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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8.0점 8.0
    #현대문학 #빅터라발 #엿보는자들의밤 #인터넷시대의공포 #부모들에게가장두려운이야기#마녀가된엄마들의이야기 #유럽신화_요툰_트롤데_트롤#엿보는자들의밤_빅터라발#현대문학_책증정_서평단_엿보는자들의밤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현대문학 마케터 님의 도움 요청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돕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는 마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다.이렇게 두꺼운 책인지도 모르고.... ㄷㄷㄷㄷ 누가 누굴 엿본다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와 너무 두껍다 서평단 괜히 신청했나하는 두려움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받았으니 열심히 읽어 서평단의 일원으로서 도리를 다하는 것이 인지상정!! 마음을 다잡고 두꺼운 책을 첫 페이지를 넘겼다. 첫 시작이 두려웠을 뿐 일단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자 눈을 뗄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릴리언 카그와'라는 여성과 '브라이언 웨스트'라는 남성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두 사람은 먼 곳으로부터 긴 여행을 떠나 퀸스로 왔고. 그곳에서 서로를 만났다. 둘 중 누구도 이 사랑이 불러올 황폐한 결말은 상상하지 못했다. (p.11)"
    YES마니아 : 로얄 p******1님의 리뷰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10.0점 10.0
    우간다 이민자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폴로 카그. 그가 네 살 때 아버지 브라이언은 존재가 지워진 것처럼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증발하듯이 사라진다. 홀로 아이를 키워야 했던 엄마로 인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의 아폴로는 책과 친해지고 그런 영향 때문인지 헌책판매상이 된다.가정을 이루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한 아폴로이지만 누군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아이가 뒤바뀌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아내 에마는 아폴로와 아이를 공격한 후 사라지고 그런 에마를 찾으려 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던 중 여자와 아이들만 사는 섬을 발견하게 된다.우간다 이민자 2세이자 싱글맘 밑에서 자란 작가가 겪었던 인종 차별, 교육 불평등 등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도시 전설 혹은 괴담 느낌의 이야기와 어우러진 <엿보는 자들의 밤>은 현실 세계의 인간의 얼굴과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디지털 세계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보여주며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로 작가만의 유머러스함과 이야기 속 현실과 허구를 자연스럽게 섞어 놓아 독자들을 작가만의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현대문학 출판사로부
    s******5님의 리뷰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10.0점 10.0
    엿보는자들의밤-빅터라발지음,배지은옮김"집안에뭘들이고말았는지,그들은알고있을까? 아니,그들은결코알수없을거야."장르의전환이확실하게느껴지는소설인거같다!제목이엿보는자들의밤이라내용짐작이제대로안갔다그래서아무생각없이읽으며그냥평범한가족의일상이겠구나했다가큰코다쳤네요ㅎㅎ그래서저는감동적인이야기였다가갑작스럽게스릴러로변하는그느낌이너무좋아서?소름돋아서..??소리치면서읽었던거같아요!가독성이너무좋아서야무집니다.그냥미친미틴미친하면서읽게됐다.작가님이책을통해서던져주는메시지들..이민자에대한차별문제,인종차별, sns의경각심등..이러한문제에대해다시생각해보게된거같다.표지를그리고정말야무져서처음에봤을때는아무생각없었지만다읽고다시보니정말잘표현한표지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느껴보고싶으시면엿보는자들의밤책한번시원하게?독서가보시죵!드라마화가되어서애플티비에있던데이참에보는것도재밌을거같은!!출판사로부터도서를제공받았습니다!!
    j********9님의 리뷰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8.0점 8.0
    #엿보는자들의밤 #빅터라발 #현대문학 요정들이 아이를 바꿔친다는 북유럽 신화가 있다. 신화의 내용은 다양한 소설에서 변주되어 독자들을 홀린다. 빅터 라발의 『엿보는 자들의 밤』도 바꿔친 아이와 동화 『저 바깥에』, 우리가 읽어왔던 고전 문학의 이야기가 숨 쉬는 소설이다. 처음 이 소설을 읽게 된 계기가 아빠와 함께 나간 아이를 바닥에 눕혀 놓은 사진을 전송받은 에마의 혼란스럽고 두려운 감정을 다루는 소설일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꽤 두꺼운 소설이었음에도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었다. 우간다에서 이민을 온 흑인 어머니와 뉴욕 출신의 백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폴로는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 책에 파묻혀 살았다. 책을 좋아해 헌책을 사고파는 일을 하게 된 그는 도서관 사서 에마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조산사인 언니 킴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기를 낳기로 했던 에마는 A 트레인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 장면이 영상으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여기에서 문제는 아이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 널리 유포된다는 거다. 아이의 모습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작가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님의 리뷰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10.0점 10.0
    "장르판타지는하나의도구다."작가이영도의말이다.이영도는"환상문학은특정주제를드러내기위해현실대신비현실을썼고,리얼리즘문학은반대로현실을도구로썼을뿐이다."*고 했다.자신이다루고싶은주제를더잘표현하기위해 '판타지'를차용한다는것이다.'엿보는 자들의 밤'의 '판타지' 또한 이러한 맥락으로 작용한다. '엿보는 자들의 밤'의 저자 빅터 라발은 인터넷 시대에 부모가 된 사람들이 마주할 수 있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해 미국 사회에서의 흑인 정체성과 결손가정, 그리고 여성들이 겪는 문제를소설의주제로다룬다. 이때 설화와판타지는다루고자 하는주제들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또한,'엿보는자들의밤'은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속도감 있게전개되기에환상문학의특징을잃지않는다."네아빠는좋은사람이었어.너도아빠가그물건들을어떻게보관했는지봤지.영화표,사진,그리고그책.그이는정말낭만적이었고,그게한동안은재밌었단다.하지만난널낳고두달만에너를어린이집에맡기고복직해야했어.긴하루가지나고널데리고집에오면,네아빠는소파에앉아텔레비전을보며저녁식사는언제준비가되느냐고나한테물었지.아침에도똑같았어.빌어먹을하루하루가똑같았어.그러다
    s*******6님의 리뷰
  • 빅터 라발 저/배지은 역 | 현대문학
    10% 13,500 15,000
    총점 8.0점 8.0
    3500여 개의 게시물,2만4000여 장의 사진.큰애 돌 무렵인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카카오스토리. 육아일기 쓰는 셈치고 시작한 지 12년을 넘어섰다. 누군가에게 보여줄 목적이 아닌 터라 오히려 자유롭게 사진을, 생각을 펼칠 수 있었다. 특히나 아내가 일하는 토요일이면 온전히 삼남매를 전담.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육아 방식에 대한 부부간 의견대립이 없는 날이기에 한편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덜한 날이기도 했다.『엿보는 자들의 밤』(빅터 라발, 현대문학, 2017). 애플 TV+에서 2023년부터 방영 중인 동명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다.중고책 사업을 하는 아폴로 카그와와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에마 밸런타인. 둘 사이에는 이제 갓난 아이 브라이언이 있다. 아폴로는 일하는 틈틈이 브라이언을 사진에 담아 아내인 에마에게 전송한다. 그리고는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며 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풀어 놓는다. 영락 없는 현대판 아빠의 모습이다.“아폴로는 휴대전화를 꺼냈다. 에마가 브라이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할 테지.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두 사람의 아기가 잠들어 있는 성스러운 모습. 그는 사진을 열 한 장 찍어 전부, 초점이 안 맞은 것까지
    b****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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