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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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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세트

[ 전6권 ]
고미카와 준페이 저 / 김대환 | 잇북(itbook) | 2013년 11월 11일 | 원서 : 人間の條件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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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968쪽 | 2,777g | 148*210*80mm
ISBN13 9788996842255
ISBN10 89968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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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고미카와 준페이
1916년 3월, 만주 랴오둥 반도遼東半島의 다롄 만大連灣에 면한 한촌에서 태어났다. 1936년, 도쿄 외국어학교 영어부 문과에 입학한다. 이듬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또 그 이듬해에는 ‘공산주의’ 학생들이 모조리 검거되었다. 독서 동아리와 연구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말로만 듣던 특별고등경찰의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체험한 그는 때마침 상경한 매형의 정치 이권 브로커적인 운동에 의해 석방된다. 1940년, ...
역자 : 김대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전32권), 《료마가 간다》(전10권)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기획·편집하여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인간의 조건》(전6권) 역시 정식 한국어판으로는 처음 출간되는 책으로 갈수록 비인간화, 몰상식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자 번역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옮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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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부_두 갈래 미래
1943년 만주, 가지와 미치코 부부를 태운 트럭은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벌판을 달리고 있었다. 제철회사 조사부에 근무하던 시절 회사 동료로 만나서 결혼하게 된 두 사람은 가지의 소집면제를 조건으로 가지가 새로 부임하게 된 라오후링 광업소로 가는 길이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서, 게다가 늘 회의를 품고 있던 전쟁에 끌려가지 않아도 된다는 보장을 받고 도착한 라오후링 광업소. 그러나 그곳에서는 현지인 광부들과 중국인 포로들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최악의 환경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것도 자신과 같은 민족인 일본인의 강압에 의해.
현지 일본인에 의해 자행되는 무자비한 폭력과 착취, 인간을 한낱 도구로, 노리갯감으로 취급하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일본군의 잔학성. 비록 식민지 사람들일지라도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무슨 일이 있어도 관철시키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현장에 도착한 가지는 그러나 상상 이상의 인간성 말살의 현장을 직접 목도하고는 조국인 일본에는 경멸을, 자신이 일본인이란 사실에는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

2부_강요된 선택
라오후링 광업소의 노무관리자로 현지인 광부들과 함께 중국인 포로까지 특수 광부라는 형태로 관리하게 된 가지는 동료인 오키시마의 도움을 받아 광부들의 근무 조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
조직 구조의 개편, 임금 제도의 개선, 포로들의 처우 문제에 이르기까지 가지는 광부들을 위해 모든 부분에서 개혁의 칼날을 들이댄다. 그러나 가지의 그러한 노력들은 소장을 비롯한 일본인 직원들의 반발과 방해에 부딪혀 점점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이 되어가고, 그 와중에 중국인 포로들이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지며 가지를 더욱 곤경에 빠뜨린다.
가지는 포로들의 탈출 소식에 크게 실망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마음이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서는 광부들에 대한 탄압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보면서 인간다운 삶을 찾아 도망치는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점점 고개를 든다.

3부_약속의 땅
중국인 포로들의 참수형을 저지하다 헌병대에 끌려가 고초를 당한 뒤 소집면제의 특전까지 잃게 된 가지는 바로 군대에 징집되어 최전방 국경부대에 배속된다.
살갗이 터지고 손발이 얼어붙는 혹한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는 가지. 그는 라오후링 광업소에서의 일로 요주의 인물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바람에 부대 간부들은 물론 고참병들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 힘든 내무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신병 교육이라 할 수 있는 1기 검열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낸다.
가지는 같은 내무반의 3년병인 신조 일등병과는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낸다. 신조 역시 가지에게는 고참병이 아닌 친구와 같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좌익 사상범으로 체포된 신조의 친형 탓에 가지와 마찬가지로 사상적으로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 둘을 허물없는 사이로 만들어준 한 가지 요인이었다.
그런 신조가 어느 날 가지에게 말한다. 자신은 약속의 땅으로 탈출할 것이라고. 인간 모두가 평등하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국경 너머 약속의 땅으로…….


