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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에세이 2

삶의 지혜에서 혁명의 철학으로

이현구, 김교빈 저/이부록 그림 | 동녘 | 2014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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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0g | 153*224*30mm
ISBN13 9788972977155
ISBN10 897297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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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기학의 모험》 등이 있다.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는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또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 고대의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임대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예술의 새로운 시작: 신...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임대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예술의 새로운 시작: 신호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부지, 2009), 《개성공단 사람들: 교토 익스페리먼트 2019》(교토아트센터, 2019)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저서로 『워바타, 전쟁 그림 문자』, 그린 책으로는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일곱 가지 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등이 있다. 실험적인 화풍을 선보이며 어린이책 그림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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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제자백가라는 숲이 아니라 그 속의 나무를 보다.
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16-10-06 | 신고

  지난번에 읽은 [동양철학 에세이] 1권이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의 사상을 담고 있어서 2권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1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고전들을 다룬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다 보니 1권과는 달리 춘추전국시대 이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나라가 유학을 지배 이데올로기로 택하는데 공헌을 한 동중서부터 현대 사회주의 중국을 만든 모택동에 이르기까지 각시대별로 중국사회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사상가들을 살펴보고 있다.

 

  부제 '삶의 지혜에서 혁명의 철학으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제자백가가 뿌려 놓은 삶에 대한 지혜가 어떻게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고 있는지를 사상사적으로 다루고 있다. 중국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즉, 동서고금의 문화에서 그 해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문화의 뿌리가 종교, 사상, 철학인 것을 감안하면 [동양철학 에세이]는 중국의 문화적 힘과 사상적 힘을 알게 해주는데 손색이 없다. 그것은 또한 동아시아의 문화, 더 나아가 우리의 문화에 대한 원류는 찾는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우리사회는 조선 성리학이 규정한 틀에서 완전하게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춘추전국시대의 백가쟁명은 진시황이 법가를 바탕으로 부국강병의 길로 나아가 천하를 통일하면서 종언을 맞았다. 그리고 진시황 사후 혼란을 진압하고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은 법가대신 도가의 무위정치를 채택했다. 당시 도가는 중국 신화시대의 황제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황제의 ''자와 노자의 ''자를 따서 황로사상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엄격한 법가에서 무위를 택한 도가로의 변화는 자유방임으로 이어졌고, 이는 왕권의 약화와 귀족들의 경제적 수탈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아래서 동중서는 유가사상을 토대로 한 통치방법을 내놓았고 한무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유학자들을 관리로 임명하였다. 이렇게 유학과 정치의 연결고리가 완성되자, 유학은 이후 이천년 동안 유가독존의 세상을 열어가게 되었다. 동중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맹자의 관점을 받아들여 하늘과 사람을 하나로 이해한 천인상관설을 주장하였고 오행을 중심으로 온 세상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는 왕권을 강화하는 논리로도 작용했다. 그런가 하면 공자가 쓴 [춘추]에 나타난 자연현상을 지배자의 정치행위와 연관지어 해석하고, 이들 이변이 모두 인간행위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라는 관점으로 [춘추번로]를 저술하여, 과거의 역사적 교훈으로 현재의 절대권력을 견제하고자 하기도 했다고 한다.

 

