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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 내놔!

티에리 르냉 저/베로니크 보아리 그림/최윤정 역 | 비룡소 | 2000년 10월 31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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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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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쪽 | 180g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399
ISBN10 894916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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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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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티에리 르냉 (Thierry Len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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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르냉은 청소년 문학작가이다. 때문에 티에리 르냉의 책은 얇지만 큰 울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청소년 문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재들을 그 주제로 하는 작가이다. 죽음, 마약, 성폭력, 임신 등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이야기들을 그는 거침없이 그러나 잔잔한 이야기 속에 그려낸다. 그는 하지만 그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그런 이슈들에 대해 가졌으면 하는 건강한 생각들을 이끌어낸다... 티에리 르냉은 청소년 문학작가이다. 때문에 티에리 르냉의 책은 얇지만 큰 울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청소년 문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재들을 그 주제로 하는 작가이다. 죽음, 마약, 성폭력, 임신 등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이야기들을 그는 거침없이 그러나 잔잔한 이야기 속에 그려낸다.
그는 하지만 그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그런 이슈들에 대해 가졌으면 하는 건강한 생각들을 이끌어낸다. 마약을 다룬 <악마와의 계약>은 불안한 청소년의 행동과 심리를 숨기는 대신 그대로 보여주면서 분명히 '마약은 바쁘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으며, <별빛을 타고 온 아이>에서는 고양이 사체에 벌레가 생기는 것을 통해 처음 죽음을 충격으로 접했던 쥘이란 소년이 자라나 룰라라는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죽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룰라는 별똥별을 타고 여행하다가 엄마의 뱃속에 들어와 태어났기에 죽음은 무섭지 않고, 또다른 멋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일 뿐이라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두려워하는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여행으로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고 지금의 현실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다.
티에리 르냉은 아이들 책이 현실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아이들을 아기 취급하는 것을 거부한다. 티에리 르냉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이들 스스로 아기 취급이 아닌 하나의 사람으로 존중받고 진짜 삶을 알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이런 사상은 그의 책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티에리 르냉의 이야기는 어떤 책보다도 현실에 가깝고 아이들의 말 못할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아내기에 깊이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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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베로니크 보아리 (Veronique Bo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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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그림 그려주기를 좋아한 그녀는 지금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그림에는 그녀 자신의 아이들과 세르부르에 있는 그녀 집의 물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그림 그려주기를 좋아한 그녀는 지금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그림에는 그녀 자신의 아이들과 세르부르에 있는 그녀 집의 물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역 : 최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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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티에리 르냉
여덟 살 때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을 좋아해서『막대사탕의 비밀』이라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는 그녀는 어른이 된 지금도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그녀는 프랑스 남쪽에 있는 도시 그르노블 근처 산속 마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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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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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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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압델은 가난하고 힘이 세다. 클레망은 그런 압델에게 날마다 점보 초코빵을 빼앗긴다. 피에릭의 도움으로 클레망은 더이상 빵을 빼앗기지 않게 되지만 압델이 배고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다.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겪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잘 보여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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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젠 친해졌어요
전남여수웅천초등학교2-* 이*안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제 집에서 언니한테 지우개를 빼앗겼다. 그순간 나의 기분은 속상했다.언니를 한 대 때리고 싶었다. 필요하면 허락을 맡고 사용하면 됐을텐데...내가 언니 물건을 허락없이 빼앗아 가면 기분이 나쁠텐데...클레망은 매일아침 학교가는 길에 초코점보 빵을 산다. 클레망은 쉬는 시간마다 그 빵을먹는다. 그런데 힘이 세고 가난한 집 아이 맙델이 그 빵을 노린다. 클레망이 빵을 주지 않으면 클레망에게 주먹 한 방을 먹일 기세다. 다행히도 클레망 친구 피에릭이 이상한 낌세를 알아 차리고 압델에게 "야, 이 도둑 같은 자식아, 너 이제 클레망한테 못살게 굴지마, 알았어. 간식이 먹고 싶으면 너네 집에서 가져오면 ... 더보기

어제 집에서 언니한테 지우개를 빼앗겼다. 그순간 나의 기분은 속상했다. 

언니를 한 대 때리고 싶었다. 필요하면 허락을 맡고 사용하면 됐을텐데...

내가 언니 물건을 허락없이 빼앗아 가면 기분이 나쁠텐데...

