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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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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3 제1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과학자와 놀자

김성화, 권수진 공저 /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01월 03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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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590g | 188*254*20mm
ISBN13 9788936445348
ISBN10 8936445340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김성화, 권수진
친구인 두 사람은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다. 부산대학교 생물학과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다. 그 동안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등을 비롯해 여러 책을 함께 썼다.
그림 : 이광익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황금손을 가진 미다스 왕』『재주꾼 삼총사』『메주도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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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122-124

추천평

과학자를 통해 ‘과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짧은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과학자가 발명을 하거나 발견을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씩을 소개하여 조금씩 조금씩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지던 과학자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놀라운 발명이 작은 계기에서 비롯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박선희 (선생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과학자와 놀자
경북경주5-* 김*정 | 2021-08-1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과학자라고하면 어려워 보이고 대단해 보이고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과학자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써놓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나의 장래희망과 관련이 있어 부모님이 추천하여 읽게  됐다.

처음에는 과학자의 업적을 담은 거라면 내용이 조금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목차를 본 후부터 호기심 때문에 이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갈릴레이,코페르니쿠스가 기억에 남는데 그 중

코페르니쿠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문학을 가장 좋아하고, 하늘의 별에 관심이 많았다.

코페르니쿠스는 계속 천문학을 공부하다가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가르치고 말해왔다.

그래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말을 못하다가 용기를 내서  책을 썼고, 그 책을 존경하는 교황님께

바친다고 했다.  

나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것을 책으로 쓴 것이 인상깊었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용기를 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이 대단하다.

나는 이 책이 과학자에 대해 자세하게 써놓은  것,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써놓은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사망 일자와 그 사람의 업적을 더 적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나처럼 장래희망이 과학자인 사람들에게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과학자들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것 같다.

이 책의 과학자들은 형편이 어렵거나 다른 직장을 가졌지만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하니 꿈을 이뤘다.

이로써 포기하지 않고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룰려고 열심히하면 누구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쓴 책이다.

과학자와 놀자를 읽고
제주새서귀4-* 백*림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을 쓴 김성화, 권수진 작가는 과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고 과학자가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는데 나도 이 책을 읽고 매우 흥미있어서 작가가 추천한 책은 얼마나 더 흥미있을까 궁금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작가가 추천한 <코스모스>를 읽고 싶어져서 몇장 읽었지만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그 정도로 이 책이 재미있어서 한번 독후감을 써보기로 했다.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쓴 <과학자와 놀자!> 책에는 옛날과 근대의 유명 과학자들의 일생과 그 과학자가 발견한 법칙들이 담겨져 있다. 이 많은 과학자들 중에 내가 인상 깊었던 과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 뉴튼, 홍대용 그리고 프랭클린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양배추와 개와 돌멩이의 차이를 생각하다가 철학과 과학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정말 신기하지 않니? 우리는 양배추와 개와 돌멩이를 보고 그 차이를 생각해도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일쑤인데 더 깊게 파고들어 철학과 과학을 발전시키다니. 관찰력이 풍부한 사람만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뉴튼은 어렸을 때 똑똑하지도 않고 자기 관심사 안에서만 뭔가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실험을 많이 했다. 뉴튼이 지금까지 남는 대단한 것을 발견해서 어렸을 때부터 똑똑할 것 같고 재능이 있을 거 같았는데 어렸을 때 그러지 않아서 예상 밖이었다. 에디슨도 어렸을 때 알을 부화시키려고 닭처럼 알을 품었다고 한다. 원래 과학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나보다. 호기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호기심이 생긴 것을 끈기 있게 연구하는 것이 과학자다웠다.

