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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대한민국 희망수업 4교시

최경실, 이성진, 이미숙, 이동현, 원미연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작은숲 | 2019년 06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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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4g | 140*210*20mm
ISBN13 9791160350685
ISBN10 1160350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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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0명)

충남 청양에서 외할머니가 해 준 따순 밥의 힘과외할아버지의 응원 덕분에 말괄량이 삐삐처럼 자라나 충남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삐딱한 교육연구사로 지낸다. 충남 청양에서 외할머니가 해 준 따순 밥의 힘과외할아버지의 응원 덕분에 말괄량이 삐삐처럼 자라나 충남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삐딱한 교육연구사로 지낸다.
대전에서 태어났다. 인천 실업계 고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인천골목문화지킴이 대표, 인천뉴스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에서 태어났다. 인천 실업계 고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인천골목문화지킴이 대표, 인천뉴스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주에서 태어나 구리시의 조그만 약국에서 가끔 약이 아니라 책 속에 파묻히는 꿈을 꾸기도 하며 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약을 안내하는 역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공주에서 태어나 구리시의 조그만 약국에서 가끔 약이 아니라 책 속에 파묻히는 꿈을 꾸기도 하며 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약을 안내하는 역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시와 수업의 접목 지점에서 수업모형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삶에 맑은 시를 심는 노력을 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시와 수업의 접목 지점에서 수업모형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삶에 맑은 시를 심는 노력을 하고 있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시골 분교 국어 선생으로 교직에 첫 발을 들인 후 30년 가까이 중학교 교사로 살면서 시골학교에서 퇴직할 날을 꿈꾸고 있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시골 분교 국어 선생으로 교직에 첫 발을 들인 후 30년 가까이 중학교 교사로 살면서 시골학교에서 퇴직할 날을 꿈꾸고 있다.
1961년 통영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반공웅변대회 단골 연사였다.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사범대학을 진학한 후 친구들을 잘못(?) 만나 삐딱한 교사가 되었다. 발령적체에서 고통을 받다가 발령을 받자마자 사악한(?) 전교협 선배들을 만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였고 교사 생활 내내 행동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야한다는 신념으로 살았다. 이제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내 생각이 국가보안법... 1961년 통영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반공웅변대회 단골 연사였다.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사범대학을 진학한 후 친구들을 잘못(?) 만나 삐딱한 교사가 되었다. 발령적체에서 고통을 받다가 발령을 받자마자 사악한(?) 전교협 선배들을 만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였고 교사 생활 내내 행동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야한다는 신념으로 살았다. 이제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내 생각이 국가보안법의 촉수를 벗어 날 수 있다는 얄팍한 계산으로 시집을 낸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얼마 전 수십 성상 교단의 삶을 마친 후 제 2의 인생에 ‘어떤 문장과 만날까’를 모색하며 문학촌과 도서관을 벗삼아 폭풍집필 중이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얼마 전 수십 성상 교단의 삶을 마친 후 제 2의 인생에 ‘어떤 문장과 만날까’를 모색하며 문학촌과 도서관을 벗삼아 폭풍집필 중이다.
1985년 『민중교육』 사건으로 해직된 후 대한성서공회에서 『성경전서새번역』을 번역하는 일에 참여했다. 가끔 시를 쓰면서 여럿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1985년 『민중교육』 사건으로 해직된 후 대한성서공회에서 『성경전서새번역』을 번역하는 일에 참여했다. 가끔 시를 쓰면서 여럿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보령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이후 출판계에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청소년 관련 도서를 기획 편집해 왔으며, 청소년평화모임 화보를 편집해 왔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넌 아름다운 나비야』, 『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가 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보령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이후 출판계에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청소년 관련 도서를 기획 편집해 왔으며, 청소년평화모임 화보를 편집해 왔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넌 아름다운 나비야』, 『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가 있다.
