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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규에 관한 글 모음 2001~2020

김성원, 김장언, 김현진, 캐시 노블, 지미 더햄 저 외 30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현실문화A | 2020년 10월 12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3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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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128g | 168*244*50mm
ISBN13 9788965642589
ISBN10 896564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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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5명)

불문학과 미술사학, 미술관학을 전공하고 서울을 기반으로 큐레이터와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이후로 아트선재센터의 학예실장,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 2006의 공동 예술감독,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07의 예술감독, 문화역서울284의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1999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 전공 ... 불문학과 미술사학, 미술관학을 전공하고 서울을 기반으로 큐레이터와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이후로 아트선재센터의 학예실장,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 2006의 공동 예술감독,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07의 예술감독, 문화역서울284의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1999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 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기획전으로는 《Less Ordinary: 프랑스 현대미술작가전》(아트선재센터, 서울, 2002)와 《MixMax: 유럽아시아 현대미술전》(아트선재센터, 서울, 2004), 《Parallel Life: 한국현대미술》(공동기획, 프랑크푸르트 쿤스트베어라인, 2005), 《BSide》(갤러리현대 두아트, 서울, 2008), 《Oblique Strategies》(국제갤러리, 서울, 2010), 《Count Down: 문화역서울 284 개관전》(문화역서울284, 2011), 《인생사용법: 디자인과 현대미술》(문화역서울 284, 2012), 《PlayTime: 사운드 & 퍼포먼스》(문화역서울 284, 2012) 그리고 국제 다원예술 페스티벌인 스프링웨이브와 전 세계 4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실비 플뢰리(Sylvie Fleury), 크리스티안 얀코프스키(Christian Jankowski), 다니엘 뷔렝(Daniel Buren), 마틴 보이스(Martin Boyce), 게리 웹(Gary Webb), 짐 람비(Jim Lambie), 박찬경, 정서영, 구동희, 박미나&잭슨홍, 김수자, 김소라 등의 국내외 개인전을 기획하고 도록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월간 『아트』지 기자(2000), 대안공간 풀 큐레이터(2001?2002),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장(2006?2007),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 큐레이터(2008), 계원예술대학 겸임교수(2011?20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팀장(2014?20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디렉토리얼 컬렉티브(2018)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 설립한 동시대 미술 실험실인 ...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월간 『아트』지 기자(2000), 대안공간 풀 큐레이터(2001?2002),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장(2006?2007),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 큐레이터(2008), 계원예술대학 겸임교수(2011?20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팀장(2014?20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디렉토리얼 컬렉티브(2018)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 설립한 동시대 미술 실험실인 ‘노말타입’을 2013년까지 운영했다. 저서로 비평집 『미술과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2012)와 『불가능한 대화: 미술과 글쓰기』(2018)가 있다. 2022년 현재 아트선재센터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이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KADIST의 아시아 지역 수석 큐레이터(비상근)이자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 겸 전시감독, 제7회 광주비엔날레 《연례보고》의 공동 큐레이터, 일민미술관의 학예실장,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니나 카넬, 가오시창 등의 모노그래프를 편집했다.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이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KADIST의 아시아 지역 수석 큐레이터(비상근)이자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 겸 전시감독, 제7회 광주비엔날레 《연례보고》의 공동 큐레이터, 일민미술관의 학예실장,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니나 카넬, 가오시창 등의 모노그래프를 편집했다.
캐시 노블은 뉴욕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퍼포먼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비영리 퍼포먼스 예술 단체인 퍼포마의 큐레이터로서, 『아트포럼』, 『무스』 등의 미술 전문지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에서 다원예술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당시 이 미술관의 탱크에서 「테이트 모던 라이브」 시리즈와 「아트 인 액션」 커미션을 비롯한 퍼포먼스 예술 프로그램을 조직했다. 또한 잉글랜드의 노팅엄 컨템포러리와 캠브리지의 와... 캐시 노블은 뉴욕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퍼포먼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비영리 퍼포먼스 예술 단체인 퍼포마의 큐레이터로서, 『아트포럼』, 『무스』 등의 미술 전문지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에서 다원예술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당시 이 미술관의 탱크에서 「테이트 모던 라이브」 시리즈와 「아트 인 액션」 커미션을 비롯한 퍼포먼스 예술 프로그램을 조직했다. 또한 잉글랜드의 노팅엄 컨템포러리와 캠브리지의 와싱아트센터에서도 다원예술과 퍼포밍 아트 전문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더불어 런던 ICA의 페스티벌 ‘예술의 밤’이 2016년 처음 개최될 당시 로르 프루보스트와 조안 조나스, 제이슨 모란, 쉬젠/메이드 인 컴퍼니 등의 작가에게 장소특정적 커미션 작품을 의뢰하면서 큰 활약을 했다.
현재 유럽에 거주하는 1940년 미국 태생의 지미 더햄은 시인이자 작가다. 더햄은 1960~1970년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원주민의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1974년 설립된 국제 인디언 조약 협의회의 전무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유엔에서 조약 협의회의 미국 원주민 대표로 활동했던 더햄은 이러한 사회운동을 뒤로하고 1980년 예술적 실천으로 회귀한다. 주변의 재료를 다양한 매체로 구사하는 더햄의 작업과 글은 ... 현재 유럽에 거주하는 1940년 미국 태생의 지미 더햄은 시인이자 작가다. 더햄은 1960~1970년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원주민의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1974년 설립된 국제 인디언 조약 협의회의 전무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유엔에서 조약 협의회의 미국 원주민 대표로 활동했던 더햄은 이러한 사회운동을 뒤로하고 1980년 예술적 실천으로 회귀한다. 주변의 재료를 다양한 매체로 구사하는 더햄의 작업과 글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주류 백인의 미국 원주민에 대한 상상력과 서사를 전복시키는 아이러니로 구성되어 있다. 더햄의 전시 경력은 방대하다. 도쿠멘타(1992, 2012), 휘트니 비엔날레(1993, 2003, 2014), 헤이그 시립미술관(2003), 파리 시립현대미술관(2009), 서펜타인 갤러리(런던, 2015), 신베를린 미술협회(2015), 로마 21세기 미술관(2016) 등에서 전시했으며, 그의 대형 유럽 회고전(앤트워프 현대미술관, 2012)에 이어 로스앤젤레스의 해머 미술관의 기획으로 미니애폴리스의 워커아트센터,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 캐나다 새스커툰의 리마이 모던으로 순회하기도 했다(2017~2018). 더햄은 ‘고슬라 시의 카이저링’(2016), 로버트 라우센버그 상(2017),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 사자상의 수상자(2019)이기도 하다.
