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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족과 여성혐오, 195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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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족과 여성혐오, 1950∼2020

박찬효 | 책과함께 | 2020년 01월 2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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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족과 여성혐오, 1950∼202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805g | 152*225*27mm
ISBN13 9791188990542
ISBN10 11889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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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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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1970년대 소설의 ‘고향’ 이미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여대생·취업주부·전업주부·이혼녀 등 여성/여성집단의 이미지가 시기마다 변모해왔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가, 2010년대 중반 이후 부각된 ‘여성혐오’가 한국의 가족 이데올로기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60?1970년대 소설의 ‘고향’ 이미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여대생·취업주부·전업주부·이혼녀 등 여성/여성집단의 이미지가 시기마다 변모해왔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가, 2010년대 중반 이후 부각된 ‘여성혐오’가 한국의 가족 이데올로기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이에 신문 기사, 소설,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에 재현된 가족의 존재성을 살펴봄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한국사회의 가족’과 ‘여성혐오’의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이 책을 썼다. 앞으로 다른 사람과 깊이 있게 사귀고, 공감하고, 연대하는 것이 더더욱 어려워지는 이 시대의 ‘관계 윤리’ 문제를 고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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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08

줄거리

제1부 여성혐오 사회의 대두, 여성상위 시대의 오해

본격적 논의를 위한 여성혐오의 일반적 소개와 책의 구성 등에 대해 밝힌다. 한국사회에서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은 모범적 가장을 중심으로 가족제도의 확립에서 시작되었음과, 이후 국가 주도의 산업 발전 단계와 경제발전, 1997년 IMF 외환위기 시기를 거치면서 가부장제가 어떻게 재구축되었는지를 개략한다.

“한국사회에서 성담론은 가부장적 국가주의의 기획과 연동되었다. 1960년대 산업 전선에서 박차를 가해야 할 남성은 안락한 가정과 모성적 여성의 서비스로써 위로받아야 했으며, 여성의 신체는 남성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했다. 동시에 국가적 기획이었던 산아제한과 가족계획은 양적·질적으로 적정 수준의 국민을 생산/재생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후 한국사회는 국가 주도의 산업 발전 단계와 그에 이은 경제 부흥기를 맞게 되면서 1990년대 이전까지는 남성이 책임감 있는 가부장과 국가의 전사(戰士)로서 갖추어야 할 의지, 믿음직스러움이라는 덕목이 비교적 일관되게 강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외환위기 이후 경제적 어려움이 악화되면서 1900년대 아버지 중심 가부장제 사회의 아버지상과 어머니상과는 다른 형태의 아버지상과 어머니상이 등장했다.” (28쪽)

제2부 ‘전이’의 내러티브, 동정과 가십의 여성들─1950∼1960년대/1970년대

1950∼1960년대에는 남성은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생득적(生得的) 자신감이 있었고, 그 자신감을 바탕 삼은 남성의 폭력·축첩 등으로 여성이 힘겹게 살아가는 상황이 지적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그 가족 구성원이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렵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목적에서 남성의 부도덕함이 공론화되었다. 그렇기에 이 시기 일반 부녀자들이 혐오적 존재로 위치되기는 어려웠다. 바람 난 취업주부는 엄중하게 비판되고 계도되기보다 대중의 말초적 흥미를 충족시키는 존재로 대상화되었다. 그러나 ‘여대생’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드문 상황에서 호기심과 질투심의 대상이 되어 혐오 집단으로 배치되었다. 아직 여성이 대학 졸업 후 사회적 성취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여대생은 사회 질서를 위반할 수 있는 잠재적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대생은 바람 난 취업주부보다 더 정숙하지 못한 형상으로 형상화되었다. 동시에 1950∼1960년대/1970년대는 여성이 홀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어려웠던 시기라 주부는 이혼을 선택하기 어려웠고,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여성은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졌다.

