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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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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전3권 ]
마르셀 프루스트 | 열화당 | 2002년 05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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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 상품의 시리즈 (6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100281
ISBN10 8930100287

관련분류

책소개

1년에 한 권씩 발간될 총 12권의 시리즈, 그 1차분 완간

저자 소개 (1명)

저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Marcel Valentin Louis Eugene Georges Proust)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발베크의 모델이 되었다. 프루스트는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로부터 특별한 기대를 모으지 못했다. 대신 그는 부유한 집안 환경 덕분에 포부르 생제르맹의 귀족과 상류층 전용 술집을 드나들며 사교계의 나태함 속으로 빠져들었다. 또한 그는 이따금씩 소품을 쓰거나 영국 미술평론가인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했으며, 이야기꾼이자 비전문적 문인으로서 많은 글을 발표했다.

헌신적인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프루스트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글을 쓰며 사교계를 드나드는 생활을 계속했다. 그의 건강상태는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고, 이러한 동성애로 인해 그는 부자들과 세력가들이 드나드는 술집뿐만 아니라 남자 하인의 숙소와 매춘굴까지 드나들었다. 그리하여 1890년대의 프루스트는 나중에 그의 작품에서 표현되었던 것처럼, 사교계의 관심이나 끌려고 속태우는 천박하고 이기적인 속물처럼 보였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이 어머니의 죽음을 야기시킨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도 점차 깨달았다.

1883년 파리의 명문 콩도르세 중등학교에 진학하여 학교 문예지 [라일락]에 「어두운 보라색 하늘」,「극장에서 받은 인상들」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1989년 파리 법과대학 및 정지학 전문학교에 등록하였으나 학업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가끔 소르본느대학에서 앙리 베르그손의 철학 강의를듣는 한편, 사교계에 열심히 드나들었다. 딜레탕트를 자처하며 사교계를 기웃거리고,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 오페라 극장, 살롱 등을 드나들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미술품을 감상한다.

1895년부터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초벌 그림과 같은 자서전적 소설 『장 상퇴유』를 집필하기 시작하였으며, 1986년 첫 수필집 『기쁨과 나날들』을 출간했다. 1893년경부터 십수 년간 러스킨의 작품을 연구하였으며, 1904년 『아비앵의 성서』, 1906년에『참깨와 백합』을 번역 출간했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1909년부터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본격적으로 집필하며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출판을 위해 갈리마르 등 여러 출판사와 교섭하였으나 실패하고, 1913년 11월 그라세 출판사에서 자비로 첫 편 「스완 댁 쪽으로」를 출간한다.

제1차 세계대전 가운데서도 집필을 계속하여 1919년 6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2편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를 출간하고, 이 작품으로 공쿠르 상을 수상한다.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이후 「게르망뜨 쪽」, 「소돔과 고모라」등이 출간되었고, 「갇힌 여인」과 「탈주하는 여인」,「되찾은 시절」은 그가 타계한 후에 출판되어 1927년에야 완간을 보게 된다. 그는 마지막 날까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탁마 작업을 계속하다 1922년 11월 18일 평생의 지병이었던 천식으로 파리에서 사망했다.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은 1896년 그의 첫 작품집 『즐거운 나날들』에 수록된 산문시집으로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대작을 품은 씨앗의 면모를 보여준다.