T. J. 데모스는 문화평론가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시각문화학과 교수이며 이 대학 창조생태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데모스는 현대미술, 글로벌 정치, 생태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저술을 세계적인 잡지와 학술지, 도록에 기고해왔다. 그는 예술과 정치의 결합이란 주제에 천착해 지배적인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관행에 도전하는 혁신적이고도 실험적인 전략을 창안할 수 있는 예술적 실천의 가능성을 고찰하고... T. J. 데모스는 문화평론가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시각문화학과 교수이며 이 대학 창조생태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데모스는 현대미술, 글로벌 정치, 생태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저술을 세계적인 잡지와 학술지, 도록에 기고해왔다. 그는 예술과 정치의 결합이란 주제에 천착해 지배적인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관행에 도전하는 혁신적이고도 실험적인 전략을 창안할 수 있는 예술적 실천의 가능성을 고찰하고 있다. 근간 저서로는 『인류세를 반대하며: 오늘날 시각문화와 환경』(스턴베르크, 2017), 『자연의 탈식민화: 현대미술과 생태의 정치/생태정치』(스턴베르크, 2016), 『이주의 이미지: 글로벌 위기, 다큐멘터리의 예술과 정치』(듀크 대학 프레스, 2013), 『포스트콜로니로의 귀환: 현대미술의 식민주의 유령들』(스턴베르크, 2013)이 있다. 또한 데모스의 대표적 전시 기획으로는 《자연의 권리: 남북아메리카의 예술과 생태》(노팅엄 컨템포러리, 2015), 《망령들: 출몰의 영화-정치》(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2014), 《갈등의 지대들》(뉴욕 프랫 맨해튼 갤러리, 2008~2009) 등이 있다.
라르스 방 라르센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비평가, 기획자, 미술사가로, 제네바 미술디자인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코펜하겐 대학의 박사 후 과정 펠로우다. 2017년부터 스톡홀롬의 모데르나 미술관의 겸임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라르센은 1960년대의 현대 실험예술과 그 문화적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각예술에 관한 많은 책을 출간한 그는 『프리즈』, 『아트포럼』, 『애프터올』 등의 다양한 미술... 라르스 방 라르센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비평가, 기획자, 미술사가로, 제네바 미술디자인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코펜하겐 대학의 박사 후 과정 펠로우다. 2017년부터 스톡홀롬의 모데르나 미술관의 겸임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라르센은 1960년대의 현대 실험예술과 그 문화적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각예술에 관한 많은 책을 출간한 그는 『프리즈』, 『아트포럼』, 『애프터올』 등의 다양한 미술 전문 잡지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상파울루 비엔날레를 포함한 다수의 기획 전시의 공동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레이븐 로우(런던, 2010), 살라 레칼데(빌바오, 2005), 쿤스트할 샬로텐보르크(코펜하겐, 2002), 프루트마켓(에딘버그, 2000) 등에서 주요 전시를 기획했고, 포퓰리스트적 정치 및 문화 이념과 현대미술과의 상관 관계를 탐구하는 《포퓰리즘》전(슈테델릭 미술관, 암스테르담, 2005)은 그의 대표 전시로 꼽힌다. 그는 2004년에 열린 제26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덴마크관 커미셔너로도 활약했다.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야스밀 레이먼드는 2020년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헤센 주립미술학교 슈테델슐레의 학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2004년에서 2009년까지 미니애폴리스 워커아트센터에서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국제미술평론가협회에서 ‘국내 최고 미술관 개인전’ 부문을 수상한 카라 워커의 개인전(2008)을 필립 베른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후 레이먼드는 디아 예술재단에서 알로라 & 칼사디야(2015), 칼...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야스밀 레이먼드는 2020년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헤센 주립미술학교 슈테델슐레의 학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2004년에서 2009년까지 미니애폴리스 워커아트센터에서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국제미술평론가협회에서 ‘국내 최고 미술관 개인전’ 부문을 수상한 카라 워커의 개인전(2008)을 필립 베른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후 레이먼드는 디아 예술재단에서 알로라 & 칼사디야(2015), 칼 안드레(2014), 토마스 허쉬혼(2013), 장뤼크 물렌느(2012), 이본느 레이너 (2011), 이언 윌슨(2011~2015), 로버트 휘트먼(2011), 프란츠 에르하르트 발터(2010), 트리샤 브라운(2009) 등의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2015년부터 뉴욕 현대미술관 회화조각부 부큐레이터로 활약하며 《미완의 대화: 신소장품전》(2017), 《소장품전: 1960~1969》(2016)를 비롯한 전시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혹은 공동으로 기획했다.
