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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나는 동물을 좋아 하다 보니 이 책 표지 가 너무 귀여워서 읽고 싶어졌다.
표지 만 봤을 땐 슬픈 이야기는 없고 신나는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슬픈 이야기와 현실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오히려 재미있었다.
이 책에는 그냥 이라는 고양이가 나오는데 낮에는 카페 영업 담당, 저녁에는 동물직업상담소를 운영한다. 직업 상담소 첫 번째 손님은 북극곰 폴라스키와 갈색 곰 쿠마짱 이었다. 둘 다 먹을 것 과 쉴 곳이 없어 고향에서 내려왔다. 그래서 그냥 씨가 그 둘에게 맞는 직업을 소개 해주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직업이 곰들에게 잘 맞다고 예상했지만 단점이 있었다. 폴라스키는 물고기 상자를 옮기는 직업이었는데 회사 식당 음식이 안 맞아서 병에 걸렸고 쿠마짱은 나무를 베어 옮기는 직업이었는데 나무가 불쌍해서 악몽을 자주 꿨지만 참고 계속 일했다. 시련을 겪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곰들이 대단해 보였다.
그 다음 손님인 둥지 지을 곳을 찾는 비둘기 부부와 황 조롱이 부부에게는 둥지 지을 알맞은 곳을 알려주었다.
북극곰 폴라스키는 병이 악화되어 그냥씨와 병원을 찾다가 찾지 못해 약을 먹고 조금 나아졌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을 것 같은 도시에서도 다양한 동물들의 일을 다 해결하지 못 하는 걸 보니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미를 잃은 아기 너구리가 쿠마짱을 기적처럼 만나 도움을 받아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에서 쿠마짱의 정이 많고 친절한 점은 본받아야겠다 생각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착하고 여린 쿠마짱이 어린 너구리의 엄마의 죽음에 대해 듣고 우는 모습이 짠하고 슬펐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없앨 것 인가 와 집과 먹을 것 이 없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답을 많이 생각 하고 실천하면 좋겠다.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꿈이 수의사일 정도로... 토끼를 키워본 적이 있고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인지 책표지에 많은 동물들이 등장하고 그것도 고양이가 가장 크게 그려져 있는 이 책, '그냥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고양이 이름이 그냥씨에, 직업은 상담사라고? 우리 고양이 뿌가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 재밌는 상황의 이야기를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리 속에 맴돌았다.
주인공은 '그냥씨'는 여러 동물을 도와주는 고양이 상담사이다. 황조롱이와 비둘기의 집을 찾아주고 곰의 일자리를 추천해 주거나 아기 너구리를 도와주기도 한다. 이야기 속에는 한 동물이 친구가 아파서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보지만 차별을 하며 진료를 못 받게 하는 이야기도 잘 담겨있다. 단순히 재밌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차별과 편견, 불평등 등 우리 사회의 아픈 모습들도 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세 가지를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첫째, 차별의 무서움이다. 우리는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고 싫어하거나, 때론 아무런 이유 없이 남을 차별하곤 한다. 그 차별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상처이며, 사회적으로도 통합보다는 분열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우리 중 한 명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돕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꿔줄 때만이 가족, 친구 혹은 더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나부터라도 책의 '그냥씨'처럼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셋째, 이주민들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 낯선 곳에서 집을 구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많은 동물들이 도움을 청하기 위해 상담소에 찾아왔다. 만약 '그냥씨'가 아니었다면 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채 어려운 삶을 이어가야 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도 이러한 이주민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도 '그냥씨'와 같은 이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만약 우리 사회가 '그냥씨'와 같은 좋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살만한 사회가 될 까? 하지만 세상에서는 여전히 이기적이고 남에게 해를 가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남에게 관심이 없거나, 내 것만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더 많다. 그런 사회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는 힘들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전염이 된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도 처음엔 소수의 이기적인 사람들이 주변의 사람들까지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끔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냥씨'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손을 내밀어 남을 돕고 배려해주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 주위 사람들을 위한 '다엘이의 친절한 고민상담소'를 운영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내가 하는 일이 역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씨의 동물직업 상담소 의 책을 읽고 선택한 이유는 학교에서 독후감 대회를 하였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이책을 읽을수 있게됐다.
