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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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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트린 이야기

[ 양장본 ]
파트릭 모디아노 저/장자크 상페 그림/이세욱 | 열린책들 | 2000년 01월 31일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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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트린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02630
ISBN10 89329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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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삽화가 상뻬가 그린 감동의 이야기!

저자 소개 (3명)

바스러지는 과거, 잃어버린 삶의 흔적으로 대표되는 생의 근원적인 모호함을 신비로운 언어로 탐색해온 현대 프랑스 문학의 거장이다. 1945년 프랑스 불로뉴 비양쿠르에서 이탈리아계 유대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1968년 소설 『에투알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상, 페네옹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72년 발표한 세번째 작품 『외곽도로』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 바스러지는 과거, 잃어버린 삶의 흔적으로 대표되는 생의 근원적인 모호함을 신비로운 언어로 탐색해온 현대 프랑스 문학의 거장이다. 1945년 프랑스 불로뉴 비양쿠르에서 이탈리아계 유대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1968년 소설 『에투알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상, 페네옹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72년 발표한 세번째 작품 『외곽도로』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거머쥐었고, 연이어 1975년에는 『슬픈 빌라』로 리브레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78년 발표한 여섯번째 소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로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1984년과 2000년에는 그의 전 작품에 대해 각각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상,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수여하는 폴 모랑 문학 대상을 받았다. 또한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모디아노는 데뷔 이후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아왔으며, 그의 작품 중 『슬픈 빌라』 『청춘시절』『8월의 일요일들』 『잃어버린 대학』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다른 주요작으로 『도라 브루더』(1997), 『신원 미상 여자』(1999), 『작은 보석』(2001), 『한밤의 사고』(2003), 『혈통』(2005)이 있다.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그의 소설은 항상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져간 과거의 애틋한 흔적을 되살리는 데 바쳐진다. 아울러 유대인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그의 소설은 유대인의 삶에 대한 끊임없는 추적과 기록의 면모를 보여왔다.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무렵에는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작품집들이 발표되었고, 유수한 잡지들에 기고를 하고 있다. 1991년 상뻬가 1960년부터 30여 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빠삐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프랑스 그래픽 미술대상도 수상했다.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는 92년 11월 초판이 발간돼 48쇄까지, 99년 신판이 10쇄까지 나오는 등 총 80만부가 팔린 『좀머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치니 성(性)을 소재로 삼지 않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성인층에까지 두터운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기본적인 관심은 끊임없이 고독을 생산해 내는 인간과 사회의 모순을 하나의 유머러스하고 깊이 있는 장면으로 포착하는 것으로써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 그림 소설들은 아주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빠리 마치」 같은 유수한 잡지에 기고할 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가장 중요한 기고자이다. 그는 이 잡지의 표지만 53점을 그렸다(9년 간의 「뉴요커) 기고는 나중에 『쌍뻬의 뉴욕 기행』이라는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그는 파리 외에도 뮌헨, 뉴욕, 런던, 잘츠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서 데생과 수채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랑베르씨』, 『얼굴 빨개지는 아이』, 『가벼운 일탈』, 『아침 일찍』, 『사치와 평온과 쾌락』, 『뉴욕 스케치』, 『여름 휴가』, 『속 깊은 이성 친구』,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지』, 『라울 따뷔랭』, 『까트린 이야기』, 『거창한 꿈들』, 『각별한 마음』,『상뻬의 어린 시절』 등이 있다.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89세의 나이로 여름 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역서로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개미』 『타나토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나무』 『신』 『웃음』을 비롯하여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소립자』 『밑줄 긋는 남자』 『두 해 여름』 『오래 오래』 『검은 선』 『미세레레』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등이 있다. 이탈리아 작품으로는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이런 이야기』 등이 있다. 특이한 건, 데뷔작이 프랑스 문학도, 이탈리아 문학도 아닌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점이다.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번역된 이 작품은 환상 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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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우린 견뎌야할 땐 안경을 벗었지요
00/02/28 김선희(rosak@hanmail.net)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까스트라드'가 자신의 자작시를 읊을 때 '까트린'은 아빠와 함께 자신의 안경을 벗었습니다. 안경을 벗으면 거기엔 또 다른 세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걸 분명하게 비추는 세계와는 달리 뭉텅그려진 부성부성한 세상, 그 속에서 아빠와 '까트린'은 종종 졸곤 했습니다.

틈만 나면 아빠의 동업자, '까스트라드'는 내가 아니었으면 당신은 벌써 철창신세를 졌을 것이라고 아빠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아빠는 점심시간에 그를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될까 부러 그가 보이지 않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혹여 거리에서 그를 만나게 되면 '까트린'에게 안경을 벗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에게 몰라봤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지 않니.'

하지만 그는 아빠의 동업자였습니다. 늘 아뭏소리 못하고 아빠는 그가 부르는 대로 타이핑이나 할 뿐이었지요. 엄마는 발레를 위해 뉴욕으로 떠났고 '까트린'은 아빠와 단 둘이 파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엄마와 함께 살게 될 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아빠가 하는 일이 무어냐고 묻는 '까트린'의 질문에 아빠는 항상 대충 때워 넘기기만 하지, 제대로 대답해주질 않습니다. 아마도 변변치 못한 직업이었나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까트린'의 부자친구, '오딜'로부터 저택의 파티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아빠는 좀체 속물근성을 보이지 않지만, 그런 친구들을 사귀어두면 앞으로 사업하는 데 이로울 것이라며 많지도 않은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택의 파티에서 아빠의 짙은 색 양복은 가장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그곳의 사람들과 어울리려 고군분투합니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는 '전륜구동차'를 타고 왔다고 말합니다. 그 때 지나가던 웨이터가 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 차가 도둑맞고 있는데요?'
'설마, 운전수가 담배를 사러 가는 걸 테지요.'
아빠는 그렇게 둘러댔습니다.

파티를 끝내고 저택 앞까지 배웅 나온 '오딜'이 묻습니다.
'너희 차는 어디있니?'
아빠는 때마침 나타난 아빠 친구의 트럭에 대고 말했습니다.
'와 주어서 고맙소. 도난신고를 해야 하니까 가장 가까운 경찰소로 데려다 주면 좋겠소.'라고.
그때 '까트린'은 '오딜'의 얼굴이 붉게 물드는 걸 보았답니다.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드디어 엄마가 있는 뉴욕으로 떠나게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빠의 동업자는 그들이 떠나지도 않았건만 성급하게 간판에서 아빠의 이름을 지우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떠난 다음에 해도 될 것을…….'
그때도 아빠는 안경을 벗었지요.

견디고 있는 사람은 견뎌내고 있는 다른 사람을 알아 볼 줄 아는 모양입니다. 러시아인인 체 하려 억지스레 러시아 어투로 발음하는 '까트린'의 발레학원 선생님이 실은 엄마의 프랑스인 친구라는 걸 아빠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그녀를 아는 체 하지는 않았지요.

이제,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까트린'은 창 밖 자신이 경영하는 무용학원을 들여다보며 엄마 없이 지냈던 파리에서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분명 밝고 희망찬 나날은 아니었습니다. 안경을 벗어 괜히 안경알을 닦아야 하는 날이 많았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그녀는 슬펐다거나 고통스러웠다고 말하지는 않는군요. 아마 세월의 덕이겠지요.

책 속으로

--- p.103-105
--- p. 37
--- p.71
--- p.39∼41
--- p. 14
--- p.29
--- p.101
--- p.
--- p.85
--- p.35~
--- pp.11-1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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