추스 마르티네스는 스위스 바젤에 소재한 고등 미술 및 디자인 아카데미(FHNW)의 미술학부 학장이다. 그의 에세이와 비평문은 각종 전시 도록과 『아트포럼』 같은 국제적인 미술 잡지에 게재되었다. 최근 《메타볼릭 시대》(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2015~2016)를 기획하기도 했다. 그는 뉴욕의 엘 무세오 델 바리오의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도쿠멘타(13)의 학예부장이자 주요 에이전트 그룹으로 활... 추스 마르티네스는 스위스 바젤에 소재한 고등 미술 및 디자인 아카데미(FHNW)의 미술학부 학장이다. 그의 에세이와 비평문은 각종 전시 도록과 『아트포럼』 같은 국제적인 미술 잡지에 게재되었다. 최근 《메타볼릭 시대》(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2015~2016)를 기획하기도 했다. 그는 뉴욕의 엘 무세오 델 바리오의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도쿠멘타(13)의 학예부장이자 주요 에이전트 그룹으로 활약했으며, 빌바오에 소재한 살라 레칼데의 미술감독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2005~2008)을 역임했고,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2008~2011)로 활동하던 시기에는 토마스 바이얼레의 회고전, 오톨리스 그룹 개인전 《TV를 볼 준비가 되었나?》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마르티네스는 영화감독인 알베르트 세라와 함께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2015)의 카탈루냐관을 공동 기획했으며, 이스탄불 비엔날레의 협력 큐레이터(2014~2015), 카네기 인터내셔널(2008)과 제2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2010)의 기획 고문 등을 맡았다.
H. G. 매스터스는 아시아 예술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는 미술 기자이자 평론가다. 홍콩 기반의 『아트아시아퍼시픽』지의 부편집인 겸 발행인으로서 아시아 미술을 아우르는 66개국 국가별 소개서인 『아트아시아퍼시픽 연감』을 여러 해 도맡아 편집해왔다. 2007년 이래 아시아 전역의 행사에 관한 리뷰를 정기적으로 『아트아시아퍼시픽』에 기고하고 있으며, 그 밖에 『프리즈』, 『이븐』, 『아트 페이퍼스』, 『RES 아... H. G. 매스터스는 아시아 예술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는 미술 기자이자 평론가다. 홍콩 기반의 『아트아시아퍼시픽』지의 부편집인 겸 발행인으로서 아시아 미술을 아우르는 66개국 국가별 소개서인 『아트아시아퍼시픽 연감』을 여러 해 도맡아 편집해왔다. 2007년 이래 아시아 전역의 행사에 관한 리뷰를 정기적으로 『아트아시아퍼시픽』에 기고하고 있으며, 그 밖에 『프리즈』, 『이븐』, 『아트 페이퍼스』, 『RES 아트월드』, 『포털 9』 등의 잡지에도 그의 에세이와 리뷰가 실렸다. 그는 양혜규, 신로 오타케, 모니르 샤흐루디 파르만파르마이안, 하르자 오히드, 리밍웨이, 아쉬 차보소글루, 누리 쿠주칸, 세네르 오즈멘, 트셰린 셰르파 등의 전시 도록에 작가론을 수록했다. 2013년 제7회 글로벌 아트 포럼을 감독한 H.G. 매스터스는 「잇 민즈 디스」(It Means This)라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세계를 넘어 확산되고 있는 단어, 용어, 클리세, 그리고 이를 둘러싼 오해를 탐구했다. 매년 두바이에서 미술 작가, 큐레이터, 음악가, 저술가 및 선구적인 사상가들을 초청해 대담을 개최하는 글로벌 아트 포럼은 예술 세계에 대한 협업과 혁신적 접근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H.G. 매스터스는 2010년 크리에이티브 캐피털 앤디 워홀 예술재단의 저술가를 위한 연구기금(단편 글쓰기 부분)을 수여받기도 했다.
톰 맥도너는 미술사가이자 평론가로 『애프터올』, 『아트포럼』, 『옥토버』, 『파케트』, 『오스모스』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오스모스』의 객원 편집인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그의 선집 『권태』가 출판되었다. 상황주의 인터내셔널과 전후 프랑스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서도 폭넓은 관심을 가진 그는 『우리 세기의 아름다운 언어』(MIT 출판사, 2007)와 『상황주의자들과 도시』(버소, 2009)를 간행했다. 캘... 톰 맥도너는 미술사가이자 평론가로 『애프터올』, 『아트포럼』, 『옥토버』, 『파케트』, 『오스모스』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오스모스』의 객원 편집인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그의 선집 『권태』가 출판되었다. 상황주의 인터내셔널과 전후 프랑스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서도 폭넓은 관심을 가진 그는 『우리 세기의 아름다운 언어』(MIT 출판사, 2007)와 『상황주의자들과 도시』(버소, 2009)를 간행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버클리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직을 맡았었고, 현재는 빙엄턴 뉴욕 주립대학교의 미술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우테 메타 바우어는 싱가포르 현대미술센터CCA의 설립 디렉터이자 난양기술대학교NTU의 예술디자인미디어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우어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미술아카데미에서 교수(1996~2006), 캠브리지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건축학과 부교수, ‘예술과 문화, 기술’ 프로그램의 설립 디렉터(2005~2012), 런던 왕립예술학교 순수예술학부 학장(2012~2...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우테 메타 바우어는 싱가포르 현대미술센터CCA의 설립 디렉터이자 난양기술대학교NTU의 예술디자인미디어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우어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미술아카데미에서 교수(1996~2006), 캠브리지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건축학과 부교수, ‘예술과 문화, 기술’ 프로그램의 설립 디렉터(2005~2012), 런던 왕립예술학교 순수예술학부 학장(2012~2013) 등을 역임했다. 독립 큐레이터였던 메타 바우어는 1990년 쿤스틀러하우스 슈투트가르트의 관장직을 맡으면서 제도권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도쿠멘타 11(2002)의 공동 큐레이터, 2004년 베를린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그는 노르웨이 현대미술사무소의 설립 디렉터로(2002~2005) 재직 시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북유럽관과 2004년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노르웨이 부문의 커미셔너로도 활약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미국관에 조안 조나스 전시를 공동 기획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레이레 베르가라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평론가로서 다양한 예술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의 역사화 과정, 문화번역, 수행성, 몸, 포스트콜로니얼리즘, 사회이론, 기록 보관 전략을 다루는 미술 & 지식 사무소인 불레고아 Z/B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ACBA)의 《되풀이되는 이미지들》(2017), 빌바오 아즈쿠나 젠트로아의 《전시의 종이들, 19... 