고요.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 그런 남자와 그레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악마와 헨젤 이야기도요. 노름빛으로 정말 어이없게 끌려가게 된 헨젤이 너무 불쌍했고, 악마의 금발 세 올을 얻기 위해 부린 꼼수도 대단했어요. 어떻게 악마의 할머니로 분장할 생각을... 정말 헨젤이 꾀 많은 건 알아주어야 해요. 그렇죠? 용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반전이었어요! 요하네스가 죽을 때 용이 한 사람을 사로잡아 기생충처럼 그 사람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 이야기를 까먹었지 뭐에요! 그런데 뭐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더라도 왕이 용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전 헨젤과 그레텔이 너무 인내심이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대로 설명을 안 해준 왕과 왕비도 잘못이 있지만, 헨젤과 그레텔이 제대로 이해를 안 한 게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왕과 왕비에게 설명할 기회조차 안 주겠다니... 그리고 기회를 안 주고 싶어 한 행동이 글쎄, 집을 나가는 것이었답니다! ! 맞다. 제가 이 책의 교훈을 알았다는 얘기를 안 할 뻔 했네요. 이 책의 교훈은... 바로!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입니다. 뭐 교훈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제가 이 책을 보고 깨달은 것이라 할까요? 이게 더 괜찮은 것 같네요.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서울우장6-* 윤*호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고통의 시간과 기쁨의 시간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이 어디로 사라진다는 거지? 조금 색다른 겉표지와 색다른 제목. 그 책은 단박에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엔 일반 헨젤과 그레텔처럼 단순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헨젤과 그레텔의 탈출극인 잔혹동화였다. 이야기를 읽을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다.

 

헨젤과 그레텔은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지나면서 더욱 강인하고 용감하게 자란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그들과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언제나 대답은 아니이다. 난 그런 생각은 아마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제비 칠 형제 때문에 유리성의 문을 열기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희생하겠는가? 또한 누가 감히 용과 대적할 생각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 책을 보면 항상 헨젤과 그레텔은 서로 붙어 다니며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어있다. 그들은 서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책으로 난 형제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헨젤과 그레텔은 왕의 자식들이었지만 왕이 자신의 충신인 요하네스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들의 목을 베었다는 알게 되었다. 자신의 충신을 위해 자신들의 목을 자른 아빠를 도대체 누가 좋아할까? 결국 헨젤과 그레텔은 왕궁을 떠나게 된다. 더 좋은 부모님을 만나러 말이다. 모험을 하던 중 헨젤은 죽기 직전의 요하네스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부모님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레텔은 헨젤을 만나기 위해서 그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용을 무찌르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이 나라를 괴롭히던 용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그 정체는 바로 아버지였다. 아버지의 몸속에 용이 있었던 것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라는 사실을 아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헨젤은 용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목을 베게 된다. 그 순간 헨젤은 옛날 아버지가 느낀 것을 느꼈다. 사랑하는 사람을 베는 기분....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펐을까. 그리고 그 속에 들어있는 용을 죽였다. 그레텔은 자신이 가진 마법의 손수건을 사용하여 아버지의 목을 붙였다. 그 순간 나는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아버지를 살린 순간이 얼마나 값진 순간이었을지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난 비로소 부모님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헨젤과 그레텔이 부모를 이해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다. 그들이 부모를 이해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더 부모님을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야겠다. 또한 형제를 소중히 하는 마음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나는 어떻게 되어있을까를 생각했다. 얼마나 발전했을까? 얼마나 더 성숙해져 있을까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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