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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 러브리스 6

코우가 윤 글그림 | 학산문화사 | 2007년 06월 15일 | 원제 : LOVELESS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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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 러브리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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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15g | 128*188*20mm
ISBN13 9791155977767
ISBN10 115597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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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코우가 윤 (Kouga Yun,こうが ゆん,高河ゆん,본명 : 야마가 리사(山田理沙))
흔한 듯 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체,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 코우가 윤은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도립미타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부터 동인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아직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활동 중이다. 1986년 〈코믹VAL〉에 「메탈 하트」를 발표하며 상업지에 데뷔, 『요정사건』『연애』『초수전설 게슈탈트』『지구인』『LOVELESS 러브리스』 등의 작... 흔한 듯 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체,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 코우가 윤은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도립미타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부터 동인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아직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활동 중이다. 1986년 〈코믹VAL〉에 「메탈 하트」를 발표하며 상업지에 데뷔, 『요정사건』『연애』『초수전설 게슈탈트』『지구인』『LOVELESS 러브리스』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기동전사건담 시리즈 ‘기동전사건담 OO (더블오)’의 캐릭터 원안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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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뒤틀림의 미학, 러브리스!
평점9점 | s*****e | 2007-07-05 | 신고


러브리스 Loveless 1~6 未完 l 코우가 윤 作 l 학산 문화사


코우가 윤은 동인지로 활동하다 정식으로 만화가가 된 케이스로, 올해로 데뷔 20년이 된 베타랑 만화가이다. 기본적으로 비현실적이고 기발한 설정의 대가이며, 개인적으로는 그림체나 스토리 둘 다의 면에서 취향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보통 지독하게 현실적이거나 담담하면서도 쓰린 아픔을 그린 작품을 좋아하니까.

 

대략 왕방울만한 눈과 콧구멍이 보일랑 말랑한 코라든가 마르고, 무릎이 사라진 인체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코우가 윤의 그림체는 짚고 넘어갈 만하다. 그녀의 그림체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스타일이었다(적어도 나에게는). 어딘가 판타지 만화나 소년 만화의 그림체를 닮아 있다가도 순정 만화 같은 성별이 모호한 데가 존재했다. 한마디로 불안정했다. 그러나 그녀는 90년대 중 후반을 지나며 CG의 대중화라는, 만화작가에게 복이자 독인 것을 가장 잘 받아들인 작가중 하나로 거듭난다!


펜선의 능수능란함이야 그녀의 오랜 특기 중 하나였지만, 보다 일관된 캐릭터의 모습으로 확립된 그림체로 변한 것이다. 게다가 CG를 이용한 컬러링을 펜선을 채우는 컬러링을 넘어선, 자신의 그림체와 완벽히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았다. 합성, 그라데이션 등 휘황찬란한 기술(?)로 말 그대로 컴퓨터 그래픽 아트에 충실한 그림을 완성시켰다! 꾸준히 만화를 봐온 이라면, 국내나 일본작가 물불 안 가리고, CG의 편리성을 이용해 질 낮고 개성 없는 일러스트로 만화 표지를 망쳐온 케이스를 보고 인상을 찌푸린 내 심정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물론 그 틈에서 꿋꿋이 수작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점에서 그녀는 변화를 잘 아는, 민감하고도 실력이 뛰어난 만화가이다. 

 

하지만, 이 만화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스토리다. 물론 대표작인 <지구인Earthian>에서도 공격적인 천사라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흑과 백이라는 색깔에 내포되어있는 권력관계를 전복시키며 아름다운 얘기를 만들어내어 독자들을 놀래킨 게 사실이다.


역시 이 <러브리스Loveless>에서도 그녀의 상상력은 빛을 발한다. 늘 그렇듯, 그녀는 통념과 반대되는 것을 전면으로 드러낸다. 이 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한 인간과 또 다른 인간의 관계성이다. 보통 ‘정상적’이고 ‘건강한’관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복종’과 ‘지배’라는 개념을 끌어들인다. 신뢰나 사랑이 존재하지 않고 기능으로만 존재하는 관계를 그리는 것이다.


