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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의 밤

오르한 파묵 저/이난아 | 민음사 | 2022년 03월 04일 | 원서 : Nights of Plague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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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780쪽 | 892g | 140*225*37mm
ISBN13 9788937442568
ISBN10 893744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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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오르한 파묵의 팬데믹 소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이 오 년의 매진 끝에 발표한 이야기. 『페스트의 밤』은 1901년 오스만 제국하의 민게르라는 가상의 섬에 페스트가 퍼지면서 시작한다. 곳곳에서 오늘의 상황을 마주하게 하는, 환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교묘하게 엮어낸 역사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 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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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르한 파묵 (Orhan Pamuk,Ferit Orhan Pamuk,페리트 오르한 파무크)
현대 터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1952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부유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이스탄불의 명문 고등학교인 로버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3년간 건축학을 공부했으나, 건축가나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자퇴했다.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 후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의 아들들』... 현대 터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1952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부유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이스탄불의 명문 고등학교인 로버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3년간 건축학을 공부했으나, 건축가나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자퇴했다.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 후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의 아들들』을 출간하여 오르한 케말 소설상과 밀리예트 문학상을 받았으며, 다음해에 출간한 『고요한 집』 역시 '마다마르 소설상'과 프랑스에서 주는 '1991년 유럽 발견상'을 받았다. 또한 1985년 출간한 세 번째 소설 『하얀 성』으로 "동양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는 뉴욕타임스 격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의 방문교수로 지내면서 대부분을 집필한 『검은 책』(1990)은 '프랑스 문화상'을 받았으며, 이 소설을 통해 파묵은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작가로 터키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94년 출간된 『새로운 인생』은 터키 문학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내 이름은 빨강』(1998)은 현재까지 35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이 작품으로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2002), 이탈리아 '그란차네 카보우르 상'(2003),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2003)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 소설'이라 밝힌 『눈』(2002)을 통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소설을 실험했다. 2003년에는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도시 그리고 추억』을 발표했다.

문명 간의 충돌, 이슬람과 세속화된 민족주의 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작품을 써 온 파묵은 2006년에는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검은 책』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2005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프랑스 '메디치 상'을 수상하였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 발표한 『순수 박물관』(2008)은 파묵 특유의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하였다. 그의 지독하고 처절한 사랑 이야기는 전 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출간되는 모든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2년 4월에는 이스탄불에 실제 ‘순수 박물관’을 개관해 문학의 확장성을 증명했다. 2006년부터 컬럼비아 대학에서 비교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호르헤 보르헤스, 이탈로 칼비노, 움베르토 에코의 뒤를 이어 하버드 대학 ‘찰스 엘리엇 노턴’ 강의를 맡은 후 강연록 『소설과 소설가』(2010)를 출간했다. 최근 국내 출간 도서로 에세이 『다른 색들』(2006) 소설 『내 마음의 낯섦』(2014) 『빨강 머리 여인』(2016)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튀르키예어과를 졸업하고, 국립 이스탄불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국립 앙카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튀르키예·아제리바이잔어과 강사로 일하고 있죠. 소설 『내 이름은 빨강』 『전쟁에서 도망친 나무』 『난민 소녀 주주』 『세 바퀴로 걷는 염소 조이』 등 50권이 넘는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옮겼으며,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 한국외국어대학교 튀르키예어과를 졸업하고, 국립 이스탄불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국립 앙카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튀르키예·아제리바이잔어과 강사로 일하고 있죠.

소설 『내 이름은 빨강』 『전쟁에서 도망친 나무』 『난민 소녀 주주』 『세 바퀴로 걷는 염소 조이』 등 50권이 넘는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옮겼으며,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5편의 한국 문학 작품을 튀르키예어로 번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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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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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y********5 | 2023-06-15 | 신고

어제 파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다가.. 처음으로 읽었던 파묵의 책 '새로운 인생'의 그 꼬일대로 꼬이고 어렵고 가슴이 막 답답했던 느낌이 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오르한 파묵을 넘 알고 싶은데 가슴을 치고 싶은 깝깝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 사람을 좋아할까? 파묵책은 거의 다 번역해오신 이난아 번역가님이 ‘페스트의 밤’ 역자 후기에 적은 표현 중에 ‘바늘로 우물 파기’가 파묵 특유의 작가 정신이라고 얘기하는데. 진짜.. 맞아! 바늘로 우물을 파는 사람, 그런 느낌이 그의 작품에서 매번 등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바늘로 우물을 판다는 상상만으로도 뭔가 울적해지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이 머리 아프고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서, 읽는 책조차 ‘바늘로 우물을 파는 듯’한 문장들과 복잡한 서사들로 가득 차 있다면. 이거 도대체 어쩔것인가. 그런데 그 지난한 표현들 너머 작가가 집요하게 파고들며 말하는 의미들에 한 번 빠져버리게 되면 나도 모르게 무장해제되어 매번 매료되다는 사실.

+

오르한 파묵은 전염병이라는 주제에 35년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고, 전염병이 등장하는 작품도 ‘고요한 집 (1983)’, ‘하얀성 (1985)’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5년 전부터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파묵이 쓰고 있던 글이었는데 어떻게 시기가 딱 맞아떨어졌다.

까뮈의 페스트도, 파묵의 페스트의 밤도, 그리고 우리가 겪은 코로나도 마찬가지로 전염병이 발생하면 벌어지는 일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비슷한것 같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전염병이 돌자마자 인간 날 것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는 모습도 비슷하다.

