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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6년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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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4쪽 | 337g | 152*225*20mm |
ISBN13 | 9788936442859 |
ISBN10 | 893644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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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비밀
‘도둑왕 아모세’를 읽고
아모세는 도둑단의 대장이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셨고 욕심이 많은 어른들이 부축여 도둑이 되었다. 그런데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고 누명을 얻자 경비대원이 쫒아온다. 그래서 형편이 어려워져 ‘호루스의 눈’의 비밀을 찾으러 테베를 떠나게 된다.
나는 아모세가 불쌍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아모세의 부모님께서 관직에서 잃고 살해당해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에 불쌍한 것 같다. 아모세는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데도 불과하고 ‘호로수의 눈’을 제자리에 갖다 넣으려고 해 정의로운 것 같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바로 네페르호테프가 아모세와 같은 도굴범들을 배신한 장면이다. 네페호테프는 정말 너무하고 나쁘다. 같은 도굴범들을 배신하고, 아모세를 감옥에 가두고, 헤카나크트를 밀치는 등 자신의 보상을 위해 남을 해치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모세는 멋지고 용감하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데도 ‘호루스의 눈’의 위치를 말해지 않았다. 또 ‘호루스의 눈’을 제자리에 나두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아모세였다면 어쩔 수 없이 말했을 것 같다.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이포, 뮤, 이피, 스핑크스도 같이 세상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머릿속으로는 안 말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말할 것 같다. 그래서 아모세가 대단하다고 느낀다.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포가 창에 찔린 장면이다. 이포는 정말 아프고 아픈 것을 잘 참는다. 엉덩이에 창에 찔렸는데도 불과하고 뛰었기 때문에 정말 잘 참는 것 같다.또 창에 찔리면, 내가 자전거와 부딪친 것과 화장실에서 넘어진 것보다 10배는 더 아플 텐데 참아낸 것이 대단하다. 그리고 잘 참는 것이 부럽기도 하다. 예전에 아버지와 목욕탕에서 때를 민적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때를 잘 못 밀었다. 그래서 좀 부럽기도 하다.
나는 이집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집트에 신화나 ‘호루스의 눈’등을 알게 되었다. 또 이집트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서 이집트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과 코로나가 끝나면 이집트에 한번 가보고 싶다. 이집트에서 스핑크스, 피라미드를 보고 싶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 이집트에 가고 싶다.
아모세의 흥미진진한 여행
나는 '도둑왕 아모세'를 읽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이포와 이피 그리고 아모세가 같이 학교를 다니는 모습이다.
이 아이들은 가난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계속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였는데 그러다가도 학교에 가면 학교 생활을 잘 했기 때문이다.
또 내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느꼈던 점은 아모세와 이포와 이피가 같이 금을 훔쳐서 빵집아저씨한테 거래를 하러 갔을때다. 그때 빵집 아저씨가 아모세가 오는 것을 보고 경찰한테 신고를 샜다. 그래서 아무세, 이포와 이피가 도망쳤던 것이다.
그리고 아모세가 아무도 풀지 못하는 문제를 풀어서 왕한테 상을 받았을때도 나까지 기쁘고 정말 좋았다.
나는 도둑왕 아모세를 보았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어서 내가 강상문을 쓰게 되었다. 이야기는 어느 날 아모세가 군대와 경찰에 쫓기는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스핑크스가 떨어졌다. 처음에는 놀라고 황당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 본부에 가서 식사를 했다. 그런데 빵이 부족해서 사러 갔는데 군대한테 쫓기기 시작했다. 가까스로 숨기는 했지만 아직 군대가 있는 것 같아서 밖에는 안 나갔다. 스핑크스가 부모님이 어디에 있냐고 물었는데 아모세는 저승에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었다. 그건 아모세가 누명을 썼다는 이야기였다. 왜냐하면 파라오의 미라를 만들던 도중에 보물이 사라졌는데 아모세가 훔쳤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아모세는 누명을 벗기 위해서 파라오의 무덤을 만드는 마을로 갔다. 거기서 신분이 있는 네페르 호테프를 만나서 파라오의 무덤으로 들어 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그러자 도와줄테니 빨리 나오라고 했다. 결국 들어간 아모세 도둑단. 그러나 파라오의 무덤안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해서 병사들에게 잡힐 뻔 했지만 탈출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장인인 헤카나크트를 만나러 멤피스로 갔다. 그런데 헤카나크트는 죽어서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아모세는 헤카나크트의 집으로 갔는데 수수께끼가 있어서 그걸 풀고 진짜 보물 장식을 찾았다. 그리고 다시 네페르 호테프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네페르호테프는 재신을 하고 아모세 도둑단을 잡았다.
하지만 아모세 도둑단은 탈출했다. 그리고 호렝레브가 이피,이또,아모세에게 서기학교에 들어가게 해줬다. 그리고 스핑크스는 서기학교에 가기전에 떠났다. 훗날 왕궁 서기관이 된 아모세는 이야기를 기록했다. 나는 이 책이 평범한 역사책인 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고 이집트가 무대라서 이집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아모세라면 무서워서 이런 모헙을 못할 것 같았다. 이 책에서 아모세는 용감하고 착한 소년이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흥미로운 장면은 네페르호테프가 배신을 해서 잡혔다가 다시 탈출을 할때가 제일 스릴이 있고 재미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이다.