물론 러브리스의 세계에서 역시 이것은 ‘이상한’ 것으로 취급받는다(초반 주인공의 반응을 볼 때). 하지만 중요한 건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것은 그런 관계를 하는 이들이다. 대략 줄거리를 말하자면 이렇다.


조숙하고 똑똑한 아오야기 리츠카(초등 6년, 차남)는 집안의 유일한 의지 상대였던 형이 불에 타죽은 사건을 경험하자, 형의 죽음에 대해 울분을 느끼며 사건의 전모를 알아내고자 한다. 그때 자신의 “전투기”라며 일본화 전공인 섹시한 대학생, 아가츠마 소우비가 등장한다. 실은 소우비는 리츠카의 형인 세이메이의 전투기로, Beloved라는 이름이었지만, Loveless라는 이름을 한 리츠카의 전투기가 된다.

 


뒤틀림의 미학

일반적인 세계와 이들 주인공의 세계는 양분되어 있는 듯한데, 주인공들의 세계에서는 전투와 대결이 늘 존재한다. 아니, 19세기의 러시아에서 귀족이나 작가들이, 뿌러질 듯한 자존심에 총알 한방으로 생을 마감하던 그런 대결은 아니다. 이들은 스펠, 말의 주술이 그대로 가시화, 현실화 되는 힘을 길러 전투에 임하는 것이다. 이때 전투는 두 쌍으로 이루어지는데, 상대방 팀의 공격을 다 받아내게 되는 “새크리파이스(Sacrifice, 희생자)”와, 공격하고 새크리파이스의 명령으로만 움직이는 “전투기”의 페어 두 팀이 싸우게 된다. 이 페어들은 하나의 이름 아래 강한 유대로 묶여있다. 예를 들어, Fearless, Sleepless, Beloved 등의 페어가 있다. 이들은 같은 이름이 몸의 어딘가에 새겨져 있다.


이 관계와 전투는 러브리스가 지금까지 발매된 6권(일본에선 작년에 7권이 발매되었는데 제기랄)까지를 살펴보면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요소로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이 관계성은 희생자가 되는 이, 물리적으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새크리파이스에게, 공격성이라는 권력을 갖고 있는 자인 전투기가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새크리파이스는 물리적으로는 약자이지만 관계의 본질에서는 강자를 차지한다. 전투기는 (새크리파이스의)belonging임과 동시에 (공격의) 주인이기도 한 것이다. 이들은 절대적으로 서로의 것이며 어떻게 하든 서로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관계다.


이런 관계는 인간성이나 각자의 개성을 모두 배제한 채 서로의 ‘기능’을 상호 보완한다는 점에서 전인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코우가 윤은 이 독창적인 설정을 통해 비록 기능적일지라도, “두 사람이 완벽하게 하나”로 존재한다는 로맨티시즘을 깔고 있다. 제로 시리즈의 새크리파이스-전투기의 관계에서도 그 점은 명확히 드러난다. 절대복종과 소유라는 뒤틀린 인간관계의 개념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관계이건만 ‘완전한 합일’은 어떻게든 주 독자층인 소녀~여성에게 로맨티시즘을 자극시키며 빨려들게 한다.

 

어딘가 뒤틀렸음에도 로맨틱한 것은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메인 캐릭터인 리츠카-소우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먼저 아오야기 리츠카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당차고 지적인 아이이다. 자기 자신의 힘을 믿고,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뭉실 거리는 추상적인 말보다 자신이 직접 만지고 믿을 수 있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그 또래의 순진함이나 다정함도 가지고 있으며, 사진으로 찍어두지 않으면 추억은 반드시 잊혀진다고 단언하는 슬픔을 가진 소년이다. 그런 점에서 나보다 훨씬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하는 캐릭터다. 반면 앞으로 둘이 깊은 관계가 될 것임을 여러모로 암시하는 대학생 ‘소우비’는 다른 이에게 소속되지 않으면 무너져 내리는, 끔찍하게도 의지적인dependent 인간이다. 그는 무지무지 낮은 self-esteem의 소유자로, 자신의 존재의미를 전투기로서 밖에 찾지 못한다.


