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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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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본스

애나 번스 저/홍한별 | 창비 | 2022년 06월 20일 | 원서 : No Bone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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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438g | 128*190*25mm
ISBN13 9788936438746
ISBN10 893643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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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밀크맨』으로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애나 번스의 데뷔작. 『밀크맨』과 같이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어린 소녀 어밀리아와 그의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혐오와 폭력이 보통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소설 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62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밀크맨』 이전까지 단 두편의 장편과 한편의 중편만을 발표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던 그는 2018년 세번째 장편 『밀크맨』으로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같은 작품으로 2019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뛰어난 정치소설에 주어지는 오웰상을 받았다. 벨파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일상을 통해 북아일랜드 무장독립투쟁 시... 1962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밀크맨』 이전까지 단 두편의 장편과 한편의 중편만을 발표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던 그는 2018년 세번째 장편 『밀크맨』으로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같은 작품으로 2019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뛰어난 정치소설에 주어지는 오웰상을 받았다. 벨파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일상을 통해 북아일랜드 무장독립투쟁 시기를 그린 첫번째 장편 『노 본스』로 2001년 영국왕립문학회에서 수여하는 위니프리드홀트비 기념상을 받았으며, 2002년 오렌지 소설상(현 여성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에 발표한 두번째 장편 『작은 구조물』은 폐쇄적인 범죄자 가족 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밖의 작품으로 중편 「대체로 영웅」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때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는 무리한 설계를 하기도 했으나 첫째를 가지면서 학업을 중단했다. 그래도 세 살 터울로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번역 일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둘 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반일반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일을 하려면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겨야 하는데, 엄마들이 와서 반일반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에 남아 있는 아이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안에는 양육자들이 운영을 나눠 맡아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운 사람들이 친구로 남은 것만은 분명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하루에 여덟 시간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일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시간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가끔 글을 쓰고, 대학원에서 학생 들에게 번역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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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52~153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들여다보는 건 분명 글자인데 행간에는 십자포화가 쏟아진다. 충격과 비극의 여진을 수습할 틈 없이, 살과 피와 뼈를 지닌 언어가 멱살을 잡고 흔든다. 내 말을 믿기 어렵다면, 부디 이 책을 집어들고 중간 아무 챕터든 펼쳐보기 바란다. 페이지마다 쌀알만 한 평화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에서, 읽는 동안 머리가 울리고 영혼은 옥수수처럼 털릴 테니까. 취기 혹은 광기 어쩌면 오기를 동원하여 대수롭지 않다고, 그 무엇도 개의치 않는다고 위악의 제스처라도 가장하지 않고선 제정신으로 버텨내기 어려운 폭력의 국면들과 진창의 나날들에 대한 비망록이 펼쳐진다. 일상이 되어버린 죽음과 악몽에 접붙인 유령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 같다.
- 구병모 (소설가)
『밀크맨』으로 부커상을 수상하기 전까지 애나 번스가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다고?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번스의 첫번째 장편소설 『노 본스』를 읽어버렸기 때문에. 그때 그는 이미 송곳이었다. 읽을 수 있는 자들의 허벅지를 찌르는. 북아일랜드의 비극적인 현대사를 관통하는 소설이지만 배경지식은 없어도 좋다. 역사에 관심 있는 이에게는 북아일랜드의 ‘트러블’을 다룬 끝내주는 소설이, 그렇지 않은 이에게는 그냥 그 자체로 끝내주는 소설이 될 테니까. 놀랍도록 우습고, 혼란스럽고, 슬프고, 두렵고, 절망적이고, 종내 아름답다.
- 금정연 (작가)
시작하자마자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에너지와 드라마로 가득하다. 『노 본스』는 폭력과 자기파괴와 기회의 상실에 뒤따르는 슬픔으로 얼룩져 있다.
- 더 타임스
번스는 어두운 시절을 아름답게 재창조해냈고 그 시대의 정신을 사려 깊은 연민과 이해로 되살려냈다. 『노 본스』는 오직 어린아이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실을 말한다.
- 아이리시 뉴스
번스는 순수함을 잃어가는 한 소녀와 그의 나라를 그린 이 통렬하고 풍자적이며 지독한 소설에서 자신이 다루는 소재에 대해 단 한번도 멈칫하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다. 실제 생존자 중 한 사람이 현실적으로 재현한 허구의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애나 번스는 장기간에 걸친 분쟁에서 태어난 기이한 생태계를 탁월하게 상기시킨다.
- 가디언

올해의 책 추천평 (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p********7 | 2022.11.01
2022
밀크맨의 작가의 초기작
t******s | 2022.10.29
2022
애나 번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
h*********o | 2022.10.28

회원리뷰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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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소설 같지 않은 소설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w*******8 | 2022-07-03 | 신고
노 본 스
NO BONES