클레망은 매일아침 학교가는 길에 초코점보 빵을 산다. 클레망은 쉬는 시간마다 그 빵을 

먹는다. 그런데 힘이 세고 가난한 집 아이 맙델이 그 빵을 노린다. 클레망이 빵을 주지 않으면 클레망에게 주먹 한 방을 먹일 기세다. 다행히도 클레망 친구 피에릭이 이상한 낌세를 알아 차리고 압델에게 "야, 이 도둑 같은 자식아, 너 이제 클레망한테 못살게 굴지마, 알았어. 간식이 먹고 싶으면 너네 집에서 가져오면 될게 아냐." 라고 소리쳤다.

피에릭이 클레망을 도와준 것처럼 친구 다경이가 내가 학교에서 다리가 꺾였을 때 가방을 들어줬다. 다경이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도 도와줄것이다.

피에릭의 경고 이후 압데이 더이상 빵을 달라고 하지 않자 클레망이 한조각을 떼어 주었다. 그러자 압델은 자신은 거지가 아니라며 화를 내었다. 클레망은 "거지가 싫으면 무엇이라도 주면 되잖아,"라고 했다. 압델은 목요일마다 차를 만들어 주었다. 먹을 것을 빼앗아먹던 압델이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깜짝 놀랐다.

압델이 클레망의 빵을 뺏어 먹은 건 잘못이지만 압델이 반성을 하고 맛있는 차를 나누어 마신 일은 잘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압델이 '너 , 그거 이리 내놔'라고 명령하듯 말하지 않고 "나에게 빵 좀 나눠줄래."라고 부탁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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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내놔!를 읽고서
대구동천6-* 김*욱 | 2020-09-01 | 제17회 YES24
이 책은 우리집 책장에서 꼽혀 있는책인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클레망은 매일 아침 빵을사고 학교에 간다 그런데 힘이 쎄고 가난한 압델이라는 아이가 협박하며 빵을 달라고 하였다 겁먹은 클레망이 빵을 줬다 압델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매일 빵을 사오라고 요구를하였고 마침 더 힘쎈 피에릭이라는 아이가 나타났다. 피에릭은 압델한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고 화를 내었고 압델은 돌아가 버렸다 그다음부터는 압델은 클레망의 빵을 먹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 압델이 차를 가져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그리고 압델.피에릭.클레망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나는 이... 더보기

이 책은 우리집 책장에서 꼽혀 있는책인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클레망은 매일 아침 빵을사고 학교에 간다

그런데 힘이 쎄고 가난한 압델이라는 아이가 협박하며 빵을 달라고 하였다

겁먹은 클레망이 빵을 줬다

압델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매일 빵을 사오라고 요구를하였고

마침 더 힘쎈 피에릭이라는 아이가 나타났다.

피에릭은 압델한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고 화를 내었고

압델은 돌아가 버렸다

그다음부터는 압델은 클레망의 빵을 먹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 압델이 차를 가져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그리고 압델.피에릭.클레망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

나는 이글을 읽고 나의 친구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주변에 친구가 많은데.혹시라도 친구들한테 무리한 요구나 강압적으로 행동한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앞으로도 장난이라도 그런행동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요즘에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해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다시 함께 한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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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 내놔
대전.3-* 이*은 | 2018-08-27 | 제15회 YES24
이유은(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2반) 내가 유치원 때 일이다. 성희와 말을 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만나면 인사도 안 하고 알은척도 안 하고 자리에 같이 앉지도 않았다. 어느 날 유치원 버스에서 화해를 하고 1학년이 되자 달라졌다. 이 책에 나오는 압델과 클레망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나중에 친해졌다. 압델이 클레망한테 빵을 조금만 떼어 달라고 했다. 클레망은 생각하다가 결국은 주었다. 왜냐하면 힘이 센 압델이 때릴까 봐 무서워서 주었다. 그 뒤부터 압델은 클레망의 빵을 대놓고 뺏어 먹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너, 내일 잊어버리고 안 가져오면 재미없을 줄 알아!”라고... 더보기

이유은(대전 도안초등학교 3학년 2반)

 

내가 유치원 때 일이다.

성희와 말을 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만나면 인사도 안 하고 알은척도 안 하고 자리에 같이 앉지도 않았다.

어느 날 유치원 버스에서 화해를 하고 1학년이 되자 달라졌다.

이 책에 나오는 압델과 클레망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나중에 친해졌다.

압델이 클레망한테 빵을 조금만 떼어 달라고 했다. 클레망은 생각하다가 결국은 주었다. 왜냐하면 힘이 센 압델이 때릴까 봐 무서워서 주었다. 그 뒤부터 압델은 클레망의 빵을 대놓고 뺏어 먹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너, 내일 잊어버리고 안 가져오면 재미없을 줄 알아!”라고 했다.

나라면 압델에게 내 것 뺏어 먹지 말고 네 돈으로 사 먹으라고 했을 것이다.

