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저/임미경 | 밝은세상 | 2023년 08월 16일 | 원제 : L'affaire Alaska Sanders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98건) | 판매지수 2,05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800원
판매가 16,0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2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56g | 137*197*30mm
ISBN13 9788984374638
ISBN10 8984374636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을 낳은 프랑스 문단의 샛별.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스위스 의회에서 홍보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주네브 드 트리뷴]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 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5년, 20세에 단편 「호랑이」를 써 ‘로잔 국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두 번째 장편소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장자크 아노 연출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프랑스 TF1]에서 방송되었고, 3백만 부를 판매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뽀뽀상자』, 『영혼의 기억』, 『나무 인간』, 『이집트 문명』 외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58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8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8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인간의 욕망과 인간을 향한 치유 사이에서(알래스카샌더스사건1,2_조엘 디케르/밝은세상)
평점10점 | s********7 | 2023-11-15 | 신고


 

어딘가에서 떠돌고 있는

책을 추천하는 글을 봤다.

이 책은

책 표지 색이 강렬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저자 이름을 보자마자

6년 전에 서평단에서 읽었던

<볼티모어의 서>란 책이

떠올랐다.

(지금 이 책에서도 <볼티모어의 서>가 등장한다!!)

 

이 책은 읽어봐야겠다!

 

1권당 500여 페이지가 좀 못 되는

두꺼운 분량의 책이었다.

즉, 2권이고

1000페이지가 좀 못 된다.

 

<볼티모어의 서>에서 그랬지만,

작가 조엘 디케르는

세심하고 쉽게 책을 써서인지

분량이 꽤 많다.

하지만 그의 책은

가독성 하나는 보장이 되니까

(고작 2권 읽었지만,

여기서 그의 글쓰기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무작정 달려들어도

걱정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배경은

뉴햄프셔 주의 자연의 아름다움 매력적인 소도시,

마운트 플레전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시작한다.

조깅을 하던 한 여성(로렌 도노반)은

그레이 비치 근처 모래밭에서

살해된 알래스카 샌더스란 여성의 몸에

곰이 주둥이를 박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곧바로 근처 주유소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이 출동하며

1999년 4월에 그렇게 수사가 시작된다.

 

1999년의 그 살인사건은

이 책의 1인칭 저자

마커스 골드먼의 현재와

오가며

전개된다.

 

마커스는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이미 그의 작품은 드라마화될 예정이다.

 

해리는 그동안 잘 지내왔던

형사 페리 게할로우드와 연락을 이어가던 중에

자신의 연애에 문제가 있고,

페리 또한 그의 삶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1999년 이미 종결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의

재수사에 페리와 함께 하게 된다.

 

모든 범죄에서

증거와 증인이 있으면,

사건은 쉽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다.

지금은 과학수사에

CCTV 도 곳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여러 미제의 사건들이 있듯이

아직은 범인을 찾지 못한,

혹은 범인이 발각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사건들이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과학수사가

익숙하지 않은 과거의 경우 더 그럴 것이다.

또한 이 책 속의 에릭 도노반처럼

무고한 시민이 10년 넘게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재수사를 통해

1999년에는

숨겨져 있었던 이야기,

두려워서 절대 발설하지 않고 싶었던 이야기,

그때는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보이는 이야기들이

10년이 지난 2010년에는

드러난다.

 

범인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확실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유명한 배우 혹은 모델이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의 배우자에게 버려질까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까 봐

두려워 숨겨온 이야기,

잠깐의 불장난이 짜릿했지만

후회스러워 무마하려 했던 이야기

여기엔 스포 같아서

말할 수 없는 별의별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까도 까도 충격이고 충격인

이 스릴러 책이

일상의 삶을 사는 이들에겐

색다른 재미와 짜릿함을 줄 수 있겠다.

 

이야기의 흐름이 빠르고

계속되는 충격적인 전개 때문에

인물 한 명 한 명의 아픔이

상당히 큰데도

세세하게 짚고 머무르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도 어김없이

자식을 잃은 아픔과

억울하고 애통한 심정까지

범죄 사건에 가담하거나

연루된다면

삶이 어느 정도까지

나락으로 떨어질지

그 고통을 감당하며

어찌 살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든다.

 

'인간은 결국

나 자신만을 위해

삶을 영위해 나간다'란

거부할 수 없는 진리(?)가

크게 와닿기도 한다.

 

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려면

어쩔 수 없었겠고

많은 사건을 대하는 경찰분들이라면

정말 저렇게 할 수도 있겠다는 걸

이해는 한다만,

형사 페리를 비롯해

경찰들은 왜 그리 사건에 대해

빠르게 단정 짓는지,

자신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협박으로

왜 그리도

성급히 결론을 내리려 하는지

사건을 대하는 면면들이는

읽으면서 씁쓸했다.

한편으론

이렇게 끔찍한 사건들을 접하고

경찰분들에게

트라우마 같은 것도 무시 못 하겠다?

웬만한 담력으로

경찰일 할 수가 없겠다 싶기도 하고 말이다.

 

가독성,

빠른 전개로 흡인력

세세한 증거와 증인들의 심리

모든 것들 담아내느라

많은 분량이 쓰였다.

이와 더불어 조금 생뚱맞을 수 있지만,

마커스 골드먼의 해리 쿼버트까지 등장하여

마커스의 글쓰기에 채찍질을 가하며

멘토의 역할을 멈추지 않음으로

1000페이지는 좀 못되지만

굉장한 분량에 보탬이 됐다.

 

"내가 자네 대신 대답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 생각은 말해도 될 것 같아. 자네가 글을 쓰는 이유는 치유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자네는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을 써서 나를 치유해주었지. 나는 그 책을 통해 나 자신을 회복할 수 있었어. 자네가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 <알래스카 샌더슨 사건>은 페리 게할로우드를 치유하는 글이 될 거야. 자네가 세상 모두를 치유하고 싶다고 덤벼든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지금은 자네 자신을 생각할 때야. 물론 자네는 문학의 방랑자가 되어 미국 전역을 누비고 다니며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각종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다고 자네 자신이 치유되지는 않아. 자네의 볼티모어 가족에게 일어난 일도 치유되지 않을 거야. 그런 방식으로는 자네의 알렉산드라도, 사촌 형제들도 찾을 수 없어. 이제 자네 자신을 용서해야 할 때가 되었지. 오로지 글쓰기만이 자네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해줄 거야." p.402

 

 

많은 이들이 저마다

다른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삶이란

단순하지 않고,

모든 것이 완전히 해결될 수 없으며,

온전하지 않은 인간들이

온전한 삶을 만들기 위해

애쓸 뿐이니까?

 

그럼에도

우리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치유가 필요하다.

 

누군가에게는

글쓰기가

그를 용서하며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포기하지 않는 결국에

치유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들을 헤아려야 하기에

분량은 충분한 것도 같지만,

여러 가지를 담아내기엔

분량이 부족해 보이기도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3 댓글 12 접어보기

한줄평 (1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