레이레 베르가라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평론가로서 다양한 예술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의 역사화 과정, 문화번역, 수행성, 몸, 포스트콜로니얼리즘, 사회이론, 기록 보관 전략을 다루는 미술 & 지식 사무소인 불레고아 Z/B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ACBA)의 《되풀이되는 이미지들》(2017), 빌바오 아즈쿠나 젠트로아의 《전시의 종이들, 1977~2017》(2016), 마드리드 CA2M의 《흑색 또는 백색 화면: 이미지를 함께 보는 것의 힘》(2016), 모로코 테투앙의 트랑카트의 《만짐의 장치: 확장된 경계들의 시대, 학예적 상상력》 (2015), 카스티야 & 레온 현대미술관의 《형태와 의미》(2012~2014), 그단스크의 비스파 대안 공간의 《물질성》(2012) 등을 기획했다. 2006~2009년에 빌바오의 살라 레칼데의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했던 베르가라는 2002~2005년에 페이오 아귀레와 함께 산세바스티안의 D.A.E.의 공동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마르크 벨첼은 2005년에서 2017년까지 『파케트』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최근 벨첼은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비유럽적 미술과 디자인에 주목하는 취리히의 리트베르크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르크 벨첼은 2005년에서 2017년까지 『파케트』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최근 벨첼은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비유럽적 미술과 디자인에 주목하는 취리히의 리트베르크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0년대 이후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비평 담론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큐레이터이자 영향력 있는 비평가다.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동시대 미술이 감행하는 창조적 표류와 기호항해를 얼터모더니즘, 마이크로유토피아, 래디컨트 등의 개념으로 이론화하면서 베니스비엔날레(1990), 테이트트리엔날레(2009), 이스탄불비엔날레(2019) 등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다. 현재 라파나세 현대예술센터와 몽펠리에 고등미술학교 및... 1990년대 이후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비평 담론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큐레이터이자 영향력 있는 비평가다. 글로벌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동시대 미술이 감행하는 창조적 표류와 기호항해를 얼터모더니즘, 마이크로유토피아, 래디컨트 등의 개념으로 이론화하면서 베니스비엔날레(1990), 테이트트리엔날레(2009), 이스탄불비엔날레(2019) 등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다. 현재 라파나세 현대예술센터와 몽펠리에 고등미술학교 및 몽펠리에 현대미술관을 아우르는 몽펠리에 콩탕포헹(MoCo)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프랑스 현대미술 잡지 『예술비평』을 창간하고 디렉터(1992~2000)로 활동하였으며, 팔레 드 도쿄의 공동 설립 관장(1999~2006)과 런던 테이트 브리튼의 현대미술 큐레이터(2007~2010)로 재직했다. 『엑스폼』(2015)을 비롯한 주요 저서 『관계미학』(1998), 『포스트프로덕션』(2001), 『래디컨트』(2009) 등은 동시대 미술의 역동적인 장과 혼성적인 형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중요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다니엘 비른바움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미술에 초점을 둔 런던 소재의 기관 아큐트 아트의 디렉터다. 다수 미술 전문지의 고정 필자이며, 미술기관의 장 혹은 미술 교육자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국제비엔날레에 참여했다. 비른바움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로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예술감독으로 다시 참여했다. 2005년과 2007년에는 모스크바 현대미술 비엔날레, 2008년에는 요코하마 트리엔날... 다니엘 비른바움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미술에 초점을 둔 런던 소재의 기관 아큐트 아트의 디렉터다. 다수 미술 전문지의 고정 필자이며, 미술기관의 장 혹은 미술 교육자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국제비엔날레에 참여했다. 비른바움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로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예술감독으로 다시 참여했다. 2005년과 2007년에는 모스크바 현대미술 비엔날레, 2008년에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마리나 비슈미트는 런던에 거주하는 비평가, 편집인, 문화 조직가로서 학계와 미술 작가 그리고 미술 공간과 액티비즘의 사이에서 특별한 경력을 발전시켜왔다. 골드스미스 대학의 강사로 ‘문화산업의 마스터들’이란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브라이턴 대학교, 미들섹스 대학교, 베를린 미술대학, 코펜하겐 왕립미술대학, 산트베르크 인스티튜트 등에서 강의해왔고, 네덜란드예술연구소에서 이론 세미나(2014~2018)를 진행했다. 비... 마리나 비슈미트는 런던에 거주하는 비평가, 편집인, 문화 조직가로서 학계와 미술 작가 그리고 미술 공간과 액티비즘의 사이에서 특별한 경력을 발전시켜왔다. 골드스미스 대학의 강사로 ‘문화산업의 마스터들’이란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브라이턴 대학교, 미들섹스 대학교, 베를린 미술대학, 코펜하겐 왕립미술대학, 산트베르크 인스티튜트 등에서 강의해왔고, 네덜란드예술연구소에서 이론 세미나(2014~2018)를 진행했다. 비슈미트는 주로 예술, 가치, 노동 간의 관계와 금융의 주관화를 연결 짓는 사변적 거래 등 철학과 미학, 정치경제학, 여성주의 이론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연구는 『사우스 애틀랜틱 쿼터리』, 『텍스트 추어 쿤스트』, 『애프터올』, 『문화경제 저널』, 『제3의 텍스트』, 『호주 여성주의 연구』, 『래디컬 필로소피』 등의 학술지뿐만 아니라, 『이페메라』, 『칼레이도스코프』, 『파케트』 등의 미술 잡지를 통해 소개되었다. 저술로는 『자율의 재생산: 일, 돈, 위기 그리고 현대미술』(공저, 뮤트, 2016)과 『생산 방식으로서의 추측』(브릴, 2018) 등이 있다. 비슈미트는 ‘문화와 마르크스주의’라는 세미나 집단의 일원이며, 블룸즈버리 아카데믹의 총서 ‘비판사회이론의 새로운 전망’의 위원이다.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 맥스 앤드류스는 2004년부터 『프리즈』에 기고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객원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마리아나 카네파 루나와 함께 래티튜즈라는 에이전시를 설립해 다수의 기관과 연계하여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보르도의 CAPC 현대미술관(2017~2018), 밴프센터(2015, 2017),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2016), 카스티야 & 레온...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 맥스 앤드류스는 2004년부터 『프리즈』에 기고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객원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마리아나 카네파 루나와 함께 래티튜즈라는 에이전시를 설립해 다수의 기관과 연계하여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보르도의 CAPC 현대미술관(2017~2018), 밴프센터(2015, 2017),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2016), 카스티야 & 레온 현대미술관(2011), 뉴뮤지엄(2010~2011), 테이트 모던(2010), 아르놀피니(브리스톨, 2009), 폰다치오네 산드레토 레 레바우덴고(토리노, 2008), 타마요 미술관(멕시코시티, 2008) 등이 있다.
