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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 01 고조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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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 01 고조선 편

고조선으로 빨려들다

이문영 저/아메바피쉬 그림 | 토토북 | 2008년 08월 0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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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g | 150*210*20mm
ISBN13 9788990611611
ISBN10 8990611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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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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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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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문영 (초록불,문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써 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소설가가 되었다. 추리·SF·판타지소설, 게임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전천후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작법서 『짧은 소설 쓰는 법』, 청소년소설 『오리지널 맨』 『신라 탐정 용담』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요기조기 괴물괴...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써 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소설가가 되었다. 추리·SF·판타지소설, 게임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전천후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작법서 『짧은 소설 쓰는 법』, 청소년소설 『오리지널 맨』 『신라 탐정 용담』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요기조기 괴물괴물』 등과 역사책 『중학생을 위한 역사학 수업』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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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아메바피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자칭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러스트, 만화, 디자인, 전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언더웹진 《COMIX》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영 점프》에서 '로봇소년과 토스터 소녀의 아주 사소한 일상'이라는 단편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양철 로봇을 좋아하고 UFO를 신봉한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독특한 색감이 그의 일러스트의 특징이다. 현재 프리랜서로 주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으...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자칭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러스트, 만화, 디자인, 전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언더웹진 《COMIX》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영 점프》에서 '로봇소년과 토스터 소녀의 아주 사소한 일상'이라는 단편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양철 로봇을 좋아하고 UFO를 신봉한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독특한 색감이 그의 일러스트의 특징이다.

현재 프리랜서로 주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계간만화>를 통해 '겨울눈 생산 주식회사', '잭(Jack)', '51구역 도로의 무더운 어느 오후' 등의 단편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로봇 ROBOT』이 있다. www.ameba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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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김한종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 경기상업고등학교와 삼성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고, 지금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우리 문화 우리 역사'를 연재했고,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교과서, 『역사 왜곡과 우리의 역사 교육』, 『교육 과정과 교과서 연구』, 『역사 수업의 원리』, 『아틀라스 한국사』(공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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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큰일 났다! 동생이 납치됐어!!

"너 같은 건 없어지는 게 나!"
그냥 동생(지아)이 얄미워서, 그래서 없어지라고 한 것뿐인데.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정말로 동생을 데려가다니……. 지아를 데려간 정체 모를 사람이 특이하게 생긴 거울 하나를 남겼어. 그걸 잘 살펴보면 지아를 찾을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난 우리 동네 역사 박사, 책방 아저씨를 찾아갔지. 그런데 이 아저씨는 내가 가져간 거울에 정신이 팔려서는, 지아를 찾을 생각도 안 하고 감탄사만 연발하는 거야. 기가 막혀서. 그런데 거울에서 신비로운 빛이 뻗어 나오고 있어. 난 그 빛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였을 뿐인데……. 으악, 도대체 여긴 어디야? 지아는 어디서 찾아야 하지?
알고 보니 나와 책방 아저씨가 떨어진 곳은 마을끼리 전쟁이 한창이던 고조선의 한복판이었어. 이곳에서 지아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찰나, 그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나 다시 지아를 데려가 버렸어. 이를 어째. 내 동생 지아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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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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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역사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것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집은 무엇으로 지었을까? 지금처럼 경찰이 있어서 마을을 지켰을까? 무전기도 없는데 전쟁 할 때는 어떻게 전진하고 후퇴하는 걸 알렸을까? 등등.
『역사 속으로 숑숑』은 타임머신이 되어 여러분을 역사 속으로 데려갈 거예요. 그곳에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 역사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하나 풀린답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리아와 책방 아저씨가 역사의 현장에서 활약하는 것을 따라가 볼까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역사 지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생각이 쑥쑥 크는 게 느껴질 거예요.
김한종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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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역사속으로 숑숑을 읽고
경기고양능곡5-* 오*준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리아는 동생 지아게게 품은 불만 한마디 때문에 책방아저씨와 함께 고조선으로 가게 되었다. 지아는 또 항아에게 납치 되어버리고 말았다. 동생을 찾던 리아와 책방아저씨는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서로 전쟁이 한창이던 고조선의 한복판에 떨어졌다. 리아는 그곳에서 지아를 만나지만 전쟁을 막는 사이에 지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 곳에서 만난 해우라는 아이와 헤어져서 가는데 이번에는 열이라는 아이가 사는 시대로 가벼렸다. 열이는 자상하고 아는 것이 많았다. 덕분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나도 친구들과 직접 고조선에 가서 리아 같은 여행을 해보고 싶다. 고조선으로 가면 정말 신나겠지. 더보기
어느날 리아는 동생 지아게게 품은 불만 한마디 때문에 책방아저씨와 함께 고조선으로 가게 되었다. 지아는 또 항아에게 납치 되어버리고 말았다. 동생을 찾던 리아와 책방아저씨는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서로 전쟁이 한창이던 고조선의 한복판에 떨어졌다. 리아는 그곳에서 지아를 만나지만 전쟁을 막는 사이에 지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 곳에서 만난 해우라는 아이와 헤어져서 가는데 이번에는 열이라는 아이가 사는 시대로 가벼렸다. 열이는 자상하고 아는 것이 많았다. 덕분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나도 친구들과 직접 고조선에 가서 리아 같은 여행을 해보고 싶다. 고조선으로 가면 정말 신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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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1을 읽고..
경기고양능곡5-* 정*주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아와 지아는 언니, 동생 사이다. 리아와 지아는 거의 맨날 다투는데.. 그래서 오늘도 여김없이 싸움이 시작된다. 어느날 동생 지아가 시간여행을 하는데 고조선으로 빨려 들어가 고조선을 구한다. 그래도 싸우긴 하지만 변함없는 언니와 동생이다... 나도 언니와 동생이 있다. 그래서 많이 싸우긴 한다. 하지만 당연히 싸우지 않는 언니와 동생은 없다. 나도 언니와 동생과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보기
리아와 지아는 언니, 동생 사이다.
리아와 지아는 거의 맨날 다투는데..
그래서 오늘도 여김없이 싸움이 시작된다.
어느날 동생 지아가 시간여행을 하는데 고조선으로 빨려 들어가 고조선을 구한다.
그래도 싸우긴 하지만 변함없는 언니와 동생이다...
 
