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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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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한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매일경제 경제부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09월 17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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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8464
ISBN10 897442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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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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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 : 매일경제 경제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LG경제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장으로 주요 경제부처 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과 독일 어떻게 강대국이 됐는가》, 《남북경협 이렇게 풀자》 등이 있다. 전병득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며 나라 곳간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DJ시대 파워엘리트》, 《CO2 전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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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귀농귀촌
평점8점 | y*****m | 2012-09-20 | 신고

실 오래 전부터 막연하게나마 전원 생활을 꿈꿔오던 내게 이 책은 '반딧불의 낭만을 깨고 사마귀의 현실을 보라'는 쓰디 쓴 감상 깨기로 가득 찬 책이다. 풀벌레 우는 소리를 들으며 저녁 산책길을 걷는 낭만 속에 가려진, 발밑을 기어다니는 온갖 흉물스런(어찌보면 '낯선'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지도 모르는) 벌레들에게도 눈을 마주칠 수 있을 때라야 시골에서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냉정하게 콕콕 찔러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준비없이 이뤄지는 귀농이나 전원생활의 감상에만 젖어 농촌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귀촌이 짧은 희망으로 끝나버리는 아픔이 될 수도 있음을 짚어주는 『 귀농귀촌-정착에서 성공까지』는 표지에서 밝히고 있듯 '마흔에서 시작하는 귀농귀촌 가이드' 역할에 매우 충실하다. '이것저것 하다 안 되면 귀농이나 하지 뭐.'라는 얄팍한 생각에서 출발한 귀농이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무모한 도전인지를 들려주며 마흔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야 할 만큼 귀농과 귀촌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매일경제신문 경제부가 6개월에 걸쳐 편집한 이 책은 비록 당장의 현실은 아닐지라도 '언젠가는...'이라는 미래적 휴식의 시간으로 귀농귀촌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업 전환으로서의 귀농과 전원생활로서의 귀촌을 구분해 각각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나가야할 지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와 구체적인 선례를 들어가며 안내해주고 있다.

 

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친 많은 사람들이 노후 설계 일환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건 어쩌면 인간이 타고난 자연회귀본능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일인지도 모른다.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 순리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귀농귀촌'이 노년의 삶을 뛰어넘어 4~50대 중년에게까지 각광을 받게 된 건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산업화 이후 도시로 몰려들던 이촌향도 현상이 불과 30여 년 만에 이도향촌으로 뒤바뀌게 된 데에는 IMF 이후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 불안한 고용 시장과 100세 수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인간 학명 '호모헌드레드(Homo-Hundred)'의 사회적 배경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독한 가난과 눈부신 경제 성장의 양면을 고스란히 지켜본 베이비부머 세대(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산아제한정책 도입 직전인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 의 집중적 귀농 현상은 도시화, 현대화가 진행될수록 자연으로의 회귀 욕구 또한 강렬해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자료로써 경제적 요인과 상관없이도 귀농귀촌은 또 하나의 용기 있는 선택이요, 아름다운 포기임을 보여준다.

 

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01년 880 가구에 불과한 귀농귀촌 가구가 2011년에는 1만503 가구로 늘어났다고 한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2%, 40대가 24.4%를 차지해 40~50대의 베이비붐 세대가 주를 이뤘으며, 직업별로는 자영업이 24.6%, 사무직(18.5%), 생산직(10.8%) 등이 뒤를 이었다. 시도별로는 충북(2천85가구), 전북(1천380가구), 전남(1천355가구), 경북(1천317가구) 순으로 귀농귀촌 인구의 흐름을 볼 수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귀농 가구 중 전국 억대 부농은 경상북도(7499가구), 전라남도(2753가구)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과 달리 귀농을 원하는 인구 구성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외환위기 직후 실직이나 은퇴 등 '생계형 귀농'이 주류를 이뤘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젊은층의 '창업형 귀농'이나 노년층의 '전원생활형 귀농' 등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학력자들의 귀농은 주먹구구식 영농에서 탈피해 비용 절감, 신기술 개발 등의 경영농으로서의 변화를 꾀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는 억대부농의 증가에 발판이 되고 있다고 하니 귀농붐은 단순한 거주지 이동만이 아닌,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농촌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어촌으로 이주해 농어업에 종사하며 일정한 수입을 내는 귀농과 달리 귀촌은 전원생활 등을 목적으로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귀농과 귀촌을 이분법으로 딱 규정지어 나누기보다는 귀농으로의 정착을 위해 귀촌의 형태로 우선적 체험을 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어차피 귀농의 삶 자체가 결국에는 귀촌이 될 것이며, 귀촌 역시 삶의 터전을 시골에 두고 있는 한, 도시적 삶과는 다른 농촌의 삶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박하게나마 귀촌 생활을 먼저 시작해보고 난 후 귀농이 자신의 삶에 맞는지 점검한 이후래야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섣부른 귀농 욕심으로 인생 2모작에 실패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반증이 되기도 할 것이다.