애나 번스 장편소설
홍한별 옮김
창비 펴냄

일상이 사투가 된 혐오와 폭력의 세계에서 소녀 어밀리아와 평범한 이웃들이 살아가는 법

-

부커상을 수상한 [밀크맨]을 펴낸 애나 번스의 첫번째 소설이다. [노 본스]는 각각의 다른 중심 인물이 펼쳐내는 이야기들은 한군데 모아둔 소설이며, 그 중심 인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족이나 주변인으로.) 그 중 가장 많은 얼굴을 보여주는 ‘어밀리아’의 이야기 중, 연달아 나오는 두가지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짧은 서평을 써내려가기에 앞서, 이 책은 분명하게 혐오와 폭력을 담은 이야기여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트라우마나 불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십자포화란, 십자 모양으로 총포를 발사한다는 뜻으로, 하나의 대상을 표적으로 삼아 앞뒤 양옆에서 교차하여 집중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두산백과 두피디아)

말 그대로 십자포화였다. 어느 한군데 저 사람을 세워두고 마구 때리는 기분이었다. 어쩌면 그 사람이 나였을수도. 교사는 난폭했다. 난폭하다는 단어 말고는 적합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잠시 딴 생각을 했다고 그렇게 호통을 치다니. 그것도 학급 구성원이 가득 차있는 수업 도중에. 다들 그 호통을 받는게 본인이 아니라 안심을 한다니, 한두번 일어나는 일이 아님이 분명했다. 그렇게 몇번 호통을 받고 수업은 계속되었지만 순탄하지는 않았다. 그런 수업 중 숙제를 받았다. ‘평화’에 대한 시 쓰기. ‘평화’라… 교사는 ‘평화’시를 쓰는데에는 규칙이 있다고 했고 대여섯개도 더 읊어 주었는데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시를 쓰는데 너무나도 많은 제약이 있었고, 마치 전쟁 중에 세뇌를 받는 훈련병 같았다. 규칙을 어기면 폭력으로 돌아왔고 고쳐쓰는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무엇을 위한 ‘평화’의 시인가. 십자포화를 읽어 나가며 내 어릴 적 무서웠던 선생님이 귀 옆에서 내내 소리지르는 듯했다. 어떻게 할 도리를 못찾는 흔들리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교실이라는 공간안에 가득한게 느껴졌다.

- 아이들은 기가 죽어서 배도 고프지 않은 채로 식당으로 터덜터덜 걸어가 우울하게 자기들 감정을 먹었다. 하지만 이걸로 이날이 끝난 것도 아니었다. (십자포화 중)

이런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있는게 맞을까? 신체적 폭력만이 폭력인 것은 아니다. 끝없는 고함과 ‘평화’와는 거리가 먼 수업. 누굴 위한 수업일까.

-

어밀리아에게는 보물창고가 있다. 여러 개의 작은 물건들이 모여있는 와중에, 가장 중요한 건 영국군이 쏜 고무탄이었다. 왜 과거형이냐고 묻는다면, 이 일 때문이었다. 어밀리아에게는 오빠가 있다. 그의 이름은 믹이다. 믹은 강제 징집을 당할 나이가 가까워져왔고, 어밀리아는 그런 일을 피하기위해 모아온 고무탄을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기려 했다. 괜한 꼬투리를 잡히면 안되니까. 보물창고 박스에 있는 고무탄을 꺼내고 있을 때, 믹이 그것을 보았고 빼앗기 위해 애를 썼다. 실랑이 끝에 믹은 고무탄을 손에 넣었고 어밀리아는 아차 싶었다. 다시 그것을 뺏어오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쉽지 않았다. 엄마를 부르기 위해 소리를 질러도 엄마는 그저 어밀리아의 동생이 잠에서 깨지 않기 위해 어밀리아를 타이를 뿐이었다. 몇번을 반복하고 동생이 잠이 깨버렸고, 엄마는 그제서야 와서 어밀리아를 도와주려했지만 믹의 거짓말은 엄마마저 어밀리아를 도울 수 없게 만들었다. 어린 아밀리아는 세상을 잃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 오랜 기간 모아온 보물(고무탄)을 실없이 잃어버린 기분과 믹은 어밀리아를 억울함과 분함으로 만들어버릴 뿐.

“십자포화”에 이어 “보물 창고”까지 학교와 가정을 이어온 폭력은 은은한 분노를 쌓게 만들었다. 그저 허상이 아니다. 나도 몇번은 겪어본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 분했다. 어밀리아와 내가 다른 한가지는 내가 겪은 세상은 전쟁이 없었다는 것일 뿐이다. 이런 분노를 쌓게하는 책을 왜 추천하느냐고 묻냐면, 이것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이런 차별이 없어지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어밀리아 외에도 믹이나 그의 어머니가 겪는 시점의 이야기들도 있으니 여러분들도 [노 본스]의 책장을 넘겨보길 희망한다.
2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8 댓글 21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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