“1950∼1960년대/1970년대 미디어는 전이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사회 금기를 위반한 여성의 불행한 종말을 자극적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보다 그녀들을 과감하게 흥미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대중이 소비할 수 있게 했다. 영화에 나오는 허랑방탕한 여성들 역시 일시적으로 관객의 욕망을 충족시키다 사라진다. 1980∼1990년대처럼 타락한 여성들을 규율의 대상으로 취급하기보다 영화를 보는 시간만큼은 대중이 마음껏 즐기다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방탕한 여성들의 부정적 속성과 함께 여성을 종속시키는 남성 중심 사회의 어두운 면모가 함께 부각된다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 상대적으로 1950∼1960년대/1970년대는 1980∼1990년대보다 한국이 남성 중심의 사회이고, 아버지의 잘못으로 가족이 힘겹게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반성했던 시기다.” (40쪽)

제3부 환상으로서의 여권신장, 노스탤지어로서의 가부장제─1980∼1990년대

1980∼1990년대에는 한국사회가 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여성과 남성이 성평등 하거나 여성이 남성보다 우위에 놓인 것 같은 분위기가 주조되었다. 이와 함께 모든 사회문제의 근본 원인을 가부장 권위의 추락과 여권신장에서 찾으려는 경향성이 나타났다. 그래서 무너진 사회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모범적’ 가부장을 중심으로 성별분업에 입각한 가족 질서가 강화되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가족을 등한시하거나 성적으로 방종했던 아버지가 존재했던 과거를 가족 질서가 바로잡혔던 노스탤지어의 시공간으로 역전시키면서 가부장제가 구축되었다는 점이다. 그 안에서 가족 구성원에게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직장에서 시달리는 현재의 아버지는 위로의 대상이 되었고, 무너진 현재의 가부장제 질서는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 되었다. 이와 동시에 1980∼1990년대에는 아버지 중심의 가부장제가 가족의 정석이라는 사실이 ‘환상’임을 들출 수 있는 여성/여성집단에 혐오 이미지가 부여된다.

“첫째, 1950∼1960년대에는 기존의 정숙한 가족이데올로기를 위협하는 금기 위반의 주인공이었던 여대생이 1980년대 이후에는 청순가련한 외모에 사치를 즐기고 애정을 구걸하는 존재로 주조된다. (…) 이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에 이르면 아이 키우는 일이 사회활동과 동등한 것으로 위치되어 ‘고학력 주부’가 가정의 울타리 안으로 포섭된다. 혐오의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던 고학력 여성이 1990년대에 능력맘 ‘미시’로 존재성이 뒤바뀌게 되는 것이다. 둘째, 취업주부의 경우에는 자신의 성취감만을 위해 남편과 아이를 희생시키며 그 자녀들에게는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다는 편견이 생긴다. 요컨대, 여성의 경제력을 통제하려는 전략이 치밀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셋째, 그동안 동정과 연민의 대상이 되어왔던 이혼녀는 단란한 가족을 무너뜨리는 최대의 적으로 위치된다. 문란한 성적 타락자이자 모성이 제거되어 남편의 내연녀보다 못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158쪽)

