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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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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 양장 ]
조애너 콜 글/브루스 디건 그림 | 비룡소 | 1999년 12월 31일 | 원제 : The Magic School bus- Inside a Hurricane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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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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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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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쪽 | 400g | 255*210*15mm
ISBN13 9788949130521
ISBN10 8949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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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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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조애너 콜 (Joanna Cole)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책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신념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과 재미가 곁들여진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항상 책을 쓸 때는 먼저 자료 조사를 충분히 거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 답사를 하고,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들로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 책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 벌레, 곤충에 대한 책들을 즐겨 읽은 과학 소녀였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루스 디건의 그림과 함께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연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이 작품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밑으로 들어간 아이들을 통해 땅밑세계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로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아 아이들을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애너 콜의 글은 농담과 위트가 넘치는 재미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동료인 브루스 디건의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1999년에 출간되어 110만 어린이 독자를 사라잡은 어린이 과학책의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10권으로 완결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와는 달리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TV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에서도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31권까지 출간되었다.

이 작품 외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습성 등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의 성장과 출생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신비와 감동도 느끼게 해준다.

조애너 콜 작품의 특징은 내용의 정확성, 그림동화적 재미, 실험을 통한 실제 경험으로 한 권에 한 주제씩을 정하여 그것에 관한 과학 정보를 정확하고도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과학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고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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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브루스 디건 (Bruce Degen)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집게 되는 '아동용 과학책'을 만들어보겠다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은 데에는 지구 과학ㆍ천문학ㆍ고생물학 등 과학 전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마법의 스쿨버스를 타고 프리즐 선생님과 겪는 모험으로 재미있게 이해한다는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말 풍선과 메모지 형식의 보고서, 텍스트의 3박자는 이 책에 만화같은 즐거움과 공부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교실을 기본 세팅으로 했기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었다.
브루스 디건은 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변 인물들을 주인공들로 사용했다. 이 이야기의 핵이 되는 프리즐 선생님의 외양 모티브는 자신을 가르치던 수학 선생님에게서 가져왔다. 뒤로 묶은 머리와 긴 망토를 두르는 특이한 선생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때문에 그는 프리즐 선생님의 초안을 그에게서 가져왔고, 다른 어린이들의 모습은 자신의 아이가 가져온 학교 사진에서 뽑아내게 되었다.
브루스 디건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심각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밝게 웃으면서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학생이었지만,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고, 로켓을 만들어 놀던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디건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며, 그의 스쿨버스도 그의 경험과 함께 더 많은 과학의 나라를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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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신비한 과학의 세계를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과학 시리즈다.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이 배워야할 과학을 고물 스쿨버스를 타고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직접 경험해보게 한다. 배운 것을 꼭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해내는 것도 배울 만한 점.

1권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는 물의 순환, 정수 작업,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물방울이 되어 체험해 본다. 2권 '땅 및 세계로 들어간다'에서는 지구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돌과 지구 구조, 화산 따위를 배우고 3권 '아놀드, 버스를 삼키다'에서는 아이들을 태운 스쿨 버스가 아놀드의 몸 속에 들어가 인체 구석구석을 배운다. 글을 읽으면 글을 설명하는 그림에도 자연히 눈이 가도록 되어서 재미있게 배운것을 되새기는 효과가 있다. 전부 9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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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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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신기한 스쿨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등 과학의 여러 분야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프리즐선생님과 선생님의 반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인체속을 탐험하고 공중을 날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다. 메모지로 알려주는 과학정보나 어린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본문 등 세가지로 편집된 글과 구성이 비교적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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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신기한 허리케인 속으로
경기군포능내6-* 이*주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신기한 허리케인 속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허리케인에 휘말리다'를 읽고- 전화: 010-2739-1412/010-5446-1412 2011년 8월16일 화요일. 정말 쉬울 것 같았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봤던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자연재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 책에 다시 끌렸다. 제목만큼 쉬워 보이진 않고 꽤 두꺼운 데다가 글도 많았다. 물론 만화 형식이라 지루하지는 않았다. 허리케인은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서 모르는데 낯선 말부터 나의 읽기를 방해했다. 허리케인, 낮... 더보기

신기한 허리케인 속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를 읽고-

 

전화: 010-2739-1412/010-5446-1412

 

 

2011년 8월16일 화요일. 정말 쉬울 것 같았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봤던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자연재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 책에 다시 끌렸다. 제목만큼 쉬워 보이진 않고 꽤 두꺼운 데다가 글도 많았다. 물론 만화 형식이라 지루하지는 않았다.

