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노혜숙 | 현암사 | 1991년 01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5,000원
판매가 4,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148*210*20mm
ISBN13 9788932305042
ISBN10 8932305048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지구 오염이 얼마나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갔는지, 그와 반대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환경살리기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격려와 올바른 인식으로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추천평

환경 문제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환경 문제는 정치인이나 행정가 같은 어른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실천하는 작은 행동도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집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해 보자.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경북경산중앙초등학교6-* 하*호 | 2013-08-27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을 읽고 우리 지구가 얼마나 파괴가 되는지 알게되었다. 전 항상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고 저기 멀리 있는 쓰레기통에 갖다버리기 귀찮아서 쓰레기를 함부러 길바닥에 버렸었다. 하지만 아침이 되면 제가 버린 그 쓰레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건 바로 동사무소에서 나온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놀이터주변이나 도로주변에 쓰레기를 줍는것이었다. 내가 만약 그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렸더라면 할아버지는 한번의 허리를 굽히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또 할아버지는 싱긋히 웃어 준다. 환경미화원아저씨도 힘들지만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우리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쓰레기를 줍는다. 그리고 또 학생들은 쓰레기 줍거나 분리수거봉사도 한다.  내가 그 버린 그 쓰레기를 할아버지가 주울때 어떤느낌일까? 난 이제부터 다시는 그런짓을 안해야겠다. 내 자신도 정말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만약 환경미화원아저씨도, 할아버지도 줍지않는다면 과연 그 쓰레기는 어떻게 될까? 오염될것이다. 그럼 주변에 더러운 냄새가 나고 썩는 냄새가 난다. 그럼 또 자연이 썩어갈것이다..쓰레기가 썩는시간은 정말 장시간이 걸린다. 100년...50년정도..지구는 얼마나 아플까? 지구가 없다면 우리는 죽을텐데..지구가 얼마나 힘들까...지구온난화가 일어난다면 지구는 아마도 견디지 못할듯 싶다. 정말 아프고 힘들고..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나와 같은 심정이면 좋겠다. 아무리 동사무소에서 나온 할아버지가 쓰레기를 주어도 아무리 환경미화원 아저씨, 아줌마들이 쓰레기를 주워도 환경미화원보다 버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이 문제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모두가 한마음으로 쓰레기를 줍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들 만약 자신의 엄마나 아빠가 환경미화원이라고 하면 부끄러울것 같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미화원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직업인가? 자신들은 환경미화원들처럼 쓰레기도 줍지않으면서 환경미화원 직업이 될려면 얼마나 힘든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난 훌륭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쓰레기를 버려서 할말은 아니지만 전 이 책을 읽고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었다.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죄송스럽다...환경미화원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다. "환경미화원은 부끄러운 직업이 아닌 훌륭한 직업이다. 만약 환경미화원과 비교할 직업이 있다면 의사라고 나타내야 한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고치지만 환경미화원은 지구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다. "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환경미화원 아저씨, 아줌마들 죄송합니다. 저는 이때동안 지구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든지는 생각도 안하고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지않겠습니다. 이때동안 제가 버린쓰레기들을 줍고 버려주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앞으로는 절대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들 아줌마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이 책을 다른사람들이 많이읽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앞으로 지구가 더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이가 지구를살리는50가지방범...
경북영천신녕6-* 조*진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지구는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 파괴가 되어가고 있다. 나도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사람들은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자신들도 알고 작은 어린이도 다 아는 기본 상식을 지키고 있지 않는다.
자동차 또는 공장에서 나오는 나쁜 연기는 공기를 오염시킨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나 하나쯤이야’를 생각하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지 않고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도 그냥 밖으로 내보낸다. 샴푸나 린스 합성세제 등도 물 오염을 시킨다는 것 또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에이 이거 조금 쓴다고 뭐, 이렇게 해야 몸이 깨끗하게 되지’ 라며 많이 쓰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이 책에서 흥미롭고 반성도 하게 된 부분은 전 세계에서 반 이상은 공감할 물 부분이었다. 사람은 물 없이 절대로 살 수 없다.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채워져 있어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세수를 하며 물을 사용하고 마시고, 요리를 할 때도 물은 필요하고, 화장실에 변기 물을 내릴 때에도 많은 물이 필요하다. 근데 우리는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펑펑 물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보통 사람들은 물을 틀고 양치를 하는데 약 18.5L라는 많은 물을 사용하고, 그릇을 씻을 때에는 113L나 사용한다고 한다. 세계에 사람들은 물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30년 전에는 물이 풍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물이 부족하므로 물은 정말 아껴서 사용해야한다. 나는 이 내용에서 정말 내가 물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이지 이제부터라도 아껴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중요한 내용인 오존층을 지키자 라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할 듯 싶다. 태양으로부터 우리의 눈과 살을 보호해주는 오존층은 진정 없어서는 안 된다. 