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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사랑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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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사랑학 수업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불안한 당신에게

마리 루티 저/권상미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1월 25일 | 원서 : The Case for Falling in Love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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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688g | 135*205*20mm
ISBN13 9788901239309
ISBN10 890123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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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마리 루티는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프랑스 파리7대학교에서 심리분석 이론으로 석사 과정(DEA)을 수료했다. 이어서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비교문학 전공으로 2000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4년 동안 하버드대학교에서 여성,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 프로그램의 부소장으로 지내며, 학부생들에게 사랑과 성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토론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과 철학, ... 마리 루티는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프랑스 파리7대학교에서 심리분석 이론으로 석사 과정(DEA)을 수료했다. 이어서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비교문학 전공으로 2000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4년 동안 하버드대학교에서 여성,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 프로그램의 부소장으로 지내며, 학부생들에게 사랑과 성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토론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과 철학, 심리학, 여성학, 대중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재발명(Reinventing the Soul: Post humanist Theory and Psychic Life)』, 『약한 것들의 세계(A World of Fragile Things: Psychoanalysis and the Art of Living)』, 『사랑의 호출(The Summons of Love)』,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The Age of Scientific Sexism)』,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Penis envy and Other Bad Feelings)』, 『하버드 사랑학 수업(The Case for Falling in Love)』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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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43-244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연애를 다룬 책 중에서 한 권만 읽는다면 단연코 이 책이다.
- 곽정은 (방송인, 『혼자의 발견』 저자)
『하버드 사랑학 수업』은 사랑 앞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말한다. 사랑은 한 사람에게 마음을 끝까지 열어두는 거라고, 실패와 고통 속에서도 성장하기를 멈추려 하지 않는 관계 맺기라고. 그러니 두려움 없이 마음껏 사랑해도 괜찮다고. 사랑은 밀고 당기는 게임이 아니라고. 사랑에 대한 대처법은 요령이 아니라고.
모든 것이 대체 가능한 이 시기에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사랑의 힘을 믿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혼란스럽고 아프더라도 나 자신으로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 정혜윤 (CBS PD, 『뜻밖의 좋은 일』,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저자)
사랑을 제대로 대하는 책이 이제야 나왔다. 사랑의 복잡성에 비하면 우주조차 단순한 것에 불과한데도, 연애지침서들은 손쉬운 해결책만 떠들어댄다. 하지만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책은 사랑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는 걸, 하지만 훨씬 더 큰 보상이 따른다는 걸 일러준다. 사랑은 가능성을 열어젖히고 새로운 경험을 가능케 하지만, 오직 우리가 거기에 기꺼이 뛰어들 때에만 그렇다. 아, 예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 션 B. 캐럴 (생물학자, 『진화론 산책』 저자)
원한다면 바로 얻을 수 있는데 당신은 왜 밀당을 하고 있는가? 루티 교수는 플라톤, 프로이트, [가십 걸]과 자기 경험을 종횡무진하면서 마침내 남녀 간의 감정 게임에 종지부를 찍는다. 연애 중인 사람은 물론 사랑에 다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거나, 사랑에 빠지고 싶거나,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 아리안 코언 (작가, 『섹스 다이어리 프로젝트』 저자)
관점을 바꿔주는 책이다. 일단 깨닫고 나면, ‘더 나은 사랑’을 하게 된다.
- 낸시 레드 (작가, 『바디 드라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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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하버드 사랑학 수업
평점10점 | b*****6 | 2020-03-16 | 신고

뒤늦게 어린시절의 꿈인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사랑’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다. 새롭고 재미있는 소재를 다루더라도 ‘사랑’을 빼놓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랑은 개인적인 경험이다.

 

아무래도 나의 연애만으로는 부족했다. ‘새발의 피’였다. 물론 사랑을 다룬 소설은 무궁무진하지만, 식상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라는 봉준호 감독이 인용한 말이 여기서도 분명 적용된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필요했다.

 

종종 나가던 독서토론에서 ‘사랑’에 대한 주제를 잡아보려고 적당한 책을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것이 없었다. 사랑을 철학적으로 풀어놓았다는 유명한 작가의 책은 일단 잘 읽히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남성작가의 무미건조한 문체도 한몫했다. 몇 번을 도전했지만 완독하지 못했다. 읽다가 질리는 기분이라고 할까.

 

그리하여 사랑에 대한 책을 이리저리 찾다가 만나게 되었다. 바로 [하버드 사랑학 수업]이다. 부제는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불안한 당신에게’다.

 

일단 ‘하버드’에서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사랑을 학문으로’ 배운다는 표현도 괜찮다. 맨땅에 헤딩하며 배우는 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상처를 너무 깊게 받는 이들에게는 책으로라도 먼저 아는 것이 예방책이다.

 

저자 마리 루티는 ‘강의를 시작하며’ 첫문단에서부터 언급한다.