나도 언니와 동생이 있다. 그래서 많이 싸우긴 한다. 하지만 당연히 싸우지 않는 언니와 동생은 없다. 나도 언니와 동생과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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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01을 읽고...
경기고양능곡5-* 김*헌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아와 지아는 오늘도 싸웠다. 그런데 신발주머니를 못들고 간 지아와 가져다 준 리아가 싸웠다.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리아를 데리고 갔다. 지아는 그아줌마의 의해 고조선시대로 갔다. 거기서 사신이라고 거짓말도 치고, 해우와 만나 많은일이 지나니, 지아를 찾았다. 지아와 만나서 위만 장군에게 준왕을 살려달라고도 하고, 결국 지아를 또 항아라는 그 아줌마가 데려갔다. 리아와 지아는 헤어졌지만 리아가 열이도 만나고 찾다보니 항아가 나왔다. 리아는 돌려보내 달라고계속해서 겨우 돌아오는 재미있는 애기이다. 나도 동생을 사랑해야 겠다. 더보기
리아와 지아는 오늘도 싸웠다.
그런데 신발주머니를 못들고 간 지아와 가져다 준 리아가 싸웠다.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리아를 데리고 갔다.
지아는 그아줌마의 의해 고조선시대로 갔다.
거기서 사신이라고 거짓말도 치고,
해우와 만나 많은일이 지나니,
지아를 찾았다.
지아와 만나서 위만 장군에게 준왕을 살려달라고도 하고,
결국 지아를 또 항아라는 그 아줌마가 데려갔다.
리아와 지아는 헤어졌지만 리아가 열이도 만나고 찾다보니 항아가 나왔다.
리아는 돌려보내 달라고 계속해서 겨우 돌아오는 재미있는 애기이다.
나도 동생을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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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숑송 1
경기고양능곡5-* 임*우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아와 지아 그리고 책방 아저씨는 같이 고조선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리아와 지아가 싸우고 있는데 항아가 왔습니다. 그녀는 리아와 지아에게 서로서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리와와 지아는 그렇게 보기 싫다고 말했고, 지아는 갑자기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항아는 청동거울을 남기고서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리아는 지아를 찾기 위해서 책방 아저씨와 함께 옛날 고조선 시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으로 가자마자 리아와 책방아저씨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에게 갇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리아가 높은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자 그 곳 사람들은 금세 속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리아와 지아 그리고 책방 아저씨는 같이 고조선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리아와 지아가 싸우고 있는데 항아가 왔습니다. 그녀는 리아와 지아에게 서로서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리와와 지아는 그렇게 보기 싫다고 말했고, 지아는 갑자기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항아는 청동거울을 남기고서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리아는 지아를 찾기 위해서 책방 아저씨와 함께 옛날 고조선 시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으로 가자마자 리아와 책방아저씨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에게 갇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리아가 높은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자 그 곳 사람들은 금세 속게 되었습니다. 또 급히 그 마을을 빠져나가서 리아가 간곳은 위만 아저씨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위만 아저씨에게는 깊은 속셈이 있었습니다. 연나라에 있는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위에 오르려던 속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리아는 책방아저씨를 시켜서 왕을 대피시키도록 했고 위만 아저씨는 그 작전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그 후. 