찰스 에셔는 큐레이터이자 미술비평가이며, 미술 전문 잡지 『애프터올』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자다. 바드 큐레이터 상의 2014년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로제움 현대미술센터(스웨덴 말뫼)의 관장(2000~2004)을 역임했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한 반아베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문화정치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미술관 소장품을 분석하는 전시 기획과 함께 비엔날레 등 다수의 프로젝... 찰스 에셔는 큐레이터이자 미술비평가이며, 미술 전문 잡지 『애프터올』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편집자다. 바드 큐레이터 상의 2014년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로제움 현대미술센터(스웨덴 말뫼)의 관장(2000~2004)을 역임했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소재한 반아베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문화정치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미술관 소장품을 분석하는 전시 기획과 함께 비엔날레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기획해온 에셔의 주요 전시로는 제16회 자카르타 비엔날레(2015), 제31회 상파울루 비엔날레(2014), 제5회 U3 트리엔날레(2010, 뉴블라냐), 제9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05, 공동 기획), 제2회 및 제3회 리왁 비엔날레(2007~2009, 팔레스타인 라말라, 공동 기획), 제4회 광주비엔날레(2002, 공동 기획) 등이 있다.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인 앤 M. 와그너는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1936년 체어 이메러터 직함을 가진 저명한 석좌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2010~2013년에는 요크 대학교에서 석좌 방문 교수를, 2013~2014년에는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그리고 2013년부터 헨리 무어 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와그너는 찰스 레이의 구상 조각과 앤서니 맥콜의 1970년대 드로잉 작품, 로즈마리...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인 앤 M. 와그너는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1936년 체어 이메러터 직함을 가진 저명한 석좌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2010~2013년에는 요크 대학교에서 석좌 방문 교수를, 2013~2014년에는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그리고 2013년부터 헨리 무어 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와그너는 찰스 레이의 구상 조각과 앤서니 맥콜의 1970년대 드로잉 작품, 로즈마리 트로켈의 ‘창의적 영역’ 등에 관해 연구했다. 또한 『아트포럼』, 『레프리젠테이션즈』, 『옥토버』, 『런던 리뷰 오브 북스』, 『쓰리페니 리뷰』 등에 글을 발표했다. 저술로는 『장밥티스트 카르포: 제2제정의 조각가』(1986), 『세 예술가들(세 여성)』(1996), 『마더 스톤: 근대 영국 조각의 생명력』(2005), 『분열된 일가: 최근 미국 예술에 관하여』(2012)가 있다. 또한 2012년 테이트 브리튼에서 T. J. 클락과 공동 기획한 《로리와 근대적 삶에 대한 회화》(2012)의 전시 도록이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2013년 최고 예술 서적 부문에 올랐다. 2017년에도 와그너는 클락과 함께 바스크 지역의 공습을 기리는 《연민과 공포: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가는 길》전을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마드리드)에서 기획하기도 했다.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양혜규의 작품은 제13회 카셀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해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양혜규의 작품은 제13회 카셀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해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5), 제9회 타이베이 비엔날레(2014) 등의 저명한 대형 국제 미술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워커아트센터, 테이트 컬렉션, 퐁피두센터 등 세계 여러 유수 기관에서 양혜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의 수상자이며,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서 아트선재센터(2010), 리움 미술관(2015), 서울 국제갤러리(2019)에서 국내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2019), 사우스 런던 갤러리(2019), 뉴플리머스 고벳 브루스터 미술관, 브리즈번 현대미술관(2018), 몽펠리에 라 파나세 현대예술센터(2018), 밀라노 트리엔날레(2018),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베를린 킨들 현대미술센터(2017), 함부르크 쿤스트할레(2016),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 (2016), 파리 퐁피두센터(2016),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2015)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욕 현대미술관(2019)에서는 《손잡이들》 전시를 개최했으며, 2020년 하반기에는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 - O₂ & H₂O》,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창발》, 필리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뮤지엄에서 《우려의 원추》, 영국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에서 《이상한 끌개》 등의 주요 개인전들이 개최되었다.
