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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시 동인시집 세트

[ 전9권 ]
강형철, 고광헌, 곽재구, 김진경, 나종영 저 외 1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그림씨 | 2020년 05월 1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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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75*235*125mm
ISBN13 9791189231286
ISBN10 1189231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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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2명)

1955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1973년 기업은행행원이 되었다. 이후 국제대(현 서경대) 영문과에 다니다가 시에 매혹되어 1976년 은행을 사직하고 숭실대 철학과에 편입학하여 졸업했다. 이후 다시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여러 대학 강사를 거쳐 숭의여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1985년 『민중시』 제2집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5월시’ 동인들을 만나 본격적인 시 공부... 1955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1973년 기업은행행원이 되었다. 이후 국제대(현 서경대) 영문과에 다니다가 시에 매혹되어 1976년 은행을 사직하고 숭실대 철학과에 편입학하여 졸업했다. 이후 다시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여러 대학 강사를 거쳐 숭의여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1985년 『민중시』 제2집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5월시’ 동인들을 만나 본격적인 시 공부를 했고, 1986년 ‘5월시’ 동인에 참여하기로 하여 제6집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1994) 간행 때 동참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상임이사 등을 거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조직을 개편하는 데 일조하고 학교로 복직하여 정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신동엽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시집 『해망동 일기』, 『야트막한 사랑』,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환생』을 냈고, 고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195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1969년 교육부가 주관한 스포츠 장학생으로 선발돼 서울 홍익사대부고 입학과 함께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경희대에 특별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결핵을 앓아 3학년 때 선수를 그만뒀다. 장학금이 끊기고 진로가 막힌 상황에서 당시 국문과에 재직 중이던 황순원 교수를 찾아가 간신히 문장론을 수강하게 되면서 문학과 만나게 됐다. 1984년 시 무크지 『시인詩人』과 『광주일보』 신... 195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1969년 교육부가 주관한 스포츠 장학생으로 선발돼 서울 홍익사대부고 입학과 함께 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경희대에 특별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결핵을 앓아 3학년 때 선수를 그만뒀다. 장학금이 끊기고 진로가 막힌 상황에서 당시 국문과에 재직 중이던 황순원 교수를 찾아가 간신히 문장론을 수강하게 되면서 문학과 만나게 됐다.

1984년 시 무크지 『시인詩人』과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흔들리는 창밖의 연가」 등이 뽑혀 문단에 나왔다. 이듬해인 1985년 ‘5월시’ 동인시집 『5월』에 「신중산층교실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동인에 합류했다. 같은 해에 김진경, 윤재철 동인과 함께 교육평론집 『민중교육』 편집에 참여해 선일여고에서 파면된 뒤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다. 선일여고 시절은 가장 창조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순간들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1988년 『한겨레』의 창간기자로 입사해 여러 보직을 거쳐 2011년 대표이사를 끝으로 퇴직했다.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한림대 초빙교수 등을 거쳐 지금은 『서울신문』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집으로 『신중산층교실에서』, 『시간은 무겁다』가 있으며, 평론집 『스포츠와 정치』 등을 펴냈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등이 있고,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는 『아기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동서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다. 『공부 못했지?...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등이 있고,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는 『아기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동서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다. 『공부 못했지?』는 등단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시대의 경계에서 일인칭으로 말 걸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등이 있다. 1989년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의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1954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교편을 잡은 아버지를 따라 함평, 장성, 강진 등으로 초등학교를 이곳저곳 옮겨 다녔다. 어린 시절 학교를 여러 곳 옮겨 다닌 탓에 여러 고을의 자연과 지리, 풍습을 체험했고, 이것이 후에 문학을 하는 데 좋은 자양분으로 작용했다. 수많은 시인, 소설가를 배출한 광주고등학교 문예반에서 활동했고, 부모님의 권유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입학하고 졸업했다. 1981년 창작과비평사 1... 1954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교편을 잡은 아버지를 따라 함평, 장성, 강진 등으로 초등학교를 이곳저곳 옮겨 다녔다. 어린 시절 학교를 여러 곳 옮겨 다닌 탓에 여러 고을의 자연과 지리, 풍습을 체험했고, 이것이 후에 문학을 하는 데 좋은 자양분으로 작용했다. 수많은 시인, 소설가를 배출한 광주고등학교 문예반에서 활동했고, 부모님의 권유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입학하고 졸업했다.