그런데 이 ‘페스트의 밤’에서 주목할 점은 주무대인 오스만 제국 시절 ‘민게르 섬’이라는 곳, 그리고 주인공 파키제 술탄과 그녀의 후손인 책 속 작가는 허구이지만, 당시 일어나는 페스트를 둘러싼 오스만 제국의 몰락과정과 등장했던 인물들은 거의 실제가 많다는 점. 그래서 이 인물이, 이 사건이 실제인지 허구인지 또 팩트체크를 동반하며 읽게 되어서 읽는 속도가 느려진다.

또 하나는, 파묵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문화를 지칭하는 언어들에게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더디게 만든다는 것. 그런데 읽고나면 그만큼의 나의 시간을 바쳐서인지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세세한 표현들보다 파묵의 열정의 전이와 더불어 읽는 행위도 마찬가지로 바늘로 우물을 팠던 것같은 고통이었음이 몸에 새겨지는 듯.

‘페스트의 밤’은 600년간 이어온 오스만 제국의 몰락기이자 3차 페스트 유행 시기에 동지중해에 있는 가상의 섬 민게르르 섬을 배경으로 역사와 전염병으로 직조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가상의 역사학자 '미나 민게를리'가 등장하여 나중에 알고보면 미나 민게를리의 조상이 이 6개월간의 민게스섬에서 일어난 전염병과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파디샤의 후손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미나 민게를리는 오르한 파묵이라는 작가를 책 속에서 두 어번 언급하는데, 오르한 파묵이 시치미를 뚝 떼고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가상의 역사학자의 입을 빌려 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다.

이난아 교수와의 줌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앞으로 파묵이 쓰는 작품에서 주인공은 모두 여성이 될 것이라고 한다. 파묵의 작품들이 마초적이라고 지적했던 독자들이 있었는데, 본인도 어쩔 수없이 몸과 정신에 베어있는 중동 지역 남성의 본능이 있을 것 같다. 그것을 고치려는 일환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노력이 미래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

―소설에서 민게르 섬에 대한 중요한 기록을 남긴 사람도, 이를 역사소설 형태로 쓴 사람도 모두 여성이다.

“작가로서 결심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내 작품에선 여성 주인공이 사건의 내부에서 모든 것을 보고 설명하는 방식을 취할 것이다. 나는 중동 지역 남성이다. 그들의 전형적이고 형편없는 사고가 안타깝지만 내게도 존재한다. 이런 내 모습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장 자크 루소가 ‘자신의 어머니와 다투는 남자는 항상 부당하다’는 말을 했다. 나에게 적용해 보면, 페미니스트 비평가들과 싸우는 중동 남성들은 항상 부당하다 (웃음).”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328MW143403490035

‘페스트의 밤’ 오르한 파묵 “팬데믹에 전쟁까지…인류는 왜 나아지지 않는가”

최근 ‘페스트의 밤’(민음사)을 영미판보다 한국어로 먼저 선보인 노벨문학상(2006)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 40여 년 전부터 전염병을 다룬 소설을 쓰기 위해 구상해 왔고, 방대한 자료를 조사·취재했다. 2016년 본격적으로 집필을..

www.munhwa.com

++

약간 버젼을 바꿔보자면 우리나라 구한말 조선에 전염병이 퍼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상상해보면 된다. 현재 이스탄불, 튀르키예에 가까운 나라를 만든 케말 아르튀르크 이전 오스만제국이 어떻게 무너져내려가는지, 서구 열강들 틈에서 옛 영화를 점차 잃어버리고 퇴색해가는 오스만 제국의 아련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읽을수록 그 쪽 동네는 옛날부터 바람 잘 날없었다 싶고 미래에는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강력한 힘이 부여될 수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가능성은 적을 것이라는 예감)

+++

파묵이 대단하다고 여겨졌던 이유는 이 이야기 속에서도 터키의 민족주의를 져버리지 않고 열렬하게 서구 열강의 세속주의와 이슬람의 전통을 대립시키고,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오스만 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를 전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들이 저질렀던 과오를 결코 쉬쉬하며 감싸지 않는다는 점.

과거 오르한 파묵이 실제로도 아르마니아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터키 정부를 비판해서 테러 위험까지 겪었던 점을 감안하면, 책 속에서 대놓고 이 문제를 언급하며 터키 정부를 저격하는 것으로 볼 때, 이 사람 역시 보통은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다.

어제 순수박물관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던 친구에 따르면, 그리 크지 않지만 물건 하나하나에 오르한 파묵 자신이 녹음해서 의미를 길고 짧게 설명을 해놓았다고 하는데. 그의 치밀함에 놀라기도 했지만, 도대체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ㅎㅎㅎㅎㅎ

사실 작가에 대한 평가는 사람과 다양한 배경에 따라 수도없이 다른 색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이렇게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을 저격하고 사회의 지도자 위치에 있는 민감한 사람들은 더더욱.

파묵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의 작품들을 통해서 내가 가진 그에 대한 인상은 역사와 예술에 관심이 많고 자신이 민족적 문화적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는 사람 - 이라는 것. 난 사실 그 것만으로도 파묵이 존경스럽다.

문장을 읽고 우물을 파는건 역시나 내 집중력이 바늘과 같이 가느다라하여 쉽지 않았지만, 단 얼마라도 땅에 바늘자국이 남은 것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부어버린 나의 시간의 흔적 때문이어서인지, 기꺼이 표 안나는 흔적 남기기에 동참하도록 만드는 작가의 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파묵을 만나고나면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흔적이 남아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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