현재 홍콩 엠플러스 미술관의 부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다.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가 제정한 ‘게리트 란싱 독립 큐레이터 상’의 첫 수상자(2010)이며, 다양한 미술 간행물과 도록에 글을 기고해왔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회화조각부’ 부큐레이터(2009~2013)를 역임하면서 미술관 컬렉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도쿄 1955~1970: 새로운 아방가르드』(2012)와 『프라이머리 도큐멘트: 1945~1989 ... 현재 홍콩 엠플러스 미술관의 부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다.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가 제정한 ‘게리트 란싱 독립 큐레이터 상’의 첫 수상자(2010)이며, 다양한 미술 간행물과 도록에 글을 기고해왔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회화조각부’ 부큐레이터(2009~2013)를 역임하면서 미술관 컬렉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도쿄 1955~1970: 새로운 아방가르드』(2012)와 『프라이머리 도큐멘트: 1945~1989 전후에서 포스트모던까지 일본의 예술』의 공동 편집을 맡았다. 미니애폴리스의 워커아트센터에서 큐레이터(2003~2009)로 활약하는 중에는 《테츠미 쿠도: 메타모포시스의 정원》(2008), 《신탁의 집: 황용핑 회고전》(2005) 등의 전시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주은지는 『현대미술과 다문화 교육을 재고하며』(루트리지, 2011)를 편집했고, 『예술 공간 안내서』(아트아시아퍼시픽·뉴뮤지움 공동 출판, 2012년)를 공동 편집했다. 2016년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예술감독으로 공공 장소와 그 대상성을 질문하는 전시에 국내외 23명의 예술가를 초대했다. 2015년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아 《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주은지는 『현대미술과 다문화 교육을 재고하며』(루트리지, 2011)를 편집했고, 『예술 공간 안내서』(아트아시아퍼시픽·뉴뮤지움 공동 출판, 2012년)를 공동 편집했다. 2016년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예술감독으로 공공 장소와 그 대상성을 질문하는 전시에 국내외 23명의 예술가를 초대했다. 2015년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아 《과거, 현재, 그리고 가능성》전을 기획했고, 예술기관과 큐레이터 간의 협업체인 뉴뮤지엄의 ‘허브로서의 미술관’을 다년간 이끌었으며, 2012년에는 뉴뮤지엄의 트리엔날레 《다스릴 수 없는 자들》을 기획했다.
독일 쾰른 소재 루트비히 미술관의 관장인 일마즈 지비오르는 국제현대미술관위원회(CIMAM)의 근현대 미술관 및 소장품 위원회 회원과 독일연방공화국의 미술 소장품 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미술기관의 전시 도록과 『아트포럼』, 『텍스트 추어 쿤스트』 등의 미술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해왔다. 발리 엑스포트, 하룬 파로키, 안드레아 프레이저, 웨이드 가이턴, 바바라 크루거, 폴 매카시, 에드 루샤 같은... 독일 쾰른 소재 루트비히 미술관의 관장인 일마즈 지비오르는 국제현대미술관위원회(CIMAM)의 근현대 미술관 및 소장품 위원회 회원과 독일연방공화국의 미술 소장품 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미술기관의 전시 도록과 『아트포럼』, 『텍스트 추어 쿤스트』 등의 미술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해왔다. 발리 엑스포트, 하룬 파로키, 안드레아 프레이저, 웨이드 가이턴, 바바라 크루거, 폴 매카시, 에드 루샤 같은 작가들의 대규모 개인전을 기획했고,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오스트리아관의 커미셔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는 그의 전시 기획은 보디스 이섹 킨겔레즈, 파스칼 마르틴 타유, 실두 메이렐레스, 가브리엘 오로스코, 자인보 등 비서구권 작가의 개인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정체성에 관한 탐구를 이어왔다.
현재 뮌헨에 거주하는 큐레이터 아냐 카서는 2007년부터 바디셔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을 맡고 있다. 이곳에서 미국 아방가르드 문학 작가이자 시인, 에세이 작가인 캐시 애커의 작품을 총망라하는 개인전(2018)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팔케 피사노의 개인전(2016) 등을 기획했다. 그는 독일 할레에서 열리는 베르크라이츠 비엔날레(2004)를 공동 기획했으며, 2001~2004년 지멘스 예술 프로그램 담당 큐레이터, 이... 현재 뮌헨에 거주하는 큐레이터 아냐 카서는 2007년부터 바디셔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을 맡고 있다. 이곳에서 미국 아방가르드 문학 작가이자 시인, 에세이 작가인 캐시 애커의 작품을 총망라하는 개인전(2018)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팔케 피사노의 개인전(2016) 등을 기획했다. 그는 독일 할레에서 열리는 베르크라이츠 비엔날레(2004)를 공동 기획했으며, 2001~2004년 지멘스 예술 프로그램 담당 큐레이터, 이후 쿤스트라움 뮌헨과 뮌스터의 베스트팔리셔 쿤스트페어라인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수잰 코터는 현재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Mudam) 관장이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의 관장(2013~2017) 재임 중 줄리 메레투, 필립 파레노, 볼프강 틸만, 티스터 게이츠, 모니카 소스노브스카, 모니르 파르만파르마이안 등의 작가와 70여 개의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캐나다 건축센터, 칼루스트 궐벤키안 재단과 협력하여 포르투갈 출신 건축가 알바루 시자 아카이브로부터 40여 개 프로젝트 자료를 ... 수잰 코터는 현재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Mudam) 관장이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의 관장(2013~2017) 재임 중 줄리 메레투, 필립 파레노, 볼프강 틸만, 티스터 게이츠, 모니카 소스노브스카, 모니르 파르만파르마이안 등의 작가와 70여 개의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캐나다 건축센터, 칼루스트 궐벤키안 재단과 협력하여 포르투갈 출신 건축가 알바루 시자 아카이브로부터 40여 개 프로젝트 자료를 미술관으로 이전해, 건축을 세할베스 활동의 또 다른 중추로 확충했다. 제10회 샤르자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 옥스퍼드 미술관의 선임 큐레이터(2002~2009)에 이은 부관장, 서펜타인 갤러리(1995~2002), 화이트채플 갤러리, 헤이워드 갤러리 등에서 큐레이터직을 역임했다. 2010년 뉴욕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수잰 코터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큐레이터(2010~2012) 재직 당시 아부다비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 구겐하임 미술관들의 연계를 구축했다.
