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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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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

선사 시대와 고조선

이현세 그림/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4년 12월 0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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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

이 상품의 시리즈 (14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714g | 187*257*20mm
ISBN13 9788991481015
ISBN10 8991481019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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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그림 : 이현세 (Lee, Hyeon Se,李賢世)
만든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장입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이현세 붐’을 일으켰고,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전12권)≫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전15권)≫ ≪만화 삼국지(전10권)≫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지옥의 링≫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남벌≫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천국의 신화≫ 등... 만든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장입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이현세 붐’을 일으켰고,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전12권)≫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전15권)≫ ≪만화 삼국지(전10권)≫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지옥의 링≫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남벌≫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천국의 신화≫ 등 다수의 대작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천국의 신화 6부≫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고, ≪초월≫을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수 : 한국역사연구회 (The Organization of Korean Historians,韓國歷史硏究會)
한국역사연구회는 1988년 출범한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하여 나온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전문연구서와 다수의 교양서를 공동작업으로 발간하였다. 교양서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3』(역사... 한국역사연구회는 1988년 출범한 한국사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과학적 역사학을 수립하고 그렇게 하여 나온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전문연구서와 다수의 교양서를 공동작업으로 발간하였다. 교양서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청년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3』(역사비평사)를 냈고 현재 현북스와 함께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한국고대사 산책 : 한국고대사에 관한 38가지 팩트』(역사비평사), 『개경의 생활사 : 고려 500년의 서울』(휴머니스트), 시대 개설서로 『조선시대사 1,2』(푸른역사), 『한국고대사 1,2』(푸른역사), 『고려시대사 1,2』(푸른역사), 『한국현대대사 1,2』(푸른역사) 등이 있다. 또한 『신보수교집록』(청년사), 『수교집록』(청년사), 『각사수교』(청년사), 『1894년농민전쟁연구』(역사비평사), 『고려의 황도 개경』(창비), 『조선은 지방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아카넷) 등 전문 연구서도 출간했다. 현재 계간지 『역사와 현실』을 발간하고 있다.
글 : 김미영
시나리오를 쓴 김미영 님은 2000년 웹진 '코믹스투데이'에 <픽업>과 <콤비 플레이어>를 연재하면서 만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교양 만화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픽업>, <미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오자병법>, <채근담>, <장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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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재미있게 배워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할 우리 역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5-* 최*준 | 2021-08-1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단원 왜 옛날에는사람처럼 똑같이 생긴 동물도 있는데 왜 옛날 사람들은사람처럼 생긴 동물을 보고 의심을 안할까? 나는 옛날에 살았으면 막 공룡도 잡고 동물을 잡는사람이 되고 싶어했겠다. 2단원은 어떤 사람이 호랑이한테 글켜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붕대를 만들고 썼을까? 옛날에는 공룡이 멸망이 됐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그럼 그때 시기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죽었을까? 땅에 파여 들어 갔을까? 뭉개져서 죽었을까? 옛날에는 속옷이랑 겉옷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사람이 손톱으로 바느질을 했나? 아니면 나무때기로 했을까? 옛날에는 사람들은 똑똑해서 창이랑 그런 걸 자연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이십일세기에는 인공지능이 발달이 돼있어서요즘에는 사람들이 천재가 별로 없다? 옛날에는 바이러스가 있으면 그냥 바이러스에 걸려서 죽을수 밖에 없어서 요즘에는 바이러스를 덜 걸릴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왜 요즘에는 길을 찾으러 갈때는 편리하게 휴대폰 전화기를 보면서 길을 찾아갈 수 있는데 옛날에는 휴대폰도 없고 지도도 없는데 어떻게 길을 찾으러 갔을까? 옛날에 내가 살았으면 집에서만 있었을꺼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멀리 있으면 동물이나 공룡한테 잡아 먹힐 수도 있다. 왜 옛날에는 막 자기가 죽은데에다가 그림을 그리거나 자기 물건을 놓았을까? 나는 옛날에 살면 아빠랑 엄마랑 사냥을 해서 잡아온 고기들은 징그럽고 실제로 죽이는거랑 피가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먹으면 무조건 나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동물종류들은 불쌍하기도 하고 트라우마때문에 엄마가 억지로 먹이면 배고파서 죽든 말든 엄청 뛰면서 친구네 집으로 도망칠거다.