4부_부치지 못한 편지
기어이 약속의 땅을 찾아 습지대로 들어간 신조의 탈영을 도와주기 위해 같이 습지대로 뛰어들었다가 뜻하지 않게 병을 얻은 가지는 병원으로 후송된다. 군에 입대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또다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같은 군인의 신분이라도 병원에서 지내는 생활은 내무생활에 비하면 한결 수월했다. 고된 훈련도 없고, 고참병이 이유도 없이 괴롭히는 일도 없는 생활에 가지의 건강은 금방 회복되었다. 그러나 가지는 건강을 회복하고도 원대로 복귀할 수 없었다. 그가 병원에 있는 동안 원대의 부대원 전원이 오키나와로 동원되어 부대 자체가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또 다른 국경 진지인 칭윈타이로 전속된 가지는 그곳에서도 소총수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상등병으로 조기 진급하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고참병을 제치고 소총반의 초년병 56명을 이끌며 교육시키는 조수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가지의 눈앞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대규모 소련군 병력이 공격을 개시하고, 가지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초년병들에게 말한다. “포기하지 마라. 맞서 싸우라고 하지 않을 테니 절대로 너희들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5부_죽음의 탈출
마침내 전투가 시작되었다. 건너편 비탈면을 따라 죽음이 까맣게 밀려 내려온다. 천지를 뒤흔드는 포성. 귓가를 스치며 빗발치는 총탄. 압도적인 화력으로 중무장하고 유유히 전진하는 소련군 기계화 부대와 보병 사단 앞에서 세계 최대, 최강이라 자부하던 관동군은 그야말로 바람 앞의 촛불이었다.
결국 일본군은 소련군의 대대적인 공격에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전멸한다. 가지가 속한 11중대에서 살아남은 자는 중대원 160여 명 중 고작 네 명. 이웃 중대도 일찌감치 전멸해서 하룻밤 사이에 1,000명이 넘는 일본군은 고향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먼 타지에서 불귀의 객이 되었다.
가지는 살아남은 세 사람을 수습하여 스스로 앞장서서 전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치코가 있는 남만주로 돌아가기 위한, 살아남은 다른 이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도피행각을 시작한다. 그리고 늘 인간이기를 바라고, 인간이기 위해 어떤 고난과도 싸우겠다고 결의했던 자신이 도피행각을 벌이며 차츰 짐승화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6부_집으로 가는 길
미치코는 라오후링 광업소에서 나와 본사가 있는 시내로 거처를 옮겼다. 그곳에서 그녀는 패전국의 국민으로서 소련군과 중국인의 갖은 핍박을 견디며 전장에 나간 가지가 부디 살아서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다. 그러나 그녀에게 가지에 대한 소식은 단 한 마디도 전해지지 않고 가지의 생사 여부조차 모르는 그녀의 마음은 갈수록 초조해진다.
가지는 오로지 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살인과 도둑질을 하면서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마침내 전장에서 간신히 벗어난다. 그러나 사지를 뚫고 온 가지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천황이 항복 선언까지 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인간이기를 포기하면서까지 사지를 뚫고 온 보람도 없이 가지는 순식간에 패전국의 패잔병으로 전락한 것이다.
중국인 민병대와 소련군 토벌대에 쫓기며 이번에는 미치코에게 돌아가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나는 가지. 결국 소련군의 포로가 되어 사상적인 동경의 대상이던 약속의 땅 소련으로 가느냐, 아니면 탈출해서 미치코에게 돌아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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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인간의 조건》이라는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나 텔레비전 연속극으로도 크게 히트했다. 그 내용은 병역 면제의 특권을 따내기 위해 만주의 광산 회사에 부임한 양심적인 일본인 청년이 중국인과 조선인을 학대·혹사하는 회사의 방침 및 국책 사이에 끼여 고뇌하는 얘기다. 청년은 저항하던 중국인 노무자들이 헌병의 손에 차례로 참수당하는 장면에서 마침내 소리치며 그것을 저지하려 한다. 그 때문에 헌병대에서 고문당하고 병역 면제 특권을 빼앗긴 채 최전선으로 내쫓긴다. 침략당한 민족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불충분한 점이 많지만, 바로 전쟁의 한복판에서 ‘인간의 조건’을 일본인 스스로 자문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서경식(도쿄 경제대 교수)

《인간의 조건》은 인생의 책으로 꼽을 만한 책이다. 대동아 전쟁 시 일본의 광기어린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생각과 휴머니즘적 가치관을 지키려 애쓰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대학시절 수없이 읽었다. 국가, 민족이라는 엄청난 획일적 힘의 크기에 압도당할까 두려웠다. 집단적 쏠림과 신념의 동조에 대한 강요가 강한 문화에서 거리두기에 대한 욕망도 늘 컸다. 그때 주인공에게 느꼈던 진한 공감. 그게 내 대학시절의 중요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 권인숙(명지대 교수)

내 인생에서 사고의 근원을 제공해 온 책은 중학생 때 읽은 《인간의 조건》이다. 일본 소설가 고미카와 준페이가 쓴 이 책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며 휴머니즘의 시각에서 전쟁의 비인간성을 비판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인내하는 남자의 길과 인도적 정신을 배웠고, 인간을 무모하게 살생하는 전쟁에 반대하는 사고를 갖게 됐다.
- 최불암(배우)

사람으로 났으니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으로 살다 사람으로 죽고 싶다. 이러한 마음을 갖는 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건 누구나의 욕망이다. 그게 사람의 도리이고 사람의 길이니까. 하지만 사람이면서 사람답게 살기란 쉽지 않다. 마음은 그리 먹으면서도 때로 환경이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국가가, 사회가, 가정이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그 나름의 선을 지키라고 강요한다. 그러면 정의롭지 않으면서도, 비인간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마지못해 따르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때에 느끼는 인간적인 갈등은 많이 괴롭다.
이 책 《인간의 조건》은 그 문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소위 고전에 버금가는 대단한 책이라는 평가를 이미 받은 책이다. 인간답게 살고자 했으나 비인간적으로 살아야만 하는 자신의 상황에서 갈등하며 아파하는 주인공 가지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다. 삶의 갈림길에서 원치 않는 길을 선택하도록 강요당하는 가지, 불의한 조국을 배신할 수도 없는 가지, 진정한 인간다움을 위해 살아야 할지, 불의지만 조국이니 그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할지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지의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강요가 전쟁이라는 상황이라고 용서받을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들의 ‘인간의 조건’이라면 조건이다.
이 책은 주인공 가지가 전쟁터에 나갔다가 원치 않는 아리고 쓰린 곡절을 겪고 난 후 전장에서 탈출하여 집으로 가는 길에 오르는 휴머니즘의 서사시이다. 마치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다가 20년 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서사시처럼. 그러나 거창한 영웅의 서사시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한 개인의 인간적인 서사시이다.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이 인간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최복현(시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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