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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파라다이스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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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파라다이스 1~2 세트

[ 전2권 ]
한야 야나기하라 저/권진아 | 시공사 | 2023년 12월 08일 | 원서 : To Paradise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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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040쪽 | 137*210*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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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제적 젊은 거장. 아시아계 미국 소설가로, 197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스미스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뉴욕으로 건너와 ‘빈티지북스’ 출판사와 유명 여행 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와 《T: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첫 장편 《숲 속의 사람들(People in the Trees)》(2013)로 뛰어난 데뷔소설에 주어지는 ‘펜/로버트 W. 빙햄’... 미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제적 젊은 거장. 아시아계 미국 소설가로, 197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스미스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뉴욕으로 건너와 ‘빈티지북스’ 출판사와 유명 여행 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와 《T: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첫 장편 《숲 속의 사람들(People in the Trees)》(2013)로 뛰어난 데뷔소설에 주어지는 ‘펜/로버트 W. 빙햄’ 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2015년 두 번째 장편 《리틀 라이프(A Little Life)》로 독자와 평단 모두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1천 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예측할 수 없는 서사와 무서운 흡인력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다,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라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작품도 화제가 되었다. 부커상 후보작 중 유례없는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으며,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소설의 힘과 소재의 선정성으로 인해 뜨거운 논쟁작이 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NPR 등 25개 언론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걸작’이라는 단어는 이 소설을 위한 것이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커커스 문학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헤밍웨이의 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헤밍웨이의 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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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00

출판사 리뷰

추천평

혼란스럽고, 찬란하고, 복잡하며, 아름답고, 끔찍한 소설이다. 이 일련의 형용사들로 충분히 가늠이 되지 않는다면 이 작품이 특별한 책이기 때문에 그렇다. 100년의 시간을 두고, 겉보기에는 별개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이 책은 한 부분은 역사 소설(1893년 배경), 부분은 현재와 같은 연대기(1993년), 부분은 미래지향적인 공상과학 이야기(2093년)로 쓰여 있어 연결성이 있다. (팬데믹 상황 내에서 완전히 초안을 잡지는 못했지만, 이 마지막 장은, 외부로 모험을 떠나야만 하는 '냉각복'과 항상 존재하는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한 '제염실'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보여준다.) 야나기하라의 전작을 소비한 독자들은, 이 책이 전작처럼 기쁨과 행복 그 이상의 고통과 고통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또한 아름답게 그려진 장면들로 가득 차 있고, 감질나는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감질나는 변화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가능성과 힘에 대한 강한 희망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진정으로 제공되는 유일한 낙원일 수도 있다.) 이 자체로, 어떤 부분들은, 어떤 면에서는 관습적인 느낌을 받지만, 그들의 극단적인 절벽에 매달린 이야기들과 답이 없는 질문들을 종합해보면, 이 이야기들은 마치 우리가 소설로부터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작가 나름의 대답이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당장 이 작품 안에서 모두 구할 수는 없지만, 문학이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가슴 아픈 감정들 중 일부가 『투 파라다이스』에 있다.
- [보그]
쓸쓸하고, 무성하고, 화려하게 쓰여졌다.
- [NPR]
비판과 함께 문단에서 인정받은 야나기하라의 전작 『리틀 라이프』는 네 명의 남자들과 그들의 사랑, 수치심, 실존적 외로움에 대한 친밀하고 근접한 초상화였다. 그녀의 새로운 책 『투 파라다이스』는 사랑, 수치심, 그리고 실존적 외로움에 초점을 맞춘, 넓지만 비슷하게 친밀한 서사시다. 이 공유된 주제 (그리고 무게) 이외에, 두 책은 야나기하라의 능수능란하고, 글을 변형시키는 능력, 그리고 가장 비열하고, 가장 부드러울 때 인물들의 깊이를 파고드는 그녀의 능력 외에 공통점이 거의 없다. 표면적으로, 작품 속 3부가 연결되는 것은 등장인물 이름의 반복 (데이비드, 찰스, 에드워드 등)과 워싱턴 스퀘어 파크의 집 뿐이다. 그러나 도덕적이고 정치적인 질문들의 형태로, 더 깊고 더 설명할 수 없는 관계들이 있다: 자유롭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무엇을 보호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후자가 전자의 가능성을 배제하는가? 금으로 된 우리가 금으로 된 것에 대해 덜 제한적인가? 『투 파라다이스』는 이러한 질문들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지만, 도덕적 절대성보다는 양면성의 계시가 풍부하고 감정적이며, 생각을 유발했다.
- [보스턴 글로브]
야나기하라는 미국 문학의 풍경을 새롭게 바꿨다. 이 작품은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와 선입견이 해체되는 작가의 의도를 통해 독자가 울림을 받는다. 편견과 증오가 작품 곳곳에 숨어 있고, 우리 삶에 한 가지 형태의 차별은 제거되었을지 모르지만, 다른 것들은 우리의 제도에 내재되어 있음을 자각하게 만들어 쉽게 제거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결국 편견의 실들은 작품 속 3부작 전부와 엮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살아 있다. 그리고 사랑을 하는 인물들로 모든 경계를 지운다. 야나기하라는 우리에게 다른 결정이 내려졌더라면 역사의 어느 시점에 존재할 수 있었고, 우리가 옳은 일을 했다면 그것이 여전히 우세할 수도 있는 대안적인 미국을 고려해달라고 부탁한다.
- [오프라 데일리]
거대하고, 이상하고, 정교하고, 무섭고,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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