이 사실을 친구인 피에릭이 알게 되었다. 피에릭이 압델한테 “내 친구 것 뺏어 먹지 말고 네 돈으로 사 먹어!”라고 했다. 피에릭이 정말 멋져 보였다.

나도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피에릭처럼 도와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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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거이리내놔
경기냉정초등학교5-* 우*욱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너,그거 이리 내놔!!! 5학년 2반 우태욱 압델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터키 사람이여서 힘이 엄청 나게 셌다. 이 사건은 체육시간이 끝나고 간식을 먹는 시간 때였다. 주인공은 초콜릿과 슈크림이 들어있는 맛있는 빵을 들고 와서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압델이 와서 빵을 달라고 하여 결국에는 압델에게 빵을 주었지만압델이 계속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압델 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야 다음 부터는 너에게 빵을 안줄거야 라고 말을 하였다. 하지만 압델은 그 말을 무시하고 다음날 그 다음계속 빵을 달라고 하여서 결국에는 힘센 압델과 싸워 엄마와 아빠가 학교에 오는일이 생겼... 더보기
<독후감> 너,그거 이리 내놔!!! 5학년 2반 우태욱 압델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터키 사람이여서 힘이 엄청 나게 셌다. 이 사건은 체육시간이 끝나고 간식을 먹는 시간 때였다. 주인공은 초콜릿과 슈크림이 들어있는 맛있는 빵을 들고 와서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압델이 와서 빵을 달라고 하여 결국에는 압델에게 빵을 주었지만압델이 계속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압델 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야 다음 부터는 너에게 빵을 안줄거야 라고 말을 하였다. 하지만 압델은 그 말을 무시하고 다음날 그 다음계속 빵을 달라고 하여서 결국에는 힘센 압델과 싸워 엄마와 아빠가 학교에 오는일이 생겼다 그래서 압델은 나의 핑계를 대었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문제를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미안 하다고 하였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나느 친구랑 먹는거 때문에 싸우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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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내놔
경기시흥냉정5-* 최*혁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너 그거 이리 내놔 5학년 2반 최수혁 나는 이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이책을 “수혁아 책좀읽어” 라고 말씀 하셔서 이책을 읽게됐다. 그리고 이책은 뭔가 참 재미있을거 갔아서 읽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클래망이었다. 그리고 이 학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 학교에는 무서운 터키군인 처럼 무서운 압델이라는까아이가 있었다. 알고보니 이압델은 터키 사람이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압델이 아니라 클래망이였다. 클래망은 간식으로 점보 초코빵을 사갔다. 그런대 압델내 집은 가난해서 클래망에게 점보초코빵을 달라고 했다. ... 더보기


<독후감>
너 그거 이리 내놔
5학년 2반
최수혁

나는 이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이책을 “수혁아 책좀읽어” 라고 말씀 하셔서 이책을 읽게됐다. 그리고 이책은 뭔가 참 재미있을거 갔아서 읽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클래망이었다. 그리고 이 학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 학교에는 무서운 터키군인 처럼 무서운 압델이라는까아이가 있었다. 알고보니 이압델은 터키 사람이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압델이 아니라 클래망이였다. 클래망은 간식으로 점보 초코빵을 사갔다.
그런대 압델내 집은 가난해서 클래망에게 점보초코빵을 달라고 했다.
클래망은 압델을 도와주기로해서 점보초코빵을 압델에게 나눠주었다.
그다음날 압델이 말했다."너 그거 이리내놔" 라고말했다. 클래망이 이제 주기싫다고 했다.
그런대 압델이 "너 그거 않주면 얼굴이 무사하지 않을꺼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압델은 생각했다. 점보 빵보다 내얼굴이 더소중 하니까 클래망은 줬다.
그래서 다음부터 클래망은 점보초코빵 대신 크로와상을 사갔다.
크로와상은 아무맜도없었다. 버터 크로와상은 맜이있는데 크로와상은 맜이없었다.
그런대 클래망 친구 피에르가 이상해서 물어봤다. "클래망 너왜 요즘 점보 크로와상 안사가?" 클래망이 말했다. " 압델이 내간식을 뺏어먹어서..." 피에르가 화를냈다.
피에르는 압델을 혼내주로 갔었다. 피에르가 압델에게 한번 말하자 압델이 클래망한테 더 이상 빵을달라 하지않았다. 클래망이 압델에게 말했다."너가 잘하는걸 해봐" 그리고 압델이갔다. 다음날 압델은 차를 가지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서 차를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그래서 압델은 아이들에게 간식을나눠줬다.
느낀점 : 내가 하고싶을일을 할려면 나도 도와줘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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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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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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