1961년 공주 신풍에서 나서 자랐고 살다가 2021년 선영에 묻혔다. 중학교 동창 이정화와 혼인하여 아들 하나, 딸 둘을 키웠다. 평생 이정화에게 미안해 했으나 동지로 의지하고 사랑하여 마음에 남았다. 인근 사곡, 유구, 정산. 청양, 공주에서 후학들에게 시를 쓰고 외우게 했으며 한글사랑을 이야기했다. 교육운동에 매진하여 충남교육연구소. 교사협의회, 전교조 등에서 역할을 맡았다. 삶의 문학 동인이었으며 조재훈 ... 1961년 공주 신풍에서 나서 자랐고 살다가 2021년 선영에 묻혔다. 중학교 동창 이정화와 혼인하여 아들 하나, 딸 둘을 키웠다. 평생 이정화에게 미안해 했으나 동지로 의지하고 사랑하여 마음에 남았다. 인근 사곡, 유구, 정산. 청양, 공주에서 후학들에게 시를 쓰고 외우게 했으며 한글사랑을 이야기했다. 교육운동에 매진하여 충남교육연구소. 교사협의회, 전교조 등에서 역할을 맡았다. 삶의 문학 동인이었으며 조재훈 시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이정록, 정진혁, 하재일과 교유하여 시를 쓰고, 충남작가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조동길, 김홍정과 문학지 고마를 창간하여 공주 문학운동을 이끌고 문학 저변을 넓혔다. 풀꽃문학상과 공주문학상을 수상했다. 동네사람들과 함께 살았고 자신들의 삶을 시로 노래했고 세 권의 시집을 남겼다. 류지남은 눈물이 많았다. 사소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아 그의 곁에 사람들이 몰렸고 그 사람들을 소중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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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아버지를 읽어 내고 쓴다는 것은 두렵고 힘든 일이다. 가까이 하기엔 왠지 다가가기 어렵고, 낯익은가 하면은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고, 자상한 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엄한 분이 바로 아버지이다. 그렇다. 아버지는 모든 자식들에겐 모순적이며 이중적인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가가고 싶은, 아니 안아 보고 싶은 사무치는 그 무엇이다. 이 책에는 아버지의 한숨소리와 기침소리, 꾹 다문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울음소리 등이 어우러져 지난한 삶을 살아내신 아버지의 모습이 눈물겹게 펼쳐져 있다. 기억 속에 갇혀 있던 아버지의 빛바랜 시간들을 먹먹히 들여다보면서 아버지의 삶이 곧 나의 삶이며 아버지의 삶이 우리 모두의 삶과 잇대어져 있음을 본다. 하지만 아버지를 살아내기 위해 아버지를 떠나야 한다는 현실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모든 아버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영원한 물음이자 답이다.
- 황재학 (시인, 「당신의 물가에서」 저자)
이 책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자 세상 모두의 아버지입니다. 또한 부재의 아버지이자, 안타까움과 원망의 아버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품었던 세상에서 성장한 나의 삶이요 넘어야 할 큰 산봉우리였다가, 나를 품었던 자그마한 울타리였음을 일깨워 줍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 격변의 시기를 아버지라는 스펙트럼을 통과해서 보여 주는 세상 이야기는 안쓰럽고 쓸쓸하지만 코끝이 시큰하게 다가오는 건 그 진실의 무게 때문입니다. 늙은 아버지의 거친 목소리와 구부정한 허리를 외면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 힘. 그 사연이 누군가에게는 아버지와의 화해를,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사랑을 키워 내는 힘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열 개의 사부곡이 어우러지는 교향악에 몸을 맡기는 순간,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모두 아버지를 품거나, 아버지가 되어 누군가를 품으며 더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 박명순 (문학평론가, 「아버지 나무는 물이 흐른다」 저자)
이 책에 실린 아버지들은 대부분 가장(家長)이라는 제복을 입었다. 부모를 봉양하고 어린 것들을 길러내며 가난을 헤쳐 나가야 하는 전통적이고도 무거운 옷이었다. 자식들은 제복 속에 숨은 아비의 몸피가 뜻밖에도 몹시 왜소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삶에 서툴고 관계에 어색하여 어린 마음에 곧잘 상처를 주는 미숙한 존재들. 시대의 수난마저 그들의 몫이었다. 좌충우돌 파란 많은 삶을 이끌며 어깨가 패도록 가파른 언덕을 올랐던 그들은 자식들의 오해와 뒤늦은 이해와 연민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거나 떠나는 중이다. 수많은 영웅과 인물이 뜨고 지는, 시대라 할까, 역사라 할까, 혹은 국가라 할까, 이름 없는 우리 아버지들은 그것의 토대였다. 장삼이사의 자식들이 아버지의 삶을 주목하고 제대로 평가하고자 했다. 이것은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는 경배와 위로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의 허름한 제복에 자식이 달아드리는 가장 빛나는 훈장이다.
- 최은숙 (시인, 공주여자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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