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마흔에 읽는 서양 고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강용수 | 유노북스 | 2023년 09월 07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3건)
  •  eBook 리뷰 (4건)
  •  종이책 한줄평 (261건)
  •  eBook 한줄평 (26건)
회원리뷰(444건) | 판매지수 851,36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3,800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2g | 142*210*15mm
ISBN13 9791192300818
ISBN10 119230081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학창 시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고,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학창 시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고,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연구와 강의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2002년 박사 논문 「Nietzsches Kulturphilosophie」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되었다. 2014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으로 기존의 염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탈피해 행복과 욕망의 관계로 진정한 행복에 다다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2015년 쇼펜하우어의 철학 상담과 니체의 철학 상담을 「실존주의 철학과 철학상담」으로 소개했다. 2019년에는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중점연구소의 연구 교수로 3년간 ‘인간의 행복의 조건’에 대해 공동 연구했다.

저서로 《니체 작품의 재구성》,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Nietzsches Kulturphilosophie》,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유고(1978년 봄~1879년 11월)》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14,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_개성」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5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5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북클러버-데일리북]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평점10점 | c***x | 2024-03-21 | 신고
이번 달 두 번째 북클로 선정된 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이 책은 나에게 독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올 해 목표가 다독이있다. 그런데 쇼펜하우어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것과 남이 입다 버린 옷을 입는 사람에 불과하다" 충격이었다. 다독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목표로 삼았는데 남이 먹다 남긴 음식과 버린 옷에 비유를 할 정도로 나에게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 과잉이 되듯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자적인 사고가 줄어들 수 있다. 되새김이 전혀 없다면 남이 간 길을 그대로 따라 걷는 것과 같다. 더구나 좋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획득하는 것은 아니다. 절제하는 독서법이 필요하다." 남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나만의 생각을 갖고 독서하는 방법을 키워야겠다.  내  독서법은 하루 분량을 정해 놓고 그 분량을 다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내용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읽기 연습하듯이 그냥 읽어 내려가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나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소펜하우어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봤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재산이 있고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신력을 지닌 자다. 우리도 행복을 위해서는 물질적인 결핍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권태, 따분함, 지루함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 노후의 삶이 경제적 자유인데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 이 경우이지 않을까?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여행가고 싶을 때 여행가고, 경조사도 챙기고, 여가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삶이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싶다. 소펜하우어는 결핍에서 오는 고통과 과잉에서 오는 무료함에 대해 얘기했는데 모자라도 문제고 넘쳐도 문제라는데 그 정도를 지키는게 참 쉽지가 않다. 그 중간을 걷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인생의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를 권한다. 기회가 되면 미술 전시회나 연주회를 찾아서 최고의 예술가가 만들어 낸 작품을 감상하며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시간도 가지면 좋다. 혼자서 산행을 하며 자신을 만나는 훈련도 해야 된다. 고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벗이다. 마흔부터 어느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는 잔잔함을 스스로 찾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독을 즐길 줄 모르던 시절에 나는 집에 있으면 불안해서 텔레비젼을 켜 놓던지 웹툰에 빠져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여전히 웹툰의 유혹에 넘어가서 보고 있지만 그전보다는 독서도 하고 명상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면서 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나에게 질문하는 법을 잘 몰랐다. 지금도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그전에는 내 이름을 부르는 것처 낫설었던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좋아지긴했다. 나에게 조금씩 질문도 던지고 나를 다독거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직 내 내면에 깊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계속 들이다보면 내 내면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대화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하루하루는 하나하나의 인생이다"에서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기대속에서 사는 것은 어리석다. 현재는 두 번다시 오지 않는 순간이다. 세상의 모든 일이 1년이상의 계획에 따라 진행되다 보니 미래에 무한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더 내일이다"라는 말을 다시 새겨 보면 좋겠다."  시간의 소중함은 알지만 그냥 아는 정도였지 그걸 몸으로 느껴 본 적은 없었다. 장기 목표에 더 중점을 두다 보니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등한시 했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는 걸 모르고 오늘만 쉬지 뭐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하루하루 방관했던 나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최대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원했던 하루라는 걸 의식하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그 전에는 퇴근 후 너무 나를 놓아버리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오후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독서 1시간 영어 30분 공부하기라는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약속이 있을 때나 깨가 날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책 읽는게 습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자막없이 외국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고 오늘도 나는 나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자 한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7 댓글 12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삶은 고통과 권태의 연속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d*********7 | 2024-02-01 | 신고

회사에 북카페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한 달에 세 권씩 살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이다. 중학교 때 친구가 철학 책을 읽으면 똑똑해질 수 있다고 해서 똑똑해지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 가면 꼭 한번은 철학 책 근처를 서성인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40대를 살고 있는 중년들을 위한 쇼펜하우어의 충고이자 조언이다. 염세주의자인 쇼펜하우어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삶은 끊임없는 욕구, 고통을 참아내는 일련의 과정인 것 같다.

챕터는 크게 5장으로 나눠진다.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2장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3장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쇼펜하우어는 이 5가지의 챕터를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이 가진 욕망에 대하여 말해 준다. 인간은 끊임없이 욕구를 추구한다. 식욕부터 물욕까지 다양한 욕구가 있지만 우리는 외부로부터 오는 충족감이 아닌 내면의 충족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장에서는 자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자살도 하나의 삶의 의지로서 바라보고 있다. 너무나도 잘 살고 싶었는데 삶이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지 못하여 기대감과 희망이 좌절로 바뀌는 순간 삶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의 관점에서는 자살 또한 하나의 삶의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그렇게 돌아보면 나도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인가보다.

3장에서는 내면을 채우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모든 것의 기본은 건강이며,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을 줄이고,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라고 한다.

4장은 염세주의자답게 사랑에 대해 지독하게도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혼은 단순히 인간의 삶에 대한 욕구일 뿐이다. 아이를 낳는 것은 우리의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아이를 통해 세상을 더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이며, 그렇기에 결혼 또한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랑과 결혼. 쇼펜하우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사랑, 결혼, 상대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까.

5장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다. 많이 가진 사람도, 적게 가진 사람도 행복해 질 수 있다. 그 해답은 '기질'에 있다. 적은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누리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얼마나 행복하게 느끼는지, 나의 만족감이 중요하다.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를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나의 욕구를 바라보고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내면의 에너지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행복은 나에게서 출발한다. 그 외에 어느 누구도 그 행복을 채워줄 수 없다. 나도 10대, 20대에는 사람들을 만나서 노는 것이 즐겁고 늘 외부 자극만을 추구하면서 살았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혼자 있는 시간들이 즐거워지고, 나만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졌다.

외롭고 고독한 인생을 살아갈 때 나 자신을 친구로 두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역행자라는 책은 세상을 역동적이고 도전적이게 살아가는 열정을 불러 일으켜 줬다면 이 책은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점이 있다. 역행자에서는 매일 2시간씩 책을 읽으라고 하는데 쇼펜하우어는 다독을 권하지 않는다! 다독을 권하지 않는 사람은 처음 봤다. 쇼펜하우어는 독서는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대신 생각해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나의 정신을 마비시킬 수 있는 독서를 경계하라고 했다. 이 말을 들으니 단순히 독서를 하고 끝내지 말고 내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쇼펜하우어는 마지막에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평판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한다. 이 삶에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가 도대체 뭘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다.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정말 너무 고민이 된다. 내일 당장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면 나는 오늘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좀 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뭐든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 구체적인 것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 더 도전하고 싶다.

3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3 댓글 20 접어보기

한줄평 (28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