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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에센셜 헤르만 헤세

[ 무선 보급판, 반양장 ]
헤르만 헤세 저/전영애, 정서웅 | 민음사 | 2022년 12월 23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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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94g | 127*188*30mm
ISBN13 9788937456091
ISBN10 893745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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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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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 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바이마르에서 ‘괴테금메달’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 파울 첼란의 시』 『괴테와 발라데』 『서·동 시집 연구』(공저) 『독일의 현대문학 - 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저서를 펴냈고, 시에 관한 네 권의 연구서를 독일에서 펴내기도...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 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바이마르에서 ‘괴테금메달’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 파울 첼란의 시』 『괴테와 발라데』 『서·동 시집 연구』(공저) 『독일의 현대문학 - 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저서를 펴냈고, 시에 관한 네 권의 연구서를 독일에서 펴내기도 했다. 『카프카, 나의 카프카』 『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등의 시집을 국내와 독일에서 펴냈으며, 『괴테 시 전집』 『서·동 시집』 『데미안』 『변신·시골의사』 『나누어진 하늘』 『보리수의 밤』 등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학술교류처(ADDA) 초청으로 독일 브레멘대학 교환교수, 숙명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독일어 시간』, 『콜린』, 『크눌프 로스할데』, 『환상소설집』, 『스퀴데리 양』, 『베네치아와 시인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학술교류처(ADDA) 초청으로 독일 브레멘대학 교환교수, 숙명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독일어 시간』, 『콜린』, 『크눌프 로스할데』, 『환상소설집』, 『스퀴데리 양』, 『베네치아와 시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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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데미안」

내면의 선악 사이에서 고민하던 싱클레어 앞에 나타난 신비한 소년 데미안. 성서 속 카인과 아벨 이야기로 선악의 진실을 들려주는 데미안과의 만남을 통해 싱클레어는 성장기에 맞닥뜨리는 시련들을 하나씩 딛고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성찰해 나아간다.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이 작품은 헤세 자신에게도 재출발을 의미하는 중요작으로 소년기의 심리, 엄격한 구도성, 문명 비판,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어머니라는 관념 등 헤세의 전기, 후기 작품의 특징이 고루 나타나 있다. 1919년 작.

「룰루」

아름다운 옛 도시에 자리한 '왕관'이라는 주점에 모습을 드러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아가씨 룰루. 모임의 동료인 하멜트, 텐처, 우겔, 라우셔는 하나같이 룰루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시인인 라우셔와 바이올린 연주자 우겔은 전설 속 아스크 왕국의 릴리아 공주에 대한 기이한 환상을 경험한다. 자신의 눈물로 현을 지어 하프를 연주하던 릴리아 공주는 과연 룰루인 걸까. 헤세는 튀빙겐에서 서점 점원으로 잠시 일했는데 그곳 주점에서 일하던 매혹적인 여성을 룰루라는 애칭으로 불렀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 경험이 있다. 환상과 현실 세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 문학에 영향을 받았다. 1900년 작.

「전쟁이 두 해 더 계속된다면」

젊을 때부터 이따금 다른 세계로 사라지곤 하던 나는 전쟁이 지난 몇 해 뒤 고향에 돌아온다. 그런데 내가 살던 집은 폭격으로 파괴되고, 세상은 서류와 문서가 판을 치고 허가증 없이는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변해 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헤세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발표했다가 매국노, 변절자로 매도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작품 역시 전쟁의 광포함을 옹호하는 국수주의와 획일적인 사고가 지배하고 있던 당대의 독일을 가공의 시공에 빗대 희화화했다. 헤세가 가명으로 쓴 '에밀 싱클레어'가 주인공인 작품이다. 1917년 작.

「남쪽의 낯선 도시」

“어딜 가도 똑같은 도시, 똑같은 호수, 똑같은 부두, 그림처럼 재미난 옛 마을”뿐이다. 현대의 정신은 원시성 안에 문명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성을 획일화하여 문명화해 개성과 정신을 훼손한다. ‘현대 정신의 익살과 실용성’을 꼬집는 이 소설에는 세태에 대한 비판뿐 아니라 구질서가 붕괴된 1차 세계 대전 이후의 혼돈 상태에서 이상적인 사회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헤세의 바람이 담겨 있다. 당시 독일에서 창작 동화가 속속 발표되던 시대적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1925년 작.

「마사게타이족의 나라에서」

여행에 대한 충동을 느낀 나는 화약을 발명한 이후 더는 가지 않았던 마사게타이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위대한 왕 키루스를 굴복시킨 용감한 민족이 사는 이 나라는 방문자 모두를 엄격히 통제하고 자국에 대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 작가인 내게는 젊은 기자를 감시자로 보내 마사게타이국에 대한 나의 역사관과 사상을 검열하려 하고, 자신들의 이념에 부합하는 문명을 소개한다. 전쟁 후 쇼비니즘과 패권주의가 팽배하던 독일 사회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1927년 작.

「노르말리아로부터의 보고」

살던 곳을 떠나 노르말리아라는 곳에 정착하려 한 나는 공원에서 시를 쓰다 관리에게 문책을 당한다. 노르말리아 사회에서 시를 쓰기 위해서는 허가를 구해야 하고, 노르말리아 사회에서 살려면 누구나 조합에 가입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회에는 '시인 조합'이 없어서 시인인 나는 가까스로 '재단사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게 된다. 가입 조건은 장례식과 가입식에 참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거창한 가입식 후 당국자들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내가 알아보기를 요구하지도 않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다. 1948년 작.