린 쿡은 워싱턴 국립미술관의 특별기획 부문 선임 큐레이터이자, 해당 미술관 부속 시각예술고등연구센터의 교수다. 그는 예일 대학교, 스웨덴 말뫼 왕립예술아카데미, 뉴욕 바드 칼리지, 호주 멜버른의 라트로브 대학교 등에서 왕성하게 교육 활동을 해오기도 했다. 『벌링턴 매거진』의 편집위원(1988~)이자 다수 수상 경력으로 잘 알려진 폭넓고 저명한 저술 활동 외에도, 런던 테이트 갤러리의 터너 상 위원회(1985)의 ... 린 쿡은 워싱턴 국립미술관의 특별기획 부문 선임 큐레이터이자, 해당 미술관 부속 시각예술고등연구센터의 교수다. 그는 예일 대학교, 스웨덴 말뫼 왕립예술아카데미, 뉴욕 바드 칼리지, 호주 멜버른의 라트로브 대학교 등에서 왕성하게 교육 활동을 해오기도 했다. 『벌링턴 매거진』의 편집위원(1988~)이자 다수 수상 경력으로 잘 알려진 폭넓고 저명한 저술 활동 외에도, 런던 테이트 갤러리의 터너 상 위원회(1985)의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쿡은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에서 부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2008~2012), 뉴욕의 디아 예술재단에서 큐레이터(1991~2008), 1994~1996년 시드니 비엔날레 예술감독, 카네기 미술관이 주관하는 1991년 카네기 인터내셔널의 공동 기획자였다. 대표적인 기획 전시로는 워싱턴 국립미술관의 《아웃라이어들과 미국의 전위예술》(2018)(이후 애틀랜타의 하이 미술관(2018)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2019)으로 순회), 《로즈마리 트로켈: 하나의 우주》(뉴뮤지엄, 2012~2013), 《블링키 팔레르모 회고전, 1964~1977》(2010~2011), 《프란시스 알리스: 파비올라》(2007~2008), 《조이 레오나르드: 당신은 결국 여기 있는 나를 보네요》(2008), 《리처드 세라의 조각 40년》(2007) 등이 있다.
레이얀 타벳은 현재 베이루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경험과 자아 탐구로부터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내는 그는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회정치적 거대 사건에 대한 대안적 이해를 제시하는 작업을 해왔다. 건축학과 조각을 수학한 타벳은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거리에 대한 인식을 재구성하는 설치 작품을 통해 건조 환경과 그 역사의 역설을 탐구한다. 그의 개인전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런던의... 레이얀 타벳은 현재 베이루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경험과 자아 탐구로부터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내는 그는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회정치적 거대 사건에 대한 대안적 이해를 제시하는 작업을 해왔다. 건축학과 조각을 수학한 타벳은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거리에 대한 인식을 재구성하는 설치 작품을 통해 건조 환경과 그 역사의 역설을 탐구한다. 그의 개인전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런던의 파라솔 유닛, 함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 로테르담의 비테 데 비트 현대미술센터, 베를린의 데아아데 갤러리 등에서 열렸다. 또한 이제까지 마니페스타 12(2018),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제15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7), 제32회 상파울루 비엔날레(2016), 제6회 마라케시 비엔날레(2016), 제10회 및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1, 2015), 제2회 뉴뮤지엄 트리엔날레(2012) 등에 참가했다.
국제적인 미술 전문지와 도록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르트 판데어하이데는 미술비평가이자 기획자이며, 유럽의 주요 미술기관에서 일해왔다. 암스테르담 슈테델릭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2015~2018), 뮌헨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2010~2015), 런던 큐빗 갤러리의 큐레이터(2007~2009), 로테르담 비테 드 비트 등의 기관에서 일했고, 트리샤 바가, 버나데트 코퍼레이션, 케렌 시터, 하룬 파로키, 리처드 ... 국제적인 미술 전문지와 도록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르트 판데어하이데는 미술비평가이자 기획자이며, 유럽의 주요 미술기관에서 일해왔다. 암스테르담 슈테델릭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2015~2018), 뮌헨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2010~2015), 런던 큐빗 갤러리의 큐레이터(2007~2009), 로테르담 비테 드 비트 등의 기관에서 일했고, 트리샤 바가, 버나데트 코퍼레이션, 케렌 시터, 하룬 파로키, 리처드 터틀, 레베카 워렌, 캐시 윌크스 등 중요 작가의 개인전을 기획해왔다. 2020년 최근 바르트 판데어하이데는 무세이온(이탈리아 볼자노)의 관장으로 부임했다.
파트리샤 팔기에르 는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교수다. 르네상스 시기의 철학과 예술, 분류법, 백과사전, 박물관의 기원에 관해 연구했으며 『경이의 방들』(바야르, 2002)을 저술했다. 팔기에르는 율리우스 폰 슐로서의 고전 『후기 르네상스의 예술과 분더캄머』의 불어판(마큘라, 2012)을 편집했으며, 미술관과 컬렉션의 역사에 관한 연구서, 브라이언 오도허티의 『화이트 큐브 안에서』에 대한 비평서도 출판했... 파트리샤 팔기에르 는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교수다. 르네상스 시기의 철학과 예술, 분류법, 백과사전, 박물관의 기원에 관해 연구했으며 『경이의 방들』(바야르, 2002)을 저술했다. 팔기에르는 율리우스 폰 슐로서의 고전 『후기 르네상스의 예술과 분더캄머』의 불어판(마큘라, 2012)을 편집했으며, 미술관과 컬렉션의 역사에 관한 연구서, 브라이언 오도허티의 『화이트 큐브 안에서』에 대한 비평서도 출판했다. 파리 메종 루즈 재단에서 발간하는 ‘메종 루즈 총서’를 총괄하고, 필립 뒤부아의 『카를로 스카르파, 드러냄의 예술』(2014)과 엘리자베스 레보비치의 『에이즈가 내게 벌인 일』(2017) 등을 간행했다. 현재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을 통해 생산 방식으로서의 예술에 접근했던 르네상스의 ‘테크네’를 연구하고 있다. 토마스 허쉬혼, 크리스티나 이글레시아스, 모나 하툼, 알로라 & 칼사디야, 아브라함 크루스비예가스 등의 현대미술 작가론은 물론 개념미술, 예술과 연극의 관계 등 현대미술 전방위에 걸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퐁피두센터에서 「파트리샤 팔기에르 에 따르면」이라는 프로그램 아래 역사 및 예술비평 학회(2011)가 조직된 바 있다. 2012~2015년 그는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의 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에밀리 페식은 현재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라익스아카데미의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8~2018년에는 런던의 더 쇼룸의 디렉터였으며, 2003~2004년에는 런던의 큐빗 갤러리의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네덜란드예술연구소에서 큐레이팅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러 이사회와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아트포럼』, 『프리즈』, 『애프터올』, 『더 엑시비젼니스트』를 비롯한 잡지와 도록에 글을 기고하고... 에밀리 페식은 현재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라익스아카데미의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8~2018년에는 런던의 더 쇼룸의 디렉터였으며, 2003~2004년에는 런던의 큐빗 갤러리의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 네덜란드예술연구소에서 큐레이팅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러 이사회와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아트포럼』, 『프리즈』, 『애프터올』, 『더 엑시비젼니스트』를 비롯한 잡지와 도록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벤델린 판 올덴보르흐의 도록 『아마추어』(스턴베르크, 2016)와 『순환하는 사실들』(공저, 스턴베르크, 2011), 『클러스터: 다이얼렉셔너리』(공저, 스턴베르크, 2014) 등을 비롯한 다수의 출판물을 편집했다. 페식은 2005~2008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소재한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의 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같은 도시에 위치한 현대미술센터 BAK에서 개최된 양혜규의 개인전 《불균등하게》를 관람했다.