  대부분 외국 과학자들이 나오는 이 책에 우리나라 과학자인 홍대용이 나와 신기했다. 대단한 일을 한 사람인데 위인전으로 찾아보기가 힘들어 아쉬웠다. 홍대용은 높은 벼슬을 포기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연과학을 혼자서 공부했다. 홍대용의 그런 자세가 인상깊었다. 나도 2학년 때 탈극 리허설과 반모임이 겹쳤었는데 무대에 꼭 한번 서서 공연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고민 끝에 탈극을 선택했다. 나는 벼슬과 꿈도 아니고 놀기와 꿈을 선택하는 데도 힘들었는데 벼슬 말고 꿈을 선택한 홍대용의 대단함에 다시 한 번 감탄한다. 이 책에서 장영실, 정약용 등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을 더 다루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발명가, 과학자, 정치가, 사업가로 대단한 일을 했던 프랭클린은 정작 자신의 묘비에는 ‘인쇄공 프랭클린’이라고 썼다. 나라면 다른 사람에게 자랑을 했을텐데 프랭플린의 겸손한 점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겸손해서 다른 사람에게 믿음과 존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올해 수학경시대회에서 서귀포 1등한 것이 자랑스러워 친구인 효린이에게 자랑을 했다. 그런데 효린이가 작년에 서귀포 1등을 한 민준이가 자랑하고 다녀서 기분이 나빴었다고 나중에야 말해 주었다. 나도 민준이처럼 자랑을 했으니 효린이가 기분이 나빴을 거라고 생각했다. 프랭클린처럼 나도 다음부터는 조금 더 겸손해야겠다고 후회했다.

  이 작가는 과학자는 낯선 존재가 아니라 친근한 존재라고 알려주려고 쓴 것 같다. 과학자들은 친근하지만 관찰력, 호기심, 그에 대한 끈기, 자신의 꿈을 향한 마음가짐, 겸손 이 5가지를 지녀야 좀 더 위대하고 존경받는 과학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나도 4명의 과학자에 대해 더 알아보고 좋아하는 과학자를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꿈 중에 하나가 과학자인데 그 사람을 본보기로 두고 과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과학자와 노는 건 어렵고도 재밌어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5-* 김*민 | 2019-09-05 | 제16회 YES24

 

나는 평소에 당연히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친구들과는 무엇을 하든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나에게 과학자랑 놀라고 하면 난 단호하게 싫다고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과학자가 어려운 문제같은 걸 풀어보라고 하면서 놀자고 할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이 과학자와 놀자이니 어디 한번 과학자와 놀아볼까?

제일 처음의 과학자는 탈레스이다. 탈레스가 죽을 때까지 알고 싶었던 것은 이 세상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태양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불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맨 처음 이 세상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등이 있었다. 그리고 탈레스는 그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가 찾은 답은 바로 이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그 답은 틀린 답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답이 틀린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우주의 비밀을 알려고 노력한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탈레스와 같은 과학자와 놀면 많은 질문과 상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다.

갈릴레이는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사람이다. 갈릴레이는 발명가이자 수학자이가 과학자이다. 그 유명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한 사람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갈릴레이는 뉴튼이나 아인슈타인에게 튼튼한 과학의 다리를 놓아 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과학자가 왜 무시무시한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을까? 갈릴레이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잘 보이는 망원경을 만들었고 그 망원경으로 달을 보고 달이 지구처럼 매끈매끈하리라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울퉁불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태앙은 움직이지 않고 지구가태양을 도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말은 지금까지 교황이 했던 말에 반대하는 것이 되어서 죄인이 된 것이었다. 하지만 갈릴레이가 죽은 뒤 뉴튼이 태어났고 갈릴레이의 생각을 증명해 주게 된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더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모든 과학자들과 놀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고 이제부터 조금씩 조금씩 다른 과학자들과도 친해져 봐야 할 것 같다. 과학자와 놀아보니 어려운 점도 있고 재미있기도 하다. 이 책은 꿈이 과학자인 친구들에게는 최고의 책이고 과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니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과학자들의 노력
부산혜화6-* 정*선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한 뒤 그 내용을 설명할때 필요한 것을 이론이라고 한다.과학자들은 자신이 알고 싶은것을 계속 연구하여서 이론을 세운다.지금도 그 이론이 맞는지 아닌지 의문점을 가지고 계속 탐구한다.그러다가 예전에 세워진 이론이 틀리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론을 다시 세운다.과학자들은 계속해서 가설을 세우고 증명해서 이론을 새롭게 세운다.보통 사람들은 그 이론을 의심하지 않고 다른 과학자가 다른 이론을 밝혀내기전까지 그 사실을 그대로 인정한다.그런데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그런데 왜 과학자들은 계속 탐구해서 이론을 밝히려고 하는걸까?내 생각에는 그것이 맞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그런 것 같다.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험도 해야한다.그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실험이 필요하다.그것이 옳다는 것을 밝혀내기 위해 직접 손과 머리와 도구를 써서 실험을  하고 또 하기 시작한다.그런 과학자들의 집념이 오늘날의 과학을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처음에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한 호기심이 과학자들이 전기를 발명한것처럼 이 책은 모두 과학자들의 궁금증,호기심으로 시작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이책에 나오는 갈릴레이,탈레스,아리스토렐레스,코페르니쿠스,케플러 등 모든 과학자들의 궁금증으로 부터 시작되었다.이것을 보면 과학자들이 궁금증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과학은 발전하지 못한채 있을것이다.예전의 과학자들이 우리를 위해 과학을 발전시켜주었으니까 우리도 과학에 무관심핮 말고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과학은 발전할수 없을 것 이다.우리의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채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다른나라보다 더 힘들게 살수도 있다.그러니까 우리는 과학을 더 많이 발전시켜야한다.나의 꿈은 동물학자이다.나는 동물에 대해서 관찰하고 연구하고 탐구하여 가설을 만들어서 과학을 발전시키고 싶다.내친구 중에서고 천문학자가 꿈인 애가 있다.그 친구도 많은 노력을 해서 우리의 과학을 발전시킬것이다.꿈이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 과학에 무관심하지 말고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