도둑 왕 이라는 제목에 끌렸고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됐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 이집트에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모세 라는 소년이 같은 처지의 더 어린 쌍둥이 소년 이피, 이포 그리고 원숭이와 함께 도적단을 만들어 도둑질을 하고 다닐 때 갑자기 하늘에서 말하는 고양이가 떨어져 자기는 스핑크스라며 지혜를 나누어 주러 왔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은 같이 다니게 되고 투탕카멘의 죽음으로 파라오의 관에 넣을 미라의 가슴 장식인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는 의심을 사게 된 아모스는 관병들을 피해 도망 다니게 된다.
투탕카멘은 자식이 없어서 다음 파라오가 될 아몬라 대신관인 아이라는 사람은 그 장식이 있어야만 장례를 치르고 다음 왕이 될 수 있었다. 그의 적수인 군대 총사령관인 호렘헤브는 그 장식이 찾아야만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고 하여 아이는 아모세 일행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뒤를 봐주고 도둑질을 처음 시킨 네페르호테프에게서 호루스의 눈이 돌아 왔다는 말을 들은 아모세 일행은 이상함을 느끼고 파라오의 무덤으로 들어가 그 장식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장식을 만든 장인을 찾아 가는데 그는 벌써 죽고 없었다.
그 장인의 집에서 이상한 그림판을 발견하고 고양이 스핑크스의 도움으로 암호를 해독하고 진짜 호루스의 눈을 찾게 된다.
진짜 호루스의 눈을 잠시 숨겨두고 네페르호테프를 찾아가지만 그는 아모세를 배신했고 아모세 일행은 창고에 갇히게 된다.
그때 아이의 유일한 적수인 호렘헤브 총사령관의 사람들이 아모세 일행을 구출해 주고 그들을 설득해 호루스 눈 장식을 받아 파라오의 무덤에 다시 넣게 된다.
그리고 아모세 일행에게 서기 학교를 들어가게 되고 고양이 스핑크스는 자기는 이제 떠나야 된다며 작별을 인사를 하며 사라졌다.
그 후 아모세는 아이 대신관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기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도둑질은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 후로 4년 만에 아이가 죽고 더 훗날 일등 서기관이 된 아모세는 이 사건을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남겼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은 아모세는 나이는 어리지만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을 친 동생처럼 잘 해주며 책임감 있게 지켜냈다.
그리고 고양이 스핑크스와 지혜를 보태 암호를 풀어 호루스의 눈을 찾아냈고 용감하게 자신의 소신을 말하며 파라오의 가슴 장식을 지켜내며 무사히 무덤에 넣을 수 있었다.
아모세는 내 나이와 비슷할 거 같은데 혼자서 아이들을 지켜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한 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나는 나보다 어린 내 동생을 책임감 있게 잘 돌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싸우지도 않고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모세는 도둑인데 마을에 한 명밖에 없는 유일한 도둑이다. 아모ㅔ는 도둑질할 때 같이 하는 쌍둥이 형제 이포와 이피가 있다. 아모세는 도둑질 하다가 고양이 처럼 생긴 스핑크스를 만났다. 스핑크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랑 많이 달랐었다. 아모세 도둑단의 애완종물 뮤는 원숭이다. 뮤는 심심하면 스핑크스를 문다. 그래서 스핑크스는 뮤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아모세 도둑단은 금을 찾았다. 빵집에 갔더니 빵8개로 바꿔준다고 했다. 나는 너무 어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경비범들이 갑자기 아모세를 잡을려고 했다. 아모세와 다른 애들은 애들이 판 통로로갔다. 아모세가 쫓기는 이유는 몇일 전 투탕카멘의 관에 넣어야할 호루스의 눈이라는 보석을 아모세가 누명을 쓰고 있다. 아모세는 일단 믿을 만한 사람인 투탕카멘의 무덤을 제작하신 분을 찾아 갔다. 아모세는 무덤안에서 가짜 호루스의 눈을 발견했다. 아모세는 다시 그 사람에게 갔다. 본 것을 이야기 하니 사람을 알려주고 안내를 해주었다. 하지만 그사람은 죽었다고 했다. 아모세는 그걸 들고 배에 올라탔다. 근처에 오니 애들은 뛰어 내렸다. 그리고 호후스의 눈을 모래밭에 다가 숨겼는데 표시로 이피는 똥을 샀다. 그리고 가다가 사람들에게 걸려서 잡혔다. 경비가 잠들었을때 스핑크스가 꼬리로 문을 열었다. 밖에 경비가 둘이있었는데 나가보니 수십명이였다. 아모세는 어떤 사람의 집에 갔는데 음식을 엄청준비되어있어서 엄청먹었다. 아모세는 그 사람을 믿고 호루스의 눈과 위치를 알려주었다. 몇달위 피라오가 죽고 아모세가 믿던사람이 파라오가 되었다. 애들은 학교에 갔고 스핑크스는 떠났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웃겼다. 그리고 생각보다 책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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