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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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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 저/최지현 | arte(아르테) | 2020년 02월 12일 | 원제 : Little Women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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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35*200*30mm
ISBN13 9788950986117
ISBN10 895098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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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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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침묵에 갇힌 소년』 『하멜 표류기』 『안네의 일기』 등이 있다.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침묵에 갇힌 소년』 『하멜 표류기』 『안네의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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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1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소설을 읽으며 나의 격이 올라가는 것만 같았다. 그 어린 소녀와 동일시하고, 나 자신에 대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조에 대해 경탄했고, 나도 조와 같다고, 그러니까 설령 사회가 잔인하다고 해도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었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조는 분명 많은 여자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쳐왔을 것이다. 조는 책 속에 나오는 여느 작가들처럼 예민한 감수성이나 고통, 고고함으로 동떨어져 있는 인물이 아니다. 무엇보다 조는 대부분의 소설에서 그렇듯 남자이지 않다. 조는 자매처럼 가깝고 들풀처럼 평범하다.
- 어슐러 K. 르 귄
다른 많은 여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어린 시절 『작은 아씨들』에서 영향을 받았다. 나는 그 책에서 깨끗한 장갑 한 켤레를 두 짝 다 온전히 가진다면 좋고, 잉크로 얼룩진 손을 가진다면 더더욱 좋다는 걸 배웠다.
- 수전 손택
글로리아 스타이넘에게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은 경전과도 같았다. “네 자매는 고난에 맞서 싸웠고, 서로와 어머니를 사랑했고, 전쟁보다 나은 것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년 그 책을 다시 읽곤 했어요.”
- 장영은
어릴 때 내 영웅은 조 마치였고, 어른이 된 지금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 내 영웅이다.
- Greta Gerwig (영화감독)
어릴 때 나는 『작은 아씨들』에, 특히 조 캐릭터와 동일시하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생각한 기억이 난다. 나도 자라면 저렇게 되고 싶어.
- 힐러리 클린턴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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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네 자매의 성장기
평점10점 | w*****0 | 2020-02-25 | 신고



'작은 아씨들' 익숙하지만 낮선 이 제목을 보며 나는 막연히 '제인에어'나 '오만과편견'같은 고전의 이야기를 상상했다. 옛날을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한 것과 다르게 요즘 영화가 개봉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은 아씨들'은 소녀의 사랑이야기라기 보단 제각각의 성격과 특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기라는 말이 적합한 소설이다.



'특히 작가의 분신인 둘째 조는 사회의 편견과 제약에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여정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으로서 많은 이들의 우상이자 자매가 되어주었다.'


'평생을 페미니스트이자 노예폐지론자로서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펼쳤다'



책을 소개하는 문구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문장이다. 그에 덧붙여진 작가에 대한 소개 문장까지. 180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19세기의 소설임에도 21세기에 살아가는 사람의 흥미를 무척이나 끄는 소개 문장들이다. 


책 제목으로 지칭되는 작은아씨들은 마치가의 네 자매를 일컷는 말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로 주로 불리는 네명의 소녀들은 매력적인 자신만의 성격을 가지고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했을때 결코 풍족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 살아간다. 주된 이야기는 자매들의 집에서 전개된다. 아버지는 전쟁을 위해 전선으로 떠났고 어머니와 해나(마치가에서 일을 도와주는 오래된 인연의 등장인물로 가족같은 캐릭터) 그리고 네 자매가 살아가는 소소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전개되는데 그 속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소 팍팍한 상황에 불평불만을 터트리고 불행하게 살아갈 수 도 있지만 어머니의 보듬음과 통솔아래에서 네자매는 비교적 온건하고 활력있게 살아간다.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건 '마치'가족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가득하며 그를 바탕으로 나눌줄 아는 삶을 살기에 행복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p.34}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딸들!…그런데 자리에 앉기전에 할 말이 있어.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가난한 여인과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단다. 불이 없어서 여섯 아이들은 한 침대에 오밀조밀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고 집에는 먹을 것이 없어…애들아, 우리가 먹을 아침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가족에게 주는 건 어떻겠니?"


개인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흔쾌히 크리스마스 아침을 더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한 마치부인과 그를 더 흔쾌히 받아드린 어린 딸들의 모습이 마냥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사회적인 시스템의 붕괴로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흔쾌히 도와주는 개인(마치부인)의 태도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고..(그런데..부모라면 자식부터 어느정도 먹이고 베풀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어머니 다 주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그 뒤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서 자매들 각각의 성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어떤 성향을 가진 캐릭터들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메그는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고 외적인 화려함을 사랑하는 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조는 파티에 격의없이 참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시대적인 여성상과 동떨어진 듯한 자유분방함을 맘껏 보여준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꾸밈없는 조의 행동과 말은 결국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과 더불어 조의 세상까지도 넓혀준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로리'는 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함께 성장한다. 




