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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사만타 슈웨블린 저/엄지영 | 창비 | 2021년 12월 20일 | 원서 : Kentuki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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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388g | 127*194*22mm
ISBN13 9788936438630
ISBN10 893643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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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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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78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2010년 영국의 권위 있는 문예지 [그랜타]에서 꼽은 ‘35세 이하 최고의 스페인어권 작가 22인’에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카사데라스아메리카스상을 수상하고 2019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단편집 『입속의 새』(2009), 티그레후안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고 2017년 인터내셔널 부커... 1978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2010년 영국의 권위 있는 문예지 [그랜타]에서 꼽은 ‘35세 이하 최고의 스페인어권 작가 22인’에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카사데라스아메리카스상을 수상하고 2019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단편집 『입속의 새』(2009), 티그레후안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고 2017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른 중편 『피버 드림』(2014), 2020년 다시 한번 같은 상 후보에 오른 장편 『켄투키』(2018) 등이 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품활동 중이다.

『피버 드림』은 영화로 제작되어 2021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사만타 슈웨블린이 직접 각색에 참여했다.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성과 형식을 더해 사만타 슈웨블린만의 장르를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 Alejandra Lopez|창비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인상과 풍경』,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인공호흡』,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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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9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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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 리틀 아이즈
평점10점 | r*****t | 2023-03-17 | 신고

새로운 삶과의 조우는 슬프게도 항상 반갑지만은 않고, 언제나 좋은 의도만을 가지고 따라오는 것은 아니며, 미적지근하더라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사만타 슈웨블린의 <리틀 아이즈>는 낯선 사람과 맺는 뜻밖의 관계와 그 어두움을 ‘가상의 반려로봇’이라는 독특한 매개체를 빌려 마음껏 뒤틀어놓는다.

사랑스러운, 누군가에게는 섬뜩한 토끼 인형이 표지에 단적으로 등장하듯이, 리틀 아이즈에는 ‘켄투키’라는 독특한 형태의 반려 로봇이 등장한다. 반려 동물의 ‘성가심(반려인으로서 이 단어가 끔찍하게 느껴진다)’이 제거된, 그럼에도 감정적인 유대를 쌓을 수 있는 귀여운 형태의 ‘로봇‘은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대안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겉으로는 ‘무해하고’ 귀여운 동물 인형(플러쉬)의 형태를 띠고 있는 이 로봇은 책의 제목인 <리틀 아이즈>, 즉 눈 대신 달린 두 개의 자그마한 카메라로 인해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두려운 존재로 그 정체를 탈바꿈한다. 켄투키 뒤에는 이를 조종하는, 지구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익명의 ’누군가‘ 가 존재한다. 어떤 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과 연결지을 수 있는 새로운 통로로 읽히겠지만, 이 작품을 가장 으스스하게 만드는 점은 켄투키를 구입하는 자도, 켄투키가 되기로 결정한 자도 상대를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켄투키에게, 혹은 켄투키를 통해 베풀던 마음이 무슨 속내를 숨기고 있는지, 그 마음이 ’언제 돌변할지‘ 우리는 인형의 단편적이고 무표정한 두 눈만을 보고는 알 수가 없다.

사만타 슈웨블린이라는 장르의 특징은 독보적으로 많은 등장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 이것만으로도 이 작가가 얼마나 위대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지녔는지 우리는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대표적으로 켄투키에 관련된 네 번의 관계가 등장한다. 첫 번째로 페루에 거주하는 에밀리아는 토끼 형태의 켄투키를 빌려 독일에 거주하는 에바와 교류하며, 점차 에바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두 번째로 과테말라에 사는 마르빈은 용 형태의 켄투키를 통해(자신의 켄투키가 제발 용이길 비는 마르빈의 순수함은 정말 사랑스럽다) 점차 자유를 갈구하며, 눈을 처음으로 보기 위해 떠난다. 세 번째로(이것을 관계라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크로아티아에 사는 그리고르는 타블렛 컴퓨터 수십 대를 구매하고 수많은 켄투키들을 관리하면서 웃돈을 받고 ‘특정한’ 켄투키를 조종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하면서 규칙을 깬다. 네 번째로, 멕시코에 사는 알리나는 ’예술가‘ 남자친구 스벤과의 권태에 시달리다 까마귀 모양 켄투키를 구매하지만, 점차 이를 신뢰하지 못하고 끔찍하다고 여기게 된다.

켄투키와 애착에 관한 이야기들은 결국 조금도 사랑스럽지 않은, 기괴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사만타 슈웨블린이라는 장르의 매력일 것이다. Sns에서 기존의 팔로워들과 서로 교류하고 응원을 주고받거나, 발치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소설에서 대부분의 켄투키는 그저 ’손님을 끄는 용도‘로 진열되어 감금된 채 생활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르빈은 다른 켄투키들과 연합하여 켄투키의 자유와 해방을 꿈꾼다. 켄투키와 반려인(주인이라는 말이 더 적합할 것이다)의 관계는 양극단으로 치닫는다. 어느 켄투키는 주인이 죽음을 맞이하자마자 추락사를 택한다. 그리고르는 켄투키를 통해 유괴당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지만, 자신이 그저 유괴범의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엔초는 두더지 모양의 켄투키를 소유한 사람이 소아성애자이며 자신의 아들이 켄투키에게 학대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이를 향한 애착을 끊어내지 못한다. 알리나는 자신의 신체를 향하던 켄투키의 눈을 보고 이를 심하게 학대하기 시작하지만, 켄투키를 소유한 사람의 정체는 뜻밖의 인물이다.

사만타 슈웨블린의 <리틀 아이즈>의 사건들은 비틀리고 정돈되지 않은 상태로, ‘까마귀의 날개가 뽑히고 왼쪽 눈에 부리가 붙어버린 상태로‘ 끝나버리고 만다. 이러한 점이 이 작가의 장점인 공포와 기괴함을 부각시킨다. 네 가지의 관계 이외에도 나아가 사만타 슈웨블린은 ’켄투키가 되기로 한 사람‘ 과 ’켄투키를 소유하기로 결정한 사람‘의 차이를 언급하며 인간의 심리를 내밀하게 파고든다. 단적인 예시로, 에밀리아는 에바가 주인인(아마도 그리고르를 통해 구매했을) 토끼 모양의 켄투키를 선물받고 에바와 가까워진 기분에 기뻐하나 에바는 에밀리아에게 자신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기록된 수치심을 되돌려준다. 그리고르는 사건이 무사히 종결되었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고 절망감에 휩싸인 채로 결말을 맞이한다. 알리나는 켄투키를 소유한 사람의 정체를 알고 패닉에 빠진 채 소설은 끝을 맺고 만다. 마치 밧줄을 칼로 베어버린 것처럼 말이다.

사만타 슈웨블린이라는 독보적인 작가를 창비 사만타 슈웨블린 환상문학 서평단 활동을 통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알게 되어서 더없이 기쁘다. 아마 조예은 작가님처럼 통통 튀는 호러물을 좋아하는 분이거나 김보영 작가님, 천선란 작가님, 김초엽 작가님처럼 탄탄한, 그리고 어딘가 씁쓸한 sf물을 좋아하는 분, 그리고 그렉 이건처럼 하드 sf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분명 좋아히시리라 믿는다(사만타 슈웨블린이라는 장르는 sf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 <리틀 아이즈>가 읽혀지기를, 충격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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