이자벨 포데슈바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미술 관련 편집과 집필에 종사하는 독립 큐레이터다. 1994~2004년까지 독일산업연맹의 미술문화협회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독일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저명한 미술상 아르스 비바를 담당하면서 독일 내 젊은 작가들의 성장에 공헌해왔다. ZKM(칼스루에), 함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 뮌헨의 피나코테크 등 독일은 물론 유럽의 유수 미술기관까지 섭렵하는 아르스 ... 이자벨 포데슈바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미술 관련 편집과 집필에 종사하는 독립 큐레이터다. 1994~2004년까지 독일산업연맹의 미술문화협회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독일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저명한 미술상 아르스 비바를 담당하면서 독일 내 젊은 작가들의 성장에 공헌해왔다. ZKM(칼스루에), 함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 뮌헨의 피나코테크 등 독일은 물론 유럽의 유수 미술기관까지 섭렵하는 아르스 비바의 폭넓은 협력 활동을 통해 포데슈바는 나타샤 사드르 하기기안, 블레스, 잔 파우스트, 오메르 파스트, 페터 필러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2005년부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2015~2017년에는 독일산업연맹이 일 년에 한 번씩 출판하는 기관지 저널 『야레스링』의 출판을 담당했고, 2017년 아멜리 폰 불펜의 모노그래프를 쾨니히 북스에서 출판했다.
케이티 폴런은 런던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미술사를 수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중국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이를 배경으로 미술 전문지 『오큘라』에서 편집 보조로서 정기적으로 온라인 기사를 생산해왔다. 이후 여러 작가 스튜디오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런던 사이몬 리 갤러리에 근무하고 있다. 케이티 폴런은 런던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미술사를 수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중국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이를 배경으로 미술 전문지 『오큘라』에서 편집 보조로서 정기적으로 온라인 기사를 생산해왔다. 이후 여러 작가 스튜디오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런던 사이몬 리 갤러리에 근무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요헨 폴츠는 현재 상파울루 미술관의 관장이다. 2017년 뉴욕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ICI)에서 주관하는 아그네스 건드 큐레이터 상을 수상한 폴츠는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브라질관 커미셔너, 2016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고, 2012~2015년에는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2004~2013년에는 브라질의 이뇨칭 미술관에 재직했다. 『프리즈』 등 다수 미술 잡지와 전시 도록...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요헨 폴츠는 현재 상파울루 미술관의 관장이다. 2017년 뉴욕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ICI)에서 주관하는 아그네스 건드 큐레이터 상을 수상한 폴츠는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브라질관 커미셔너, 2016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고, 2012~2015년에는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2004~2013년에는 브라질의 이뇨칭 미술관에 재직했다. 『프리즈』 등 다수 미술 잡지와 전시 도록에 글을 기고해왔다,
나브 하크는 유럽 미술관 국제 연합을 위한 온라인 연구 플랫폼(www.internationaleonline. org)의 편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벨기에 앤트워프 현대미술관의 선임 큐레이터다. 2012년에 뉴욕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의 공로상을 받은 바 있고, 아르놀피니, 개스웍스 등의 기관에서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하싼 칸, 코지마 폰 보닌, 실파 굽타, 케리 트라이브, 오토봉 응캉가, 제브데트 에레크의... 나브 하크는 유럽 미술관 국제 연합을 위한 온라인 연구 플랫폼(www.internationaleonline. org)의 편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벨기에 앤트워프 현대미술관의 선임 큐레이터다. 2012년에 뉴욕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의 공로상을 받은 바 있고, 아르놀피니, 개스웍스 등의 기관에서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하싼 칸, 코지마 폰 보닌, 실파 굽타, 케리 트라이브, 오토봉 응캉가, 제브데트 에레크의 개인전 등을 기획해왔으며, 케리 제임스 마셜, 로르 프루보스트 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을 기획했다. 《수퍼파워: 공상과학소설의 아프리카》(2012), 예술가가 창조해낸 반(半)픽션 미술관에 관한 역사적 연구의 결과물인 《AI 캐머런; 뮤지엄 쇼》(2011), 티르다드 졸가드르와 공동 기획한 《부르주아지의 애완견: 현대미술에서의 계급 헤게모니》(2006~2009), 컨투어 비엔날레(벨기에 메헬렌, 2007) 등의 주요 단체전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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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58, 린 쿡, 「정체성의 수행, 미학의 세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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