열이를 만나서 많은 일을 겪어  보았다고 합니다. 한때는 리아가 너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만날 해우나 열이 같은 멋있는 남자 아이들만 만났고 지아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가 보니까 제대로 항아의 임무를 수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리아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리아가 책방 아저씨와 지아를 안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동기 시대에는 토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 토기라는 것은 지금의 그룻들과 똗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릇이라면 옛날 청동기 시대에는 토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알고 자세하게 조사 해 볼수 있었기 때문인지, 왠지 머릿속이 꽉 차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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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숑숑을읽고
경기고양능곡5-* 신*섭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지아와 리아라는 아이 둘이 학교를 가는데 실내화 가방 때문에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계속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너희 둘, 서로 보기도 싫지?"둘은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이 또 지문을 하였다 "내가 둘 중 한명을 데리고가면 좋겠니?" 지아는 "네"라고 제빨리 말하였고 리아도 생각 하다 "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웃더니 지아를 데리고 허공에서 어디로 가버렸다. 그 사람은 바로 항아라는 사람이었다. 지아가 없어진 후 그 자리에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는 청동거울이 있었다. 리아는 책방아저씨 지대로에게가서 둘은 그 청동거울을만지작 거리다가 고조선으로 가... 더보기
 어느날 지아와 리아라는 아이 둘이 학교를 가는데 실내화 가방 때문에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계속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너희 둘, 서로 보기도 싫지?"   둘은 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이 또 지문을 하였다 "내가 둘 중 한명을 데리고가면 좋겠니?"
지아는 "네"라고 제빨리 말하였고 리아도 생각 하다 "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웃더니 지아를 데리고 허공에서 어디로 가버렸다.
그 사람은 바로 항아라는 사람이었다. 지아가 없어진 후 그 자리에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는 청동거울이 있었다. 리아는 책방아저씨 지대로에게가서 둘은 그 청동거울을 만지작 거리다가 고조선으로 가버리게 된다. 그런데 어느 마을에 도착하니 그 마을에서는 리아와 지대로아저씨를 윗 마을에서 온 사람이라고 마을의 창고에다가 가두고 바로 숲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선 창고 안에서는 열이라는 아이와 리아가 싸우다가 창고에서 나와 도망쳤다가 아랫마을가 윗마을이싸우는 곳으로 가버렸는데 지대로 아저씨가 윗마을 어느 어른이랑 싸우고 그다음 다른 마을로가서  뱀눈 아저씨라는 사람과 뮈만장군이란 사람을 보게 된다. 그런데 그 나라의 왕의 딸이지아라서 리아는 깜짝놀랐다.
어느날, 그 위만장군이라는 대군을 가진사람이 왕을 죽일려고 하는데 리아가 말을해도 않 믿어서 왕검성을 위만 장군에게 뺐기고 지아,리아와 지대로아저씨는 다시 우리가 사는 곳으로 제각히 돌아간다. 나는 항아라는 사람을 만나서 고구려 후기때로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리아처럼 내가 청동거울을 만져서 고조선으로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도 좋다 아무튼 일제시대 빼고 난우리나라 이느시대라도 가고싶다. 아, 그런데 항아를 만나면 어떻게 고조선과 지금 2008년은 거의 기원전2233에서 2008년 컥 정도차이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 나는 데 어떻게 빛보다 빨리 가는지 물어보고 삼국시대나 조선시대 후기 등아무곳이나 좋으니 일제시대 빼고 아무곳이나 보내달라고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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