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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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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정명섭 | 노란돼지 | 2019년 09월 26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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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90g | 165*225*20mm
ISBN13 9791159950698
ISBN10 11599506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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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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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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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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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
경기광성드림학교6-* 김*영 | 2023-09-06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번에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느낄수 있었다. ‘아, 이 책은 아프고 슬픈,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 보도록하는 책이구나!’. 표지에는 역사 탐험대로 보이는 한 인물이 우리나라 곳곳을 탐험한 흔적이 그려져 있었다. 부산, 서울, 광주, 대전, 군산의 허름한 건물사진이 박혀있었고, 그중엔 수용소로 보이는 사진도 있었다. 어릴때부터 일제시대 힘들었던 우리나라에 대한 얘기는 종종 들어왔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너무 자주 들어 익숙해진 나머지 막연히 안다고만 느끼고 당시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잊어서는 안되는 아픈 이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읽었다. 

  우리 근대사는 아픔만이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제 강점기 때를 생각하면 잊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 했는지, 우리에게 왜 그런건지 생각해서 화가날 때가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아직도 저런 것들이 우리나라에 있는것에 더 화가 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과거의 아픔을 알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면 누군가 일본을 옹호하는 말을 할때라든지 거짓을 말할때 제대로된 근거로 받박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씀 정명섭 작가는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우리의 아픈 근대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북 군사 내항,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등등 아직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일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나는 몇개정도 있겠지~’ 생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 이름만 들어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고문 당한 장소라는 것이 느껴졌다. 지금 봐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저런 쓰레기 더미같은 곳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고문했다고 상상하니 그보다 끔찍한 일도 없을것 같았다. 또한 노인호 교수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곳인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까 그 시대 사람들이 느꼈을 일제에 대한 공포감이 나도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잘못한 일이 없었다. 당하기만 했을 뿐이다. 도대체 일본은 우리가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우리한테 그랬던 걸까? 책을 읽고 나서 역사에 대한 지식, 일본이 우리에게 한 짓에 대해 더 알수 있었다. 앞으로도 평생 독립 운동가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 일본이 우리에게 한짓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야 겠다.

우리의 아픈 역사, 일제시대(<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를 읽고...)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최*준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우리의 아픈 역사, 일제시대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를 읽고…)

 

 삼릉 마을을 아시나요?

삼릉 마음은 일제 시대에서 만들어진 사택이다.

사택이란 무엇이냐고?

공장의 노동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말한다.

이렇게 이 책은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건물이나 있었던 곳을 찾아가서 역사를 배우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궁금점이 생겼다.

우리의 아픈 역사인 일제시대! 그 때 만들어진 건물들을 지켜내야 하는지 아니면 무너뜨려야 하는지가 궁금해졌다.

요즘 들어 사람들은 이런 아픈 역사여도 우리들의 역사이니 무너뜨리면 안 된다는 의견들을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아픈 역사를 가진 물건을 무너뜨리자는 의견도 있다. 최근 삼전도비에 낙서를 하며 “철거해라”등의 글이 써져 있었다. 여러 사람들은 삼전도비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도 많이 한다. 삼전도비 밖에도 안 좋은 역사를 가진 것들이 많다. 이것들을 철거하라는 의견도 역시나마 많다.

나는 어떤 의견을 따라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아픈 역사를 가진 것을 철거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반면으로 우리 나라의 대한 모욕일 수도 있으니 철거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사실 그런 내 생각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많이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고 더욱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지켜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없어지면 우리들의 역사의 흔적이 없어지는 것이고 우리들의 역사가 후손들에게까지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픈 역사를 가직 물건을 철거하라느 이야기가 있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그럼 대한 제국은 짧으니깐 별로 필요 없는 역사인가?

당연히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대한 제국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대한 제국이 있었던 기간은 짧다. 약 13년이었다. 그래서 대한 제국은 우리 역사에서 별로 필요 없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이 때 힘이 약해 빨리 일본에게 지배 되어서 이 대한 제국이 우리 역사에 별로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고종은 우리 나라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대한 제국을 세웠고 짧은 기간에 별로 힘은 없었지만 우리 역사 아닌가? 이것도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 나라가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대한 제국 뒤에 안타까운 일제강전기가 있지만 이 대한 제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친일파를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해야 할까?

친일파란 우리 나라를 배신하고 일본 편에 선 사람들을 말한다.

나쁜 사람들인 것은 맞다.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어서 일본 편에 섰을 수도 있다. 그러고 친일파였다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까지 해낸다. 또 아무 죄 없는 그들의 후손들도 욕을 먹고 힘들게 살아온다.