제4부 남성성의 패러다임 전이, 가족의 재구성, 여성 간 여성혐오의 확산─2000년대 이후

오늘날 가족이데올로기의 화두는 20세기식 가부장제의 폐기와 출생률의 증가를 위한 평등한 부부관계의 확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아버지가 혼자 벌어 가족을 경제적으로 책임지는 것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불가능하다. 이처럼 성별분업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사회는 그동안 부정적으로 간주되었던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을 당연하게 만들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이를 꾀하게 된다. 바로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었다. 미디어에서 갑자기 아버지의 권위가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처럼 나타나면서, 남성 간 경쟁에서 져 굴욕감을 느끼는 남성들의 분노가 사회가 아닌 ‘여성’을 향하게 된 것이다. 남성의 새로운 경쟁자로서 군복무를 하지 않고 학점이 좋은 ‘젊은’ 여성과 전문 분야에서 남성만큼 두각을 나타내며 가정일까지 잘해내는 ‘워킹맘’이 부각되면서 남성은 자신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 결과, 남성은 실질적으로는 ‘남성 간’ 경쟁에서 진 것이지만 ‘여성 때문에’ 자신들의 사회활동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처럼 여기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여성혐오 현상은 모범적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부장제의 환상이 폐기되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여성에 대한 환상’이 새롭게 주조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허영심을 바탕으로 신분 상승의 욕망을 보여주었던 골드미스와 전문직 고소득 여성은 이제 따뜻한 모성에 사회적 능력까지 갖춘 최고의 아내, 최고의 어머니로 격상되고 있다. 반면, 1980∼1990년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위치되었던 ‘중산층 전업주부’는 허영, 사치, 불륜, 도박을 하는 부정적 존재로 대상화된다.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부정적 존재는 ‘취업주부’와 ‘이혼녀’였으나 갑작스럽게 이미지 전도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한편으로, 미디어에서 전업주부와 취업주부가 대립되어 이미지화되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맘충’은 미디어에서 가사노동의 가치가 절하되고, 그동안 아내에게 부여되었던 자녀교육의 책임이 남편과 사회/국가로 분산되면서 만들어진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미디어는 상황에 따라 1990년대처럼 남편보다 돈 잘 버는 아내를 불행의 대상으로, 혹은 현재처럼 능력 있는 여성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317쪽)

제5부 모성의 멸균 능력을 요구하는 신자유주의, 남성 간 경쟁 질서를 은폐하는 ‘여성혐오’

미디어에서는 국가의 유지·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가족 판타지’가 끊임없이 만들어졌는데, 그 판타지는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구조화되었다. 동정과 연민의 대상이었던 이혼녀들(1950∼1960년대)은 어느 순간 악녀로 추락되었다가(1980∼1990년대), 갑자기 지향해야 할 가족윤리를 내재한 존재(2010년대)로 부상되기도 했다. 많은 여대생이 과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여대생들은 공부벌레인 동시에 미용과 결혼에만 관심 있는 사치스러운 허영녀(1980∼1990년대)로 형상화되기도 했다. 된장녀로 취급되던 젊은 여성들(2000년대 중반)은 갑자기 자기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비윤리적 행동도 서슴지 않는 혐오스러운 페미니스트(2010년대 중반)로 이미지화되기도 했다.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내연녀에게 우위를 점하던 본처들(1950∼1960년대)은 한순간에 모성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내연녀에게 본처의 자리를 빼앗기기도 했다(1980∼1990년대). 이제는 본처가 남편에게 경제적·정신적으로 독립적이 되면 남편의 내연녀 정도는 거뜬히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가 된다(2010년대).

“한국사회에서 모성은 언제나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왔지만, 신자유주의 시대에 모성의 역할은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 한 인간이 태어나 교육받고 취직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 독립적으로 생존하는 자체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지금, 사회는 어머니에게 자녀의 미래에 해가 되는 것을 ‘멸균’하는 능력까지 은근히 바라고 있다. 그런데 ‘멸균 능력을 지닌 모성’은 20세기 후반처럼 가족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돌봄’의 성격과는 매우 다르다.” (495쪽)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경쟁 상대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말 살벌한 경쟁은 주로 남성 간에서 일어난다. 큰 재력을 가졌거나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는 ‘갑 중의 갑’은 아직 남성이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는 남성이 남성과 남성 간에 벌어지는 생존경쟁의 살벌함을 덜 인식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여성혐오가 성대립으로 파생된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여성혐오는 ‘남남 대립’을 은폐하기 위해 주조된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2010년대 후반 이후는 여성 간 능력 경쟁과 여성 간 윤리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여여 갈등’의 문제가 커지게 될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여성도 ‘사회활동’을 하고 ‘이혼’에 대한 편견도 옅어지고 있으니 여권신장이 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면적으로는 여여 갈등으로 인해 여성 간 연대가 힘들어짐에 따라 성불평등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5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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