초등학생과 대학생, 이 두 남자의 깊은 관계라는 데서 오는 쇼타콤적인 성의 뉘앙스를 배제하고도 이 관계의 주도권은 리츠카에게 있다는 것 역시 독특하다. 6권의 표지를 봐도, 이들의 관계가 어떤지 예상가능하다. 이 만화는, 아니 코우가 윤의 만화 속 캐릭터는 통속을 부수는 독특함으로 가득하다. 툭하면 질질 짜는 리츠카의 담임선생, 철학적인 말을 하는 초등생, 등.


하지만 매우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비현실적인 설정으로 세워진 <러브리스(러브리스는 리츠카의 새크리파이스 네임)>의 세계에서 주인공인 리츠카의 트라우마와, 성격, 그리고 괴로움의 근원이 “가족과의 관계”라는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요소라는 데 있다. 어머니의 가학성, 형과 아버지의 부재 등. 이런 환경에서 리츠카는 괴로워하면서도, 리츠카는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절대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다. 오히려, 리츠카는 자신을 학대하는 이를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자신이 좋아하는 소우비에겐 “거짓말을 해도 좋아”라고 한다. 소우비가 말했듯이 티끌만큼의 의심도 없이 상대를 사랑하는 건, 광기다. 리츠카는 새크리파이스로서 Loveless라는 슬픈 이름을 하고 있지만, 아이러닉하게도 그는 그토록 애정을 갈구하는 여린 캐릭터인 것이다.


어딜 가나 나오고야 마는 썩은 물 같은, 한숨이 터져 나오는, "가정"의 문제들을 이용한 것은, 그 어떤 사회에서도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는 반증일까, 아니면 그 자체로 ‘가정의 끔찍한 문제’의 신고일까? 내 개인적 경험과 기본적으로 反성향인 코우가의 스타일로 볼 때 후자에 무게를 싣고 싶다. 하지만 다소 안타까운 점은 이 가정의 문제가 어떻게 외부와 연결되는지, 그 해결에 대해서는 너무나 극단적이고 판타지적인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만화의 설정에 맞춘 것이고 여기서 이 문제는 리츠카의 성격과 세이메이의 역할에 딸린 소재겠지만, 왜 늘 그 어떤 서사작품에서도 가정 내의 썩어 찌부러진 문제가 얼마나 지독한 지는 알리면서도, 그것이 외부세계와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떤 임팩트를 지니는지 심각하게, 세밀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것일까.


다시 돌아가서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 만화 속의 성 역시 흥미롭다. 이 세계에서는 태어날 적엔 모두 꼬리와 귀를 갖고 태어나는데,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든 여자든 귀가 떨어진다. 이야기의 중점인 소우비와 리츠카의 관계는 뽀뽀 이후로는 진전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물론 그것이 오히려 더 에로틱한 분위기를 낳기도 하고 작가의 파격성으로 볼 때 ‘리츠카가 어리니까’라고 둘러대기엔 웃기니까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만) 이 둘의 관계가 묘하게도 금욕적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 경험이 겉모습에 드러난다는 설정은 어린이(리츠카를 비롯한 많은)들이 많이 등장하는 세계에 매우 명시적으로 존재할 뿐 아니라 소우비-리츠카의 관계와 매우 대조적이란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지 주목된다.


못을 타인의 손바닥에 박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점을 떼어내고, 얼음이 박히고, 피가 줄줄 나오는 그로테스크를 그려내는 그녀는 확실히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또 일본 동양화와 나비,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운 캐릭터들로 그로테스크와 소녀만화적인 미를 자유롭게 오간다. 그러니까, 간추려서 코우가 윤의 “어딘가 변태적인 세계라는 거잖아”라고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데뷔 20년이 흐르고도, Rebel의 마음가짐으로 뒤틀림, 비뚤어짐의 미학을 만들어나가는 작가를 응원하고 싶은 맘이다. 결국엔 깊이 몰입한 채로 책장을 넘어가게 만드는 건 그녀의 실력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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