이렇게 본다면 친일파였던 사람들 보다 우리가 더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 또한 아무 죄 없는 후손들은 왜 욕을 먹으며 힘들게 사는 것인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책의 저자이신 박완서 선생님은 친일파 집안이라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하셨다. 박완서 선생님처럼 이런 수모를 겪으신 분이 많다,

이런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친일파 사람들을 꼭 나쁘게만 생각하고 뭐라 하면 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아픈 역사의 물건이라도 지켜야 하고 대한 제국이 우리 나라의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며 친일파라고 꼭 나쁘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 전 친일파라고 하면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고 속으로 그 사람의 대해서 안 좋은 말을 했다. 이제 그런 나를 회개한다.

아픈 역사, 일제 시대! 우리는 꼭 생각해봐야 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마음 가짐 -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를 읽고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한*진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독립했고 이제는 일본의 자취가 사라진 곳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게 아니엇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내 생각과 관점이 바뀌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흔적과 발자취가 곳곳에 많이 남아 있었다. 대한민국은 이제 우리만의 모습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렇게 일제의 흔적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건드리고 짓밟으며 거의 일본으로 만들어 버렸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글을 읽을 때는 독립운동가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듯 했다.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하시고 목솜을 걸고 싸우셨는데 지금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전부터 서대문 형무소를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속상하고 분한 일이다. 나는 예전부터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그 곳에 가게 되면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역사관을 둘러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 광산마을, 부평 삼릉마을 이야기 또한 인상깊었다. 삼릉마을에는 '줄사택'이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 광산마을에는 일본 스타일의 사무실이 있다. 일본은 도대체 어디까지 개입했던 것일까? 집의 생김새까지 바꾸다니 우리나라를 정말 일본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내용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박노수 가옥의 이야기였다. 박노수는 황제 부인의 큰 아버지였지만, 친일파였다. 박노수는 나라를 팔아 일본에게 받은 돈으로 집 두채를 지었다. 그런데 집을 서양식과 일본식으로 짓다니......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다 독립을 바라지 않았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 나온 말처럼 뒤틀리고 잘못된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과거의 역사에서 우리나라에게 일본이 잘못했다고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미워하는 것은 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기억하며 바르게 판단할 줄 아는 눈을 가져야겠다. 

흔적을 통한 기억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강*서 | 2022-09-04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1945년에 광복을 맞이했기에 일제의 흔적도 모두 사라졌을 것이라 생각했다. 시간도 흘렀을 뿐더러 우리의 아픈 역사이기에 그 흔적을 모두 없애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도 우리 땅 곳곳에는 일제의 흔적들이 아픈 기억들을 간직한채 남아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제의 흔적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기 전인 1907년에 세워졌다는 것 즉 지배하기 전에 감옥부터 만들었다는 것이 황당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으로 쓰이고 있지만, 당시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죽어갔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시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서 돌아가셨다. 이렇게 슬프고 끔찍한 일들이 가득한 곳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히 사형장의 올가미와 바닥을 꺼지게 하는 장치는 너무 잔인했다. 이렇게 잔인하고 끔찍한 역사와 그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

  일제 강점기, 6.25 전쟁으로 인한 남북분단 등은 현재와 멀게만 느껴지지만 모두 얽혀 있고 현재와 가깝다. 이 책을 읽고 그것을 알게되었다. 현재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게 느껴지지만 현재 우리의 삶 곳곳에, 우리 주변 여러 곳들에 일제의 흔적이 있다. 그 사실을 알고 삼릉 마을을 가거나, 일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깐 철도 등을 본다면 평소와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

  이렇게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은 우리의 아프고, 힘들었던 역사를 보여준다. 기억에서 앖없애고 싶을만큼 아픈 역사였다. 그러나 일제의 흔적, 건물을 없앤다고 역사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우리는 그 건물들을 잘 보존하여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많은 건물들이 재개발 등을 이유로 없어지거나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망가졌다. 그러니 앞으로라도 이 건물들을 잘 보존해야 한다. 무작정 없애기보다 왜 이런 낯선 형태의 건축물이 이 땅에 세워졌고, 아직도 남아있는지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무작정 잊어버리려고만든다면 아픈 역사가 반복되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또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 나온 곳들을 찾아가보고 싶다. 그러면 더 오랫동안 생생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아픈 역사라고 해서 싫어하고, 무조건 없애려고만, 잊으려고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앞으로 힘들었던 역사와 그 흔적을 기억하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의미 등을 생각하여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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