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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혼을 지켜주고픈 세트

혼밥생활자의 책장 +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 혼자가 혼자에게

[ 전3권 ]
이병률, 김다은, 신연재 | YES24 | 2019년 12월 19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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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892쪽 | 135*203*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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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시사IN] 기자. 동물과 어린이를 포함해 더 많은 존재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길 기다리고 있다. 팟캐스트 ‘혼밥생활자의 책장’과 유튜브 채널 ‘2050 생존티비’를 제작한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혼밥생활자의 책장』 『20대 여자』를 썼다. 동물과 어린이를 포함해 더 많은 존재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길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났다는 무용... [시사IN] 기자. 동물과 어린이를 포함해 더 많은 존재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길 기다리고 있다. 팟캐스트 ‘혼밥생활자의 책장’과 유튜브 채널 ‘2050 생존티비’를 제작한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혼밥생활자의 책장』 『20대 여자』를 썼다. 동물과 어린이를 포함해 더 많은 존재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길 바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길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났다는 무용한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어디에서 살아도 여름은 기똥차게 견뎌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치열하고 바쁜 시간 사이사이에 [혼밥생활자의 책장]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오래 했다. 이 방송은 깊은 밤 홀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젊은 청취자들을 조곤조곤 불러 모으는 비밀 아닌 비밀 아지트가 되었고, 그들은 그렇게 모여 다시 읽고, 고쳐 쓰며, 새로운 삶을 위한 건강하고 유쾌한 연대를 모색해가고 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큰 문제들을 책과, 책을 읽는 타인들과 지혜롭게 나누어 그 부피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는 놀라운 감동과 경험을 책 『혼밥생활자의 책장』에 담았다.
뭐든지 탁월하기보다는 애매하고 어중간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쓴맛을 많이 봤다. 이제는 ‘열심히’보다 ‘정성스럽게’ 살고 싶을 뿐이다. 잘 쓰진 못해도 계속 쓰는 꾸준함, 적당한 거리와 선을 아는 태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덜어내고 나다운 것을 더 채우겠다는 다짐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잘 쓸고 닦으면서 말이다. 20대에 방송작가로, 30대에 잡지사에서 편집기자로, 다시 40대에 MBC와 C... 뭐든지 탁월하기보다는 애매하고 어중간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쓴맛을 많이 봤다. 이제는 ‘열심히’보다 ‘정성스럽게’ 살고 싶을 뿐이다. 잘 쓰진 못해도 계속 쓰는 꾸준함, 적당한 거리와 선을 아는 태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덜어내고 나다운 것을 더 채우겠다는 다짐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잘 쓸고 닦으면서 말이다. 20대에 방송작가로, 30대에 잡지사에서 편집기자로, 다시 40대에 MBC와 CBS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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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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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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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혼밥생활자의 독서와 사색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s****e | 2019-04-17 | 신고

책을 펼치는 순간 깨달았다. 서평을 쓰기 어렵겠다는 걸. 책의 편집이 내가 서평을 쓰는 방식과 싱크로율이 99%이다. 독후감 책이니까 당연한 방식이긴 한데, 나의 방법과 너무 닮아있으니 반갑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의 독후감은 미세하게 들여다보기보다 전체적인 느낌을 써보기로 했다.

 

혼밥생활을 하는 젊은 청춘들의 팝캐스트 진행자의 책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재기발랄한 활력이 넘칠 것 같은 책이다. 그 에너지가 책을 뒤덮어, 꼰대의 반열에 이미 올라 있는 나의 진부함을 능멸하는 어떤 것이 있지 않을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읽었다.

 

예상밖에도 넘칠 것이라는 에너지는 내적으로 충만했다. 내심 혼밥 생활자의 격정적 토로를 기대해서인지, 허탈한 마음이 조금 들긴 했다. 하지만 충만한 에너지는 저자의 생각과 감정을 예민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기에, 허탈한 마음은 금방 수그러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사색저자가 소개하는 책의 문장이 교차 편집되어 있다. 저자의 관점에서 인상 깊었던 글귀들을 모아놓았는데, 나도 이미 읽은 책들임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있었던 문장들이 꽤 많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 소개되기도 하는데, 그 부분을 읽을 때는 묘한 동질감도 느껴진다. 세대를 뛰어넘는 좋은 문장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저자는 우울함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한다. 문득 공감이라는 단어가 위로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위로라는 말은 철저하게 받음에 익숙하다. 위로는 줄 수 없다. 아니 줄 수 있지만 주는 행위로 위로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위로를 해준다고 그 사람이 위로받을까? 위로는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위로는 받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위로는 공감과 같이 쓰이기에는 너무 이기적인 단어다. 그럼 공감과 어울리는 단어가 뭘까?

배려! 배려라는 단어는 타인 지향적인 단어이다. 타인에 대해 공감한다면 배려해 주는 것이 맞다. 그 배려 다음에 위로받음은 당사자의 몫이다. 공감은 배려와 어울릴 때 제 역할을 한다.

 

한나 안렌트를 소개하며, “당신은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이다. 당신은 시작하기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썼다. 이 생각에 동의하며 덧붙이고 싶다.

쓰러져 나약하다고 생각되는 지금 자신 모습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반드시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일어설 수 없는 자신의 모습도 존중해야 한다고.




 

몽골 여행 이야기는 위트가 넘쳐서 더럽기(?)까지 할 뻔했다. 그 솔직함이 매력적이고, 이것이 꼰대 세대와는 다른 혼밥 세대들의 살아가는 방식 같아서 생생함이 느껴진다.

후반부에 소개된 폴 라파르그의 게으를 수 있는 권리에 대한 팟캐스트 내용은 무척 좋다. 특히 초대된 게스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상대평가 시스템하에서는 게으를 여유가 없다라는 취지의 말이다. 자신만의 절대적 평가 기준이 있어야 그 기준을 넘을 때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상대평가의 미로에 갇힌 현세대에게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이렇게 만든 것은 지난 세대의 잘못이다. 그리고 부탁한다. 그 다음 세대, 또는 다음 세대에까지 이 꼴을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친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과 대중을 상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차원의 일이다. 후자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지적 한계를 상정해 버리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자기주장을 하는 것은 일종의 결단이 요구된다. 그런 점에서 저자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서문에도 밝혔듯이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음에도 글을 쓰고 책을 출판했으니 말이다.

 

아쉬운 점도 있다. 어쩌면 바램이기도 하다.

저자는 무척 섬세하고 지성이 넘친다. 그 힘을 외부세계에도 투영해 나갔으면 좋겠다. 부조리한 사회현실에 관한 생각들도 많이 있을 법한데, 쉽게 표출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 다음 책에서는 젊은 청춘의 서늘한 촌철살인을 듣고 싶다.

 

32쪽 소로의 월든을 소개하면서 삶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나는 기꺼이 이 교과서를 펼칠 것을 권한다.”라는 저자의 당찬 권유는 이 책의 백미다. 최소한 나에게는.

마치 오래 산 꼰대에게 젊은 지도자가 삶에 대해 진지한 충고를 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신선하면서도 즐거운 위화감을 만끽하는 문장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훌륭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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