1981년 창작과비평사 13인 신작시집 『우리들의 그리움은』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끝끝내 너는』,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 등이 있다. 1980년대 초 광주민중문화연구회와 도서출판 광주의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고, 광주·전남작가회의, 순천작가회의의 출범을 이끌었다. 또한 2005년 9월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종합문예지 『문학들』을 지역 문인들과 함께 창간하고 지금까지 통권 60호를 발행했다.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1956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유아 때부터 10세까지 영산강의 둑 바로 밑에서 살았다. 상여가 나가고, 굿판이 열리고, 마당에서 혼례를 올리고, 큰집에 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 동안, 바라보는 흥겨움과 신비와 슬픔이 있었다. 1972년 광주일고에 입학하여, 후에 ‘5월시’ 동인이 되는 곽재구, 박몽구, 최두석을 동기동창으로 만나고, 나종영과 박주관에 이끌려 문학 서클 ‘용광’에 가입했다. 대학에서는 곽재... 1956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유아 때부터 10세까지 영산강의 둑 바로 밑에서 살았다. 상여가 나가고, 굿판이 열리고, 마당에서 혼례를 올리고, 큰집에 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 동안, 바라보는 흥겨움과 신비와 슬픔이 있었다. 1972년 광주일고에 입학하여, 후에 ‘5월시’ 동인이 되는 곽재구, 박몽구, 최두석을 동기동창으로 만나고, 나종영과 박주관에 이끌려 문학 서클 ‘용광’에 가입했다. 대학에서는 곽재구가 곁에서 시를 잃지 않게 해 주었다. 1976년 대구 영남대에서 주최하는 천마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5월시’ 동인에 합류했다.

시집으로 『무등에 올라』, 『그대를 부르는 순간만 꽃이 되는』, 『긴 사랑』, 『꽃길 삼만리』 등을 펴냈다. 2016년 세월호 참사 때 304편의 하루 한 편의 시를 써 페이스북에 발표했고, 『영원한 죄 영원한 슬픔』이라는 제목의 시집으로 엮어 냈다. 한국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소속이다.
195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7년 월간 『대화』로 등단하여, 5·18 광주민중항쟁을 주제로 한 시집 『십자가의 꿈』을 비롯, 『칼국수 이어폰』, 『황학동 키드의 환생』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한국크리스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78년 민주교육지표 사건 관련 1년여의 수배와 투옥 끝에 1980년 당시 시국 관련 학생 조직인 전남대 복... 195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7년 월간 『대화』로 등단하여, 5·18 광주민중항쟁을 주제로 한 시집 『십자가의 꿈』을 비롯, 『칼국수 이어폰』, 『황학동 키드의 환생』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한국크리스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78년 민주교육지표 사건 관련 1년여의 수배와 투옥 끝에 1980년 당시 시국 관련 학생 조직인 전남대 복학생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5·18 당시 전남대생 200여 명과 함께 전남대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 중 시민들과 합세하기 위해 금남로로 진출하여 전투경찰 및 계엄군과 맞서 싸웠다. 이것이 5·18의 발단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18 기간 중 범시민궐기대회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내란죄로 수배 투옥된 바 있다. 5월구속부상자회 회원이다. 5·18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청년위원장 등을 지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간 『시와문화』 주간, 순천향대 객원교수로 있다.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5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우리말 땅이름 1·2』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 1985년 『...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5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우리말 땅이름 1·2』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구속 해직된 후 1999년 복직되어 다시 교직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하여 현재는 자가 격리되어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56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76년 『한국문학』에 「법성포」 등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1976)하며 등단했다. 1981년 동인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5월시’ 동인시집을 발간했다. 도서출판 청사, 인동출판사 등을 거쳐 1986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전남매일신문』 사장,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기획단장 등으로 일했다. 이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 미얀마 등에서 ... 1956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76년 『한국문학』에 「법성포」 등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1976)하며 등단했다. 1981년 동인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5월시’ 동인시집을 발간했다. 도서출판 청사, 인동출판사 등을 거쳐 1986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전남매일신문』 사장,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기획단장 등으로 일했다. 이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 미얀마 등에서 오지탐사를 하면서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시집으로 『6·25와 참외씨』, 『숲은 어린 짐승들을 기른다』, 『아파트 사이로 수평선을 본다』 등이 있다.
시인 최두석은 1956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심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과 시론집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을 간행하였다. 시인 최두석은 1956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심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과 시론집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을 간행하였다.