 

[솔직히 처음에는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사랑을 ‘이용’할 생각이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만 있다면 학생들은 읽어야 할 책이 아무리 많더라도 기꺼이 감수하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사랑과 섹스와 성역할과 성정체성을 조합한다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어하는 젊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나는 강의 제목을 ‘사랑에 관하여-성역할, 섹슈얼리티, 정체성’이라고 정했고 강의는 예상대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나는 사랑이 영혼을 조각하는 경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결코 인생의 소소한 부분이 아닙니다. 사랑은 인생의 모든 것을 끌어다 품어서 우리의 인격을 변화시킵니다. 성공한 사랑은 우리의 다른 활동까지 빛나게 합니다. 실패한 사랑은 우리에게 상대를 더 깊이 배려하라고 채근합니다. 어떤 경우든 실패란 없습니다. 사랑은 그 자체로 ‘윈-윈’입니다(p.8~9)]

 

하버드의 젊은 학생들에게 이 강의가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 상상이 간다. 미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고 공부도 공부지만, 연애가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터. 나때(‘라떼’세대)만 해도 대학교 1학년때 미팅, 소개팅이 장난 아니었다. 청춘의 열정을 대학입시라는 목표를 위해 꽉꽉 누르고 있다가 입학과 함께 폭발했다는, 1학년 1학기 성적표를 받고서야 ‘미쳤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었다. 그렇다고 대단한 연애를 했던 것은 아니다. 친구들과 떼지어 노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요즘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서 드라마에서도 등장하는 이태원이 우리의 주무대였다.

 

만약 내가 대학생이었을 때, ‘사랑학’ 강의가 있었다면 한번쯤 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친구들에게도 권했을거다. 

 

지금 [하버드 사랑학 수업]을 읽는 나는 아쉽게도 청춘의 시절을 보내고 어느덧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 할 수 있다. 슬프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그동안의 수많은 일들이 생각났다가 사그라들었다. 우리 때도 연애할 때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사로잡느니 하는 이상한 일명 '유혹의 기술'을 제시하는 책들과 잘난 사람들이 차고 넘치도록 많았다.

 

참 기가 찰 노릇이었다. 그게 하루 이틀이지 피곤해서 못 해먹겠더라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들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런 면에서 [하버드 사랑학 수업]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할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가장 먼저 성역할에 대한 잘못된 뿌리깊은 관념부터 부셔버린다. 현대사회의 속도전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다. 인간은 그 변화에 발맞춰 역할이 바뀌어가는데, 과거의 구습에 갇혀있는 사람들도 많다. 사랑과 연애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남자답다’, ‘여자답다’라는 기준은 없다. 오직 이해타산에 따라 영악한 자들이 이용할 뿐이다.

 

나는 구세대이니, 어린시절부터 ‘여자니까’라는 말로 시작되는 수많은 억압과 구속 그리고 희생을 강요받았다. 그럴 때마다 있는 힘껏 반항심을 키우며 성장했다. ‘나는 여자가 아니라, 자존감을 가진 인간이다’가 모토였다.

 

사실 사랑도 그랬다. 더 나아가 ‘내가 시작하고 내가 끝낸다’고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곧 다른 인간을 내 감정과 의지에 따라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것 자체가 오만이라는 거대한 깨우침이 있었다.

 

그 이후로 내가 존중받는 만큼 상대방을 존중하려고 노력했다. 이 또한 쉽지 않아 수없이 실패하고 재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점점 성장하는 자신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은 가도 나는 남는다’라는 것을 배웠다.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만큼 존중받지 못하는 사랑은 절대로 있을 수 없었다.

 

다행히도 [하버드 사랑학 수업]을 읽고나니 막무가내로 밀어 부쳤던 그 원칙이 옳았던것 같다.

 

이 책은 총 12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가장 공감가는 챕터를 하나 꼽으라면 10강 ‘사랑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이다.

 

[사랑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닙니다. 빗나간 사랑에 대해 우리는 좀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아름답게 실패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허락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래가는 사랑만이 가치있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연애는 실패하는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학대하는 관계를 제외하면 모든 사랑은 반드시 남기는 것이 있습니다. 때로는 가장 큰 실연이 인생의 돌파구가 되기도 합니다(p.224)]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를 본다면 백퍼 맞는 말이다.

 

이 책을 가지고 독서토론 발제도 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솔직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코로나19 덕분에 상당기간 미루어야 할 것 같다.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 친구들과도 카톡으로 안부를 묻는 지경이니 별 수 없다.

 

[하버드 사랑학 수업]은 위에 인용한 것처럼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듯이 쓰여져 읽기 쉽다. 곁에 두고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한번씩 읽어보기 바란다. 물론 사랑하는 중에도 혼란스러울 때 펼쳐봐라.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을 듯 싶다.

 

부디 당신의 사랑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는 결실을 맺기 바라지만, 혹여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믿고 다시 도전하기를 빈다.

 

나는 ‘자기애’가 강한 타입이라 실패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저자 마리 루티 교수의 사랑을 잘해내기 위한 10가지 조언 중 7번째 ‘완벽한 상대는 그만 찾으세요’를 즉시 실행하고 싶지만 나는 완벽한 상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반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 아, 반하고 싶다!

 

즉, 이 책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의록이다. 그 중에서 당신이라는 특정한 개인을 위한 내용만을 쏙쏙 받아들여 활용해보기 바란다. 필히 유용할 것이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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