한국사 바로보기(선사 시대와 고조선)
경기의정부녹양5-* 김*준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국사 바로보기(선사 시대와 고조선)

                 

내가 한국사 바로보기를 본 까닭은 사회공부에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해서이다. 오늘은 1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까치와 엄지는 없어진 친구 두산이를 찾고 다니다 한 고서점

에서 친구목소리가 들려서 고서점에 있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을 읽으니 진짜 책의 내용처럼 되었다.

그래서 까치와 엄지는 어려 군데 돌아다닌다.

농사일도 해보고 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전쟁도 해본다.

그리고 까치와 엄지는 어떤 양반의 집에 노비가 된다.

그리고 양반이 죽자, 그 당시의 법인

“양반이 죽으면 그 집의 노비는 생매장 된다“

이래서 생매장 될뻔했는데 거기서 두산이를 만났다.

그리고 책을 읽어 위기에서 벗어나고 책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으니 다시 그 고서점으로 돌아왔다.

까치와 엄지와 두산이는 돌아왔다며 기뻐하고

사회공부에도 많은 공부가 됬다며 책을 다시 꽃는데...

그 옆에 책(삼국시대)에서 “뭘 꾸물거리느냐? 병사는 창과

방패를 들고 전진하라!“ 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 의미는 그 책(삼국시대)을 읽으란 뜻인것 같았다.

친구들은 나중에 다시모여 가기로 했다. 정말 읽어보니 많은 공부가 되었다.(2학기지만..)

하지만 복습이라 생각하니 공부가 된것 같긴 하다.

 

앞으로 많이 읽어야겠다!!!

우리나라의 역사의 발자국
경기의정부녹양6-* 이*욱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나라 역사의 발자국(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를 읽고…)
1권 선사시대와 고조선
나는 몇 달전 부모님이 역사공부를 하라고 사주신 한국사 바로보기 시리즈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만화여서 이기도 하고, 6학년 역사, 사회시간에 도움도 되고 중요한 내용을
쏙쏙 빼서 내 머리에 기억을 시켜주어서 한번보면 잘 까먹지도 않고 재밌어서 몇 번이나
보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까치, 엄지, 두산, 동탁 이렇게 주인공 네 명에서
역사 책으로 빨려 들어가 그 책을 다 읽을 때 까지 역사책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겪는
것이다.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나도 이 책을 보는 동안 내가 역사책에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역사 속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의 제목은 선사시대와 고조선이었다. 이제 내가 이 책의 주인공들과 다녀온 역사
탐험 이야기를 써야겠다.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자신의 역사를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한 역사 시대와 문자로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라는 의미에서 선사시대로 나눈다. 구분하기 힘드니까 사람들은
인간이 만들어 사용한 도구를 기준으로 선사시대를 구분한다고 한다. 이 방법은1836년
덴마크의 박물관장으로 있던 고고학자 톰 센이 유물들을 어떻게 전시 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냈습니다. 석기시대(돌)→ 청동기시대(청동)→ 철기시대(철) 순으로 전시를
하였다고 한다. 그 후에 영국의 고고학자 러복이 석기시대를 뗀석기를 사용했던
구석기시대와  간석기를 사용했던 신석기 시대로 구분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눠졌다는 게 신기했다 원래 처음부터
나눠져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명칭을 붙였다는게
신기했다. 그 후로 돌을 사용하는 구석기 시대부터 농사를 시작하는 신석기 시대
청동으로 무기를 만들어서 부족간의 싸움이 일어나던 청동기 시대
다음으로 곰이 사람이된 웅녀에게서 태어난 단군 전설의 주인공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이 세워지게 된다. 나는 이 신화을 믿지 않았다. 환웅이 인간세상에 비와 구름,
바람을 데리고 태백산 신단수에 내려와서 인간세상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환웅은 햇빛이 들지 않는 동굴에 들어가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을 먹고 지내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게 곰과 호랑이는 동굴에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살고 있었는데 호랑이가 고기가 먹고 싶다며 뛰쳐나가 버리고 곰 혼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있었다.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산지21일이 되던 날 곰은
몸에 있던 털이 모두 사라지고 아리따운 여인이 되었다. 환웅은 사람이 된 곰에게
웅녀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웅녀는 매일 빌었다. 좋은 짝을 만나 아이를 낳고
살게 해달라고 그때 환웅이 와서 자신과 결혼해 주지 않겠냐고 하였다. 그렇게 되서
환웅과 웅녀는 혼인을 하였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바로 단군이었다. 나는
이 이야기는 전설이겠지, 거짓이겠지 생각 했었다. 하지만 이 신화엔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환웅이 비, 구름, 바람을 다스리는 신하를 거느렸다는 건 청동기인들이
농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은
새로운 지배자의 등장을 웅녀와의 결혼은 부족과 부족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동굴에서 도망친 호랑이는 타협에 실패하고 떠난 부족을 말하는 것이었다.
마늘과 쑥을 먹으며 햇빛을 보지 말아야 인간이 되는 고통은 서로 다른 부족과 부족이
결합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뜻하는 것이고, 단군이 천 년이 넘도록 살았다는 것은
단군 왕검이란 칭호를 가진 지배자가 계속해서 나라를 다스렸음을 뜻하는 것이
었다.  단군신화란 단순히 단군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농사를 중요하게 여기고 우두머리가 제사와 정치를 함께 책임지는 청동기 사회의 특징을
담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고, 이 신화 안에 숨겨진 진정한 뜻을 모르고
거짓이야기 라고 생각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전설 안에 담겨있는 뜻
을 알려주고 싶다. 이 책 안 에서 나는 많은 역사를 탐험했지만 가장 인상깊었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된 이 단군신화얘기를 썼다. 이 시리즈를 또 읽고 또 읽는
동안에도 나는 새로운 지식을 하나 하나 더 알게 될 것 같고 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줬으면 좋겠
이현세 만화 한국사 (선사시대와 고조선)
경기고양정발4-* 백*연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책을 읽고 우리조상이 어떻게 생활 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두산이,
까치, 엄지가 선사시대로 갔을 때 내가 여행을 하는 것처럼  너무 신기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역사책을 많이 읽었지만 내가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은 처음
이었어.  그냥 책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이 돌을 사용한 것,불을 사용한것,
도구를 사용한것등을  알았는데 이책을 읽고 그림으로 보니 이해가 더 잘됐었어
 
