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1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1

성제훈 | 뿌리와이파리 | 2007년 01월 15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1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11g | 153*224*20mm
ISBN13 9788990024626
ISBN10 899002462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7년 2월 14일 출생. 성제훈은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자랐다.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로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에서 일하는 토종 농업학자이다. 농업인들이 주로 읽는 잡지에 평소 습관대로 '다비하면 도복한다'거나 '포장내 위치별 지력의 변이가 상당하다'는 투로 글을 썼던 지은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 당최 알 수가 없다"라는 한 농민의 따끔한 전화를... 1967년 2월 14일 출생. 성제훈은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자랐다.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로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에서 일하는 토종 농업학자이다. 농업인들이 주로 읽는 잡지에 평소 습관대로 '다비하면 도복한다'거나 '포장내 위치별 지력의 변이가 상당하다'는 투로 글을 썼던 지은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 당최 알 수가 없다"라는 한 농민의 따끔한 전화를 받고 그때부터 우리말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직장 동료에게 가끔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그게 알음알음으로 알려져 지금은 수천 명의 누리꾼에게 아침마다 '우리말 편지'를 보내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29-30
--- pp.242-243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많은 국어학자가 곳간에 쌓아둔 우리말?우리글의 이삭을 하나씩 털어내어, 아침마다 사람들에게 지어 올리는 쌀밥과도 같습니다. 이 쌀밥은 한글 맞춤법을 어려워하던 이들의 허기를 채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우리글 갈닦기가 직업인, 이른바 ‘전문가’들의 공허함도 채워주고 있습니다. -성기지(한글학회 연구원)

우리말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반가운 편지를 날마다 보내는 성제훈 박사는 엄청난 내공을 쌓은 듯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올바른 말글살이를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김영조(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소장)

‘우리말 편지’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근원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잃어버린 우리 과거의 생활과 생활의 즐거움 그리고 말의 즐거움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에는 우리말의 유머?재치?기지가 가득하며, 이를 통해 좀더 새로운 눈으로 우리의 뿌리를 바라보게 합니다. -진순애(문학평론가)

저는 오늘도 성 박사가 보내주는 ‘우리말123’ 편지를 연애편지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말글 사랑 운동을 평생 해야겠다고 일찍이 다짐했던 저도 하지 못하는 일을, 오늘도 성제훈 박사는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이봉원(전국 국어운동 대학생 동문회 회장)

아름답고 풍부한 어휘로 우리말을 더욱 멋지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책상 위에 국어사전과 함께 반드시 이 책을 준비해놓을 일입니다. -성경환(MBC 아나운서국 국장)

이 책은 요즘같이 우리말 씀씀이가 오염된 시대에 더욱 빛나는, 순수하고 신선한 정수기와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진원(KBS 기자)

“지식은 머릿속에 재어놓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소박한 바람을 ‘우리말 편지’를 통해 널리 나누었으면 합니다. -조기선(CBS 기자)
사전 속에만 묻혀 있는 우리말을 널리 알리고 같이 쓰려는 성 박사의 노력에 힘입어 방송 일을 하는 저도 아름다운 우리말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됐습니다. 이 책은 직장이나 집에서 우리말을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진수(목포 MBC 기자)

회원리뷰 (1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말과 사랑에 빠졌어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7 | 2007-01-29 | 신고

책을 읽는 몇일동안 꽤나 조심스러웠다. 다른 책을 읽을 때는 물론이고 글을 쓸 때는 더더욱 그랬다. '우리말 편지'와 연애를 하는 동안 내내 나는 처음 사랑을 경험해보는 소녀처럼 조심스러웠고 어쩌면 선생님께 검사를 받는 아이의 마음과도 같이 두근거리며 글을 읽고 글을 쓴다. 모르고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도 실수하는 것은 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일이라고 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는 자주 말씀하셨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우리말과 그동안 내가 잘못 사용한 말들을 정정해서 머리 속에 집어넣어도 입과 손은 계속해서 실수를 한다. 그것이 속상해 친구에게 투덜대자 책 한번 보고 다 알면 대한민국에 바른말 고운말 쓰지 않는 사람이 어딨겠냐며 핀잔을 주며 웃는다.

 

작가는 우리말과 연애를 한 시간은 계산도 하지 않은 채 마음만 앞서 한번에 모든 것을 다 먹어치워 내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이 컸다. 사랑을 처음 할 때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소화하려해서 마음이 탈이 나고마는 것처럼 우리말도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니 손과 입에 탈이 나는 것이다. 잘못된 표현을 입에 달고 그것이 맞다고 살아온지 25년이 훌쩍 넘어가는 지금에 와서 바른 우리말을 쓰는 데는 어느정도 인내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표준국어대사전>도 필요하다.

 

#한글, 얼마나 알고 계세요?

<여러분, 인류가 만든 문자 중 만든 사람과 만든 날, 그리고 만든 동기와 원리가 밝혀지는 유일한 글자가 뭔지 아세요? 바로 한글입니다.

'훈민정음'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고, 한글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유네스코에서는 문맹퇴치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데, 그 사랑의 이름이 바로 '세종대왕상'이랍니다.>

 

[대지]를 쓴 펄벌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라고 하고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전세계가 극찬하는 한글을 아무런 어려움없이 쓰고 있는 우리는 한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한국어시험에서 50점을 맞는 한국인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그 시험에서 나는 30점을 맞기도 힘들거란 생각을 하며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뒷덜미가 뜨거워진다.

