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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뉴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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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뉴스를 찾아라

김경옥 글/주성희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3년 01월 26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59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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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66g | 152*215*10mm
ISBN13 9788977469921
ISBN10 89774699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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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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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단국문학상과 한정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불량 아빠 만세』 『우리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마로의 비밀 모자』 『거울 공주』 『꽃밭 속 괴물』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진짜 뉴스를 찾아라』 『세 장의 욕망 카드』 『말 꼬랑지 말꼬투리』 『조선 최초의 여중군자 장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단국문학상과 한정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불량 아빠 만세』 『우리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마로의 비밀 모자』 『거울 공주』 『꽃밭 속 괴물』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진짜 뉴스를 찾아라』 『세 장의 욕망 카드』 『말 꼬랑지 말꼬투리』 『조선 최초의 여중군자 장계향』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 『열여섯 우리들의 선거』 『빈집에 핀 꽃』 등이 있어요.
김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를 쓰고 그렸으며 『개조심』,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보물섬의 비밀』,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양심을 배달합니다!』,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를 쓰고 그렸으며 『개조심』,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보물섬의 비밀』,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양심을 배달합니다!』,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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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학교에 괴생명체가 나타났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마대기 뉴스’ 채널에서 나온 이야기다. 괴생명체라니, 아무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 후 괴생명체의 정체가 족제비라고 밝혀졌다. 그리고 족제비에게 손을 물린 피해자까지 나타나자 사람들은 ‘마대기 뉴스’를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대기 뉴스는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떠들어 댄다. 괌 여행권 두 장이 걸린 ‘천마 신문’ 어린이 기자 공모가 뜨면서 따지기 좋아하고 똑똑한 이꽃비도 뉴스 채널을 시작했다. 꽃비의 첫 뉴스는 마을의 수상한 검은색 선 캡 아줌마 뉴스다. 선 캡 아줌마 집에는 개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그게 바로 유기견 보호소였다는 것! 평소 선 캡 아줌마의 행동을 이상하고 나쁘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궁금증이 풀렸다. 그런데 과연 그걸로 끝일까?

얼마 후 이꽃비는 선 캡 아줌마의 집이 유기견 보호소가 아니라 너무나 수상한 개 농장일 거라고 했다. 이랬다가 저랬다, 뭘 믿으라는 거지? 거기에 ‘마대기 뉴스’는 아줌마가 자신의 돈으로 유기견들을 돌보는 휼륭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 사람을 두고 한쪽에선 무조건 미담, 한쪽에선 무조건 악담.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 다들 자극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만 하고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 거야? 이대론 안 되겠다. 어른들이 아무렇게나 만들고 책임지지 않는 가짜 뉴스를 한다고 어린이도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채진실, 채정석 우리 쌍둥이 남매가 진실을 위해 나설 때가 되었다. ‘진실 노트’에 기록한 대로 모든 가짜 뉴스를 가려내고 진실을 밝히겠어! 그렇게 시작된 진실을 향한 노력. 진실이와 정식이는 가짜 뉴스가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가찌뉴스는 억울한 사람을 만든다!
강원강원유천초등학교5-* 박*현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짜 뉴스는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

잔짜 뉴스를 찾아라!’ 제목부터 뭔가 흥미진진하고, 대결을 펼칠법한 제목이다. 이 책을 읽으려고 할 때 더 관심이 갔었다.

이 책에는 5학년 이란성 쌍둥이 진실이와 정식이가 나온다. 이름처럼 진실하고 정직한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과 같은 반에 있는 아이들중 마대기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마대기 뉴스라는 채널을 운영한다. 나와 같은 학년인 친구가 뉴스를 운영한다니 뭔가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학교에 괴생물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들렸다. 진실이와 정식이네 반에도 괴생물체가 나타나 상수라는 아이의 팔을 물고 달아나 버렸다. 아침에 일어난 일이여서 그 괴생물체를 본 사람은 대기와 상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믿음직스럽진 못했지만 대기가 그때 찍은 사진을 보니 꼬리가 있는 동물이 사물함 뒤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꼬리를 자세히 보니 정체는 바로 족제비였다. 괴생물체는 아니였지만 상수는 많이 겁에질린 표정이였다. 나도 갑자기 정체도 모르는 동물이 나를 확 물어버리면 많이 놀랄 것이다.

그 사건 후 대기는 활발하게 뉴스를 올렸다. 그 중 상수를 초대해 피해자로 출연시킨 영상도 올렸다. 하지만 진실되지 않은 거짓도 포함된 뉴스였다.