잘 모르는 과학자들을 파헤쳐보자!!
경기안성만정초등학교6-* 박*형 | 2015-09-18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에는 여러명의 과학자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2명의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캐플러와 홍대용입니다.  과학자라고 하면 훌륭한 업적도 길이길이 남지만 글들의 실수도 같이 길이길이 남습니다. 그래도 선조의 과학자의 실수를 후손의 과학자가 그것의 정답을 알아내고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과학자라고 하면 어린이들은 괴짜. 엉터리 과학자라고만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어린이들과는 달리 초등학생은 달라야 합니다. 아직도 괴짜등의 않좋은 점만 봐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 바로 '과학자와 놀자'라는 책입니다. 여기서는 과학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어떤 과학자들이 어떤 대단한 발견을 했는지 등이 나옵니다. 과학자라고 하면 어떤일을 하는지 잘 모를것입니다. 대충 알면 실험을 한다...등이지요. 하지만 과학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쉽게 일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캐플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플러는 코페르니쿠스와  뉴튼을 이어주는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행성의 궤도이 타원이라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캐플러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주장하는 책을 읽고서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믿게 돼. 그무렵 행성의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위 이름은 티코 였어. 케플러는 티코와 만나 연구를 하기로 했으나 질투가 나 가르쳐 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티코가 죽고 케플러는 티코의 관측자료를 훔쳐서 가져갔단다(유언이었다). 케플러눈 자료를 연구하고 또 연구했으나 계산에 딱 들어맞지가 않았습니다. 그차이는 아주 작아서 보통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만한 일이렀습니다. 케플러는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계산을 했다.그때 케플러는 잘못된 점을 찾아내었다. 그것은 행성위 궤도가 타원이었다는 것입니다.그때에는 모든 과학자는 원은 신성하고 완벽한것이고 타원은 악마의 자식이라고 믿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위대한발견을 한것을 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케플러는 1630년 죽고 맙니다. 내가 만약 케플러였다면 행성자료계산을 했을때 그냥 넘어가서 대충 자료결과를 얼버무렸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케플러의 끈기와 인내심을 본받고 싶어지고 앞으로 끈기 있고 인내심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홍대용입니다. 홍대용은 지구가 한번 자전하여 낮과 밤이 생긴다라고 주장한 학자입니다.홍대용은 양반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석실서원이란 곳에서 공부를 하고 나경적 할아버지와 함께 혼천의를 만들었습니다.홍대용은 중국에 다녀와 쓴 책이 있습니다.홍대용은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며. 또 해와 달이 하루에 한번씩 도는것이 아니라 지구가 한번씩 자전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홍대용은 전통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지구와 우주의 구조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했습니다.이러한 점에서 홍대용의 과감함과 홍대용이아니었으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이 한층 늦아져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모두 괴짜가 아니고 약간의 틀린점도 있지만 그래도 과학발달을 한층 앞세우신 분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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