{p.118}  

"어떤 관계에서든지 중요한건 자존심이라든지, 또 누구의 친절이 더 큰지.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게 됐고 결국 부담없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게 됐다. "


관계라는것 특히나 사람의 관계라는건 정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것을 하느냐에 따라 나를 그리고 상대방을 괄목할 만큼 변화시키는 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조와 로리의 만남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불러냈고 더 나아가 로리와 '마치'자매들과의 교류를 만들어 냈으며 베스와 로랜스사이의 우정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p.237} 

"그럼 할 일이 있는 게 더 낫다는 거니? 조금은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할일이 있는게 왜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건지 모르겠다..규칙적인 생활과 주기적인 일거리가 사람을 활력있게 만들고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데 동의하지만 그게 왜 타인을 위해 사는것과 연결되는건지..그건 온전히 나자신을 위한 삶이고 나는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마치부인의 조언과 훈계는 네 자매들을 결속시키고 재교육 시키고 온화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지만 그 속에서 책을 읽는 나만 혼자 겉돌고 있다. 공감하지 못함으로써.. 느껴지는 약간의 소외감. 하지만 이럴때마다 이 소설은 19세기에 쓰여졌다는 사실을 되뇌이며 계속해서 읽어나간다. 



특히나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챕터는 279페이지에서 296페이지까지 전개되는 상상의 성 이라는 부분이다. 풍경에 대한 묘사가 평화로우면서도 아름답게 전개되는데 그것부터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된다. 그뒤로 전개되는 내용들은 네자매와 로리가 모여서 각자의 꿈과 이상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걸 자신만의 성으로 표현하는데 개인의 성마다 캐릭터의 특징과 지향점이 확연하게 들어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p.314}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과 사랑하는 이로부터 칭찬받는 일은 조가 가슴속 깊이 가장 바라는 소망이었다.'


작가가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이자 현대에 읽어도 진취적인 캐릭터인 '조'가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성취를 이루는 순간 나도 함께 벅참과 행복함을 느끼고 있었다. 조의 꿈과 성취를 응원하면서 어느정도 조에게 나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었기에 나도 같이 감격하게 된다. 




{p.404}

"조, 계획을 만들지마. 시간과 그들의 마음이 서로 맞아야 하는 거지. 그런 문제에는 함부로 끼어들 수가 없단다. "


책을 읽는 내내 제일 정이 안가던 마치부인의 조언중 단 한번 마음에 깊이 들어온 순간이 있다면 바로 저 구절에서 였다. 나에 대한 계획조차도 의미없다는것을 자주느끼는 요즘 타인에 대한 계획은 얼마나 의미없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문장이다. 결국 조가 무수히 많은 계획을 세우고 아쉬워해도 메그는 메그의 인생을 살아갈것이기에 그것을 결국엔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조의 모습을 통해 조는 끊임 없이 성장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낀다.



개인적으로 이 소설속에서 가장 내 가치관과 맞지않는 캐릭터는 바로 마치부인인데, 가난하고 힘겨운 상황속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고 더욱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라는 말을 저렇게 온 힘을 다해서 딸들에게 전파하는 모습이 굉장히 거부감있게 다가온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이 책은 19세기의 소설이라고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뇌이지만 그럼에도 내 사고는 어느정도 21세기이기 때문에 마치부인과 끊임없이 충돌을 일으킨다.


그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조'의 존재 때문이다. 


가족의 비극 앞에서 자신의 소중한 머리카락을 망설임없이 잘라내는 모습. 자신이 활용할수있는것을 모두 활용하며 떳떳해하는 모습. 감정에 솔직한 모습과 어른에게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등 다양한 조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개인적으로 '글 속의 감정은 쉽게 전이된다.' 라는 문장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글 속에 넘쳐나는 조의 에너지와 활기참. 그리고 작품을 읽는 내내 정답게 상호작용하는 네자매를 보며 부러움과 대리만족을 느꼈고 읽는 내내 행복할 수 있었다. 


  현재 책을 읽는 시기가 21세기 임에도 전혀 촌스러움과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들지않게 한다는건 19세기에 얼마나 이책이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을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그시기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기의 힘으로 서고싶은 소녀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이야기를 적어내려갔으며 또 무척이나 재미있게 적어준 루이자 메이 올컷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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