허리케인은 우리나라에 오지 않아서 모르는데 낯선 말부터 나의 읽기를 방해했다. 허리케인, 낮선 단어가 계속 나왔다. 난 대충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이 많았다. 바람은 공기가 움직이면서 생기는 것,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차가워지는 것, 응결의 뜻, 구름의 이름, 허리케인은 시속120km 이상의 속도로 소용돌이가 된다는 것, 허리케인이 일어나는 때, 허리케인의 이름 등등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자연재해를 무서워하지만 허리케인은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내가 직접 강력한 허리케인을 경험해보지 않아서이기 때문일 거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허리케인의 위력이 대단한 것을 알게 되었다. 지붕이 날아가고 사람, 동물, 자동차, 등등이 날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 간판 같은 것이 머리에 부딪히면 윽~~ 갑자기 허리케인이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이제 내가 생각하는 위험한 자연 재해 베스트 5에 허리케인을 집어넣어야겠다.

허리케인을 얕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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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7
울산울산여천3-* 이*을 | 2010-08-3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고 지루한지 모르겠다. 심심해서 책을 읽었는데 심심한게 싹사라졌다. 오히려 책 속에 빠져들고 나니 시간이 훅 지나 버렸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허리케인을 알게되서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자 한다. 허리케인은 언제 생기냐면 대부분 늦여름과 초가을에 생겨난다고 한다. 그때가 가장 열대바다가 따뜻할 때이기 때문이마. 바다가 따뜻할수록 허리케인의 힘은 더 세지게된다. 또 열대 폭풍 모두가 허리케인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일년에 약 백개정도의 열대폭풍이 생겨나는데 그중에서 육십개 정도만이 허리케인이 ... 더보기

오늘은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고 지루한지 모르겠다.

심심해서 책을 읽었는데 심심한게 싹사라졌다.

오히려 책 속에 빠져들고 나니 시간이 훅 지나 버렸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허리케인을 알게되서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자 한다.

허리케인은 언제 생기냐면 대부분 늦여름과 초가을에 생겨난다고 한다.

그때가 가장 열대바다가 따뜻할 때이기 때문이마.

바다가 따뜻할수록 허리케인의 힘은 더 세지게된다.

또 열대 폭풍 모두가 허리케인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일년에 약 백개정도의 열대폭풍이 생겨나는데 그중에서

육십개 정도만이 허리케인이 될정도로 센힘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도착할 정도로 힘이 센 허리케인은 또 몇개 안된다.

만약 모두 허리케인이 된다면 이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살지 못할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난 궁금한점이 있었는데허리케인의 모양이다.

허리케인은 왜 소용돌이 모양일까? 하고 궁금해서 더욱더 세심하게 읽어 보니까 답이 있었다.

친구들도 그 답이 궁금하지....

바로 바람은 직선으로 직선으로 분다.

그러나 지구가 자전울 하기 때문에 바람은 곧 휘어지게 된다.

바람이 빠를수록 더 많이 휘어진다.

허리케인이 빨라서 계속 휘어져서 소용돌이 모양이 되는거다.

이렇게 만들어진 허리케인의 위력은엄청나다.

높이가 무려 15킬로미터에서 폭이500킬로미터에서 1000킬로미터에 이른다.

난 그렇게 큰 허리케인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무서웠다.

