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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가지 어린이를 위한 이솝우화전집 1

[ 개정판, 양장 ]
이솝 원저/최인자 | 문학세계사 | 2009년 05월 08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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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가지 어린이를 위한 이솝우화전집 1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600g | 159*230*20mm
ISBN13 9788970754598
ISBN10 897075459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원저 : 이솝 (Aesop,아이소포스(Aisopos))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보이는《이솝의 생애》에 사모스 섬에서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로 생활했던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자유인이 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한 사모스 인의 변론을 맡은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우화 작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치지만, 구전이라는 우화의 특성상 모든 ‘이솝 이야기’를 그가 저술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논문으로는 「에밀리 디킨슨의 여성 비평적 접근」, 「글쓰기와 권력적 주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세계 속의 길』, 『문학의 죽음』, 『재즈』, 『오즈의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등단논문으로는 「에밀리 디킨슨의 여성 비평적 접근」, 「글쓰기와 권력적 주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세계 속의 길』, 『문학의 죽음』, 『재즈』, 『오즈의 에메랄드 시』, 『천 그루의 밤나무』, 『외국인 학생』,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 『프랑켄슈타인』, 『길가메시』, 『나의 삼촌 에밀리』, 『데이지 밀러『, 『기쁨의 집』, 『빌러비드』, 『재즈』, 『로빈슨 크루소』, 『오페라의 유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국인 학생』,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퀴디치의 역사』 를 비롯한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편자 : 신현철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되었고,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유네스코 번역가연맹 회원이다. 번역서로는 『걸리버 여행기』, 『공주를 찾아서』. 『세븐』 등 30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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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9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다락방에 올라간 새끼 염소와 늑대 2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태 | 2019-09-09 | 제16회 YES24

 새끼 염소는 어미 염소의 말을 듣고 뒤로 물러났습니다. 한발자국 차이로 새끼 염소는 늑대의 날카로운 발톱을 피해 겨우 달아날 수 있었습니다.

 어미 염소가 새끼 염소를 달래면서 말했습니다.

 "늑대는 아주 무서운 동물이란다.다음부터는 그런 동물을 보면 무조건 달아나야 한다. 알겠지?"

 며칠이 지났습니다.새끼 염소는 농장 주인이 사는 집으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다락방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다락방밖에 창문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 새끼 염소는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새끼 염소를 잡아먹으려고 하던 늑대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새끼 염소는 늑대를 놀려대기 시자갰습니다.

 "늑대야! 지난 번처럼 나를 잡을 수 있으면 한 번 잡아보아라. 이 바보야! 난 늑대가 조금도 무섭지 않아."

 새끼 염소가 지르는 소리를 듣고 늑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야, 거기 있는 꼬마 녀석아! 나를 놀려대고 있는 것은 네 녀석이 아니라, 바로 네가 서있는 그 장소란 말이야!"

다락방에 올라간 새끼 염소와 늑대 1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태 | 2019-09-09 | 제16회 YES24

 느 농부의 농장에서 새끼 염소가  태어났습니다.새끼 염소는 농장안에 있는 모든 가축들의 귀여움을 받으면서 자라났습니다. "수탉 아저씨, 안녕하세요?"

 새끼 염소가 수탉에게 인사했습니다. 수탉도 새끼 염소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오, 아기 염소가 왔구나. 아주 귀엽게 생겼네.엄마의 말씀은 잘 듣지?"

  "네."

 새끼 염소는 농장을 마음대로 뛰어다니면서 즐겁게 생활을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무서운 늑대가 먹을 것을 찾아서 농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늑대는 울타리에서 새끼 염소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늑대를 처음 본 새끼 염소는 호기심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늑대를 쳐다보았습니다. 늑대는 새끼 염소를 잡아먹고 싶었습니다.

 늑대는 다정한 목소리로 새끼 염소를 불렀습니다.

  "아기 염소야, 넌 참 귀엽게 생겼구나.이리 좀 와보렴."

 "왜 그러세요?"

 새끼 염소는 아무것도 모르고 늑대를 향해 다가갔습니다.늑대는 침을 흘리면서 새끼 염소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미 염소가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소리쳤습니다.

 "그건 늑대란다. 위험해!어서 엄마에게 오너라."

 새끼 염소는 어떻게 될까요?

도망치는 사람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태 | 2019-09-08 | 제16회 YES24

도둑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주인을 칼로 찔러서 다치게 하였습니다.

 도둑은 서둘러 그 자리에서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희생자의 가족들이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도둑이다!잡아라!"

 희생자의 가족들은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도둑을 쫓아갔습니다. 도둑은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숨을 헐떡거리면서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습니다.