나는 가짜 뉴스 또는 거짓 뉴스가 생긴 이유는 조회수와 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생긴 것 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기사를 보다가 연예인이 죽었다거나 탈퇴했다는 가짜 기사를 봤었다. 그걸 보고 찾아보니 그 연예인은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가짜 기사라는 걸 알았지만 그걸 보고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아이돌과 팬들도 많이 당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떤 기사가 나도 의심 할 것이다.

대기가 진실되진 않은 뉴스를 내고 난 후 대기의 아버지인 신문사 대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뉴스를 뽑는 대회를 하기로 했다. 공모전에 뽑히면 2인 괌 여행권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였다. 그걸 들은 대기도 그 대회에 나가고 꽃비도 그 대회에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둘다 경쟁심 때문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다.

이 마을에는 검은 선캡 주머니라고 불리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신다. 검은 선캡 아주머니는 365일 매일 검은 선캡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검은 선캡 아주머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주머니는 꽃순이 유기견 쉼터라는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 마을 사람들은 그곳을 개농장이나 개를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 곳을 싫어한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중 다른 것은 그곳이 허가되지 않은 유기견 보호소여서 그런 걸 수도 있을거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강아지를 만나면 겉으로는 표현 못하지만 속으로는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그런 나는 유기견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이번 책에서 나온 꽃순이 유기견 쉼터는 허가를 안받은 보호소이기도 하고, 강아지를 비올 때 산책시키기도 해서 나도 마을 사람들처럼 크게는 믿음이 안갔다.

대기와 꽃비는 검은 선캡 아주머니에 대한 뉴스를 많이 올렸다. 대부분이 부정적인 내용이였다. 하지만 대기는 뒤로 갈수록 점점 검은 선캡 아주머니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를 내보냈다. 그렇게 검은 선캡 아주머니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가자 아이들은 선캡 아주머니의 집에 갔다. 그러자 강아지들은 철창에 같혀있고, 선캡 아주머니는 그곳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곳을 가본 후로도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사실은 선캡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보살펴주시는 좋은 분이였다. 꽃비가 자꾸 선캡 아주머니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알려주다 보니 선캡 아주머니께서도 많이 당황하고 억울해 하셨을 것이다.

나는 사실 선캡 아주머니가 나쁜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착한 사람이여서 놀랐다. 그것을 알고나니 궁금증도 풀려서 시원했고 사람들도 선캡 아주머니를 좋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람을 것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번 책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찾아서 구분하는 재미도 있었고, 대기와 꽃비의 대결도 흥미진진했다. 나는 가짜 뉴스를 함부로 내보내면 그 뉴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아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 뉴스들과 기사들이 더욱 많이 나오다 보면 나중에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잘 구분을 못하여 복잡해 질 것 같다. 앞으로는 가짜 뉴스들이 지금보다 더 안 나오길 바란다.

 

 

나만의 진실 노트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김*경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언젠가 한 크리에이터(유투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는데 진짜 죽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걱정하기도 하고 좀 속상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나오는 기사들은 다른 내용이었다.

그건 바로 그리에이터는 죽은 게 아니라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서 영상을 못 올리고 소식도 없었다는 내용들이었다. 나는 놀라서 잘못된 기사에 거짓 뉴스라는 댓글을 남기려고 댓글창을 열었다.

그런데 이미 그 거짓 뉴스라는 얘기가 담겨있는 댓글들이 많아서 꾸욱 참고 그냥 넘어갔다. 나는 내가 살면서 이러한 거짓 뉴스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서인지 더 짜증이 났고 실망스러웠다. 그 무엇보다 살아 있는 사람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죽었다는 거짓 뉴스를 낸 것은 정말 나쁜 행동이라 생각하였다. 나는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데 내가 말로만 듣던 거짓 뉴스를 직접 보게되다니 내 기분은 마치 흙탕물 같았다. 물론 나도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사람의 생명으로 장난을 하는 거짓 뉴스는 정말로 접하고 싶지 않다.

진실이는 진실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든 진신만을 적는 노트이다. 나도 그런 노트를 만들어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에 표지도 깔끔하고 심플한 노트를 만들었다. 그곳에 진실을 담고 또 내 자신이 더욱 진실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 그래서 나도 거짓 없이 일주일을 지내볼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게 좀 쉬울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생각보다 살짝 힘들고 나도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거짓말을 내 입에서 내보낼 때도 있었다.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여서인지 내가 하는 말에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더욱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나의 진실 노트에 학교 이야기와 문제가 되는 일에 진실된 해결 방법을 찾아 쓸 것이다. 진실이와 정식이처럼 말이다. 진실이와 정식이는 쌍둥이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동생이 1학년밖에 안되어 대화가 안된다. 그런점은 진실이가 부러웠다.