아시아에서는 허리케인을 태풍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쯤

꼭 태풍이 몰려와서 추수를 앞둔 농부들에게 힘들게 하는데 올해는 우리나라에 해군 장병들도

많이 죽고 아픔이 많은데 제발 태풍이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되어서 좋고 앞으로 더욱더 기상예보도 열심히 보면서 날씨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또한 우리나라의 선조들이 만든 첨성대등은 날씨를 예측하는 좋은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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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초 5-6 임성규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경기수원정자5-* 임*규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약간은 유치한 듯 싶으나 막상 내용을 읽게 되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있다.책 속의 내용은 어떤 학교에 아주 특별한 반이 있었다.그리고 선생님도 매우 별난 선생님이다.그 선생님께서는 별난 실험을 즐겨 하시고 외모도 참 특이하게 하고 다니셨다.그리고 무엇이든 변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스쿨 버스도 있었다.어느날 그 반은 하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여행도중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었다.그때 한 아이가 창문 틈 사이로 빠져 그만 허리케인에 빨려 들 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다.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만약에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더보기
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약간은 유치한 듯 싶으나 막상 내용을 읽게 되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책 속의 내용은 어떤 학교에 아주 특별한 반이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매우 별난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께서는 별난 실험을 즐겨 하시고 외모도 참 특이하게 하고 다니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변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스쿨 버스도 있었다. 어느날 그 반은 하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여행도중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 한 아이가 창문 틈 사이로 빠져 그만 허리케인에 빨려 들 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만약에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특별한 경헙일 수 도 있겠다 싶다. 그러던 찰나에 바다를 순찰하던 구조대원들에게 발견되어 구조 되었다. 그 특이한 담임 선생님은 그 아이가 날아 갔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셨다. 걱정되지 않으셨을까? 아님 분명 구조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셨나? 내가 만약 허리케인에 빨려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허리케인은 엄청난 힘과 속도로 돌기 때문에 가속력이 붙어 아마도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어찌됐든 우리나라에서는 허리케인을 쉽게 볼 수 없어 천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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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스쿨버스를 읽고
경기수원정자5-* 임*규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약간은 유치한 듯 싶으나 막상 내용을 읽게 되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책 속의 내용은 어떤 학교에 아주 특별한 반이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매우 별난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께서는 별난 실험을 즐겨 하시고 외모도 참 특이하게 하고 다니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변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스쿨 버스도 있었다. 어느날 그 반은 하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여행도중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 한 아이가 창문 틈 사이로 빠져 그만 허리케인에 빨려 들 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만약에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 더보기
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약간은 유치한 듯 싶으나 막상 내용을 읽게 되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책 속의 내용은 어떤 학교에 아주 특별한 반이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매우 별난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께서는 별난 실험을 즐겨 하시고 외모도 참 특이하게 하고 다니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변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스쿨 버스도 있었다. 어느날 그 반은 하늘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여행도중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 한 아이가 창문 틈 사이로 빠져 그만 허리케인에 빨려 들 지경 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만약에 살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특별한 경헙일 수 도 있겠다 싶다. 그러던 찰나에 바다를 순찰하던 구조대원들에게 발견되어 구조 되었다. 그 특이한 담임 선생님은 그 아이가 날아 갔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셨다. 걱정되지 않으셨을까? 아님 분명 구조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셨나? 내가 만약 허리케인에 빨려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허리케인은 엄청난 힘과 속도로 돌기 때문에 가속력이 붙어 아마도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어찌됐든 우리나라에서는 허리케인을 쉽게 볼 수 없어 천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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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7
경기화양5-* 홍*균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용 간추리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 1. 하루종일 태양이 모든 걸 데워 놓기 때문에 기온은 보통 오후에 높아진다. 2. 지구는 공기 층으로 둘러쌓여 있다. 3. 공기가 따뜻한지, 차가운지, 건조한지, 축축한지, 멈춰있는 지. 이렇게 공기가 바뀌면 날씨도 변한다. 4. 공기가 움직이는 게 바로 바람이다. 5. 뜨거운 공기는 차가운 공기보다 가볍다. 6.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점점 차가워진다. 7. 허리케인은 가장 힘이 센 폭풍중의 하나이다. 8. 비구름은 수많은 얼음알갱이와 크고 무거운 빗방울로 이루어져있다. 9. ... 더보기
 

<내용 간추리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

1. 하루종일 태양이 모든 걸 데워 놓기 때문에 기온은 보통 오후에 높아진다.

2. 지구는 공기 층으로 둘러쌓여 있다.

3. 공기가 따뜻한지, 차가운지, 건조한지, 축축한지, 멈춰있는 지. 이렇게 공기가 바뀌면 날씨도 변한다.

4. 공기가 움직이는 게 바로 바람이다.

5. 뜨거운 공기는 차가운 공기보다 가볍다.

6.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점점 차가워진다.

7. 허리케인은 가장 힘이 센 폭풍중의 하나이다.

8. 비구름은 수많은 얼음알갱이와 크고 무거운 빗방울로 이루어져있다.

9. 공기는 열을 팽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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