인간의 처음모습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하여 호모하빌리스,
호모에렉투스,호모싸피엔스 호모싸피엔스싸피엔스였어 그리고 사진으로
보니 인간의 모습은 조금씩 허리를 펴기 시작했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단다.
아마 내가 생각을 잘 하는것은 나도 진화가 잘 되었나봐.
 
그런데 엄지야첫 여행인데 느낌이 어떻니? 나도 너처럼 역사여행을 했으면 좋겠어 
여행중에 전쟁이 있었는데 무섭진않았니? 나는 무서워했을거야 그리고 내가
어제 강화도에서 탁자식 고인돌을 봤어. 그런데 선생님께서 고인돌을 만들때
바위에다 나무 말뚝을 박고, 물을 부으면 돌이 깨진다고 하셨어. 그런데 나는
머리속에서 상상이 아주 잘되더라 알고보니깐 이책에서 봤지 뭐야 흐흐흐...
너무 기분이 좋더라
 
그리고 움집도 봤다. 신석기 시대에는 농사를 짓지 않아 볏단으로 움집을 짖지
않았데. 그 대신 억세 또는 갈대로 집을 지었다고 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랑 움집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있니 그것은 현재집에는 벽이 있는데
움집에는 벽이 없다는거야 이제는 역사가 너무너무 재미있고 쉬워졌어
 
엄지야 다음에 내 꿈 속에 나타나서 후고구려에 가보지 않을래.
나는 후고구려의 왕건을 만나보고 싶어 그리고 후삼국을 통일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 엄지야 좋은 여행 많이 하고 나에게 많이 알려줘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많이 읽고 알려줄깨^  ^
 
 
만화 한국사 알아보기
경기수원율전5-* 이*훈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만화책을 읽었다.
이 책을 봤는데 선사시대에 었떻게 했는지어떻게 사냥했는지.
봤다
토기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봤다.
사냥은 돌로 만들었다
나중에 청동도 등장하고 쇠도 등장했다
다음에는 2권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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