 한참 동안 도망친 끝에 도둑은 마을을 빠져나와서강가에 이르렀습니다. 도둑은 고개를 돌려서 뒤쫓아오는 사람들이 있는지 바라보았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따라오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도둑은 추격하는 사람들을 멀리 따돌렸다고 생각하면서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엇습니다.

 "정말 다행이야. 만약 사람들에게 잡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앗,늑대다."

 늑대를 피하려면 다시 사람들이 있는 마을 쪽으로 도망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도둑은 늑대를 피해 다시 마을로 되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잡히면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물가에 있는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도둑이 올라간 나무 위에는 커다란 뱀이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런!이번에는 뱀이잖아."

 도둑은 어쩔 수 없이 강물 속으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강물 속에 살고 있던 악어가 달려들었습니다. 도둑은 비명을 지르며 한탄했습니다.

 "아, 결국은 이렇게 벌을 받고 마는구나!"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태 | 2019-09-07 | 제16회 YES24

박쥐와 가시나무, 갈매기가 서로 모여서  공동으로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우선 돈이 필요했습니다.

 박쥐가 먼저 앞으로 나서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돈을 빌리기 쉬울 거야. 내가 사업에 필요한 돈을 빌려오지."

 그러자 옷을 많이 가지고 있던 가시나무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옷 장사를 해 보는 게 어때?나에게 옷이 많으니까 그걸 팔면 장사가 잘될 것 같은데……."

 "아주 좋은 생각이야."

 박쥐가 박수를 치면서 대답했습니다.

 박쥐와 가시나무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갈매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했습니다. 

 갈매기는 눈이 좋아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바닷가에 떨어진 먹이를 잘 찾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장사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곘다고 생각하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바닷가에는 파도에 휩쓸려 온 물건이나 떨어진 물건들이 많아.그 중에서 쓸만한 물건들을 모아와서 팔자구."

 벅쥐와 가시나무는 갈매기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그래서 그들은 가시나무의 옷과 갈매기가 주워 온 물건들을 잔뜩 모았습니다.

 얼마 후에 그들은 제법 많은 양의 물건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그들은 장사를 하기 위해 배를 빌려서 물건을 잔뜩 싣고 하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항구를 떠나 넓은 바다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큰 파도가 배를 덮쳤습니다.이리저리 흔들리던 배는 그만 물 속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힘들게 빠져나온 그들은 겨우 목숨만을 건져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가 가라앉았으므로 장사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태 | 2019-09-02 | 제16회 YES24

깊은 산 속에서 독수리와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친구 사이가 된 독수리와 여우는 서로 가까운 곳에서 살기로 결심햇습니다.그렇게 가까이 살다보면 우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뭇가지 위에다가 둥지를 새로 짓겠어요.여우님도 이 근처로 이사를 오세요."

 독수리가 친절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좋습니다.그렇게 하지요."

 여우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높은 나뭇가지 위에 둥지를 만들고,여우는 독수리 둥지 밑에 있는 덤불 속에다가 새 보금자리를 꾸몄습니다.독수리와 여우는 함께 살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와 여우에게 한 가지 근심거리가 생겼습니다. 새끼들을 먹여야 하는데 숲에서 먹을거리를 구하기가 점점 힘이 들었던 것입니다.

 여우는 새끼들을 먹이기위해 일찍부터 집을 나갔습니다.독수리의 둥지에서는 새끼들이 어미 독수리를 자꾸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파요."

 먹을 것이 부족하던 독수리는 덤불 속을 뒤져서 여우 새끼들을 잡아다가 자기 새끼들에게 먹였습니다.

 얼마 후에 여우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런데 새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독수리 깃털 몇 개만 남아 있는 것이였습니다. 여우는 독수리가 자기 새끼들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우는 너무나 슬프고 화가 났지만 복수를 할 수 없었습니다.땅에서 사는 여우가 날개 달린 독수리를 쫓아가서 잡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여우는 자시의 소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독수리를 저주하면서 슬픔에 잠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서 독수리는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독수리는 새끼들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사는 마을까지 날아가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은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면서 제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독수리는 불이 붙은 어린 양의 내장을 용감하게 나꿔채서는 서둘러 둥지로 돌아왔습니다.독수리는 입에 물고 있던 어린 양의 내장을 새끼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어린 양의 내장에 붙어 있던 불씨가 둥지의 지푸라기에 옮겨 붙고 말았습니다. 독수리 새끼들은 일제히 비명을 질렀지만 아직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불이 붙은 둥지에서 벗어나려고 하다가 그만 땅바닥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여우가 얼른 달려오더니 어미 독수리의 눈앞에서 독수리 새끼들을 잡아먹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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