선 캡 아줌마는 정말 착한 분이다. 하지만 조금 냉정해서 무서울 때도 있다. 그런데 꽃비는 어떻게 해서든 선캡 아줌마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기 위해 애를 썼다. 나는 그런 꽃비를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마대기는 갑자기 선캡 아줌마를 착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서 의외라는 생각을 했다. 갑자기 진실 뉴스를 보내서이다. 마대기가 올바른 뉴스를 내보내서 나는 마대기의 엄마인가 착각하였다. 나는 책 속의 마대기가 싫었어도 진실 뉴스를 낸 부분에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사실을 알고 보면 서로 뉴스경쟁을 하느라 벌어진 일이니 의도가 나빴다. 더 나쁜 것은 반아이들과 뉴스 독자를 자기들 경쟁에 끌어들인 셈이다.

선캡 아줌마는 몹시 착한 분인데 그분이 나쁘다고 한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않았다. 이해가 아주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을 편한 대로 생각하여서 착한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정말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나는 가짜 뉴스가 얼마나 안 좋은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커서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그중에 하나가 공짜로 동물들을 도와주는 선캡 아줌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겉은 무섭고 차가워도 알고 보면 마음속은 그 누구보다 착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니 말이다. 난 겉모습 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선캡 아줌마를 존경한다. 이 책은 내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앞으로 나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찾아낼 줄 아는 실력을 길러야겠다.

 

 

 

뉴스는 다 진짜일까?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함*준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뉴스를 보지 않는다. 난 뉴스를 보면 어른들이 왜 뉴스를 보는지 궁금하다. 왜냐면 뉴스는 재미도 없고, 이해도 안 가기 때문이다. 반면 어른들이 뉴스를 보면 에휴, 쯧쯧이라던가, ‘도대체 누가 뽑은 거야!’ 라고 한다. 내가 본 뉴스에는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우리 집이 공사를 하고 있을 때, 잠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낸 적이 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침에 밥을 먹을 때마다 뉴스를 보신다. 그래서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생활할 때 아침마다 뉴스를 봤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도 마찬가지로 뉴스를 보실 때 여러 가지 감탄사를 하신다. 대부분 ...’ 같은 부정적인 말이다. 그래서 가끔씩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서워질 때도 있다. 왜냐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정적인 말을 하실 땐 인상을 짓고 혀를 차서 괜히 기분이 다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분 좋아지는 뉴스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에서는 지혜로운 늙은 거북이라고 불리는 채정식과 눈 빨간 토끼라고 불리는 채진실은 이란성 쌍둥이다. 진실이의 반에는 크게 대기, 상수, 꽃비가 나온다. 대기는 아빠가 마을의 유명한 신문을 만드는 일명 천마 신문 마 국장이다. 게다가 대기는 마대기 뉴스라는 이름의 유튜브를 운영한다. 상수는 대기와 같이 게임 방송도 가끔 한다. 꽃비의 엄마는 마을의 대표다.

어느 날 진실이가 반에 들어갔을 때 대기가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 옆에는 상수가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리고 대기가 말했다.

상수가 괴생명채에게 손을 물렸어!”

나는 대기의 말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학교에 괴생명채가 있다는 게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괴생명채에게 손을 물렸다면 피가 철철 나고 눈물을 흘리며 대기가 전화로 엄마나 병원에 전화를 하고 있을 테니까. 나는 대기와 상수가 짜고 장난을 치는 거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진실이도 나와 같이 괴생명체를 믿지 않고 대기와 상수의 장난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대기는 저번에 괴생명체 사건이라는 내용으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그래서 대기는 그 영상을 들먹이며 진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괴생명체를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그건 누가 봐도 괴생명체가 아닌 어딘가에 떠도는 동물로 보인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기와 상우는 조금 유치한 것 같다.

괴생명체의 정체는 족제비다. 진실이가 사는 마을은 전원 마을이기 때문에 족제비가 학교 안에 들어와도 나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진실이네 반 아이들은 여전히 웅성거리며 족제비 이야기를 한다.