1896년 첫 작품집 『쾌락과 나날』을 출간했고, 이후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한 『아미앵의 성서』(1904), 『참깨와 백합』(1906)을 출간했다. 그의 초기작 『장 상퇴유』는 1,000매를 넘는 대작으로 3인칭 수법으로 저술되었는데, 1896∼1900년에 걸친 작품으로 추정되며, 또 『생트 뵈브에 거역해서』는 1908∼1910년경의 습작인데, 모두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집대성될 일관된 노력이 남긴 행적으로 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시간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또한 과거가 무의식적 기억의 도움을 받아 예술 속에서 회복되고 보존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이 소설에서 그가 이룩한 혁신의 중심은 등장 인물들을 고정된 존재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지각에 의해 점차 드러나고 형성되는 유동적인 존재로 그리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완전한 예술적 전체 속으로 무너뜨리는 인생을 그려내는 프루스트의 강력한 실례는 20세기 문학에서 획기적인 영향력 중 하나였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바꾸었고, 소설의 여러 가지 기본 원칙들을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집요할 만큼 강박적으로 비전을 표현하고 전달함에 있어서 그가 개인적으로 기여한 바는 문인의 현대적인 역할을 규정해 주었다. 파리의 8구에 위치한 오스만가 102번지는 프루스트가 살았던 아파트로 현재는 기념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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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마들렌느 과자의 입에 물려 있던 시간의 기억
문은실 (bowls@hanmail.net)
“지나가 버린 우리들의 과거를 되살리려는 노력은 헛수고이다. 우리가 아무리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도 되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는 우리의 의식이 닿지 않는 아주 먼 곳, 우리가 전혀 의심해 볼 수도 없는 물질적 대상 안에 숨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죽기 전에 이 대상을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순전히 우연에 달려 있다.”

중년이 된 `나'가, 어린 시절의 어느 땐가 여름을 두 번 보낸 콩브레에서의 기억을 버림 받는 데 대한 공포감으로밖에 간직하지 못하던 `나'가 콩브레에서의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은 저 유명한 마들렌느 과자를 통해서이다. 추운 겨울 날, 홍차에 적셔 먹던 마들렌느 과자에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아닌 시간이 장막을 걷고 터져나온다. 언제나 데자부(deja-vu)로 감각 어느 언저리를 차지하고 있었을 기억이 `순전한 우연', 다시 말하면 프루스트라는 예술가의 상상력, 그 탁월한 기억력과 예감으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프랑스의 만화가 스테판 외에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권을 각색하여 12권으로 나누어 1년에 한 권씩 펴낼 계획을 하고, 먼저 세 권을 내놓았다. 이 세 권은 프루스트의 원작 1권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세 권이 우리 나라에서도 1999년 첫 편을 시작으로 모두 번역·출간되었다. 이제 아홉 권이 남았으니, 역자 정재곤 씨가 첫 책 `콩브레편'의 역자의 말에서 말한 기다림의 시간 11년은 이제 9년으로 줄어든 셈이다.


예외적으로 `본문'이 시작되기에 앞서 따로 페이지를 차지한 `역주(譯註)'며(역주를 앞에 둔 것은 여전히 의아하다. 너무 겁부터 먼저 준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다^^), 페이지마다 빼곡한 글자가, 역시 만화로 그리기엔 무리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본문에 들어서서 글과 그림을 주거니 받거니 보고 있다 보면 그러한 생각이 무지에서 발로하는 만화에 대한 편견을 그 얼마나 보여주는 소치인지를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물론 반대로, 만화이니 무조건 훌륭하고, 영상으로 보여주니 다 따고 들어간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외에의 훌륭한 그림이, 글자로만 보면 힘겹게만 느껴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가독성이 극대화시키는, 정말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문의 노란 칸에는 프루스트 원작의 내용이 발췌되어 그대로 담겨 있는데, 외에가 그린 그림과 각색한 대사가 보기 좋은 충돌을 이루며 이 책에 녹아 있다. 프루스트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프루스트를 연구해온 역자의 노고도 책의 면면에 함께 스며들어 있다.

시간의 짐을 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억을 상실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의 화자 `나', 마르셀은 자신의 존재와 기억이 뿜어져 나온 시골 마을 콩브레에 대한 기억을 잊고 산다. 늘 누군가와 저녁 식사와 사교 모임을 하던 부모에게서 굿나잇 키스를 받지 못한다는, 매일 밤마다 버림받았다는 기억만 얄궂게 남아 있을 따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홍차 향기와 입 속에 녹아든 마들렌느 과자가 이끌어낸 기억은 너무도 급작스럽다. 하지만 이제 그 기억은 점점 차분하고 선명하게 마르셀의 마음을 채워간다.

“물이 담긴 사기 그릇에 형체 없는 종이 조각들을 넣자마자 좋이가 퍼지고, 윤곽이 생기고, 색깔이 나타나고, 또 제각기 서로 다른 모양이 만들어져 꽃이 되고, 집이 되고, 우리가 잘 아는 사람 모습이 되는 일본 놀이에서처럼.”