 

책에는 현실적인 귀농 준비를 위한 단계별 유익한 자료가 각 장마다 유기적 연결고리로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특히 2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귀농 전 적성 테스트'는 귀농의 목적과 마음가짐을 일차적으로 살펴보는 항목으로서 귀농 시 반드시 점검해봐야 할 중요 사항이다. 자가테스트를 통한 자체 점검 사항, 활용하기 좋은 온라인 귀농 사이트, 알아두면 편리한 귀농 전 선행학습 교육, 농촌정착지원정책, 예비 귀농인을 위한 권역별,지역별 맞춤형 교육/실습, 농가주택의 종류, 농작물 선정과 농약,농기계 구입 방법들이 풍부하게 실려있어 현장 경험이 없는 도시인에게도 미리부터 겁 먹을 필요없이 차근차근 준비하는 귀농귀촌이 되도록 안내해 준다. 귀농 성공담을 다루고 있는 4장에서는 남들과 다른 역발상이나 틈새 공략으로 귀농의 다양한 형태를 간접적으로 시사해주며 '준비 없는 귀농이야말로 가장 경계해야 함'을 역으로 강조해주고 있다. 도시농업 블루오션 개척으로 도시에서 소규모 농작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옥상이나 베란다에 텃밭을 조성해 주거나 벽면, 실내, 옥상정원 등 도시녹화 작업까지 손을 대고 있는 성공 사례나 번식우의 최적 수정시기를 태블릿 PC로 실시간 점검하여 한우 가격 쇼크에도 큰 매출을 올린 사례, 항산화물질 입힌 폴리페놀 배추로 매출 4억원을 일궈낸 사례, 풍뎅이로 억대 소득을 올린 삼우곤충농장의 사례,수도권 체험마을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사례 등은 비전만 가지고 있다면 농업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희망 사업이 될 수 있음을 성공담으로 보증하고 있다.

 

기 위해선 먹어야 하고 먹기 위해선 일해야 한다. 농촌에서의 삶이라고 해서 유유자적 물 흐릇이 여유롭게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이 실질적인 귀농귀촌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한 장 한 장 귀담아 들어야 할 노하우의 집약체로 다가설 수 있으리라 본다. 귀농도 적극적인 창업으로 인식하고 변화된 사회 현상에 맞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시대 흐름 속에서 분석해주고 있는 만큼 과거의 귀농 형태와는 또 다른 2010년대의 귀농귀촌 색채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업화의 급격한 변화 속에 도시적 삶이 주는 또다른 부작용을 경험했던 루소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명언을 남겼다면, 이 책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을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함께 읽어볼 만한 책

얼마 전 TV프로그램 <즐거운 책 읽기>에서 한젬마 씨가 헬렌 니어링&스콧 니어링이 쓴 『조화로운 삶』이라는 책을 소개하더군요. 대공황이라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용감하게 시골로 찾아가 집 짓기부터 먹을거리 재배하기, 간단한 공구로 집안 구석구석 고치기,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나누며 살기 등을 실천하며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은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은 바람을 지니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현실적인 준비와 지식도 철저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필요성과 넘치는 소비를 극복한 필요한 수준의 자족적 삶, 생태주의적 삶에 필요한 지식, 교육과 의료, 문화 생활 등의 부족한 면에 대한 보완책 등 귀농과 귀촌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의 영향 때문인지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편찬한 『귀농 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는 보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귀농책으로서의 안내서로 비교해가며 읽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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