1952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하였고, 개인전 「향」(2008), 「관(觀)_세상을 바라보다」(2018)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하였다. 광주시립미술관장, 광주비엔날레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광주미술상 이사이다. 대동미술상과 오월어머니상을 수상하였다. 1952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하였고, 개인전 「향」(2008), 「관(觀)_세상을 바라보다」(2018)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하였다. 광주시립미술관장, 광주비엔날레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광주미술상 이사이다. 대동미술상과 오월어머니상을 수상하였다.
1956년 전남 강진 출생. 호남대, 조선대 대학원 졸업. 1983년 ‘5월시’ 동인들과 함께 한 「5월시 판화전」을 시작으로 목판화, 드로잉, 유화, 수묵화, 사진 등으로 1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힘전」(1985), 「우리시대 30대 기수」(1986), 「광주 목판화 3인 초대전」(1988), 「우리시대의 표정전」(1991), 「불법압류 판화전」(1991), 「동학 100주년 기념전」(1994) 등 100여... 1956년 전남 강진 출생. 호남대, 조선대 대학원 졸업. 1983년 ‘5월시’ 동인들과 함께 한 「5월시 판화전」을 시작으로 목판화, 드로잉, 유화, 수묵화, 사진 등으로 1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힘전」(1985), 「우리시대 30대 기수」(1986), 「광주 목판화 3인 초대전」(1988), 「우리시대의 표정전」(1991), 「불법압류 판화전」(1991), 「동학 100주년 기념전」(1994) 등 10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과 초대전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사회문화대학 공연전시기획학과에 재직 중이다.
그림 : 홍선웅 (洪善雄)
전남 진도 출생. 민미협 사무국장과 『민미협 20년사』 편찬위원장, 민예총 대변인,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1980년대 '민중미술의 새로운 정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목판화가로, 『태백산맥』의 표지 판화가 그의 작품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최영림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졸업 후 민족미술인협회에서 오윤과 함께 민중목판화운동에 참여하였다. 『2011亞洲版圖展』(국립대북예술대학), 『한... 전남 진도 출생. 민미협 사무국장과 『민미협 20년사』 편찬위원장, 민예총 대변인,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1980년대 '민중미술의 새로운 정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목판화가로, 『태백산맥』의 표지 판화가 그의 작품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최영림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졸업 후 민족미술인협회에서 오윤과 함께 민중목판화운동에 참여하였다.

『2011亞洲版圖展』(국립대북예술대학), 『한국현대판화 1958-2008』(국립현대미술관), 『동북아 3국 현대목판화전』(일민미술관) 등의 판화 기획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판화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판화 산문집 『판각기행』(2001)을 출간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삼일운동백주년기념](2019), [제주4·3진혼가](2018), [시암리초소](2018) 등이 있다. 제주 이아갤러리 초대로 [정신과 새김전](2019)을 가진 바 있으며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2019), 창원조각비엔날레(2018), 한국 현대판화 1958~2008(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출품하였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탈춤반을 결성해 탈춤·풍물·탈·민화·불화·민요 등을 학습했다. 광주항쟁 유인물 사건으로 수배 및 구속된 바 있고, 애오개문화마당 운영위원, 민중문화운동협의회, 민족굿회 등에서 활동했다. 1987년 미국으로 건너가 풍물패를 조직하고 민중미술 보급 활동을 펼쳤다. 1982년 미술동인 ‘두렁’의 결성과 창립예행전(1983), 창립전(1984)을 ...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탈춤반을 결성해 탈춤·풍물·탈·민화·불화·민요 등을 학습했다. 광주항쟁 유인물 사건으로 수배 및 구속된 바 있고, 애오개문화마당 운영위원, 민중문화운동협의회, 민족굿회 등에서 활동했다. 1987년 미국으로 건너가 풍물패를 조직하고 민중미술 보급 활동을 펼쳤다. 1982년 미술동인 ‘두렁’의 결성과 창립예행전(1983), 창립전(1984)을 주도했으며, 『민중미술』(1985)을 펴내고, 부천에서 놀이마당 ‘복사골’과 ‘흙손공방’을 운영했다. 1993년 강원도 원주 문막으로 낙향해 그곳에서 ‘숲과 마을 미술축전’(2000)을 기획했고, 세계생명문화포럼(2004) 총연출, ‘실학축전’(2005~2006) 총감독을 맡았다. 현재 ‘오랜미래신화미술관’을 운영 중이다.