 

우리가 쓰는 한글 글자 수는 모두 11,172자라고 한다. 한글은 우리가 말로 하는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말을 뒤집으면 우리가 쓰는 말이 엉터리일 경우 우리의 한글도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선조가 물려준 고마운 문화유산인 한글이 없었다면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는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며 이미 뿌리를 잊고 사는 민족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제대로 우리말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딩동! 오늘도 한통, 우리말이 연애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책을 쓴 성제훈이란 분은 글쟁이로 불리기 보다는 우리말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불리긴 원하는 소박한 사람이다. 스스로 굴퉁이라고 말할만큼 지식 나부랭이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가 아는 만큼, 그가 할 수 있는 만큼 우리말을 알리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싶어서 거의 날마다 전자우편으로 '우리말 펴지-우리말 123'을 보낸다고 한다. 그가 보낸 메일이 모아져 두권의 책으로 나온 것이다. 그는 책을 사계절로 1권에는 봄과 여름, 2권에는 가을과 겨울을 나눠 우리말을 알려주고 있다.

 

농업공학연구소에서 일한다는 그의 책에는 흙냄새와 비냄새가 함께 난다. 그걸 시골의 냄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읽는동안 우리말을 제대로 알아서도 좋았지만 시골을 만난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들어 더욱 좋았다. 국어학자도 한글학자도 아니기에 그의 글에서는 편하게 웃어넘길 이야기와 함께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지식은 머릿속에 차곡차곡 재놓은 앎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만남"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대신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하고픈 것은 우리말을 더욱 많은 사람과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사람이 늘어나다 보면 우리말과 사랑에 빠져제대로 우리말을 가꾸는 이들이 많아질거란 생각에서 그는 오늘도 수천명에게 우리말 편지를 보낸다. 딩동! 오늘도 한통, 우리말이 연애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얼마나 설레는 편지인가!

 

연애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그건 마음 속에 그 상대를 품는 것이다. 그 상대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야 한다. 우리말과 연애를 할려면 우리말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지만 우리말을 쓰다보면 맞는 표현인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정작 찾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말은 목을 빼고 기다린다. 자신을 알아주고 제대로 써주기를. 그래서 우리말이 우리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자신과 사랑에 빠지자고. 그 고백에 이미 내 마음은 홀딱 넘어가버렸다.

 

이제 여러분 앞으로 우리말이 연애편지를 보냅니다. 딩동!

 

#살짝 엿보는 우리말

책 속에 담긴 수 많은 우리말 이야기 중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5개도 넘지 않았다. 이러니 나는 우리말에게 연애편지를 꼭 받을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지금까지 혼란스러웠던 우리말을 몇개만 짚어보자. 잘못된 우리말 속에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참 많다. 그 말들만 바로 잡아도 우리말 사랑 70%는 달성한 셈이지 않을까!  그와 함께 숨겨진 우리말을 사용한다면 우리말이 나를 꽉 껴안을지도 모른다.

 

-일본에서 온 일본말은 일본으로 보내자.

다대기->다지기, 야채(일본어투 낱말)->나물, 푸성귀, 야생화(일본어투 낱말)->들꽃

일가견(어떤 문제에 대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일본어에서 온 말)->한가락

촌지(일본어투 한자말)->작은 정성(작은 선물) 뗑깡(일본말)-생떼, 억지, 투정

 

-아름다운 우리말 자주 사용해주세요.

누룽지->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눌은밥->솥 바닥에 눌러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바램(바람의 잘못된 표현)->바람

안갚음(순 우리말)-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오구탕->"매우 요란스럽게 떠드는 짓"

거시기->"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이름씨.

비거스렁이->"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항상 궁금했던 표현, 이제야 제대로 알다.

1.'사랑할께요'와 '사랑할게요' 어느 것이 맞을까?

->답은 '사랑할게요'이다. '게'와 '께'를 구별하는 원칙은 의문형만 된소리로 적고 종결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 것이다. 즉, 살아할까요? 사랑할게요!이다.

2.'저예요' '저에요' 어느 것이 맞을까?

->'에요'와 '예요'를 구분하는 법은 앞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를, 받침이 있으며 '이에요'를 쓰면 된다. 즉, 저예요, 사랑이에요, 책이에요, 전화예요.

 

 

#우리말사랑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어요.

아이들과 우리말 공부를 할때면 나역시도 절절매지만 아이들은 우리말을 배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지루해한다. 십대들, 이십대들까지 인터넷 용어와 신조어 사용을 당연시 하고 모 TV프로그램에서 어른과 아이들의 언어격차는 같은 나라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라고 느끼지 못할만큼 극심하다. 웃고 넘기기에는 우리말이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한 아이가 손가락 하나로 무너지는 뚝을 막았듯이 우리 한사람의 힘이 모여 무너져 내리는 우리말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랑해야 할 우리말, 지금이 사랑에 빠질 때다.

 

서평을 쓰면서도 내내 가슴을 졸인다. 혹시나 잘못된 표현이 있을까 걱정이다. 사랑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지만 무척이나 재밌는 것도 사실이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