오존층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지구에 많은 생물들이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눈, 피부, 모두 모두 태양의 악영향을 받게 된다. 근데 그렇게 중요한 오존층도 사람들이 파괴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존층을 많이 파괴시키는 것은 도덕시간에도 배웠던 프레온가스이다. 프레온가스는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나오는 것이다. 오존층에 구멍이 나면서 자외선이 빙하들을 녹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온난화도 심해진다.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생태계도 파괴되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린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모두모두 중요하다. 사람들이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나도 이제 물은 아껴 쓰고 환경오염을 시키는 안 좋은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 말고도 여러 가지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것이 실용화되어 여러 사람들이 생활에서 실천하고 습관화 한다면 지금 급속히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더 이상 훼손시키지 않아도 될 것이고 오히려 환경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고 실천하면 생활비도 아낄 수 있는 정말로 실천 가능한 일들을 적어놓고 있었다. 우리가 받는 광고지만 해도 1년에 10억 그루의 나무가 이유 없이 잘려 나간다는 것이었다. 의류광고라던가 할인매장의 광고, 음식점의 광고 등 수없이 많은 광고용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하지만 그 우편물들은 읽히지 못한 채 버려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으면 10억 그루의 나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 동안 우리 집에서 버렸던 것만 절약했다면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만약 우리가 그 광고용지들을 줄이거나 필요 없는 것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분명 환경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헝겊기저귀는 빨기가 귀찮기 때문에 1회용 기저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만 간다면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1회용 기저귀 때문에 환경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종이기저귀를 지금 바로 헝겊 기저귀로 바꾸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헝겊기저귀와 종이 기저귀를 번갈아서 쓰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헝겊기저귀를, 외출할 때는 종이기저귀를 쓰는 것이다. 이 밖에 여러 가지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있었다. 자가용 함께 타기 운동이나 퇴비를 만들어 쓰기, 생활하수를 재활용하자는 주제도 있었다. 이런 많은 환경문제와 그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은 이 책을 다보고 나니 그 동안 내가 조금만 노력했다면 환경을 덜 훼손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만약 평소에 이런 상식을 알고 있었으면 실생활에서 사용하여 생활비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리고 가끔 하늘을 쳐다보곤 하는데, 그 때마다 별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실망할 때가 있다. 내 소원은 은하수를 보는 것이 소원이다. 대기 오염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별인데, 은하수씩이나 기대한다는 건 무리겠다고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은하수를 보면 이제껏 힘들었던 일들을 순간이라도 잊고 그 순간을 고이 담아두며, 사진이라도 찍어 남기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힘들다. 예전에는 깨끗해서 은하수를 보여주던 지구가, 지금은 사람들에 의하여 더럽혀져 별 몇 개조차 보기 힘들어졌으니, 나는 아쉬울 따름이고, 인류의 미래가 몹시 걱정된다고 느꼈다.
특히나 그런 만큼 환경오염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어서, 이제는 초등학생 교과서에 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특히 올해 6학년, 한 해를 보내면서 도덕, 사회 ,과학에 걸쳐서 환경오염 문제가 모두 나왔다. 왜 이렇게 교과서에 세과목씩이나 걸쳐서 환경문제를 다룬 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이 권장도서인 이유도 그것일 것이라 생각 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평소에 바라던, 지구의 환경을 되살리기 위하여 나는 기대를 부풀리면서 읽어 내렸다. 특히 한번 쓰고, 다시 쓰고, 또 쓰고란 제목의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 내용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리폼을 떠올렸다. 리폼은 못쓰게 된 물건들을 활용하여 또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도 있어서 뿌듯한 활동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리폼에 취미를 붙였는데, 심지에 과자를 다 먹고 남은 상자 하나도 리폼에 활용하였다. 그저 과자상자였던, 사람들이 하찮게 여겼던 과자상자는 예쁘게 변신하여서 오히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는 그런 리폼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요컨대 내 눈에는 신데렐라를 떠올리게 하는 리폼이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나의 취미인 리폼이 지구를 살리는 방법 중에서 하나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기도 하였다. 또,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들도 많았다. 평소에 간단하게 알고 있었던 지식도 활용하기만 하면, 지구를 위한 엄청난 실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동안 시험 답안지에 써놓을 요령으로만 외워두었던 것들이어서 조금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이런 계획을 세웠다.
방학에는 꼭 친구와 약속을 해서 그룹으로 리폼을 같이 할 것이고, 종이 한 장을 버리더라도, 분리수거하는 습관, 씻을 때 꼭 물을 받아놓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하였다. 이런 작은 일들이 지구에게 큰 도움,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실천한다면 지구는 다시 은하수를 보여줄 것이다.
어린이도 지구를 살릴 수 있고, 작은 일도 차근차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우리 지구가 아주 아름답고 깨끗한 별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이 길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하나 줍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하면 지구는 더 이상 오염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자신이 사는 곳을 자신의 손으로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아주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살려보기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누구에게 미루기 보다는 먼저 내가 먼저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지구를 가꾸어 나가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방법
서울서울계성2-** 오*지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호천사 지구에게