마을 사람들이나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을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아는 것만큼이나 당연하게 여기는 레오니 이모, 부모님, 르그랑댈 씨, 블로크, 프랑스와즈. 아돌프 종조부, 뱅테이유와 그의 딸, `지오토의 자비상' 부엌데기, 스완 씨, 그리고 그이 딸 질베르트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감각과 의식의 저 한 편에서만 확실했던 것이 선연한 언어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

귀족이 되고 싶은 욕망을 기어이 부여잡고 살던 부르주아 계급의 사람들. 부자의 불행에는 눈물을 쏟아내면서도 가난한 부엌데기에게는 잔인한 하녀 프랑스와즈, 사람들이 발길을 끊게 하고 그녀 자신도 사람들에게서 발길을 끊었으면서도 여전히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알아야 하는 콩브레 집의 주인 레오니 이모. 게르망트 쪽으로 난 산책로에서 만난 질베르트, 경멸의 눈빛을 한번 보내는 것만으로 마르셀의 사랑을 얻은 질베르트, 그리고 이상적인 작가 `베르고트' 같은 글을 쓰기를 꿈꾸는 나, 마르셀. 콩브레 시절의 어린 마르셀과 중년의 마르셀은 마음의 성당 안에서 들리는 종소리에 이제 막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그래도 9년이라면, 여전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지성스러움이 필요할 법하다. 그러나 70페이지 남짓 되는 책을 1년에 걸쳐 쓰고 그리는 저자와, 우리 말 맛에 맞게 다듬는 번역자의 공을 생각하면, 그 기다림은 아무래도 비길 것이 못 되는 수고이다. 우리는 그저 영 잊지만 말고, 잊을 만하면 찾아오고 또 찾아오는 `성찬'에 초대 받을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될 일이다.

(북키앙 53호 '고전/Oldies But Goodies' 리뷰)

책 속으로

--- pp. 20~21 (2권 중에서)
--- p.23
--- pp. 15~17
--- p. 14 (3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만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차분 완간
작품 개요

추천평

"섬세한 심리묘사, 세밀한 사회묘사, 대담한 풍속묘사, 깊이있는 예술론, 끊길 줄 모르는 긴 문장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방대한 구조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최소한의 줄기만 지문 형태로 발라내고 나머지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바꾼 만화가 외에의 노력은, 이전의 스크린 플레이나 영화 등 다른 분야에서의 시도와는 달리 성공적인 것이라 하겠다. 역자의 매끈한 번역문이 빛을 더한다."

― 홍승오 서울대 불문과 명예교수

"프루스트에 웬 만화? 하고 고개를 돌렸던 나를 완전히 설복시킨 만화예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방대하고 복잡 난해한 구조 앞에서 접근할 엄두를 못 내는 독자에게는 친근 소박한 입문의 기회. 숨막히도록 이어지는 서술의 미로를 따라 마침내 이 거대한 박명의 성채를 답사하고 나온 고급독자에게는 그 황홀하나 어느새 아득해진 세계를 줌 렌즈로 확 당겨 간명하게 정리해 주는 투명한 거울. 깊이있는 이해와 해석만이 개성적인 각색으로 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증명한 만화가와 각색자, 그리고 전문가의 눈으로 섬세하고 명쾌하게 텍스트를 해석하여 옮겨 준 번역자에게 경의를."

― 김화영 고려대 불문과 교수

"프루스트에 대한 어떤 찬사도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말의 끝, 미완성인 글쓰기의 끝까지 나아가, 언어는 불확실하고 글쓰기는 영원히 미완성이라는 사실을 끝끝내 확증한 작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그의 몸뚱아리로, 그의 전 생애에 걸쳐 파 놓은 땅굴 같은 것이며, 그 작품을 읽는 자 또한 자신의 몸뚱아리로,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 파고들도록 계획된 미궁이다. 자신이 인간임을 아는 어느 누구도 프루스트의 미로를 피할 수 없다."

― 이성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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