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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내 탓이라고?

뜨거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방법

[ 양장 ]
앨리스 하먼 글/안드레스 로자나 그림/신동경 | 그레이트북스(단행) | 2021년 03월 22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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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3월 2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2쪽 | 402g | 204*257*10mm
ISBN13 9788927197485
ISBN10 892719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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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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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영국의 작가이자 편집자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의 전문가이다. 예술, 과학, 역사,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어린이 교양서를 썼다. 출간한 책으로 『현대 예술 탐험 Modern Art Explorer』, 『인권 Human Rights』, 『테크놀로지는 놀라워! Technology?is Awesome!』,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등 40여 권이 있으며, 국내 번역 출간된 책으로 『평화로운... 영국의 작가이자 편집자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의 전문가이다. 예술, 과학, 역사,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어린이 교양서를 썼다. 출간한 책으로 『현대 예술 탐험 Modern Art Explorer』, 『인권 Human Rights』, 『테크놀로지는 놀라워! Technology?is Awesome!』,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등 40여 권이 있으며, 국내 번역 출간된 책으로 『평화로운 세계』, 『다 함께 인권을 누리는 세상』 등이 있다.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기후 변화의 위기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뉴욕타임스, 구글 등에서 광범위한 일러스트 활동을 하고 있어요.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기후 변화의 위기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뉴욕타임스, 구글 등에서 광범위한 일러스트 활동을 하고 있어요.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그림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냅니다. 쓴 책으로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물은 어디서...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그림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냅니다. 쓴 책으로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물은 어디서 왔을까? 』 『찌릿찌릿 전자랑 달려 봐』 『공룡 X를 찾아라』 『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 『더위야, 썩 물렀거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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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기후변화가 내 탓이라고?]를 읽고
서울서울석계5-* 김*주 | 2023-10-0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학교에서 윤독도서로 읽게되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생각해볼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독후감상문으로도 꼭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기후변화는 어떤 지역에서 오랜 기간 반복되어 나타내는 날씨를 뜻한다고 합니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는 자연의 질서와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라는 말보다는 '기후위기' 라는 말을 써야한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생각에도 '기후위기' 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날씨변화는 사람들에게 위기감을 주고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도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을 너무 많이 쓴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깨끗한 공기와 물, 집, 옷은 확실히 필요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필요없는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지구가 도저히 감당 못할만큼 쓰고 버리곤 합니다. 특히, "하나만 더 먹을래"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입이예요. 일부 기업은 하나만 더 먹고 싶어하는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환경을 해칠 수 있는 결정을 내렸어요. 즉, 사람들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디양한 물건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기후변화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유행하는 패션을 따라잡기 위해 필요이상의 옷을 계속 구매하거나, 과도한 해외여행으로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데도 세상이 지금처럼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들의 욕심이 아닐까요?

 이러한 기후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불필요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사지 않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등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을 기울이면 기후위기가 조금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기후변화가 내 탓이라고?
부산부산용수초등학교5-* 최*서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비누로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국을 데워서 밥과 함께 먹는다. 물을 쓸 때, 비누를 쓸 때, 우리가 입는 옷, 가스레인지를 사용 할 때 등등 일상생활에서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평소에 종이도 많이 쓰고, 사놓은 물건을 쓰지 않고 버린 적도 많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여 전기도 많이 쓴다. 나의 이런 행동이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 생각한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기후변화가 무심코 하는 내 행동 탓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해서 지구에 있는 섬과 육지가 대부분 잠길 거라고 한다. 작년 언니가 예스24 독후감 대회에서 읽었던 그레타 툰베리의 책을 보고, 우연히 연설하는 것을 TV에서 보았는데, 툰베리가 울면서 말했던 지구는 어른들에 손에 달려 있습니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이산탄소를 줄이자고 시위를 해도 기후변화에 대해 모르는 사람, 아니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과 회사들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데도 말이다. 아이들의 의견이 뭐든 어른들은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지금 이대로라만 우리들이 미래에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으면서 부자나라들이 에너지를 많이 쓰고 피해는 가난한 나라들이 입는다고 생각하니 화가 났다. 여행하려고 비행기가 항공 할 때마다 온실가스를 많이 뿜는데, 항공료가 40년전 가격에 절반정도로 싸지니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게 된다. 우리는 비행기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돈을 쓰기 보다는 비행기 타는 데에만 돈을 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엄마는 분리수거를 할 때 박스는 테이프를 떼고, 플라스틱은 라벨을 칼로 떼고, 요구르트 병은 씻어서 배출한다. 엄마와 엄마 친구들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행동과 실천을 한다.

 일회용품은 편하긴 하지만 버리면 바다에 쌓이고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피해를 입어 멸종이되고 결국 우리에게 그 피해가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야 한다. 또 회사가 물건을 만들 때 친환경제품으로 바꾸고, 물건을 덜 만들어야 한다.

나도 일주일에 한번 채식을 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사고, 중고장터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쓸 만한 물건을 팔아야겠다. 그리고 가까운 곳은 지금처럼 걸어다녀야겠다.

 우리는 과학기술이 기후변화를 해결할거라고 믿고 있지만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과학기술도 못 막는 그런 사회가 올지도 모른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금씩 노력하고 그것들이 모이다보면 기후변화를 늦추고, 우리 지구는 점차 좋아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아주 작은 희망이 있다. 우리는 돈보다 지구를 더 중요시 여겨야 한다.