1957년 전남 장흥 출생. 1981년 홍익대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미술공동체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민중미술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강화도로 거처를 옮긴 후 분단 한국의 현실인 휴전선을 지척에 둔 화실에서 작업해 왔다. 2009년 강화도에 박진화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북서쪽 경계의 섬 강화군 볼음도에서 그림을 지... 1957년 전남 장흥 출생. 1981년 홍익대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미술공동체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민중미술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강화도로 거처를 옮긴 후 분단 한국의 현실인 휴전선을 지척에 둔 화실에서 작업해 왔다. 2009년 강화도에 박진화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북서쪽 경계의 섬 강화군 볼음도에서 그림을 지속하고 있다. 1989년 한강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총 25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대표작으로 「철책에 걸린 도깨비」, 「동쪽하늘」, 「개화」, 「사월」 등이 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 이철수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독서에 심취한 문학 소년이었으며, 군 제대 후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홀로 그림을 공부하였다.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후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전시를 열었고, 2011년에는 데뷔 30주년 판화전을 ...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 이철수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독서에 심취한 문학 소년이었으며, 군 제대 후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홀로 그림을 공부하였다.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후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전시를 열었고, 2011년에는 데뷔 30주년 판화전을 하고, 주요 작품이 수록된 『나무에 새긴 마음』을 펴냈다. 탁월한 민중판화가로 평가받았던 이철수는 이후 사람살이 속에 깃든 선禪과 영성에 관심을 쏟아 심오한 영적 세계와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진 절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판화로 시를 쓴다’는 호평을 받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간결하고 단아한 그림과 선가禪家의 언어 방식을 끌어온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화제들, 시정이 넘치는 짧은 글이 함께 어우러진 그의 판화는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한 화면에 공존하는 새로운 형식이며, 이를 통해 전통적 회화를 현대적 판화로 되살렸다는 평가도 받는다. 그에게 삶은 곧 그림이며, 따뜻하고 깊고 건강한 삶으로 그림의 아름다움을 채우고 있다. 그가 농촌에 정착해서 흙을 일구고 사는 것도 건강한 삶에 대한 그의 생각과 무관하지 보인다.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농사를 지으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와 글씨와 그림이 한 화면에서 잘 어울리는 형식을 통해 전통적 회화를 현대적 판화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화집으로 『작은 선물』(2004), 『노래』(2005), 『나무에 새긴 마음』(2011) 등이 있고, 판화산문집으로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2006),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2009) 등이 있다.
목포에서 배로 두어 시간 걸리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1980년 광주 오월을 겪은 작가는 꾸준히 그날의 광주를 이야기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광주 오월 민중항쟁 연작판화 [새벽], 환경생태 연작그림 [나무물고기], 동아시아의 국가주의에 관한 연작그림 [야스쿠니의 미망], 제주도의 신화 연작그림 [신들의 섬], 신문사진 분석법... 목포에서 배로 두어 시간 걸리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1980년 광주 오월을 겪은 작가는 꾸준히 그날의 광주를 이야기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광주 오월 민중항쟁 연작판화 [새벽], 환경생태 연작그림 [나무물고기], 동아시아의 국가주의에 관한 연작그림 [야스쿠니의 미망], 제주도의 신화 연작그림 [신들의 섬], 신문사진 분석법에 관한 연작그림 [사진과 사의], 국가폭력에 관한 연작그림 [유신의 초상], 세월호 연작그림 [들숨 날숨] 등이 있다. 국제 엠네스티가 1990년 ‘세계의 3대 양심수’로 선정, 뉴욕의 국제정치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가 ‘2014년 세계를 뒤흔든 100인의 사상가(thinker)’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5월에서 통일로』(1990), 『해방의 칼꽃』(1991), 그림소설 『바리』(2013), 『동아시아의 야스쿠니즘』(2016), 소설 『난장』(2017), 에세이 화집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서다』(2017), 그림동화 『운동화 비행기』(2017), 『세월오월』(2017) 등이 있다.
1955년 서울 출생. 중앙대 회화과를 나왔으며, 1980년대 초 [다무그룹전], [대성리 바깥미술전], [삶의 미술전], [의식의 정직성 그 소리전] 등에 참여하였다. 미술교사 시절 홍선웅, 박상대와 함께 제작한 [교육 민주화는 우리 손으로] 등의 걸개그림은 현장에 나부낌으로써 대중정치집회의 분위기를 북돋워 주기도 하였다. 1980년부터 2017년까지 미술교사로 교편생활을 했다. 1955년 서울 출생. 중앙대 회화과를 나왔으며, 1980년대 초 [다무그룹전], [대성리 바깥미술전], [삶의 미술전], [의식의 정직성 그 소리전] 등에 참여하였다. 미술교사 시절 홍선웅, 박상대와 함께 제작한 [교육 민주화는 우리 손으로] 등의 걸개그림은 현장에 나부낌으로써 대중정치집회의 분위기를 북돋워 주기도 하였다. 1980년부터 2017년까지 미술교사로 교편생활을 했다.