 지구야, 안녕?

 나는 계성초등학교 2학년 오윤지라고 해.

 그동안 너를 아프게 해서 미안했어.

 초록색의 아름다운 네가 회색으로 변하다니 얼마나 힘들었니?

 네가 아프니까 비는 산성비로 내리고 공기도 물도 땅도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었어.

 내가 사는 서울에는 홍수로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집도 잃고 목숨도 잃어 너무 슬펐어.

 지구야,  네가 아프면 기후가 이상해져 우리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어.

 너는 소중한 친구니까 내가 너를 지켜주고 너도 나를 지켜주리라 믿어.

 더워도 조금 덥게 지내고, 추워도 조금 춥게 지내며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힘들어하는 너를 조금은 도와줄 수 있겠지?

 이제 꼭 필요한 물건만 사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쓸게.

 내가 입던 헌옷도 이웃들한테 꼭 나눠줄게.

 또 물 한 방울, 종이 한 장도 아껴쓰고 재활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도록 노력할게.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마구 쓰고 버렸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지구야, 아름다운 초록별의 너를 만나면 무척 기쁠거야.

 맑은 공기와 물을 주고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너는 우리의 영원한 수호천사야.

 지구야, 이제 우리가 너의 수호천사가 되도록 약속할게.

 그럼, 건강하게 잘 있어야해. 안녕!

                                                                                           2011년 9월 20 일

                                                                                     너의 소중한 친구 윤지가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
강원남춘천1-* 오*지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에는 아름다운 피서지 자연보호는 필수이고,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는 가볍게,물도 절약하기 또 깡통도 멋지게 꾸며서 버리지 말기, 전기 절약하기, 이동할 때에

는 대중교통, 친환경 운전으로 즐겁게! 등이 있는데 냉장고는 우리가 잠든 사이에 전기가 새고있고,

물도  어디선가 새고있다. 나도 학교에서 물이 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떻게 잠그는지 몰라서 다른사람

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다. 집에서 플러그 뽑기는 다 뽑는게 아니라 쓰지 않는 플러그만 뽑는다.

아! 그리고 자동차는 먼곳에 갈때만 사용한다. 왜냐하면 차가 움직이면 연기가 나오는데 그 연기가

하늘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비도 더러워 지는 것이다.

나는 비가 오면 지구가 아파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지구의 울음을 그치게 하세요!
 

우리 지구촌을 살려요
경기화성갈천6-* 이*모 | 2010-09-0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그 외에도 지구와 생물을 해롭게 하는 것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산성비 대처하기였다. 산성비는 자동차 매연으로 생기는데 그래서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산성비는 물을 오염시켜서 우리가 먹는 물을 먹지못할수도 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생물을 기르는 것이 었다.

그 중에서도 내 생각에는 가장 좋은 것이 지렁이였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땅을 숨쉬게 하기 때문에다. 하나는 생물에 집을 지워주는 것인데 새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었다. 우유통같은 것을 재활용하여 지어주는 것이 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코끼리가 십년동안 줄어든 이유는 사람들이 상아를 얻기 위해 죽인 것이었다. 또 바닷가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나요? 바로 여섯개들의 원으로 생긴 열쇠고리 이져 바닷가에 가서 그런것이 있으면 바로 바닷가에서 멀은 곳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것은 사냥꾼같은 사람들이 바닷다에 생물들을 잡아서 팔기위해 설치한 것이니까요. 다음으로 곤충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곤충을 괴롭히면 우리가 농사를 짓지 못할 수도 있어요. 지렁이 곤충중에서도 지렁이 덕분에 농사를 짓는것이에요 지렁이는 땅에 영양분을 나누어 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물을 더럽히지 마세요 물에는 물고기나 다른 생물이 살아서 물을 더럽히면 안되요.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