진실이네 마을에는 검은 선 캡 아줌마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가 있다. 그 여자는 산지락 아래 빨간 지붕 집에 산다. 산을 가려면 그 집을 지나쳐야 해서 모두 그 여자를 안다. 근데 그 집을 지나갈 때마다 비린내가 나고 지나갈 때마다 개들이 집단으로 요란하게 짖어대기도 한다. 그래서 진실이네 반 아이들은 물론 마을 사람들까지도 검은 선 캡 아줌마에 대한 이상한 말들을 하며 의심을 한다. 꽃비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라며 대기처럼 뉴스를 만들어서 올리기 시작했다. 꽃비의 첫 번째 뉴스는 검은 선 캡 아줌마에 대한 내용이다. 검은 선 캡 아줌마의 집은 육기견 보호소이고 개농장 같은 나쁜 일은 안 한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나 그 뒤로 꽃비와 대기는 가짜 뉴스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왜냐면 천마 신문에서 어린이 뉴스 동영상 공모라는 제목으로 대상은 2명이서 괌 여행권을 준다는 내용으로 어린이 기자를 뽑는다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리 괌 여행권이 탐나지만 가짜뉴스를 내보내지는 않을 거 같다. 왜냐면 양심에 찔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짜뉴스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진실이와 정식이는 그들의 뉴스를 팩트체크해 보기로 한다. 나는 진실이와 정식이의 팩트체크를 응원할 것이다. 나는 진실이와 정식이가 팩트체크를 잘해서 가짜 뉴스를 없애 줄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가짜 뉴스가 어떻게 생겨나고 이 가짜 뉴스로 누군가는 피해를 본다는 것을 알려준다. 가짜 뉴스가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책을 통하여서는 저절로 깨닫게 해 준다.

나는 뉴스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책은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뉴스를 좋아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만드는 마법의 책인 것 같다. 아니 마법이 아니라 이 책은 강한 주문이 걸려 있어서 읽는 사람이 웃음을 띠게 만드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고 앞으로는 뉴스를 싫어하지 않고, 가짜 뉴스는 정식이와 진실이처럼 팩트체크를 시도해 볼 것이다

50년 전에는 이랬대요!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전*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70년대 아이들은 무슨 놀이를 했을까? 오늘날은 아이들이 보통 모바일 게임, 컴퓨터 게임들을 많이 한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을 핸드폰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핸드폰이 없는 70년대에는 무슨 놀이를 하며 어떻게 생활했을까? 책을 읽고 이런 놀이를 하였고 이런 일이 있었구나하고 알게 되었다.

쥐약 놓는 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찍찍!”

나는 쥐가 소리를 낼 땐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근데 70년대에는 초등학생들이 쥐 꼬리를 5개 가져오는 게 학교 숙제였다고 한다. 2000년대에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게 된다. 옛날엔 곡식들을 몰래 먹는 쥐 때문에 쥐약 놓기 날을 정했었다고 한다. 온 나라가 한날 한시에 쥐를 잡았다는 것이다. 근데 음식에 쥐약을 넣어서 애완동물 혹은 반려동물이 많이 죽었었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70년대가 아니라 80년대인데도 쥐약이 있었다고 한다. 예전에 엄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엄마가 음식에 쥐약을 놓고 밖에 나갔는데 그 강아지가 쥐약을 먹어서 죽었었다고 한다. 쥐약은 좀 위험한 거 같다. 지금은 이날이 사라졌지만 쥐약 놓는 날은 조심만 하면 재밌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쥐 꼬리를 잘라서 학교에 가져간다면 무섭고 힘들 것 같다.

학교에서 채변 검사를 한다면?’ 나라면 그 학교를 안 갈 것 같다. 근데 70년대엔 했다고 한다. 모든 학교가 다했다고 한다. 자기 대변을 갖고 와야 한다니 이날을 되도록 아이들이 피하려고 했을 거다. 그리고 못 가져온 아이들은 몰래 변소에 가서 가져온 아이들도 많았다. 이 검사를 한다면 학교에 올 맛이 안 나겠다. 요즘엔 1년에 한 번 정도 소변검사를 한다. 우리 엄마도 이 채변 검사를 하는 날에는 학교에 가기 싫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선생님이 무서워 얌전하게 말을 잘 들었다고 했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더 무서웠다고 한다.