「까마귀」

까마귀 한 마리가 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활보하며 부리로 쪼고 부수며 익살을 부린다. 사람들은 인간을 따르며 재주를 부리는 까마귀를 신기해하며 먹이를 주고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야콥이란 이름을 가진 까마귀는 엉뚱한 천재적 기질 때문에 종족에게서 추방당한 아웃사이더다. 인간의 눈에는 야콥이 재롱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히려 야콥이 곡예사나 어릿광대를 구경하듯 사람들의 모습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헤세의 글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 짤막한 소품이다. 1915년 작.

「신들의 꿈」

1914년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약 팔 주 전에 헤세는 아주 특이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헤세는 절망적인 기분으로 어둠 속에서 성스러움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기 위해 헤맨다. 밝은 방 안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학문의 사제가 서 있다. 사제는 전쟁의 신과 잠의 신, 사랑의 신, 농사의 여신 들을 차례로 호명하지만, 그 모든 신들 중 평화와 사랑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신들은 더 이상 효력을 잃은 채 사라진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것은 전쟁의 신이며 사제와 군중은 전쟁의 신을 찬양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그 장면을 본 나는 세계의 멸망을 예감한다. 1924년 작.

「밤의 유희들」

꿈의 세계에 대한 확신과 꿈의 예술적 측면은 헤세에게 언제나 영감을 제공했다. 아무리 알려고 안간힘을 쓰고 책을 통해 천재적 가르침을 접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꿈과 무의식 세계와의 만남에 연관될 수밖에 없었다고 헤세는 고백한다. 꿈의 세계에 대한 확신, 꿈의 예술적 측면이 예술가인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예술 속에서 헤세는 늘 유희적인 것을 즐겼다. 하지만 헤세는 평생 수천 개의 초현실적 시구와 격언을 만들었지만 예술적 윤리와 책임감으로 작품에 사용하는 대신 자신만의 놀이로 활용했다. 헤세가 자신만의 예술 놀이로 사용한 꿈 이야기 세 가지를 기록한 작품이다. 1948년 작.

「성탄절과 두 어린이의 이야기」

성탄절 날 손자인 질버는 할아버지 헤세에게 자신이 쓴 글을 선물로 준다. 하느님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선물인 탈러 한 닢을 드리려고 한 파울이라는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늙은 어머니에게 그 돈을 준다는 이야기다. 이 글을 읽은 일흔세 살의 노작가 헤세는 깊은 감회에 젖어 자신이 열 살 때 쓴 동화를 상기하며 두 작품의 공통점을 알게 된다. 바로 '진심 어린 선물 주기'다. 헤세가 열 살 때 쓴 동화 「두 형제」가 액자 형식으로 삽입된 작품이다. 제목의 ‘두 어린이’는 열 살짜리 손자 질버와 육십삼 년 전 열 살짜리 헤세 자신을 말한다. 1950년 작.

「사랑에 빠진 젊은이」

성 힐라리온 시대 가자시에 순박한 부부가 아름다운 딸을 낳았는데 열 살이 되자 병에 걸리고 만다. 부모는 아이의 병이 나으면 그녀를 하느님의 신부로 바치겠다고 맹세하고, 아이는 기적 같이 병이 낫는다. 그런데 같은 동네 젊은이가 그녀를 연모한 나머지 마술을 배워 그녀에게 사랑의 병을 씌우고, 이 사실을 안 부모는 성자에게 데려가 그녀를 치유한다. 하느님께 다시 영혼을 맡긴 그녀를 보고 상심한 젊은이에게 그녀는 말한다. "당신이 저와 헤어지는 건 잠깐 동안입니다." 우리의 삶이 남긴 흔적은 짧고 불확실한 전설보다 오래 남지 못할 거라고 헤세는 말한다. 1907년 작.

「세 그루의 보리수」

베를린에 사는 우애 좋은 세 형제 중 막내가 어느 밤 시체를 발견하는데 야경꾼들에게 오해를 사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둘째 형이 재판관을 찾아가 자기가 범인이라 말하고, 이를 안 맏형이 자기가 범인이라 말하고, 이 사실을 안 막내가 자신이 범이이라 말하자 재판관은 셋 모두 살인자가 아님을 확신하고 선제후를 찾아간다. 선제후는 셋 모두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며, 심판을 위해 삼형제에게 들판에 어린 보리수 묘목을 심으라고 한다. 형제간의 우애를 그린 교훈적인 동화이다. 1912년 작.

출판사 리뷰

추천평

1차 세계 대전 직후 「데미안」이 불러일으킨 반향은 잊을 수 없다. 「데미안」은 섬뜩하리만큼 정확하게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작품이다. 그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은 그들 또래의 선지자 한 명이 나타나 삶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드러냈다고 생각했고 그 고마운 충격에 기꺼이 휩쓸렸다.
- 토마스 만 (작가)
잃어버린 순수한 꿈, 사랑과 자유의 소중함. 헤세에게 마술적 환상은 본성이 위축되고 거칠어지는 것을 막는 장치다. 마술 속에서 무의식적인 충동적 삶은 모두 적절한 정신적 삶을 발견한다.
- 후고 발 (헤세의 전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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