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축구를좋아하는민지가남자아이들이축구를 하자해서민지도 하고싶다고했는데남자아이들이넌여자라서 안 된다고 했다. 나는 유치원에서 바자회를 했었다.나는 친한동생 줄인형을 사러갔는데나는 남자라서 안 된다고 했다.나는 너무나빠서 인형칸은 한번도 안갔었다.그리고 내가2학년때 엄마는 한국 사람이고아빠는 베트남 사람인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랑 만났었다.다른 아이들은   그아이를 많이괴롭혔다.나는 그 친구를 많이 도와줬다.이렇게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아이는 얼마나슬플까?내가그아이라면 어떤 기분이들까 난 이제부터차별이 얼마나나쁜지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이제부터는  차별없는 세상이왔으면  좋겠다.이 책을 차별하는 친구에게 주어서 차별을 그만두게 만들고 싶은 책이었다.먼저 남자와 여자는 생김새부터 다르다.뼈 굵기는 남자가 더 굵고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더 크다.여자와 남자는 타고난 성별에 따라 다른 모슴으로 성장한다.또 어른이 되면 큰 차이를 하나 발견할 수 있다.바로 여자는 아기를 낳는데 남자는 아기를 낳을 수 없다.그런데 절대적이지 않은 다른 부분도 알 수 있다.보통 남자는 머리가 짧고 여자는 머리가 길고 남자는 운동을 좋아하고 여자는 친구와 이야기하거나 인형놀이를 한다.심지어는 남자 색과 여자 색을 구분하기도 한다.이렇게 다른 점은 성별에 따라 절대적으로 구분할 수 없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차별은 나쁘지 않다.남자는 여자를 지키고 여자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건 절대적인 차별이 아니다.

여자와 남자가좋아하는거의 따라 다른데 여기서는 그냥 여기서 여자는 그림을좋아하고 남자애들은 운동을좋아하는 것이 이상한것같다 왜냐하면 여자가 운동을좋아하는 여자도있고 그리을좋아하는 남자가있을수있다 그래서 꼭 여자가 그림을좋아하는게아닌수도있다 그리고 이것은 말이안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생각이있는데 꼭여자가 무슨색을좋아한다 그런게이상하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민지가 축구를하는것은 자기마음인데 남자애들이 넌 여자여서 못한다고 해서축구를안끼워 주는게이해가 안됬다 그리고 원래 축구는 재밌게하라고 한건되 애들은 안끼워주고 그래서 나쁜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남자애들이ㅣ 너무한것 같다 왜냐하면 여자도연습을 열심이하면 남자애들보다 잘할수도있는데 남자애들은 그냥 여자여서 안됬다고 해서 차별을너무많이히른것같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이책에서 맞는것같다고 했다 뭐냐면 사람마다 몸도다르고 하고 성격도다르니까 차별을하면 안되다고 말한게 밎다고 생각이 너무많이났다 그리고 민지의 친구들은 나쁜것같다 왜냐하면 재밌게 하면되지굳이못한다고 안끼워지면 민지랑 싸움도날수가있는데 애들은못한다고 안끼워서 그래다 그리고 그남자애들이 민지를안끼워준는데도 지면 아무말도 못하면서 민지한테만 그러는게 너무나쁜다고 생각을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한 장면만 고르자면 102p 이다 

뭔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던 장면이다.

왜 차별은 계속되는 걸까 차별이 안좋은것을 알면서도 왜 계쏙하는지 궁금하다.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났던 한 사람이 있는데 한국 최초 여 비행사 '권기옥' 독립 운동가가 떠 올랐다.

여자가 비행사를 한다는건 그때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다. 하지만 그 차별을 이겨내고, 비행사가 됀 '권기옥' 동립운동가가 떠 올랐다.

차별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다. 

이 책을 보며 '나이팅 게일'도 떠 올랐다.

나이팅게일은 상류층 가족에서 태어나서, 간호사란 직업을 가족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간호사가 됀 사람이다.

나이팅게일의 대한 설명 책을 읽었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차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은 나이드신 분들이 차별을 하는게 대부분이였다.

요즘 차별에 대한 인식이 바낀거 같다. 차별하는게 옛날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있다. 

 차별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득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명은 너무 큰 이득을 보고 한명은 너무 슬프게 돼는 이것때문에 차별이 없어져야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을 해서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나눠 놓는걸까?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봤다. 근데 원래 차별하면 않된다. 차별을 왜 하면 안되냐 차별을 나쁜 것이다. 나는 차별을 나쁜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차별이 진짜 나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다른 사람한테 차별을 하지 않는다. 나는 친구가 차별을 받고 있으면 도와주고 친구는 내 친구라고 믿는다. 내 친구는 나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여기에 나오는 친구는 차별이 뭔지를 모르는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알려주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내 앞에 없으니 말을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여기다가 쓰려고 한다. 차별은 나쁜 것이다. 왜냐 내가 차별을 받아본적이 있다. 나는 아토피가 있다. 근데 4학년때인가 3학년때인가 차별을 받고있었다. 그때 내가 용감하게 엄마한테 말을 했다. 근데 엄마가 차별을 받으면 선생님 한테 말하라고 했다. 근데 나는 선생님한테 말할려고 하는데 말이 않 나온다. 그냥 친구가 차별을 하는것을 그냥 무시했다. 그러더니 엄마가 선생님 한테 말을 했다. 엄마는 선생님 한테 다 말했다. 다음날 아침이다. 선생님을 만나셨다. 친구들이 다오고나서 선생님이 나 나오라고 한다. 이제 선생님이 나 차별한사람 나오라고 한다 친구들이 나온다. 친구들이 혼난다. 그러고 친구들이 나랑 친하게 지낸다.

나는 내가보기에는 차별받는 사람은 마음이 아프고 차별하는 사람은 입마뉘러워져서 차별을 하면 안 되는거같다. 여기서 나오는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차별을받은 피해자고 옆학교가 가해자 여서 내가 혼을내주고싶다. 나는 차별을 받는 타입이면 혼을 내주면 피해자의 복수를 하고싶긴 한데 폭력은 나쁜거니까 나는 가해자랑 잘 말을해보며 넘어갔을거같다. 내 친구가 맞고있을때 친구를 구하고 진짜 학교폭력 멈춰라고말하고 그 때린친구에게 가서 잘 말을 해봤더니 그 내친구가 돈을빌렸는데 안주니까 그 가해자는 안 때리고 돈만줘 친구야 이렇게 말하다 내가온걸고 했습니다. 나는 괜희 끼어든거 같았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책은 존중과 차별을 하지 않는 책인데  모두 차별하지않고 존중을 해야하는거같은데 존중은 모든 사람을 나쁘게 보지말고 내가보기에는 모두 예쁘게보고 사랑하라는 뜻같기도 한데 나는 존중을 잘하는거 같기도한거같다. 나는 엄마 아빠를 존중하며 사랑한다 그 반데로 나쁜 아이들은 차별을 받아야될거같다. 왜 차별을 받냐면 자기가 했던 나쁜짓을 자기도 알아야 하니까 내가보긴 그런거같다. 이제는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나쁜세상 말고 존중과 행복이 있는 학교와 가족을 존중하며 소중히 여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