요강은 움직이는 변기?’ 집에 화장실이 없고 밖에 있어서 요강에다 오줌을 눈다면 어떨까? 눌 때는 편하지만 버릴 때는 정말 싫겠다. 우리 엄마도 어릴 때 할머니 댁에 요강이 있었다고 한다. 증조할머니가 계셨는데 밤에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기가 어려워서였다고 한다. 엄만 요강에 싸기 싫어서 참은 적도 많았다고 한다. 냄새나는 요강을 버리는 일은 진짜 돈을 줘도 안 할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일 것 같다.

재밌는 놀이, 고무줄 놀이고무줄로 방방 뛰면서 신나게 놀았다. 70년대엔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그래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예전엔 여자애들이 고무줄 놀이 할 때 남자아이들이 고무줄을 끊는 일이 많았다니 생각으로는 재미있다. 요즘은 그랬다간 큰일 난다. 여자애들 정말 무서운 애들인데 말이다. 선생님께 일러서 벌 받게 될 거다. 50년 전 고무줄을 자른 남자아이들과 달리 난 50년 전으로 간다면 여자애들과 고무줄 놀이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70년대로 한달 쯤 가고 싶다.

70년대로 가서 50년 전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 참 학원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왔다. 그때는 학원이 없었나보다. 엄마 말로는 피아노학원 정도는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주산학원이란 것이 있었단다. 사실 엄마도 80년대 생이니까 할머니한테 여쭈어봐야겠다. 서커스에 대하여 할머니께 여쭈었더니 엄청 신나하면서 서커스보러 갔던 이야기를 해주셨다. 다른 것도 여쭈어볼 거다. 이 책을 할머니와 친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가짜 뉴스,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주*서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코로나 19는 박쥐의 감염으로......”

20201월에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 때의 일이다. 코로나가 그땐 무서워서 공포스러웠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날마다 긴장하여 벌벌 떨었다. 코로나가 터졌을 때는 정말 황당한 일들이 많았었다. 그때는 진짜 막 박쥐라니, 뭐라니 온갖 이상한 뉴스들이 많이 나왔었다. 그런데 요즘도 괜찮지 않다. 연예인은 기본이고, 가짜뉴스들이 더 증가한 것 같다.

가만 보니, 논술에서 읽으라고 한 책이 가짜 뉴스에 관한 책이다. ‘진짜 뉴스를 찾아라였다. 나는 처음부터 책 제목, 그림이 딱 가짜뉴스에 대한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역시 내 말이 맞았다. 진짜 가짜뉴스가 나온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짜증 나고 기분이 너무 분하고 화가 났다. 특히 가짜 뉴스를 퍼트린 애들 때문에 짜증이 났다. 끝말을 기대했지만, 내 생각에는 좀, 뭐랄까,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이 책에서 나는 반성한 것도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한 것이 있다. 바로 이 궁금증이다.

사람들은 왜 가짜 뉴스를 퍼뜨릴까?’

내가 추측해 본 결과,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이유는 딱 2가지이다. 첫 번째로는, 사람들이 자신이 말하는 대로, 생각이 움직이는 것이 신기해서. 두 번째로는, 내가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싫어해서였다. 어쨌든 간에, 내가 이 책을 읽고 말하고 싶은 말이다. 바로 이 말이다.

가짜 뉴스 하지 말자!”

이 책에서 나는 끝말 부분이 아쉬웠다고 했었다. 그래도, 나는 끝말 부분에서 뭔가 나를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할까?

가짜뉴스와 전쟁이 또 시작됨을 알리는 것처럼 가슴에서 둥둥둥 북소리가 났다.’

내가 이 부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끝말이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이 책의 끝말을 읽으면서, 진짜 끝말을 보고 싶었다. 만약 이 책을 쓴 작가에게 부탁한다면, 나는 이 책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끝말처럼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또 있다. 바로 진실이와 정식이의 그 나쁜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를 날릴 때였다. 왜냐하면, 이 팩트체크가 선캡 아줌마의 누명을 벗을 수 있는 채널이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는 날이 갈수록 그 선캡 아줌마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섞여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진실이네 반은 미담이냐, 악담이냐라고 의견으로 다투었다. 나는 이 책을 읽어 읽을 때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때는 진짜 이해가 안되서, ‘, 이럴꺼면, 뉴스 만들지나 말지.’ 라는 비판적인 생각도 들긴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죽었다는 가짜뉴스가 있어 그땐 진짜 펑펑 울었다. 하지만 그게 가짜뉴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나는 그때 왜 울었는지 완전 수치스러웠다.

그리고 알았다. 가짜뉴스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가짜 뉴를 알아낼 수 있는 팩트체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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