 

올라간 평균온도 1℃를 낮추는 방법 (기후 변화가 내 탓이라고? -뜨거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방법을 읽고)
서울서울혜화초등학교6-* 이*현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경복궁이 불타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일이 그리스에서 일어나고 있다. 올림픽이 시작된 그리스 올림피아 신전이 불탈 위기에 처했다. 올림피아 신전 근처까지 불길이 치솟고 있고, 불은 도시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 물을 뿌려도 수증기가 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 불을 지른 범인은 누구일까? 내가 읽은 책 『기후 변화가 내 탓이라고? -뜨거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방법』에선 그 범인이 바로 우리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먹는 소고기, 배부르다고 버리는 음식, 우리가 타는 자동차, 어렸을 때 갖고 놀던 플라스틱 장난감 차, 우리가 먹고 버리는 과자 봉지... 이 모든 것들이 산불의 주범이다. 이런 게 산불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우리가 먹기 위해 키우는 소의 방귀와 트림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버린 음식 만들 때 썼던 에너지,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실가스, 플라스틱과 과자 봉지를 태울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는 바다. 이 모든 게 지구온난화의 결과인 그리스 산불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리스는 우리나라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스에 산불이 났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제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그리스’온난화가 아니다. 지구 전체의 문제이고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내가 학교 갔다 와서 형에게 아무 생각 없이 내뱉었던 말이 떠오른다. “형, 오늘 날씨 미쳤어.” 코로나 때문에 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더 더워진다면, 그리고 그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우리가 그런 날씨에 운동장에서 뛰어다닐 수 있을까? 우리가 지구온난화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들은 사계절을 여름-여름-겨울-겨울로 배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뜨거워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원인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많은 해결책이 나와 있지만 내가 인상 깊게 봤던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둘째, “모두 함께하기.” 우리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가 되거나 ‘환경 전도사’처럼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고기 적게 먹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같은 사소한 것들은 할 수 있다. 이런 사소한 것들도 많은 사람들이 하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환경 보호를 위해 쓸 수도 있다. 이 책의 글쓴이처럼 환경 보호에 관한 책을 쓸 수도 있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상상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노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 글을 올려서 여론을 형성하고 정부정책에 우리들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반에서 사회 문제에 관한 청원 글 올리기 과제를 해봤는데, 많은 사람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환경 문제에 관한 내 생각과 관심이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고 정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요즘에 종이도 일반 쓰레기통에 버린 적이 꽤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귀찮아도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이면지를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수학 문제 풀 때 이면지에 글씨를 엄청 크게 써서 한 문제 풀고 다른 이면지 썼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는 글씨를 지금보다 좀 작게 써서 나무로 만드는 종이를 아껴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 나도 사소한 것이라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작은 노력이 지구온난화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봐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다면 올라간 평균온도 1℃를 낮출 수 있지 않을까?

기후변화가 내 탓이라고?
서울서울대현초등학교6-* 이*우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기후변화가 내 탓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라는 말을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말 그대로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후란 무엇인가? 또, 기후변화가 왜 내 탓인가? 등 의문을 가지게 될것이다. 기후란 어떤 지역에서 오랜 기간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날씨를 뜻한다. 즉, 기후변화란 기후 현상들이 변하는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기후 현상들이 변하면 자연의 질서와 균형을 무너뜨린다. 그럼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3가지의 사실을 알아보도록하자.

 

먼저, 온실효과 문제이다. 지구에는 지구를 둘러싼 여러 층의 기체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이 대기이다. 대기 속에 있는 온실가스가 적당하면 지구의 기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이산화탄소, 메테인 등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게 되면 온실가스가 열을 대기에 붙잡기 때문에 지구의 기온이 계속올라가, 해수면이 상승하거나, 홍수 위기 등 지구가 위험해진다. 그렇다면 이 온실가스는 도대체어디서 만들어 질까? 바로, 에너지와 연료때문이다. 우리는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쓸 수있다. 태양, 바람과 파도 등 자연에서 나온 에너지원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뿜어내지 않는다. 하지만 화석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만들게 되면 대기 속으로 엄청난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공기 오염도 일으킨다. 그러므로 화석 연료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음식물 쓰레기다. 전체 음식의 3분의 1이 쓰레기로 버려진다. 음식을 기르고, 만들고, 포장하고, 옮기고, 진열하는데 사용된 에너지가 버려진다는 것, 결국 소용도 없는 온실가스를 이유없이 배출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사용 후 남는 음식물을 잘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의 문제다. 우리가 평상 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 플라스틱이다. 이 플라스틱은 생산하고 쓰고 버리는 단계마다 환경에게 큰 피해를 준다. 하지만 기업들은 수많은 상품을 만들고 포장할 때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품을 옮기는 과정에서 또 온실가스가 나온다. 또, 플라스틱을 태워 온실가스인 이산화 탄소가 배출된다. 가장 큰문제는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데에 몇백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흘러내려 바닷물이 강한 산성을 띠게 되어 물고기들이 다치거나, 죽게된다. 그 결과 전 세계에서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20% 정도만 재활용된다. 플라스틱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며, 플라스틱쓰레기를 많이 재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온실효과,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 등의 기후변화 문제는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하루빨리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우리 모두 함께 지구를 지켜 나아가자.

 

기후변화가 내 탓이라고?
전남광양백운초등학교1-* 모*준 | 2021-08-1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기후 변화가 내 탓이라고?를 읽고

 이 책은 뜨거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방법이 토론식으로 적혀있어요

 이책을 읽으니 지구가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까?

 지구가 더 버티지 못하면 우리는 우주에 가서 살아야 할까?

 왜 사람들은 지금까지 환경을 보호 하지않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보호하는 것은 지구를 구하는 길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제품을 많이 사면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파한대요.

 

이 책에 나와있듯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자동차보다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비행기보다는 기차를 이용하기, 필요하지않는 물건은 사지않기, 안 쓰는 불은 끄기, 에너지를 절약하기  오늘부터 실천 해야겠어요.  

 

 책 내용중에 기후변화는 아주 큰 과제라 결코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다고 해요.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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