경기도 가평에서 출생했다. 1984년 홍익대를 졸업하면서 서울미술공동체를 결성, 벽화팀 ‘십장생’에서 활동하면서 벽화운동을 했다. 1986년 자신의 집 담벼락에 벽화 <상생도>를 제작한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어 광고물관리법 위반으로 기소되기도 했다. 걸개그림과 판화운동을 겸하면서 서울미술공동체 주무와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 민예총 대외협력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안성으로 활동 공간을 옮기면서 지역 활... 경기도 가평에서 출생했다. 1984년 홍익대를 졸업하면서 서울미술공동체를 결성, 벽화팀 ‘십장생’에서 활동하면서 벽화운동을 했다. 1986년 자신의 집 담벼락에 벽화 <상생도>를 제작한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어 광고물관리법 위반으로 기소되기도 했다. 걸개그림과 판화운동을 겸하면서 서울미술공동체 주무와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 민예총 대외협력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안성으로 활동 공간을 옮기면서 지역 활동과 자연을 큰 스승으로 삼아 목판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안성천살리기 시민모임 공동대표, 안성맞춤의제21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열린문화이사 경기민미협 지회장. 경기민예총 이사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1960년 광주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7명의 화우들과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함께 조직했다. 전정호와 공동으로 제작한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가 1987년 광주 YWCA에 내걸리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그때의 고문 후유증으로 지금도 치료받고 있다. 전시 [풍자와 해학전](1986), [반고문전](1987), [민족해방 운동사 걸... 1960년 광주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 7명의 화우들과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함께 조직했다. 전정호와 공동으로 제작한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가 1987년 광주 YWCA에 내걸리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그때의 고문 후유증으로 지금도 치료받고 있다. 전시 [풍자와 해학전](1986), [반고문전](1987), [민족해방 운동사 걸개그림전](1989), [민중미술 15년전](1994), [광주민중항쟁 30주년 기념전](2010), [응답하라 1987](2017)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5년 첫 개인전 [역사의 길목에 서서](2015)를 열었고, 지금은 역사 주제의 [감로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민족미술인협회, 민족예술인총연합 회원이다.
1958년 광주 출생. 1983년 군 전역 후 망월묘역의 느낌을 형상화한 판화 작품 「묘지 가는 길」을 제작하면서 본격적인 민중미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다. 1984년부터 2002년까지 ‘민중문화연구회 미술분과’, ‘광주목판화연구회’,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로 이어지는 미술운동 조직 활동을 해 왔다. 참여한 전시로는 [힘](198... 1958년 광주 출생. 1983년 군 전역 후 망월묘역의 느낌을 형상화한 판화 작품 「묘지 가는 길」을 제작하면서 본격적인 민중미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다. 1984년부터 2002년까지 ‘민중문화연구회 미술분과’, ‘광주목판화연구회’,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로 이어지는 미술운동 조직 활동을 해 왔다. 참여한 전시로는 [힘](1985), [광주목판화 3인 초대전](1988), [5월전](1989), [해방 50주년 기념전](1995), [새로운 천년 앞에서](1998) 등이 있다. 1999년 ‘광주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광주미술인 공동체 회장, 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제1회 통일미술제 집행위원장, 제2회 통일미술제 집행위원이었다.
1960년 전남 신안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에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창립했다. 광주민중문화운동협의회 미술분과 ‘일과놀이’, 광주시각매체연구회, 민족미술협의회, 민족민중미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던 중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 걸개그림으로 인한 국가보안법 구속 이후에도 현장미술운동에 전력해 왔다. 2017년 6월 항쟁 30주년 기념전 [응답하... 1960년 전남 신안 출생. 1989년 조선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에 조선대 미술패 ‘땅끝’을 창립했다. 광주민중문화운동협의회 미술분과 ‘일과놀이’, 광주시각매체연구회, 민족미술협의회, 민족민중미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던 중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 걸개그림으로 인한 국가보안법 구속 이후에도 현장미술운동에 전력해 왔다.

2017년 6월 항쟁 30주년 기념전 [응답하라 1987], 2019년에 [여·순항쟁평화미술전]과 [영광, 월성을 다시 생명의 땅으로] 탈핵전, [판화보따리], 그리고 2020년에는 [5·18 40주년 기념 포스터전], [5·18 40주년 기념 판화·시화전] 등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열었다. 현재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와 전시 [생명평화미술행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목판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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