처음에는 온통 검은 털로 뒤덮인 곰이 있었다.이름은 쿠미짱이라고 한다 돈이필요해서 직업을 구한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곰이 한 마리 더 있었다 북극곰 이고 이름은 폴라스키라고 한다. 그냥 씨는 두 곰들의 직업을 찾이주려 돌아다녔다 폴라스키는 생선 다듬기 라는 직업을 가지게 됐고, 쿠미장은 나무 각목직업을 선택하였다.
둘 다 일을 잘하고 있었는데 폴라스키가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그냥 씨와 병원을 같다.
작은동물 치료 병원이라는 곳에 같는데 거기 우너장이 폴라스키와 그냥 씨를 너무 싸가지 없게 대답하는거다. 그냥씨가 따지면 그냥돔물수의사가 한마디조 질려고 하지 않았다.
폴라스키가 이번달 월급이 있으니 그걸로 치료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수의사의 태도가 달라졌다. 폴라스키한테 어디가 아프냐 말하니 '속이 아프다' 라고 폴라스카가 말했다 그러니 북극곰은 내 전문이 아니라고 하고 다른 병원 전화번호를 주고 내쫓찾다 폴라스키가 전화기를 빌려서 박과장 에게 전화를 했다. 박과장이 평소타는 자동차 보다 더 큰 자동차를 끌고 나온 것이다. 폴라스키와 그냥 씨는 차에탔다 박과장은 도시를 지나서 시골로 내려 왔다. 병원 앞에서 멈춰선 자동차는 병원으로 뛰어갔다 문이 닫혀있다. 박과장이 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병원 의사가 이동내의 바이러스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병원에서도 북극곰을 치료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과장과 폴라스키,그냥씨는 차에 타서 돌아가고 있었다 박과장이 폴라스키에게 물었다 당장 일을 할수 있냐고 물어봤다 박과장은 폴라스키가 걱정 스러운게 아니라 일 문에 한걸음에 달려온겄이였다.
나는 여기까지 읽었다. 정말 재밌는 책이고 앞으로도 더 읽을 예정이다. 폴라스키가 아파서 너무 슬프고 속이 쓰라리는 느낌이 정말정말 고통스러울것같다. 빨리 폴라스키가 다 낳아서 해피엔딩으로 책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 책의 줄거리는 그냥씨라는 고양이가 야생에서 살던 동물들에 일자리나 집터를 찾아주는 이야기이다.그냥씨라는 고양이는 곰과 북극곰에 일자리를 찾아주었는데 고양이가 일터에 사장님과 아는사이 이고 말이 통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곤 그냥씨에게 비둘기 부부가 찾아와서 자신들에 집터를 찾아달라고했다.하지만 그냥씨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고양이 이기 때문에 안된다고했지만 결국에는 빌라에있는 베란다로 집터를 찾아주었다 내가 그냥씨 였다면 엄청 당황 했을것 같은데 그냥씨는 차분히 해결했다.그다음에는 황조롱이가 찾아와서 집터를 찾아 달라고 하였다.그냥씨는 속으로는 무서웠지만 겉으론 괜찮은 척하며 집터를찾아주었다.나도 전에 노래방에 갔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난리쳐서 속으로는 무서웠지만 겉으로는 나도 모르게 화부터 내고있었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표지에 귀여운 동물들이 있고 제목이 신기하기도 해서 골랐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읽을 때 다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이 그냥씨여서 신기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다음과 같다.나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왜냐하면 야생 동물들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이유가 자신들이 살고있던 자연이 건물을 짓겠다는 이유로 자연을 파괴 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집터, 직업을 잃게 된 이유가 자연이 파괴되어서 라는 이유가 많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생각하였다. 바로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을 보호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으은 단순한 만화 같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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