  중국의 사상 가운데 한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문은 조선시대 지배 이데올로기였던 성리학이다. 성리학은 주자가 완성시켰다 하여 주자학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주자에 앞서 성리학의 토대를 다진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북송오자이다. 당 말기의 혼란이 무武 중심의 정국운영에서 비롯되었다고 인식한 송은 건국하면서 문치주의로 나아갔다. 과거제도를 정비하여 시행하고 유,,도교를 똑같이 장려하였다. 또한 북쪽에서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의 발호는 절대왕조 옹호를 통해 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를 필요로 했고, 토지를 소유한 지주의 등장과 같은 사회구조의 변화 역시 상하 위계질서를 분명히 하는 이데올로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배경 아래서 유가의 신진사대부들은 유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이른바 성리학의 태동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공자, 맹자와 직접 연결되었다고 주장하며 유가의 종통에서 동중서를 제외했고 불교와 도교에 대한 이단배척 투쟁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리학의 사상적 배경은 불교와 도교사상이었다. 성리학의 중요개념인 성性과 리理가 대표적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불교와 도덕을 부정하는 도교의 우주론을 취합하여 이를 바탕으로 현실긍정의 도덕철학을 지향한 것이다. 주돈이는 만물의 발생과 구성을 오행과 음양으로 설명했고, 장재는 기철학을, 소옹은 주역을 바탕으로 수리철학과 기철학을, 그리고 정호/정이 형제는 인仁과 리理에 대한 철학을 전개했다고 한다. 이후 남송시대 주희가 이들 북송오자의 철학을 집대성하면서 성리학이 국가 이데올로기로 자리잡았고, 이는 중세 동아시아의 보편적 세계관이 되기에 이른다. 주희의 사상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만물의 발생과 존재근거를 하나의 틀로 설명하는 이기론, 인간의 마음과 본성을 도덕적 입장에서 분석한 심성론, 그리고 선악을 지닌 인간이 어떻게 도덕적으로 완성된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지를 제시한 공부론이 그것이라고 한다.

 

  주자학이 송나라의 학문이라면 양명학은 명나라의 학문이다. 명나라 중기 이후 발생하기 시작한 농민봉기는 봉건통치 질서의 이데올로기였던 주자학에 대한 도전이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늘이 정해준 이치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 주희가 사망한 뒤 후대의 성리학자들은 현실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나 실천 없이 주희의 말만 달달 외우기에 급급했다. 이처럼 현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것이 양명학이었다. 왕수인은 마음이 곧 이치라는 심즉리 사상을 핵심으로 했다. 이는 기존의 리理 중심을 마음중심으로 바꾸어 인간중심주의를 강화하였고, 주희의 선지후행先知後行에 맞서 지행합일, 나아가 만물일체론을 주장하며 대동사회를 추구하였다. 이는 주희가 통치계급이 도덕성을 바탕으로 백성들을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한데 비해 왕수인은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친親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그러나 왕수인 사후 양명학은 분열되었으며 극단적인 감정에 치우쳐 명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명말청초, 명이 청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명나라 부흥운동을 벌이기도 했던 황종희는 성리학과 양명학 모두를 비판하고 나서며 경세치용의 학문을 주장했다. 고난의 세월 속에 우뚝선 지식인의 삶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받는 황종희는 어둠을 참고 견디면서, 먼 훗날 자신의 생각을 알아줄 사람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명이대방록]을 저술했다. 이 책은 맹자의 민본사상을 민주주의 사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청나라 말기부터 사회개혁을 꿈꾸는 사상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명이대방록]의 첫 번째 장 '임금이란 무엇인가'에서 황종희는 이렇게 말한다. "옛 임금들은 온 세상 사람들을 주인으로 삼고 임금 자신은 손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생의 노력이 모두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임금이 주인이고 온 세상 사람들은 손님이라 여기니 세상이 어지러운 까닭은 모두 임금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의 현실을 얘기한 것인 줄 알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명이대방록]의 해설서가 있다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임금이든, 신하든 백성을 위해 일하게 하는 방법은 제도의 확립에 있다고 생각했던 그의 사상을 읽으면서,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던 한 사람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책에는 부패한 정치권력에 등을 돌리고 죽림과 술이라는 보호막 속에서 청담을 통해 응어리를 풀고자 했던 위진남북조 시대의 죽림칠현, 당나라에 선종의 꽃을 피운 육조대사 혜능, 청말 변법운동에 모든 것을 바친 담사동 그리고 중국의 영원한 붉은별 모택동의 사상을 풀어놓고 있다. 우리는 동양사상을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의 사상이 전부라고 오해하고 있다. 비록 한무제 이후 유가가 이천년의 시간 동안 지배 이데올로기로 작용했지만, 유학이 초기의 유학 그대로 전해져 온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상가들이 나서서 새롭게 해석하고 또 시대에 맞는 철학을 전개하고자 했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라는 거대한 숲 속에 가려져 있는 조그만 나무 하나하나를 간과한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의 인식을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동양사상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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